확률고 통계는 왜 공부해야하는가? 수학을 공부하는 가장 현실적인 이유는 대학이다. 확률과 통계부분은 현재 대학 수능 시험의 수학에서 출제 빈도가 높다 그러나 난이도는 크게 높지 않아서 기본적인 부분만 철저히 하면 충분히 만점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확률과 통계에 대한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되는 중학 수학에서 이 책은 상당히 단단한 기초를 제공한다. 통계자료를 제시하고 그 자료에 대한 분석을 다루는 것은 수학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과목에서 문제로 출제되고 있으며 사회나 과학은 물론 영어와 국어에서도 자료에 대한 해석 문제를 내고 있는데 비단 시험을 위한 대비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자료 분석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확률과 통계 공부가 필수적이어서 기초 확률, 통계 공부가 대단히 필요한다. 통계는 인생에서도 필수불가결하다는 것이다. 삶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한다. 현대 사회는 컴퓨터의 활용으로 정보의 홍수 시대다. 즉 하나하나의 자료들을 모두 머리에 넣어서 사용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어떤 형태로든지 가공하고 정리하여 간단한 수치나 결론을 이끌어내야만 활용가치를 가지게 된다. 활용의 가치가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 통계이고, 이 통계를 바탕으로 불확실한 미래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자신은 특별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큰 틀에서 보면 준비하는 자가 이긴다는 상관관계를 가진다. 수학을 잘하는 사람은 고액연봉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고액연봉자만 수학을 사용할까? 그럴리가 없다. 인사, 영업. 기획, 마케팅 등 대부분의 부서에서는 다른 수학의 파트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적어도 데이터에 대한 통계와 분석은 필수이다.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먼 장래의 일이므로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닿지 않을 수도 있다. 자료를 활용할 능력이 없거나 다른 사람의 분석에만 의지하면 이용당할 확률이 높다. 정부나 사회단체, 기업, TV, 신문 인터넷, 전단지 등이 제공하는 자료를 무턱대고 신뢰할 수는 없기 때문에 결국은 확률과 통계를 제대로 배울 수 밖에 없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확률과 통계에 입문하기 좋은 접근을 제공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