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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30 권혁인
    내가 만난 1%의 사람들(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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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이 굉장히 이해하기 쉽게 표현되어 있다 중국 노인이라는 가상의 인물이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지혜의 말과 더불어, 10인의 인물을 만나보라고 연락처가 적힌 쪽지를 준다. 어려움에 처한 이는 10인을 만나면서 성공에 대한 경험적 지혜를 배운다. 인물들은 가상이지만 성공에 대한 내용은 실제라고 한다. 성공과, 사랑과, 행복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특히 성공에 대해 와닿았다. 1.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믿는 자가 승리한다 - '자기 암시'를 반복하면 잠재의식에 스며든다​ 2. 열렬한 욕망의 힘 - 변화하고자 하는 욕망이 필요하다 ​ 3. 무엇을 원하고 왜 원하는지 명확히 하라 긍정적인 현재 시제로 목표를 표현하라 종이에 목표 적고 매일 아침-점심-저녁으로 읽자 이미 목표가 이루어 졌다고 상상하라 목표에 대해 명확해야 한다 (돈, 하고 싶은 일의 규모 등) 목표는 늘 긍정적인 현재 시제로 서술하자 4.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10가지 계획 명확한 목표- 무얼 원하고, 왜 원하고, 언제 원하는가 ​ 5. 필요한 지식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전문지식 없이 성공한 사람은 없다 확고한 목적을 향한 실천적인 행동 계획이 필요 돈에 대해 알려면 세무, 투자, 재무 관리에 대해 알아야 한다 ​ 6. 끈기의 힘 자기 자신에게 어떻게 하면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 묻는다 끈기 갖고 성공할 때까지 멈추지 말아야 한다 ​ 7. 지출 통제가 미래의 부를 창조한다 지출 통제가 수입을 창조한다 예산 안에서만 지출 수입의 10% 떼어 투자하라 8. 성실의 힘 정직과 성실은 성공의 필수 요소다 ​ 9. 실패하지 않을 거라고 확신하기 용감하라 전혀 시도하지 않는 것보다 시도하다 실패하는 것이 낫다 ​ 10. 남을 돕는 것은 자기를 돕는 것이다 인생은 부메랑 같아서 무엇을 던지든 결국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남을 도우면 다양한 답이 따라온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삶의 과정에서 돈과 재물은 사라지기도 하고 손안에 가득 차기도 한다 그러나 내 마음에 굳은 신념과 욕망 강한 목표와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행동의 힘이 있으면 반드시 다시 일어설 수 있다'
  • 2022-11-30 신혜경
    0-7세 판타스틱 그림책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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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게라도 책육아를 시작하고 싶었다. 지식을 얻는 것이든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든 독서가 제일이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다. 나 스스로의 독서를 위해 시간을 많이 투자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물론 쉽지 않지만. 하지만 정작 내 아이에 대해서는 무심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문득 들었다. 어린 아이들이 책을 너무나도 좋아해 자기 전까지 대여섯권은 읽어준다는 집도 있다고 한다. 내 아이와 같은 또래인데 벌써부터 한글을 떼고 스스로 책을 몇 시간씩 보는 것 같다. 어떤 아이는 벌써 영어책까지 섭렵하는 것 같다. 내 아이만 뒤처지는 것 같은 조급증으로 어쩐지 울컥하기도 한다. 사실 지금까지 내 아이는 책을 스스로 좋아서 보는 것 같지 않았다. 연초에 그래도 책육아를 시도했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시큰둥하기도 했고, 중간에 복잡한 사정이 있어서 한동안 책을 못 읽어주었다. 육아에 대한 생각을 다시 정리해본 일이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책육아는 꼭 필요할 것 같았다. 그래서 늦었지만, 본격적으로 책육아의 세계에 입문하려고 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아 참고서를 훑어보기로 했다. 그렇게 선택한 책이 이 책이다. 작가가 글을 참 맛깔스럽게 잘 써서 잘 읽혔고 책육아 초보의 불안한 심리를 많이 위로해주어서 참 좋았다. 중간중간에 추천해주는 그림책도 참고가 많이 되었다. 내 아이의 경우 책에 흥미를 못 붙이는 편이고 좋아하는 것만 계속 읽으려는 성향이 있었다. 그래서 책에서 제시해준 내용을 참고해 관심분야인 자동차 관련 그림책을 많이 들여놓았다. 과연 효과가 있었다. 책육아를 시작하게 되었을 때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 하나 있었다. 아이에게 책을 읽히려는 나의 열의가 자칫 아이의 흥미를 앞지르게 되어 혹시나 아이가 책에 대한 거부감이 생겨버리면 어떻게 하는 지였다. 사실 그렇게나 책을 많이 읽던 아이들이 왜 커서는 책을 싫어하게 되는지, 공부에 흥미를 잃어버리는지 생각을 해보면 충분히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그래서 나는 너무 서두르지 않고 아이의 속도에 맞게 천천히 책육아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나에게 책육아를 위한 좋은 출발 지침을 제시해주었던 것 같다. <0~7세 판타스틱 그림책 육아>에서 말하는 좋은 그림책의 기준은 다음 3가지 입니다. 1. 글과 그림이 조화를 이루어야 함. - 문장이 매끄럽고 어감이나 단어가 흥미로울 것. 이이처럼 그림만 보면서 책장을 넘겼을때 이해가 가능하고 재미있을 것. 2. 말의 의미가 살아있어야 함. - 미국, 영국 그림책에서 중시하는 3R = 리듬(Rhythm), 라임(Rhyme), 반복(Repetition) - 페이지마다 똑같은 문장이 반복되거나 의성어와 의태어가 자주 나오는 것. 3. 그림체가 다채로워야 함. 다행히도 요즘은 도서관, 서점에 좋은 그림책들이 많기 때문에 무슨 책을 고르든 기본은 간다고 합니다. 그림책을 고를 때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오, 이건 나의 이야기야!'라고 느낄 수 있도록, 아이에게 밀착된 이야기나 그림을 우선시하라고 말합니다. <0~7세 판타스틱 그림책 육아>에서는 그림책 읽어주기 7단계를 통해서 그림책 읽기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큰 도움이 된 내용이었습니다. 1. 재목과 표지로 시선을 끈다. 2. 그림을 충분히 즐기게 한다. 3. 의성어와 의태어에 집중한다. 4. 소리나 동작을 따라 하게 한다. 5. 아이 스스로 책장을 넘기게 한다. 6.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 그림책을 읽다가 중요한 순간에 잠깐 뜸을 들여 아이의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7.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 가장 보편적인 마무리는 아이에게 '이야기 끝!'이라고 말해주기. - 이미 결론이 정해진것 처럼 '재미있었어?'라고 말하지 말기. 차라리 아이가 여운을 즐기도록 내버려두는 편이 낫다고 함.
  • 2022-11-30 정종덕
    1일 1로그 100일 완성 IT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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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로그 100일 완성 IT 지식'이라는 책은 브라이언 W. 커니핸(Brian W. Kernighan)이 지필했다. 그는 현재 프린스턴 대학 컴퓨터과학과 교수이고, 대학에 오기 전 현대 과학기술의 산실인 벨 연구소의 컴퓨팅 과학 연구센터에서 30년간 일했다. 스크립트 언어인 AWK와 모델링 언어인 AMPL을 공동 개발했고, 문서 조판용 도구를 포함하여 다양한 유닉스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그리고 모든 프로그래머를 설레게 하는 출력문 'Hello, World'를 만들었다. 총 4부로 1부는 하드웨어로 컴퓨터의 논리와 구조, HDD와 SSD의 차이, 50년 넘게 유지된 무어의 법칙, 0과 1의 세계, 프로세서와 계산기의 다른 점 등으로 시작하고 있다. 2부는 소프트웨어로 알고리즘과 초콜릿 케이크 레시피, 10억 개 전화번호에서 이름 찾기: 이진 검색, 10개 도시를 최단거리로 여행하는 법, 알고리즘은 이상 프로그래밍은 현실, 다른 프로그램을 처리하기 위한 프로그램, 구글 같은 서비스는 어떻게 개발할까?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3부는 통신으로 전화부터 와이파이까지 네트워크의 기본 속성, 학교나 회사에서 사용하는 근거리 네트워크 이더넷, ZIP 파일로 압축할 때,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인터넷 경로 확인하기, 데이터를 전송하는 핵심 프로토콜 TCP/IP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4부는 데이터로 제타바이트 시대, 검색 엔진과 타깃 광고, 내가 인터넷을 보면 인터넷도 나를 본다, 인간 뇌를 모방한 신경망과 딥 러닝, 인터넷에 흔적을 남기지 않고 거래할 수 있을까?에 대해 이야기하며 마무리한다. 느낀 점으로 IT 지식은 분명 복잡하지만 인생처럼 혼잡하지는 않다고 하는데 공감했다. 순식간에 우리 일상에 스며든 IT 기업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머신러닝, 데이터 마이닝과 같은 기술을 바탕으로 매분 매초 혁신과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데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또한, 이 책은 호기심 세포는 있는데 실천 세포는 없는 사람에게 딱이다. 즉 나에게 딱이었다. 책의 제일 첫 페이지에 있는 '1일 1로그 100일 완성 IT 지식 챌린지 리스트'에 각 꼭지를 언제 읽을 것인지 퀘스트 날짜를 적고 하루하루 성공 기록을 쌓다 보면 한번 배워 평생 써먹는 IT 근육을 갖게 될 것이라고 한다. IT를 전공하고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지금 나에게 정말 딱이며 앞으로 여러번 다시 읽어보아야겠다.
  • 2022-11-30 김경도
    더 보스(The 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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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처음 시작부터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저자는 자신이 얼마나 거지 같은 인생에서 지금의 부를 이루었는지 말해줍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속 저자는 자신의 방법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합니다. 한 번의 사업 실패로 3억이 넘는 빚을 진 저자는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통해 어떻게 자수성가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어떻게 펜트하우스와 같은 으리으리한 집에서 돈을 쫓지 않는 여유로운 삶을 살게 되었는지 자신의 일화를 들려줍니다. 저자는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행동하라고 말합니다. 지금의 현실을 이겨내고 싶다면 해라. 그냥 제발 좀 해라. 그냥 하다 보면 답이 나온다. 당신이 자본주의의 포식자가 될지 아니면 먹이가 될지 결정하라. 그냥 해라. 나의 좌우명으로 두고 싶은 말이기도 하다.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앞서 실과 득을 끊임없이 나누는 나에게 있어 가장 필요한 말. 뭔가를 해야 결과가 있는데 늘 고민 앞에서 망설인다. 현실을 이겨내고 싶다면 뭐라도 하자!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답이 없다. 중요한 것은 남들보다 잘하는 것이다. 열심히 하는 것이 뭐가 중요한가 잘하는 게 중요하지. 이 말에 반은 공감하면서도 반은 공감하기 싫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잘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은 잘 안다. 우리 사회는 결과주의니까.. 하지만 이 말은 열심히 한 과정 또한 생각하지 않은 말인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답이 없다는 말에는 적극 공감한다. 남들과 똑같이 노력하고 똑같은 길을 걷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래서 나 또한 늘 고민하는 것 같다. 어떻게 해야 남들과 다른 답을 내놓을 수 있을까? 하고 말이다. 하지만 역시 쉽지 않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하라. 당신도 틀림없이 부자가 될 것이다. 말하고 생각한 만큼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사람의 생각은 인생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계속해서 말하고 나 자신을 이미지트레이닝 시키는 것, 그리고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이미지트레이닝과 자신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것. 부자가 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나 생각을 하게 된 부분인 것 같다. 저자는 "내가 했기에 당신도 할 수 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기에 굉장히 현실적이면서도 강한 일침이 담겨 있는 책이다. 성공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느끼게 되었다. 뜬구름만 잡는 위로의 글이 아닌 현실에 대한 따끔한 말로 새로운 자극을 받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 2022-11-30 김다혜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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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이자 작가 정지우에 대해 알게 된 계기는 시대의 강박에 휩쓸리지 않기 위한 고민들 때문이었다. 어쩌면 절망의 시대라 불러야 할지도 모르고, 미쳐버린 세상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는 그런사회를 자기만의 인생이라는 배를 타고 살아가야 하는 이 잔혹한 현실 속에서 무엇이든 솔직담백하게 담아내는 글이 좋았다. 그런 정지우가 글을 계속 쓰는 이유는 마음을 걸러내기 위해서라고 한다. 알 듯 말 듯한 '마음 걸러내기'. 글을 쓰다보면 우리는 무엇이 마음에 걸리는지, 무엇을 해소해야 하는지 명확해진다. 매일을 순백의 백지로 지낼 순 없겠지만 그 위에 덧입힌 지우개의 흔적과 써내려간 연필 자국을 보고 우리는 자신을 들여다보고 진심을 알게된다. 나의 불안이나 걱정,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사랑하는 마음, 감격하거나 실망한 것들에 관해 더 선명하고 섬세하게 인식한다는 뜻이다. 이 책에는 작가가 얼마나 글쓰는 일을 사랑하고 이를 통해 행복을 느끼는지, 때때로 지리멸렬하고 번민이 가득한 삶을 글쓰기라는 마법으로 어떻게 벗어나고 또 승화시킬 수 있는지 글쓰기 예찬론을 펼친다. 글을 오래 잘 쓰기 위해 지지자를 곁에 두면서도 때로 쓴소리에도 귀 기울여야 하며, 단문쓰기 같은 강박적인 틀을 벗어나 자연스럽게 글쓰기에 다가서는 법을 설명한다. 글쓰기는 나자신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남을 이롭게 하고 세상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한 겸허한 자세라는 철학적 사고까지. 장지우의 SNS와 다양한 책들을 보다보면 '꾸준히' 글을 쓰는 자로서 사명감과 자부심이 느껴진다. 그런 장지우가 이 책에서 펼치는 '글쓰기'에 대한 힘과, 철학적 사고가 난 좋다. 삶이란 최고의 선택을 항상 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 이후 최선의 삶을 살고자 애쓰는 것. 글쓰기를 통해 마음의 결핍을 해소하고 또 앞으로 나아가고, 글쓰기는 그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중 한가지이다. -글쓰기는 혼자 고독 속에서 고고하게 하는 행위라기보다는, 결국 그 고독 너머에 있는 그 누군가를 찾아 나서는 일이다. 글을 계속 쓰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그를 지지해준 존재가, 그 누군가가, 그 무언가가 있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중)
  • 2022-11-30 이찬희
    스타벅스, 커피 한 잔에 담긴 성공신화(25주년 뉴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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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를 모르는 국민은 거의 없을 것이다. 커피를 좋아하고 커피에 대해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알만한 유명한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평소 나또한 커피를 즐겨 마시고, 지인들과 약속이 있거나 혼자 독서를 하며 시간을 보낼 때 자주 가곤 한다. 하지만, 문득 스타벅스가 처음부터 이렇게 유명하게 되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고, 이에 스타벅스가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궁금하여 이 책을 선택하였다. 빈민가 출신이자 스타벅스의 직원이었던 하워드 슐츠가 커피의 원두만 판매하던 '스타벅스'를 지금의 스타벅스로 성장시킬 수 있었던 그의경영 철학, 즉 그가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그 자신의 소신을 관철시키는 내용이 책에 상세하게 적혀 있었다. 내용 중 그가 직원이었던 시절 '스타벅스'의 사업 철학이 색다르다고 느껴졌다. 1. 모든 회사는 특별히 상징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2. 단지 고객들이 요구하는 것만 제공하지 않는다. 만일 고객들에게 그 이상의, 그들이 익숙하지 않은, 시간은 좀 걸리지만 미각을 좀 더 발전시키는 무엇을 제공한다면 그들은 뭐가 새로운 것을 발견했다는 흥분과 함께 계속적인 유대 관계를 갖게 될 것이다. 라는 사업 철학이었는데, 요즘 스타벅스 코리아의 마케팅방향과 홍보적인 측면과 생각해봤을때 너무도 많은 부분이 일맥상통하다고 생각한다. 스타벅스 고유의 굿즈와 프리퀀시, 그리고 이벤트상품 등 대중들이 좋아할만한 부분들을 스타벅스는 적극 공략하였고, 그 부분이 대중들의 마음을 스타벅스로 향하게끔 유도하는데 성공하였다고 본다. 대중들에게 다른 브랜드보다 비싼 커피라는 이미지가 있긴 하지만 그런 이미지가 오히려 스타벅스 고유의 특별함과 우수성을 내포하기도 한다고 느껴서 나는 이전부터 긍정적으로 바라보곤 했다. 스타벅스라는 커피 브랜드의 출발에서 부터 성장까지 모습을 담은 이 책은 사업가들 뿐만 아니라 만인에게 정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도서라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만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혹은 어떤 가치 있는 기업에 마음을 쏟아붓는다면, 다른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원석이지 않을까?
  • 2022-11-30 이주호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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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광활한 우주에서 우리라는 사람들이 만나게 된건 무엇보다 큰 인연, 지금은 기억나진 않지만 강을 헤엄치는 거북이의 머리가 강을 떠다니는 나무기둥에 낀다는 사자성어를 고등학교때 배운 적이 있었다. 지금은 그저그렇게 보일 수 있는데 그때는 왜이렇게 아름다운 글귀라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칼세이건이 쓴 코스모스는 서문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우주에서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설명하며 시작한다 원래부터 인연을 중요시하며 살아온 덕일까? 사람을 만나는 걸 좋아했고 사람관계를 누구보다 중요시했다. 이런 생각을하며 책장을 넘겼다. 지금까지 천문학을 발전시켜온 수많은 과학자들의 이야기. 분명 읽으면서 아 알지 대단하지 하면서 봣지만 지금 기억나는 사람은 코페르니쿠스 정도? 지구는 돈다라는 주장을 한 지동설?을 주장한 내용이 기억이난다. 제자의 자질을 시기해 스승으로서 본인의 연구물을 제자에게 죽을때가지 주지않던 과학자의 얘기도 기억이난다. 아인슈타인 스티븐호킹을지나 현재 우리의 천문학 발달은 진행중이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우주에서 찰나의 티끝같은 전재인 우리들, 그 중에서도 태양계를 책은 서술하고있다. 수금지롸목토천해, 명왕성이 태양계 행성에서 퇴출됐다는 내용은 기억을 잃은지 오래다. 언젠가 인류가 화성에서 생활을 할수 있지는 않을까 영화 마스를보면서 가능할수도있겠다고 생각했었는데 3개월에 한번씩 모래바람이 모든걸 무로돌이킨다니? 나로서는 못살거같다 ㅋㅋ 미어캣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외계인에대한 분석을 어떻게접근해야하는지 처음으로 방향을 제시했다던 칼 세이건, 그가 살아온 인생은 생각보다 재밌었다 3번의 결혼이었다니 역시 연예인 급 과학자의 인생이란 그런것이다. 지금 겨울이 가까워지는데 아직 내겐 여자친구가 없다. 마지막 인연과 헤어진지 벌써 8개월이되었다는게 실감은 안나지만 지금 이순간 어딘가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 또는 나를 만나러 오고있을 내 인연을 위해, 하루를 감사히 그리고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한다. 오늘 나는 누군가와 만남을 위해 자리에 앉아있다 . 이사람이 내 인연이 될지 오늘 하루만 보고 헤어지게 될진 모르지만, 이 광활한 우주에서 오늘 잠깐 이야기하는 것만 해도 엄청난 인연이라고 생각한다. 안전운전 해서 오시길..
  • 2022-11-30 김유정
    피프티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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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내가 자주보는 유투버에 영향을 받아 고르게 되었다. 그 유투버는 정세랑 작가의 다른 책을 소개했었고 작가의 소설이 흡입력 있고 재미있다고 말했었다. 독서비전과정의 책 목록을 보던 중 우연히 정세랑 작가의 피프티 피플이 눈에 띄었고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피프티피플은 제목처럼 50명의 사람들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그리고 그 50명의 사람들은 각기 다르고 가족이나 친구는 아니다. 하지만 나는 책을 읽으면서 그 50명의 사람들은 어쩌면 여러 다리를 건너 서로 연결되어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존재는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특히 그 사람들은 병원과 연관되어있다. 특히 정세랑 작가는 소설 속에서 가습기 살균제로 피해를 입은 사람의 가족들의 이야기, 성소수자의 이야기, 층간소음, 낙태, 피임, 추락사고, 교통사고 등 뉴스를 틀면 자주 나오는, 어쩌면 우리가 깊게 생각해보아야할 현실의 문제를 담아내고있다. 그리고 조금은 무거울 수 있는 현실 문제와 더불어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많이 등장한다. 우리가 흔히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라고하면 의사와 간호사를 생각하지만, 정세랑 작가는 그들뿐만 아니라 병원의 홍보 직원, 설립자, 공중보건의, MRI 기사 우리가 흔히 생각하지 못한 병원직원들의 이야기도 다룬다. 또한 병원 직원들에서 더 나아가 보안요원, 이송기사, 닥터 헬기 기사, 공중보건의, 제약회사 영업사원 등 병원 소속은 아니지만 병원의 일과 연관된 사람들의 이야기또한 폭넓게 다루고 있다. 그러기에 책을 읽으며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이라는 드라마에서도 주인공인 의사들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보안요원, 병원 환자의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는 것 처럼 말이다. 책을 읽고나서 즐겁고 가벼운 기분만이 드는 소설은 아니라 기분이 좋거나 행복감이 느껴지진 않았다. 하지만 우리는 나와 다른 다른 수많은 사람들과 세상을 함께 살아가기에, 한번쯤은 이 책을 읽으며 주변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것도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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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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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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