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 2022-10-25 이태현
    물고기는존재하지않는다
    0 0
    5.0
    ‘방송계의 퓰리처상’으로 불리는 피버디상(Peabody Awards)을 수상한 과학 전문기자 룰루 밀러의 경이로운 논픽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여러 언론 매체에서 ‘2020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할 만큼 수많은 찬사를 받은 화제의 베스트셀러다. 집착에 가까울 만큼 자연계에 질서를 부여하려 했던 19세기 어느 과학자의 삶을 흥미롭게 좇아가는 이 책은 어느 순간 독자들을 혼돈의 한복판으로 데려가서 우리가 믿고 있던 삶의 질서에 관해 한 가지 의문을 제기한다. “물고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엄연한 하나의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또 무엇을 잘못 알고 있을까?” 하고 말이다. 누군가에게는 이 질문이 살아가는 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진실한 관계들”에 한층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분명 이 책이 놀라운 영감과 어느 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폭넓은 시야를 제공해줄 것이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세계라는 거대한 구조 속에서 ‘물고기는(그리고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에 관해 우리의 관념을 뒤집어엎으며 자유분방한 여정을 그려나간다. 사랑을 잃고 삶이 끝났다고 생각한 그 순간 ‘데이비드 스탄 조던’을 우연히 알게 된 저자는 그가 혼돈에 맞서 싸우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에 매혹되어 그의 삶을 추적해나가기 시작한다. 저자 역시 이 세계에서 “혼돈이란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의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 일어나는가’의 시기의 문제”이며, 어느 누구도 이 진리를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던의 이야기는 독자들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으로 이끌며, 이윽고 엄청난 충격으로 우리의 눈을 번쩍 뜨이게 만든다. 룰루 밀러가 친밀하면서도 독특한 방식으로 들려주는 이 책은 과학에 관한 고군분투이자 사랑과 상실, 혼돈에 관한 이야기다. 나아가 신념이 어떻게 우리를 지탱해주며, 동시에 그 신념이 어떻게 유해한 것으로 변질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 속 의문들을 하나하나 파헤쳐나가다 보면 독자 여러분도 그 이면에 숨겨져 있는 더 깊고 더 특별한 인생의 비밀 한 가지와 만나게 될 것이다.
  • 2022-10-25 김균택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5: 교토의 정원과 다도
    0 0
    5.0
    유홍준 선생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많은 독자에게 문화유산의 의미를 일깨워 준 책일테지만, 사실 나에겐 "글을 쓰다", 또는 "좋은 글을 쓴다"는 것의 의미를 깨닫게 해 준 시리즈물 책들이다. 대학 때 유홍준 선생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첫 작품인 남도 일번지 편을 읽었을때를 나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기도 하다. 글을 읽으면서 작가의 섬세한 글쓰기에 놀랐고, 문화유산에 담긴 이야기가 너무도 매력적이었다. 그래서 나는 항상 문화유산답사기를 차근차근히 다 읽어 봐야지 라고 다짐해 왔던 터이다. 이번 교육 과정에 문화유산 답사기 과정이 있어서 너무도 반가웠고(사실 지난번에도 신청했었는데, 그때는 선정되지 못 했었다), 특히 일본편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은 또다른 답사기를 매력을 나에게 알려 주었다. 근데, 5편 교토의 정원과 다도가 문화유산답사기 전권 중 5권이 아니라, 일본 관련 답사기 중 5권이라는 사실을 읽으면서 깨닫고, 1~4권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졌다. 순서가 좀 엉켜서 이번 편 내용을 처음에 따라가기 힘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일본편 5권에서는 일본 문화의 요체가 모였다는 교토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져 일본을 좀더 잘 살펴보게 되었다. 특히 교토에 세워진 대표적 별궁 두 곳에 관한 답사기는 일본 정원의 아름다움에 대한 명쾌한 해설을 들은 기분마저 들었다.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일본편의 마지막 권인 5권에는 일본 차문화에 따른 다원, 다실, 정원 등에 대한 글들도 많았다. 책을 읽는 내내 일본 내에도 아로새겨진 우리 조상들 문화의 흔적을 찾을 수 있게 된것도 이 책이 주는 고마움 중 하나라 하겠다. 그간 일본에 대한 나의 생각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 조상들의 문화적 우월성을 다시 한번 증명받은 듯한 기분마저 들게 해 주었다. "일본". 역시 가깝고도 먼 나라이지만, 그 곳에도 사람이 살고 삶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으려는 노력은 문화를 낳는다는 것은 진리인듯 하다. 마지막 이야기인 5권부터 읽게된 우를 범했지만 앞서 다른 편들의 이야기기 더욱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나에겐 소중한 책들임이 분명하다.
  • 2022-10-25 이윤준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0 0
    5.0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는 기원전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세계사를 총 30개 도시의 역사를 통해 단순하고 명쾌하게 풀어냈다. ‘도시는 역사가 만든 작품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세계사는 도시 문명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왔다. 그렇기에 세계 주요 도시들이 어떤 역사를 거쳐 지금 모습에 이르렀는지 살펴보는 것은 세계사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이다. 세계 문명을 좌우한 로마, 아테네, 파리는 물론 장안, 앙코르, 교토까지 세계사를 이해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도시들을 폭넓게 다루었고, 각 도시의 전문가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지식을 엄선하고 감수했다. 세계사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 다시 공부하는 사람 혹은 기초부터 교양을 쌓고 싶은 사람,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 모두에게 적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더불어 익히 알고 있다고 생각한 도시의 모습이 이전과는 전혀 다르게 다가오는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방대한 세계 문명을 단숨에 독파하는 도시 역사 이야기 이 책은 각자 흥미를 끄는 부분부터 시작해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체감’하는 방식으로 역사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이끈다. ‘세계 도시의 역사’라는 출발점에서 세계사 공부를 시작해 보자!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는 ‘세계 주요 도시의 역사’라는 익숙하고 흥미로운 출발점에서 세계사 공부를 시작한다. 역사 공부는 선사시대부터 시작해서 현대에 이르는 역사를 일률적으로 암기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인 ‘도시’의 역사를 중심으로 세계사의 주요 흐름을 단순 명쾌하게 풀어낸다. 총 30개 도시를 다룬 30편의 글은 각 도시의 전문가들이 언제든 가볍게 펼쳐, 읽고, 기억하고, 학습할 수 있는 최적의 분량에 맞춰, 세계사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역사 지식을 엄선하고 감수했다. 하루 한 도시 부담 없이 역사 여행을 마쳐나가다 보면, 어느새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세계사의 전체 흐름이 한눈에 보일 것이다.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는 로마, 아테네, 파리, 베이징은 물론 테오티우아칸, 이스파한, 사마르칸트까지 세계사를 이해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도시들을 폭넓게 다루었다. 세계 문명은 오랜 옛날부터 도시를 위주로 발달했다. 도시는 언제나 역사의 중심 무대였다. 정치와 경제, 예술과 학문의 중심지인 도시는 세계사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공간이다. 이 책은 ‘도시’라는 효율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가장 쉽고, 단순하고, 명쾌하게 방대한 세계사를 정리해주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가장 효율적인 역사 공부법을 제시한다. 두껍고 어렵고 일방적인 암기만을 요구하는 역사책이 아닌, 쉽고 재미있게 풀이한 역사교양서를 원한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길 권한다. 하루 한 도시 역사 여행을 마쳐나가다 보면, 도시의 역사적 배경을 훑었다는 성취감과 함께 어느새 세계사의 기본 지식에 정통한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더불어 익히 알고 있다고 생각한 도시의 모습이 이전과는 전혀 다르게 다가와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2022-10-25 최민수
    백년운동-척추 관절 아프지 않게 100세까지 운동하는 방법
    0 0
    5.0
    서울대 의대 재활의학과 정선근 교수는 그의 새로운 책, '백년운동'을 통해서 100세 인생을 건강하고 멋지게 살고 싶은 이들에게 그 방법을 의학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정 교수가 몇 년전에 출간한, 건강분야의 스테디셀러인 '백년허리', '백년 목'이 허리와 목 디스크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대중에게 제시한 책이라면 이번 신간인 '백년운동'은 관절과 척추를 보호하면서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운동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운동이 몸에 좋다는 것은 모든 사람이 다 아는 사실이다. 운동이 얼마나 우리 몸에 좋은지는 '운동이라는 단 한가지 자극으로 30조개가 넘는 온몸의 세포가 동시에 활성화 된다는 사실' 하나로도 충분히 잘 알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운동, 운동은 최고의 명약이지만, 운동의 가장 큰 적은 척추와 관절의 통증이다. 운동을 하면 아프고, 운동을 안하면 약해지는 이 딜레마를 어떻게 해결할지가 관건이다. 사람들은 척추, 관절이 아프거나, 중년 이후 노화가 시작되면, 운동의 딜레마에 빠지게 괸다. 건강에 좋은 운동을 하고 싶어도 자칫, 섣부른 운동이 몸의 회복 상태를 더 악화시키거나 부상을 동반할 수 있다는 두려움에 빠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저자는 임상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튼튼한 근육과 뼈 사이에서 이리 찢기고 저리 차이는 힘 받는 연부조직(연골, 힘줄, 인대)을 잘 보호하면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방법만 알게 되면 '척추, 관절을 다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운동을 해야 할 지 말아야 할지' 혹은 '나이가 들면서 운동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라는 딜레마에 빠질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책에서 제시하는 연부조직을 보호하는 구체적이고 단계적인 운동법은 척추와 관절을 잘 보호하는 운동법으로 이 책의 핵심적인 내용 중 하나이다. 첫번째로, 자신의 척추와 관절 상태를 정확히 알고 자신의 몸에 맞는 운동을 찾는 것이며, 두 번째로, 그 몸에 맞는 운동법으로 부상없이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백년운동이다. 저자는 1부에서 '운동, 최고의 명약 그리고 딜레마'는 운동의 개론적인 내용과 장수와 운동이 만날 때 필연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딜레마를 다루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운동 효과를 따져 보고, 건강한 몸을 만드는 운동의 양대 산맥인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을 원칙과 효과면에서 비교하였다. 100세까지 청춘으로 살기 위한 운동을 할 때 척추와 관절에 생기는 당혹스러운 문제아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2부 '척추와 관절에 좋은 유산소운동'에서는 유산소운동을 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알기 쉽게 제시하며, 각종 유산소운동이 척추와 관절에 미치는 좋은 영향과 나쁜 영향을 자세히 다루었다. 유산소 운동의 최고봉인 걷기운동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자세히 기술하여 걷기 운동의 효과, 정확한 방법, 걸을 때 생기는 척추와 관절의 통증 해석법과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3부 '척추와 관절에 좋은 근력운동'에서는 척추와 관절에 부담을 줄이면서 근력운동을하는 방법을 최신 연구 결과와 함께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튼튼한 척추와 관절로 100세를 맞기 위해 중요한 10개의 근육을 그 중요도(저자는 '가성비'라고 표현함)순서로 소개하고 각 근육과 척추, 관절의 관계를 감안하여 근력강화운동의 동작을 안전도 순으로 나열하여 속속들이 보여준다. 4부 '내 몸에 꼭 맞는 백년운동'에서는 척추와 관절 부담은 줄이고 근력강화 효과는 최대로 늘리는 추천 근력운동의 202개 동작을 엄선하였다. 아홉가지 맨몸 운동과 열한가지 기구 운동이다. 선택한 20가지 근력운동의 동작과 유산소운동을 종합하여 젊은이부터 노쇠하신 어르신까지, 허리 아픈 분부터 어깨 아픈 분까지, 여러 가지 상황에 맞는 최선의 운동 방법을 제시한다. 100세까지 살면서 생길 수 있는 갖가지 상황에 가장 적합한 운동 처방이다 바로 백년운동이다. 저자는 튼튼한 근육과 뼈 사이에서 이리 찢기고 저리 차이는 힘 받는 연부조직(연골, 힘줄, 인대)을 잘 보호하면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방법만 알게 되면 '척추, 관절을 다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운동을 해야 할 지 말아야 할지' 혹은 '나이가 들면서 운동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라는 딜레마에 빠질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책에서 제시하는 연부조직을 보호하는 구체적이고 단계적인 운동법은 척추와 관절을 잘 보호하는 운동법으로 이 책의 핵심적인 내용 중 하나이다. 첫번째로, 자신의 척추와 관절 상태를 정확히 알고 자신의 몸에 맞는 운동을 찾는 것이며, 두 번째로, 그 몸에 맞는 운동법으로 부상없이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백년운동이다. 저자는 1부에서 '운동, 최고의 명약 그리고 딜레마'는 운동의 개론적인 내용과 장수와 운동이 만날 때 필연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딜레마를 다루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운동 효과를 따져 보고, 건강한 몸을 만드는 운동의 양대 산맥인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을 원칙과 효과면에서 비교하였다. 100세까지 청춘으로 살기 위한 운동을 할 때 척추와 관절에 생기는 당혹스러운 문제아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2부 '척추와 관절에 좋은 유산소운동'에서는 유산소운동을 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알기 쉽게 제시하며, 각종 유산소운동이 척추와 관절에 미치는 좋은 영향과 나쁜 영향을 자세히 다루었다. 유산소 운동의 최고봉인 걷기운동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자세히 기술하여 걷기 운동의 효과, 정확한 방법, 걸을 때 생기는 척추와 관절의 통증 해석법과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3부 '척추와 관절에 좋은 근력운동'에서는 척추와 관절에 부담을 줄이면서 근력운동을하는 방법을 최신 연구 결과와 함께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튼튼한 척추와 관절로 100세를 맞기 위해 중요한 10개의 근육을 그 중요도(저자는 '가성비'라고 표현함)순서로 소개하고 각 근육과 척추, 관절의 관계를 감안하여 근력강화운동의 동작을 안전도 순으로 나열하여 속속들이 보여준다. 4부 '내 몸에 꼭 맞는 백년운동'에서는 척추와 관절 부담은 줄이고 근력강화 효과는 최대로 늘리는 추천 근력운동의 202개 동작을 엄선하였다. 아홉가지 맨몸 운동과 열한가지 기구 운동이다. 선택한 20가지 근력운동의 동작과 유산소운동을 종합하여 젊은이부터 노쇠하신 어르신까지, 허리 아픈 분부터 어깨 아픈 분까지, 여러 가지 상황에 맞는 최선의 운동 방법을 제시한다. 100세까지 살면서 생길 수 있는 갖가지 상황에 가장 적합한 운동 처방이다 바로 백년운동이다.
  • 2022-10-25 조기석
    2025 미래 투자 시나리오
    0 0
    5.0
    유가의 최고점은 2019년이었으며, 총 석유소비는 2030년 30% 하락할 것입니다. 이제 석유 산업은 사양산업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 석유 대기업인, BP사의 아래 도표를 보면, 아마도 석유 수요는 한계치에 근접한 것 같습니다. 석유 기업들의 주가는 낮으며, 이에 대해서는 타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장기적인 구조적 하락세에 직면해 있고 (환경적, 사회적, 지배구조(ESG) 측면에서) 버림받은 존재로 전락하거나 또는 녹색 에너지 기업으로 다각화하여 재조정해야 할 것입니다. 완전히 다른 스킬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 기업들은 대부분 실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석유, 가스 기업에 대한 투자 가능성은 낮습니다. 2030년 신차 판매: 70%는 전기차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일 것이며, 많은 국가에서 전면 자율주행차일 것입니다. 향후 양산되는 전기자동차(EVs)들 간의 차별화가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통적인 자동차 대비) 움직이는 부품들이 훨신 적고 표준화된 기술이 있습니다. 양산되는 전기차용 배터리, 모터, 전자기기 등은 전반적으로 동일할 것입니다. 우리가 궁금한 것은 대량 생산 전기자동차가 대형 패널 텔레비전, PC, 스마트폰처럼 될 것이냐는 것입니다. 즉, 브랜드를 구별하기 어려운, 상당히 표준화된 제품이 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전기차 생산 기업들의 이익은 상당히 낮아질 것입니다. 세계화의 후퇴: GDP 대비 전 세계 무역 규모는 1970년대 수준으로 하락(예: 2018년 60%에서 2030년 30%로) 전 세계가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이는 구조적 상황이라는 의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즉, 가상 세계로 이동하고 자급자족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있기 때문에, 최소한 일부 제조업 부문을 국내로 이전하게 됩니다. 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한 부문이라면, 최적화된 공급망에서 멀어질 것입니다. 무형자산(브랜드와 같은 무형 자산)은 2030년 사업투자의 50%를 차지하고, 제조업은 GDP의 일부 비중으로 축소될 것입니다. 서비스의 강점과 무형자산에 대한 성공적인 투자가 더욱 중요해지면서, 동남아 국가보다 중국, 대만, 한국, 싱가포르, 아마 인도까지 유리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 2022-10-25 권순조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0 0
    5.0
    제1장. 경제를 보는 눈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금리상승기가 어떤 상황인지 먼저 설명한다. 주식, 채권, 부동산을 예로 든다. 책의 내용과 별개로 내 생각은.. 요즘은 금리가 올라 굳이 주식투자를 하지 않아도 돈을 은행에 넣어두면, 4%이상의 예금이자를 받는다. 복리 4%는 72법칙에 따르면 18년이면 원금의 두배를 만들 수 있다. 저금리 때와는 다르게.. 기존에 2%대의 이율과 비교해도 벌써 두 배.. 금리 상승은 회사는 부채에 대한 이자 부담이 많아지고, 투자도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구조, 이래저래 회사의 투자 저하와 이익감소는 주가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 채권 또한 금리의 인상이 수익률을 감소시킨다. 기존에 적은 이자 지급을 약속한 채권은 이자를 더 주는 최근의 채권때문에 가격이 하락한다. 부동산의 경우... 10억 아파트에 전세 5억원을 주거나 월세 100만원을 받는 경우 어떤 것이 더 나을까? 5억을 은행에 맡기면 쉽게 2천만원의 수익을 얻게 되는 반면, 월세는 1.2천만원을 번다. 즉, 요즘은 전세가 낫다는 말 4%금리가 2%금리로 변화는상황을 역전시켰다.. 그럼 영끌해서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아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겠지. 이렇듯 금리상승기에 거시적 관점(매크로)에서 무엇을 봐야하는지 투자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이야기의 서문을 연다. 제2장. 돌아온 인플레이션의 시대 경제에 특별한 이벤트가 생기면 전문가들은 과거에 비추어 설명한다. 과거 금융위기, 버블경제 상황 등.. 이번에는 1970년대 인플레이션 시기, 경제에 정치적 상황이 겹쳐지면서 연준은 물가 조절 시기를 놓치고 인플레이션이 최고에 달했었다. 그 후 1980년에 새로 부임한 연준의장 폴 볼커가 소방수 역할을 했었다. 금리, 유동성 조절 등을 통해 경기를 조정하는 연준의 역할이 이렇게 중요한 법.​ 과연 지금의 인플레 상황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과거를 현재로 끌어들여 코로나가 만든 유동성 증가는 인플레이션을 만들었고.. 연준이 취하게 될 스탠스, 다른 변수들이 여지를 둠으로써 미래의 예측은 어떤 방향일까.. 제3장.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위해 저자는 분산투자를 권한다. 고물가에 유리한 원자재(석유, 금 등) 투자. 고성장에 유리한 주식투자. 저물가에 채권투자. 원자재, 주식, 채권에 골고루 투자하고, 주식도 섹터별로 성장주와 가치주에 분산하라고 한다. 통화 투자도 빼놓지 않음.. 달러 투자 등... 마지막으로 시점 분산도 언급한다. 호황 국면에서는 신흥국 투자, 인플레이션 국면에서 원자재 투자, 위기 국면에 달러 투자..​
  • 2022-10-25 강지영
    투자에 대한 생각(양장본 HardCover)
    0 0
    5.0
    일함에 하워드 막스의 메일이 보이면 맨 먼저 읽는다. 나는 그에게서 항상 무엇인가를 배우는데, 이 책은 그런 그의 지혜가 두 배로 담겨 있다 - 워렌 버핏 투자 역사상 가장 뛰어난 투자가라 불리는 워렌 버핏과 인덱스펀드의 창시자 존 보글 등 월스트리트의 거인들이 가장 신뢰하는 투자 철학자 하워드 막스의 투자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긴 메모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농구에 관한 속담 중에 “선수의 키는 지도할 수 없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코치가 아무리 선수를 지도해도 그 선수의 타고난 키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뜻이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통찰력은 누가 가르친다고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며, 여느 기술들이 그렇듯이 투자에 대한 이해력이 그저 남들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있는 것뿐이다. 다시 말해, 벤저민 그레이엄이 유려한 화법으로 강조했던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약간의 현명함’이 필요하다. 대체투자 전문사인 오크트리캐피털매니지먼트의 회장 하워드 막스는 [투자에 대한 생각(원제 The Most Important Thing)]을 통해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탁월하고 현명한, 가장 중요한 원칙 20가지를 제시했다. 가장 중요한 원칙01 심층적으로 생각하라 가장 중요한 원칙02 시장의 효율성을 이해하라 가장 중요한 원칙03 가치란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원칙04 가격과 가치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라 가장 중요한 원칙05 리스크란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원칙06 리스크를 인식하라 가장 중요한 원칙07 리스크를 제어하라 가장 중요한 원칙08 주기에 주의를 기울여라 가장 중요한 원칙09 투자시장의 특성을 이해하라 가장 중요한 원칙10 부정적 영향과 맞서라 가장 중요한 원칙11 역투자란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원칙12 저가 매수 대상을 찾아라 가장 중요한 원칙13 인내심을 가지고 기회를 기다려라 가장 중요한 원칙14 내가 아는 한 가지는 내가 모른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원칙15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라 가장 중요한 원칙16 행운의 존재를 가볍게 보지 마라 가장 중요한 원칙17 방어적으로 투자하라 가장 중요한 원칙18 보이지 않는 함정을 피하라 가장 중요한 원칙19 부가가치를 창출하라 가장 중요한 원칙20 모든 원칙을 준수하라 저자는 리스크와 내재가치에 대한 탁월한 통찰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특히 리스크 제어와 관리에 대해서는 세 장에 걸쳐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투자는 정확히 한 가지로 이루어진다고 주장했다. 바로 미래를 상대하는 것이다. 문제는 누구도 미래를 확실히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리스크는 피할 수 없다. 저자는 이 리스크에 대처하는 것이 투자의 필수요소라고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리스크 인식에 대한 원칙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첫째, 얼마만큼의 리스크가 존재하는지, 그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는지 판단하라. 둘째, 잠재 수익뿐만 아니라 그에 수반하는 리스크를 직시하라. 셋째, 투자를 하면서 감수했던 리스크를 반드시 평가하라. 불황이 시작되려 하는 현재 시점에 읽기 적절한 책이었던 것 같다. 호황기에는 문제되지 않았던 선택이 불황기에는 치명적인 타격으로아올 수 있기에, 리스크 관리 훈련을 할 시기인 것 같다. 이를 위해 참고할 만찬 책이었다.
  • 2022-10-25 정석현
    여성 근육운동 가이드
    0 0
    5.0
    체형에 따라 식단과 운동을 다르게 해야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그리고 자신의 체형이 어떤 체형인지 알고 계셨나요? 지금 한 번 확인해보세요.​ ㅇ A타입​ 외배엽형이 주로 발달한 체형은 마르고, 어깨가 좁습니다. 몸은 날씬하지만 뼈가 돌출되어 있고, 지방이 거의 없어서 근육이 많이 발달하지 않았더라도 근육계 섬유가 잘 보인다고 합니다. 외배엽의 경우는 근육의 탄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고 트레이닝과 식사 중에 단백질이 풍부한 균형잡힌 식사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세를 교정하기 위해 근육의 탄력을 높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ㅇ B타입​ 중배엽이 주로 발달한 체형은 대부분 뼈가 크고, 관절이 두꺼운 근육질입니다. 쇄골이 크고 어깨 근육이 발달해서 건장해 보인다고 합니다. 중배엽은 주로 남성에게 많다고 합니다. 중배엽의 경우는 활동적으로 생활해야 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스포츠를 잘하고 과식만 하지 않으면 살이 잘 찌지 않고, 트레이닝을 조금만 해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ㅇ C타입​ 마지막으로 내배엽이 주로 발달한 체형은 병적인 비만을 예외로 하더라도 대부분 통통하다고 합니다. 지방층이 발달해서 근육의 윤곽이 흐릿하고, 몸이 물러 보입니다. 그리고 골격이 외배엽처럼 가늘지도 않고, 중배엽처럼 굵지도 않다고 합니다. 내배엽의 경우는 갑상선이 게을러서 다른 체형보다 신진대사와 회복 속도가 느립니다. 반면에 음식은 많이 먹지 않아도 되는데, 먹을 것이 부족한 시기에는 엄청난 장점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세상엔 먹을 게 넘치죠...ㅠ) 살을 뺄 때에는 영양 결핍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엄격한 식이요법을 실시해야 하고 규칙적인 트레이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주로 여성에게 흔한 체형이라고 하네요. 이 세 가지 중 순수한 체형은 존재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사람은 세 가지 체형이 다양한 비율로 섞여있다고 합니다 자신은 어떤 유형인지 알아보고 몸짱까진 아니더라도 건강을 위해 여러분, 근육 운동 꼭 합시다 이상으로 '근육운동가이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669 670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