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호 작가겸 회장의 책 돈의 속성은 2020, 2021, 2022년 3년 연속 최장기 베스트셀러로 60만부 이상 팔린 책이라서 선택 했다.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는 많은 깨달음을 얻은 책이다. 돈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등 여러분야에서 저자의 철학을 엿볼 수 있었다. 감동의 구절도 많았다. 마음에 새기고 싶은 주옥같은 문구들이 많은 책이다. 그가 고생없이 자랐다거나 거대한 재산을 상속받은 부자였다면 이런 책을 쓰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실패와 좌절을 거름삼아 여기까지 오기까지 그의 삶에 대한 진지함이 녹아 있는 책이다. 돈을 버는 법, 돈을 저축하는 법, 돈을 운용하는 법 등 본인의 철학을 쉬운 언어로 자세히 설명해 주어서 읽을 때 부담이 없는 책이였다. 그리고 겸손한 책이기도 하다. 본인이 돈을 많이 번 것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이 60% 이상 차지한다라는 표현을 했다. 젊었을 때는 돈을 버는게 운 보다 실력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어보니 운이 더 많이 차지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나도 그 말에 동의한다. 투자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이 더 많이 차지한다. 그리고 결단력도 그렇다. 투자 할 것인가 쉴 것인가 귀로에 섰을 때의 결단력도 중요한 한 몫을 한다. 동업에 대한 저자의 철학도 피력했는데 많은 공감이 되었다. 특히 모든 것을 문서로 남기고 공증까지 설 자신이 없다면 절대 동업을 하지 말라는 그의 가르침은 동업을 하려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일독을 해야할 책이기도 하다. 많이 팔린 책은 다 이유가 있다. 간혹 이유 없이 많이 팔린 책도 있지만 이 책은 그런류의 책은 아니라고 본다. 저자는 젊은 이에게 창업을 강조했다. 대기업에 입사 한다는 것은 부자 된다는 것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진정 부자가 되고 자유롭게 살고 싶다면 그리고 거대한 부를 이루고 싶다면 창업을 해야 함을 강조했다. 그리고 주식 투자에 대해서도 본인의 철학을 세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책꽂이에 꽂아 두기에는 주옥같이 돈에 대한 인간에 대해서 좋은 문구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책이다. 다시 한 번 읽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