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많은 경제 유투버들이 내용을 이미 2020년에 내놓은 책이라는 점에서 놀라웠다. 코로나 이후 급격하게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돈의 속성은 여전히 견고히 유지되고 있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의 가치관에 대해서 고민하고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살면서 우리는 돈의 속성에 대해서 얼마나 인지하고 살아가고 있는가? 이 책을 읽으면서 SNOWFOX 매장에 대해 놀라웠다. 서울 선릉 롯데시티호텔에서 만난 가게가 글로벌 기업이라는 사실에 놀랐으며, 임대가 아니라 모든 매장의 점포를 매매한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놀라웠다. 누구보다 돈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본인이 알고 있는 돈의 철학, 돈의 속성에 대해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는 사실에 이 책을 읽으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와 찬사를 보낸다.
나는 그 동안 내가 가진 레버리지에 대해 잘 못 알고 있었던 것 같다. 돈을 벌기위해서 그의 철학은 임대가 아니라 부동산을 투자하고 그곳에서 사업의 영역을 확장하는 마음가짐, 레버리지를 단순히 투자에 대해 접근한게 아니라 투기로 접근한게 아닐까에 대해서 한번 더 고민하고 알게 되었다.
우선 책을 읽다 보면 과연 나는 경제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아니면 외면하고 살아가고 있는가에 대해서 후자가 아직 경제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묻지 마 투기를 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렇다 나는 귀가 얇으며, 허영심이 많다. 그리고 투자와 트레이드를 제대로 구분 하고 있지 못하며, 매수와 매도에 기준이 성립되어 있지 않다. 5년간 안 써도 될 돈에 대해서는 준비가 되지 않았다. 작가가 제시하는 투자의 승자 자격을 가지고 있느냐에 질문에 대해서는 모든 것이 부족하기에 투자를 절대 해서는 안되며, 공부가 필요하다는 점을 크게 인지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현재의 내 위치를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한 번 더 읽어 현재의 나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10년 후 나의 돈이 쉬지 않고 불어 났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