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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경제학자의살아있는아이디어(최신완역개정판)(양장) [절판 주문불가]
5.0
  • 조회 398
  • 작성일 2023-05-30
  • 작성자 김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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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책은 최신 작이 아닌 2009년도에 발간 된 책이였다. 그래서 다소 실망한 것은 사실이다. 기왕이면 최근 책이 최근 트랜드와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물론 고전 책은 예외이다. 저자 토드부크홀츠의 책 중에 괴짜 경제학이란 책을 예전에 다행히도 읽은 경험이 있어서 그리고 당시 재밌게 읽었기에 이번 책도 발간 됀지는 꽤 오래 되었지만 실망되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기대감을 안고 페이지를 넘어 가기 시작했다. 책이 600페이지가 넘는 책이고 경제학 책이기에 막상 읽으려면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읽기 시작하면서 300년 경제학 역사를 이끌어온 거장들을 작가의 시선과 팩트를 섞어서 지루하지 않고 설명해 나가는 것은 작가의 실력이라고 본다.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재밌게 읽은 책이다.
당대 유명한 경제학 저서를 읽는 다는 것은 이해하는데도 가장 큰 한계가 있다. 예전에 뭔 모르고 아담스미스의 경제학 책 1000페이지가 넘는 국부론을 거의 고문 당하듯이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럴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저자의 이 책을 통해서 광범위한 경제사상사와 경제학 이론을 날카로운 분석과 풍부한 해설로 쉽게 재미있게 설명하는 경제서를 접한다는 것은 행운이다. 특히 당대 유명한 경제학자들의 삶과 그의 저서들을 심도있게 설명해줌으로써 그동안 몰랐던 경제학자들의 삶을 엿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좀 더 자세히 유명 경제학자가 주장한 내용을 알 수 있는 계가기 되어서 좋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는게 신기할 정도로 유익한고 재밌는 책이다. 널리 권장해 주고 싶은 책이다. '경제학은 왜 이렇게 난해하고 복잡할까?'라는 물음을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해결하는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는 경제학의 역사를 이끈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깊이 있는 철학과 반짝이는 지혜를 저자 특유의 재치로 담아내고 있어서 좋았다. 저자는 교과서에서 무미건조한 수식으로 설명되고 있는 비교우위론 뒤에는 200년 전 영국이 해외로부터의 곡물 수입을 제한할 것인가, 아닌가에 대한 데이비드 리카도와 토머스 로버트 맬서스의 격렬한 논쟁이 있었음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앨프리드 마셜의 수요공급 이론,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유효수요 등 중요 이론들의 탄생과정과 시대적 의미들도 함께 담겨 있어 경제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지루하지 않게 알게 해준다. 또한, 경제학자들의 깊고 넓은 지식의 향연 속에서 현재 학계의 지배적인 이론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경제학의 역사를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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