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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8 김도근
    알면 다르게 보이는 일본문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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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자체는 분야의 전문가들이 집필해서 내용이 방대하고 내가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한 서술도 있어서 좋았다. 일본의 고령화 사회를 보면 앞으로 2040년을 기점으로 한국 사회의 변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전체인구에서 차지하는 노인 비율이 2020년 이후 1%씩 증가하게 되는데 이미 심각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신문지상이나 언론에서 우리나라의 고령화에 대해서 다루는 부분을 조금이라도 본 기억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2030년에는 약 25% 수준으로 이 수치가 올라가는데 4명중 1명이 노인이 되는 시대가 다가오는 것이다. 향후 10년 이내에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전 세계에서 노인인구가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사실 이것은 추정이 아니고 이미 나와있는 인구 구성을 가지고 예측하는 것이라서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우리나라의 노인인구의 80% 이상이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폐질환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는 점이다. 노인인구가 늘어나는 동시에 만성질환자, 특히 여러개의 질병을 가지고 있는 복합질환자가 늘것이라는 예측이다. 한국의 출산율이 매우 낮아지면서 이제 부족해지는 노동인구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65세 이상 인구에 대한 여러가지 재교육도 필요해 질 것이라고 보인다. 보통 대학을 나오고 20대에 졸업을 하게 되면 대학에서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약 40년간 교육 공백을 가지게 되는데 그걸 회복하기는 누구든 쉽지 않다. 따라서 60세 즈음에 은퇴를 앞두게 되는 시기에 국가적 정책을 바탕으로 노인인구의 교육을 장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예를 들면 등록금을 면제해주고 생활비를 지원해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다시 우리나라의 산재해있는 대학의 존립과도 연결될 수 있는 문제인데, 특히 신입생이 줄고 있는 지방대학에는 지금도 절반이 사라질 위기에 있다는 위기의식이 팽배해 있는데 이를 노인인구의 재교육과 연결시켜서 해결하려는 정책을 입안하는 것은 매우 좋은 정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다
  • 2022-11-28 성다슬
    하버드회복탄력성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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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복탄력성이란? 회복탄력성은 일상에서 문제에 당면했을 때 넘어지는 것이 아닌 탄력있게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라고 말할 수 있다. 가젤은 회복탄력성을 위해 필요한 마음을 6가지 키워드, 대인관계, 유연성, 끈기,자기조절, 긍정성, 자기돌봄으로 정리했다. 우리의 뇌는 사소한 사건에도 반응을 보인다. 이런 반응은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키고, 여러 신체 증상을 유발한다. 회복탄력성은 유전적유인보다는 대부분 환경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가족, 공동체, 자아 성찰, 소속 단체, 상담, 신앙 등이 핵심요소로 볼 수 있다. 회복탄력성을 위해 필요한 마음으로 첫번째, 대인관계는 핵심요소 중 하나이다. 인간은 서로 교류하고 관계를 맺도록 되어있다. 연인 뿐 아니라 친구와의 우정, 타인과의 소소한 교류도 중요하다. 신뢰를 쌓고, 롤모델을 제공하고, 위안과 격려를 제공함으로써 회복탄력성을 강화한다. 두번째, 유연성이다. 유연성을 키우면 상황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내가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아 제대로 평가 할 수 있다. 세번째, 끈기이다. 회복탄력성은 온갖 장벽을 통과할 때 끈기와 인내를 필요로한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매일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된다. 네번째, 자기조절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수많은 상황을 마주하면서 회복탄력성을 유지하려면 페이스를 조절하고 역경에 반응하고 적응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잠시멈추는 것은 스트레스가 심한 날에 평온함을 주고 정신을 맑게 한다. 천천히 심호흡하기, 동네 산책하기, 짧은 명상, 운동, 취미, 티타임 등으로 가능하다. 다섯번째, 긍정성이다. 긍정적인 감정과 낙관주의를 통해 나의 강점과 재능을 뚜렷하게 볼 수 있다. 낙관주의적으로 말하면 내 마음을 통제할 수 있다. 여섯번째, 자기돌봄이다. 내 연료가 고갈되면 회복탄력성도 고갈된다. 하지만 대다수는 자기돌봄을 우선 순위로 삼지 않는다. 삶에서 내가 주인공인 경우는 많지 않다. 회복탄력성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을 돌보고 아는 것이다. 체력이 많을 때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 상황을 마주보고 극복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쌓이고 체력이 고갈되면 일상적인 상황속에서도 어려움을 느끼곤 한다. 때문에 평소 일상 속에 나를 챙기는 시간을 꼭 넣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잠깐의 산책, 심호흡 등 짧은 시간으로 내 마음을 챙기며 살아야겠다.
  • 2022-11-28 남다운
    떨림과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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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욱 교수는 어려운 과학을 쉽게 그러면서도 인문학적인 향기가 느껴지도록 설명해준다. 이론에서 물리학자로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해주면서 그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있도록 이야기로 풀어주고있다. 우주는 떨림이고 인간은 울림이라는 표현은 김상욱 교수의 인문학적인 마인드를 엿볼 수 있는 너무나 멋진 말이다. 김상욱교수는 어려운 물리학을 접하는 사람들이 쉽고 다가서기 편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과학서적을 보면서 인문학서적을 접하는 느낌을 받게 해준다. 이 책은 우주, 시공간, 중력, 파동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 설명부터 과학 역사를 이야기하는 느낌으로 서술하고있다. 거기에 김상욱 교수의 세계관까지 어우러져있다. 책 제목에서 느껴질 수 있듯 인간미있는 과학이야기를 보는 느낌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낙하한다.'라는 제목에서 보듯 어떤 과학책이 이렇게 낭만적일 수 있을까... 우주의 탄생은 빅뱅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이 모두들 알고있는 과학이론이다. 과학에서 빅뱅이 가지는 의미와 그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하고 우주가 왜 탄생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한다. 지금 현재의 모든것들의 근원에 대한 시각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과학에서는 모른다고 인정하는 태도가 매우 중요하다. 내가 모른다는 전제하에 지식을 습득하고 정보를 조합할 수 있다. 이것이 과학의 힘이다. 생물의 평등을 논하는 것은 너무나 새로운 방향으로의 전환이었다. 과학으로 그 평등의 근거를 제시하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된다.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자가 99% 일치한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우리가 가진 우월감을 경계하게 하는 그 시도 역시 너무나 좋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힘 주어 읽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는듯한.. 물리학을 거의 알지 못하는, 순수한 호기심에서 책에 접근한 독자들이라고해도, 한번에 모든것들을 알 수 없다고 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듯한.,너무 재밌게 쓰여 있는 책이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너무나 인문학적이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 지식들이 어느샌가 더욱 친근하게 느껴진다. 책에서 묻어나는 교수님의 따뜻함이 매우 좋았다.
  • 2022-11-28 김지선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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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껏 세계사는 고등학고 시절에 교과목으로만 기억하는데 시험에 나오는 연도, 사건이름만 달달 외워서 시험만 끝나면 아무 기억이 나지 않는 신기한 경험을 했었다. 그렇기에 나의 시야를 넓히고 실질적인 '역사;'의 이해와는 거리가 먼게 세계사였다.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세계의 각 도시를 통해서 알아보는 세계사다. 먼저 바빌론과 예루살렘을 시작으로 중국의 정안으로 넘어갔다가 일본의 교토를 넘나들기도 한다. 때로는 북아프리카에서 지중해로 또다시 베이징으로 그리고 모스크바, 바네치아는 물론 런던과 뉴욕을 오가기도 한다. 그리고 인도의 델리나,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다시 두바이까지 간다. 그런데 대부분의 도시는 뻇고 뻿기는 식민지의 역사 속에 생성되고 파괴되고 복구되고 또 산업화에 따라 인구가 이동하여 빠르고 또 새롭게 생성되었다 소멸되어 갔다. 또 이 책은 사진과 그림, 지도가 비교적 많이 첨부되어 있어서 책을 읽다가 궁금해서 검색을 해볼까 싶을 때 쯤 사진이 나타난다. 덕분에 책 한권으로 마치 세계일주라도 한 기분이다. 그런데 아무래도 책 한 권에 30개나 되는 도시를 담다 보니 내용면에서 상당히 압축되고 축약된 측면이 많이 보인다. 그래서 더 알고싶은 사건이나 장소들은 따로 메모를 해 놓았다. 그리고 한가지 더 아쉬운 점은 이 30개 도시에 우리나라 도시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서울이 이책에서 빠진건 정말 너무 아쉽다. 개인적으로 여러 도시 중에서 중국의 '장안'과 프랑스 '파리'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주나라, 진나라 때부터 자리를 잡았던 장안은 당나라가 멸망할 때까지 건재했었으니 중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과거의 국제도시로서 불교는 물론 도교, 조로아스터교, 그리스도교까지 혼재되었던 대단히 다문화 다국적 사회였다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파리는 세느강의 작은 섬으로 시작했지만 혁명관 전른을 거쳐 68운동의 중심지로서 유럼을 넘어 세계까지도 변혁운동에 영향을 미친 도시였다. 지금 '저유의; 상징이된 파리의 시민들은 스스로 이루어낸 프랑스 혁명과 파리의 도시개발 등에 자부심도 상당하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의 문장이 다시 뚜렷해진다. '아는만큼 보이고 보는만큼 느낀다'
  • 2022-11-28 박시은
    불편한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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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에 있을법한 봤을 만한 사람들이 등장했다. 불확실한 미래를 보며 삶에 치여 사는 사람들 편의점에서 독고씨를 만나 독고씨와 이야기르 나누며 대화를 나누기 전보다 조금 나아진 삶을 살게 되는 이야기다 정말 일상적인 이야기들이었고 소소하고 감동이 있는 여러 이야기들이 한권의 책이 되었다 . 독고라는 주인공은 잔잔하면서 엄청난 분위기를 내는 아우라가 있다. 편의점 사장님 또한 정말 이상적이 어른에 가까운 현명하고 지혜로운 어른이다 . 독고는 말투도 어눌하고 노숙자 출신으로 이전까지는 자신의 인생이 어떤식으로 흘러왔는지 기억조차 없는 사람이지만 점점 처음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로 변하였다. 그의 비밀이 궁금해졌고 중간중간 그 비밀을 알려줘 흥미진진했다. 일상을 주제로 한 내용은 지루해지기 마련인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정말 매일매일 마주치는 편의점이라는 공간을 이렇게도 다룰수 있다는 것에 대해 놀랐다. 불편한 편의점은 정말 일상적인 마무리로 끝났다. 꽉 닫힌 해피엔딩이 아닌, 이후에는 어떻게 살아갈까라는 궁금증을 남기며 살아보려 노력하며 살아가겠구나 하는 마음이 남았다. 누구나 삶 속에 고민 하나씩이 존재하며 그런 고민이 누구는 별 볼 일 없다고 여기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겼던 사람에게도 커다란 의미를 얻을 수 있다는 그런 하나의 희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책 이었다. 이 책속에서 모든 것은 소통의 문제 라는 것을 계속 강조한다. 모든 사람들과의 갈등은 대화를 통해 대부분 해결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정도로 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곽씨의 한 말이 생각한다. 열심히 살아온 사람은 노년에 존경을 받는다고 우리는 시야를 넓게 보고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책 속에서 가장 좋았던 문구는 '행복은 뭔가 얻으려고 가는 길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길 자체가 행복이다" 이다. 행복을 항상 찾아 떠나려 노력하는 나에게 큰 의미를 주는 문구였다. 행복을 찾으려 하지 않고 마음을 비웠을때 비로소 가는 길 그 자체가 행복이라는 말 을 꼭 마음에 새기고 살아야 겟다.
  • 2022-11-28 송민재
    미적분으로 바라본 하루-일상 속 어디에나 있는 수학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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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잘 몰랐지만 수학은 이미 인생에 깊숙이 연관되어 있다. 이미 만들어진 삼각 함수에 따라 아침에 일어나는 기분이 매번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말이다. 예를 들어 내가 상쾌하게 잠자리에 일어난 날 7.5시간을 잤다고 치자. 실제 정확하게 7.5시간을 자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만약 7시간이나 6.5시간만 자게 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수면 주기 함수가 있다면 대답을 할 수 있겠지. 우리는 램수면의 단계를 거꾸로 올라가면서 잠을 깨는데 수면주기는 대략 1.5시간마다 반복되니 삼각 함수에 따라 근사치를 구해볼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수식을 이해 못한다고 전혀 절망할 필요는 없다. 이 책에서 수식들은 그냥 그렇다는 정보만 줄 뿐, 미적분 등 수학공식이 어떤 식으로 실생활에 적용되는지에 대해서 아는 데는 여기 나오는 수식들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책의 미덕이다. 물론 실제로 이 수면주기 모델을 적용할려면 평균 수면주기를 알아내야 한다. 이 차이는 개인마다 다를테고 이건 수학자가 아니라 자신이 하거나 요즘 유행하는 수면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서 알아내야 하겠지만 여튼 f(t) 함수에 대입하는 일은 그렇게까지 어렵지 않은 것이다. 아침에 누군가를 5분 먼저 깨우면 왜 쉽게 일어나지 못하는지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은 하루하루 겪는 일을 통해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미적분을 찾아내어 단순한 관찰로부터 수학이 자연스레 드러나도록 이끈다. 또한, 명확한 개념을 제시하며, 수학에 대한 사전 지식도 크게 필요하지 않게 자세히 설명한다. 수학을 처음 접하든 아니면 이미 수학에 호기심이 많고 열정이 있든 간에, 이 책은 주변을 둘러싼 미적분을 발견하면서 하루를 보내게 이끌 것이다. 이 책을 보기가 그렇게 쉽지 않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볼 수 없을 정도로 힘든 것도 아니다. 나 같은 문과 출신들은 아무래도 더 많은 시간 투자가 필요하겠지만 이 책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조금만 인내심을 갖고 독서에 임하면 생각보다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리라 생각한다.
  • 2022-11-28 강존우
    불편한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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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한 편의점이란 책은 친구들 사이에서 익히 들어봤던 제목이었다. 독서비전을 신청 후 메인에 불편한 편의점이 있길래 아무 고민없이 고를수있었다. 첫 시작은 주인공 할머님이 지갑을 분실하여 독고라는 노숙자가 찾아주기 시작하면서 인연이 시작이된다. 주인공 할머님은 처음에는 독고라는 노숙자에게 고마운 마음 그리고 노숙자라는 타이틀 때문에 불편한 마음이 있었지만 고마움의 사례로 할머님이 운영하시는 편의점에서 얼마든지 도시락을 무료로 먹게 해주었다. 노숙자라는 편견때문에 매일같이 와서 먹을거라 예상하며 다른 음식 등도 더 먹지않을까 내심 걱정했지만 독고라는 노숙자는 항상 폐기직전인 도시락 이외에는 더이상 욕심도 내지 않았다 그런 할머님은 독고씨를 좋게 보고있었다. 그러다 편의점 알바가 다른 편의점으로 이직하게 되면서 직원을 뽑아야하는데 그때 마침 독고씨가 눈에들어왔다. 그러면서 독고씨에게 호의를 배풀어 품의유지를 위한 비용 작은 거주공간까지 마련해주며(물론 월급을 선지급한것) 독고에게 많은 투자를 하였다. 그리고 독고는 열심히 일을 배우기 시작하며 독고의 능력을 의심했던 직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게된다. 그 중간중간 너무 자극적이지도 그렇다고 매력적이지도 않은 줄거리들이 흘러간다. 그러면서 나는 생각했다 왜 이책이 인기가 많을까? 하지만 그런 생각도 잠시 책의 페이지는 계속 넘어가고있었다. 아.. 이책의 매력은 이런거구나 자극적이지도, 매력적이지도 않은 우리들의 평범한 일상을 그려내고 있구나 "확실히 인기가 많을만 한 책이다" 라고 느꼇다. 그 후 독고는 점차 편의점에 적응을 하며 점점 독고의 노숙자 이전의 삶도 나오기 시작했다 모든 인생이 그렇듯 독고또한 노숙자 이전의 좋은 직업과 가정이 있었으며 닥쳐오는 불행을 이기지못해 노숙자가 되었으며 지금처럼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었던것이다. 물론 주인공 독고의 과거가 화려할것같다는 생각도 했지만 너무 예상을 벗어나지 않아 마지막으로 갈수록 흥미가 많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 책은 흥미나 재미 위주보다는 힐링위주의 책인듯하다. 편하게 어디서든 읽을수 있으며 어제 읽었던 부분부터 오늘 읽어나가도 전혀 문제없을 그런 책 인것 같았다. 물론 모든건 나의 느낌이긴 하지만 내가 생각했던 불편한 편의점이란 책의 명성에는 걸맞지 않은듯한 내용이었다.
  • 2022-11-28 우형균
    뜨겁게 나를 사랑한다-하루 10분의 확언 100일 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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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겁게 나를 사랑한다는 대한민국 1호 마인드파워 전문가인 조성희 작가가 쓴 작품이다. 하루 10분씩 100일 동안 확언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하루하루 나의 마음을 다잡고 나 자신에게 내 목소를 들려주어 긍정적인 자세로 삶 앞에 당당히 나서게 도와준다. 하루 10분 기억해야 할 글을 소리 내어 읽고 마음에 새기고, 오늘의 긍정확언 5개를 그대로 따라 필사하고 크게 외치며 잠재의식 속에 넣는다. 거대한 자신만의 확언도 만들어 매일 기록하고 외치면서 스스로에게 에너지를 준다. 이렇게 100일을 실천하면 달라진 모습을 만날 수있다한다. 이 책은 12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12단계를 거치면서 나만의 감정선을 만드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긍정적으로 말하고, 짧고 구체적으로 현재시제를 사용하여 외치는 것만으로도 내 생각이 나를 만든다. 잠재의식이 변화되는 과정이다. 사실 매일 매일 긍정적으로 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평온했던 마음에 작은 돌멩이 하나 던져지면 그 작은 파동이 엄청난 파장이 되어 나를 덮친다. 문제가 문제를 낳고 그 문제가 해결이 안 되면 한동안 마음 밭은 지옥이다. 사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지내도 될 것을 지나면 후회인 것이다. 100일의 과정을 거치면 이런 시행착오가 줄어들 것이다. 하루 10분의 생각과 필사로 100일 후 달라질 나 자신을 뜨겁게 응원한다. 이 책을 통해 인생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나를 뜨겁게 응원한다. 단 한 번뿐인 내 인생 그냥 이대로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행복하기 위해 태어난 귀하디귀한 존재다. 단 하나의 놀라운 멋진 삶은 바로 내가 창조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내가 원하지 않는 결과들만이 가득한 삶이었다면 바로 지금부터 변화시킬 수 있다. 이제부터 나의 삶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선택하며 살아갈 것이다 나는 앞으로 이 책과 함께, 위로를 받고 , 슬픔과 작별하고, 분노를 떠나보내고, 용서하며, 두려움을 깨고, 다시 희망을 품고, 소원을 이루고, 열정적으로 변화하며, 감사를 느끼고, 자신을 사랑하며 행복을 찾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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