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탄력성이란? 회복탄력성은 일상에서 문제에 당면했을 때 넘어지는 것이 아닌 탄력있게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라고 말할 수 있다. 가젤은 회복탄력성을 위해 필요한 마음을 6가지 키워드, 대인관계, 유연성, 끈기,자기조절, 긍정성, 자기돌봄으로 정리했다. 우리의 뇌는 사소한 사건에도 반응을 보인다. 이런 반응은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키고, 여러 신체 증상을 유발한다. 회복탄력성은 유전적유인보다는 대부분 환경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가족, 공동체, 자아 성찰, 소속 단체, 상담, 신앙 등이 핵심요소로 볼 수 있다.
회복탄력성을 위해 필요한 마음으로 첫번째, 대인관계는 핵심요소 중 하나이다. 인간은 서로 교류하고 관계를 맺도록 되어있다. 연인 뿐 아니라 친구와의 우정, 타인과의 소소한 교류도 중요하다. 신뢰를 쌓고, 롤모델을 제공하고, 위안과 격려를 제공함으로써 회복탄력성을 강화한다.
두번째, 유연성이다. 유연성을 키우면 상황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내가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아 제대로 평가 할 수 있다.
세번째, 끈기이다. 회복탄력성은 온갖 장벽을 통과할 때 끈기와 인내를 필요로한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매일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된다.
네번째, 자기조절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수많은 상황을 마주하면서 회복탄력성을 유지하려면 페이스를 조절하고 역경에 반응하고 적응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잠시멈추는 것은 스트레스가 심한 날에 평온함을 주고 정신을 맑게 한다. 천천히 심호흡하기, 동네 산책하기, 짧은 명상, 운동, 취미, 티타임 등으로 가능하다.
다섯번째, 긍정성이다. 긍정적인 감정과 낙관주의를 통해 나의 강점과 재능을 뚜렷하게 볼 수 있다. 낙관주의적으로 말하면 내 마음을 통제할 수 있다.
여섯번째, 자기돌봄이다. 내 연료가 고갈되면 회복탄력성도 고갈된다. 하지만 대다수는 자기돌봄을 우선 순위로 삼지 않는다.
삶에서 내가 주인공인 경우는 많지 않다.
회복탄력성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을 돌보고 아는 것이다. 체력이 많을 때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 상황을 마주보고 극복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쌓이고 체력이 고갈되면 일상적인 상황속에서도 어려움을 느끼곤 한다. 때문에 평소 일상 속에 나를 챙기는 시간을 꼭 넣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잠깐의 산책, 심호흡 등 짧은 시간으로 내 마음을 챙기며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