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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다르게 보이는 일본문화2
5.0
  • 조회 399
  • 작성일 2022-11-28
  • 작성자 김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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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자체는 분야의 전문가들이 집필해서 내용이 방대하고 내가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한 서술도 있어서 좋았다. 일본의 고령화 사회를 보면 앞으로 2040년을 기점으로 한국 사회의 변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전체인구에서 차지하는 노인 비율이 2020년 이후 1%씩 증가하게 되는데 이미 심각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신문지상이나 언론에서 우리나라의 고령화에 대해서 다루는 부분을 조금이라도 본 기억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2030년에는 약 25% 수준으로 이 수치가 올라가는데 4명중 1명이 노인이 되는 시대가 다가오는 것이다. 향후 10년 이내에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전 세계에서 노인인구가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사실 이것은 추정이 아니고 이미 나와있는 인구 구성을 가지고 예측하는 것이라서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우리나라의 노인인구의 80% 이상이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폐질환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는 점이다. 노인인구가 늘어나는 동시에 만성질환자, 특히 여러개의 질병을 가지고 있는 복합질환자가 늘것이라는 예측이다.
한국의 출산율이 매우 낮아지면서 이제 부족해지는 노동인구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65세 이상 인구에 대한 여러가지 재교육도 필요해 질 것이라고 보인다. 보통 대학을 나오고 20대에 졸업을 하게 되면 대학에서 배운 기술을 바탕으로 약 40년간 교육 공백을 가지게 되는데 그걸 회복하기는 누구든 쉽지 않다. 따라서 60세 즈음에 은퇴를 앞두게 되는 시기에 국가적 정책을 바탕으로 노인인구의 교육을 장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예를 들면 등록금을 면제해주고 생활비를 지원해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다시 우리나라의 산재해있는 대학의 존립과도 연결될 수 있는 문제인데, 특히 신입생이 줄고 있는 지방대학에는 지금도 절반이 사라질 위기에 있다는 위기의식이 팽배해 있는데 이를 노인인구의 재교육과 연결시켜서 해결하려는 정책을 입안하는 것은 매우 좋은 정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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