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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30 박동현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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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30개의 도시 중 잘 모르고 있었던 몇 개의 도시가 흥미를 끌었다. 유라시아대륙의 중앙에서는 크고 작은 오아시스를 중심으로 많은 도시가 발전했는데, 이 도시들은 실크로드 무역망의 중계지로 번성했다. 그중 하나인 사마르칸트는 중국대륙의 당나라, 이슬람의 아바스왕조 등 여러 대국과 깊은 관계를 맺었다. 15세기 티므르왕조 시대에는 인도 북부부터 터키에 이르는 넓은 영토를 지배했는데, 당시 사마르칸트는 이슬람문화권의 중심지 였다. 현재는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 이은 제2의 도시이다. 델리는 인도아 대륙의 서부를 흐르는 인더스강과 동부를 흐르는 갠지스강 물줄기의 분기점에 위치하여 옛날부터 서쪽의 아라비아해, 동쪽의 벵골만, 북쪽의 중앙아시아로 통하는 교통의 요충지였으며, 전통적인 토착 힌두문화를 바탕으로 외부의 침입세력, 즉13세기 이후의 이슬람왕조와 19세기 이후의 영국에 의해 발전해왔다. 현재 델리의 면적은 약1484제곱킬로미터이고, 인구는 약 2940만명으로, 규모 면에서 전 세계의 도시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 간다. 오스트레일라아대륙의 북부는 고온의 사바나기후, 내륙의 대부분은 사막기후다. 시드니나 캔버라 같은 주요 도시가 있는 동남부는 생활하기 적합한 온대기후여서 가장 먼저 개척 되었다. 1770년에 영국의 캡틴쿡이 본격적으로 뉴질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를 조사하고 영국의 소유임을 선언했다. 영국은 1776년 미국이 독립을 선언함에 따라 새로운 식민지 혹은 죄인의 유형지가 필요했고, 1788년 1월 26일 최초 개척단이 이 도시에 상륙했으며 이날이 오스트레일리아 건국기념일이며 상륙당시 내무대신의 이름을 따서 이도시를 '시드니'라고 지었다. 2차 세계대전 후, 시드니에서는 중산계급의 중가에 따라 레저문화가 확산되었고, 1960년대부터 시드니 동부의 본다이 비치는 서핑으로 큰 인기를 모으며 전 세계의 서퍼가 모이는 명소가 되었다. 독특한 외관의 오페라하우스는 전 세계 공모를 통하여 1973년에 완공되었으며 개장식에는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2세도 참석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경제발전이 진행되며 아시아 국가들과 관계가 밀접해 졌고 1970년대에는 이민법을 개정하고 공식적으로 백호주위를 철폐했고 현재 시드니에는 백인이 많은 지역 외에 중국인, 베트남인, 호주원주민, 아랍인, 이슬람인이 많이 사는 지역 등이 다양하게 존재하는 국제적인 도시이다
  • 2023-05-30 김은홍
    통계학대백과사전(시험 생활 교양 상식으로 나눠서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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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인공지능, 빅데이터가 중요해짐에 따라 통계학의 중요성이 크게 강조되고 있다. 왜냐하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의 기반에 통계학이 근본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최근에 취업 공고를 보면 통계학, 데이터 분야 전공자를 선발하는 공고가 많아졌다. 또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개발자의 연봉 또한 크게 상승했다. 또 통계학은 인과관계, 상관관계릏 밝히는 데 유용하고, 거짓을 밝혀내고 타인을 설득하는데도 유용하다. 이러한 이유로 나도 통계학을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통계학은 용어가 어렵고 난이도가 있는 학문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통계학 강의와 통계학 전공서적을 봤지만 이해가 어려웠기 때문. 이 책은 통계학 대부분은 정보가 담겨있고(정의, 공식, 예제, 표, 그래프) 백과사전처럼 되어 있어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 공부하기 편리하다. 또 휴대가 간편해서 등교길, 출퇴근길, 점심시간, 자투리 시간에 읽을수 있고, 학교 시험, 자격증 시험을 보기 전에 다시 복습하기도 편리하다.또 단순히 공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공식이 왜 성립되는 지, 공식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쉽게 설명해 주는 시각적인 자료가 많아서 통계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통계학에서 자주 사용하는 회귀분석, 상관분석 등의 다양한 분석 방법이 어디에 쓰일 수 있는 지 예제를 제사 해주면서 다양한 분석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어디에 쓸 수 있는 지 알게 된다. 통계학 전공서적은 상당히 어려운 데 이 책은 어려운 통계학을 쉽게 알려준다. 어려운 통계학을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 좋은 책이고 통계학 전공이나 통계학을 사용해야 하는 연구원이나 대학원생, 통계학 시험 자격증을 준비하는 사람, 통계업무를 수행하는 직장인들에게 잊어버렸던 통계학 정보를 찾고 복습하기 좋은 책이다. 통계학을 처음 배울떄 통계학을 공부하지만 어려워서 힘들었는데 이 책이 어려운 통계학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 책으로 통계학 공부에 자신감이 붙었다.통계학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 통계학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다.
  • 2023-05-30 이명숙
    너의하루가따숩길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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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겉표지만 봐도 펼쳐만 봐도 마음에 온기가 더해지고 힐링이 되는 책 누구나 한 번 보면 바로 소장하고 싶은 ‘힐링곰 꽁달이’의 폭신한 위로가 가득한 책 그런 책이다. 너무나 귀여운 캐릭터 힐링곰 꽁달이를 등장시켜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달하고 있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힐링곰 꽁달이이라는 캐릭터는 어떻게 보면 작가 자신의 분신이며 작가가 전하는 메세지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심리상담사라는 전문가의 치료 같은 것이기에 더욱 의미 있고 마음에 닿는 부분이 많았다. 자신감이 떨어졌을 때나 관계에 지쳤을 때 어딘가에서 나타나 등을 두드려주고 위로해 주는 하얀 작은 곰, ‘힐링곰 꽁달이’ 만화와 메시지에 오감을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고 나답게 살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정신과 전문의에게 미니 상담을 받는 듯한 효과는 덤이다. 책에서는 우리가 평소 느낄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 너무나 솔직하고 실제 상담 사례를 담애내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공감가는 상황들이 소개된다. 그리고 이런 상황속에서 좌절하고 속상해 하고 또 의기소침 할 수도 있는 자신에 대한 부정적 감정으로 스스로를 더 갉아먹고 있을지도 모를 사람들에게 이 책은 자신만의 모습을 읽지 말라고 말한다. 괜찮다고 남들과 굳이 비교하지 말고 자신만의 속도로 길을 가라고..... 설령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더라도 내꿈을 향해 나만의 속도로 해나간다면 결국 미래의 나는 매가 기대했던 모습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위로하고 힘들 준다. 우리가 살며 가장 중요한 것은 나다움이 아닐까 한다. 누구보다 개성있는 시대를 살고 있다고 하지만 역으로 누구보다 몰개성으 시대, 남들이 하니 나도 해야겠고 하지 않으면 왠지 시대에 뒤쳐지는 것같은 생각으로 정작 나다움을 잃고 살아하는 게 아닐까 한다. 너의 하루가 따숩길 바라라는 제목처럼 나으 하루가 따숩길 바라면 이 책을 읽는 내내 힐링과 위로를 받으며 귀여운 힐링곰 꽁달이에게 매료되어 금새 읽어내려 간 책 가볍게 읽었지만 결고 나에게 준 울림은 크디큰 그런 책이었다.
  • 2023-05-30 전형주
    챗GPT기회를잡는사람들-포스텍AI전공박사의미래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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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이라는 말이 1956년 Dartmouth College에서 여린 회의에서 처음 만들어졌고, 당시 연구자들은 인간처럼 생각하고 추론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 후 지난 70여 년 동안 AI 분야는 여러 단계의 발전을 해 왔다. 초창기에 AI는 사전 정의된 규칙 집합을 따라 의사 결정을 내리는 규칙 기반 시스템과 전문가 시스템에 주로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컴퓨터의 성능이 더욱 강력해짐에 따라 연구자들은 컴퓨터를 활용하여 기계학습 및 신경망과 같은 다른 기술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단순한 알고리즘인 퍼셉트론부터 시작해서 점점 더욱 강력하고 복잡한 학습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시험하게 되었고, 점점 많은 응용분야에 인공지능을 적용하여 인간의 역할을 대신하게 되었다. 그런 과정 중에서 AI의 가장 중요한 혁신 중 하나인 "딥러닝 알고리즘"이 개발되었다. 딥러닝은 여러 계층의 신경망을 사용하는 일종의 기계학습 알고리즘인데 기존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대량의 패턴을 빠르게 학습하며 훨씬 좋은 예측 성능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딥러닝은 언어 처리, 사물 인식, 자율 주행 등 많은 응용 서비스의 상용화와 발전을 주도하였고 오늘의 생성 AI모델인 챗GPT와 같은 형태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오늘날 AI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IT 분야로 정말 다양한 응용 서비스에 녹여져서 사용되고 있다. 의료에서 금융, 엔터테인먼트에 이르기까지 그것은 계속해서 놀라운 속도로 진화하고 변화하는 분야이며 앞으로 우리 삶에 가장 심오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기술 분야이다. 2016년 알파고가 바둑에서 이세돌을 이겼을 때 우리가 받은 충격은 잊혀 간다. 이젠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 챗GPT의 충격은 훨씬 더 강력하다. 이제 인간과 기계의 공존 시대가 오고 있다. GPT는 누군가에게는 "기회", 누군가에겐 "놓친 기회"가 될 것이다. 챗GPT라는 거대한 흐름의 맨 앞자리에 올라타야 한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왜 사활을 걸고 AI 전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그런 흐름이 개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챗GPT 이후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기술적 분석부터 인문학적 비전까지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 2023-05-30 문혜정
    부자아빠가난한아빠1(20주년특별기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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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를 낳아준 최고의 학력을 가졌지만 가난한 아버지와 자신에게 돈버는 법을 가르쳐 준 친구의 아버지인 부자 아버지. 그는 늘 두사람의 가치관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했지만 부자 아버지의 가치관에 따라 살겠다고. 청소년기에 결정한다. 그리고 그가 가르쳐준 교훈들을 따라 살기 시작했다는 서론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학교에서는 절대 돈 문제를 가르치지 않고, 학문적 혹은 직업적 지식만 강조하고 금융지식은 등한시한다. 이런이유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은행가, 의사 혹은 회계사가 평생 동안 금전적으로 고생을 할 수도 있다. 우리의 끔직한 국가 부채는 부분적으로 교육을 많이 받은 정치인과 공무원들이 돈에 대해서는 거의 모른 채 재정적 결정을 내리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오직 직장을 통해서만 수입을 얻을수 밖에 없다. 오히려 수입이 적은 경우도 있다. 수입은 자산을 구매하기도 전에 지출로 모두 빠져나가버리다. 가난이나 금전적 어려움의 근본 원인은 대체적으로 두려움과 무지로 오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월급 봉투와 월급 인상 그리고 직업의 안정을 좇으며 산다. 이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그것은 모두 두려움과 욕망의 감정 때문이다.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감정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이성적 사고를 선택하는 것이다. 부자들의 수입 대부분은 자산에서 나온다. 그리고 결국 이 수입을 이용해서 다시 자산을 증식시킨다. 가난한 사람이 어찌 지출이나 부채를 생각안하며 자산을 늘릴수가 있을까.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돈이 돈을 번다는 것은 결국 종잣돈이 있어야 투자를 한다는 것인데 가난에 처한 상황에 종잣돈 모으기가 그리 쉬운가. 결국 지출과 부채를 줄여야 하는 것인가. 금융에 대한 지식이 아무리 많고 투자에 대한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종잣돈이 없으면 어렵다. 우리나라에서는 금융교육을 거의 하지 않는다. 일반 교과과목을 강조하고 교육받지만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작 큰 쓸모는 없다. 하지만 지금의 생각으로는 월급쟁이의 월급은 한정되어 있고 이것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기에 금융교과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자아버지의 교훈은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고, 집은 자산이 될수 없고, 부자들은 세금을 덜낸다는 것이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굉장히 몇쾌하게 부자아빠가 될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긴시간 나는 무엇을 했는지. 반성을 하게 된다. 경기침체로 투자마저 쉽지 않은 요즘 이럴때 미리 투자에 대한 지식을 여러모로 공부해놓으면 언젠가는 써먹을 날이 오리라 생간된다. 재테크에 관한 기본 마음가짐을 다시 다잡을수 있는. 역시 베스트셀러다운 책이였다.
  • 2023-05-30 윤보현
    불편한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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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점주의 아내로서 불편한 편의점(??)이 출간되었을때, 독특한 제목은 눈에 띄었으나 선뜻 손이 가지는 않았다. 혹여, 편의점에 관한 나쁜 이미지를 주진 않을까? 내심 불안했던 것도 사실이다. (기우였지만..) 베스트 셀러에 올라와 있길래, 금방 내려가겠거니 했는데 인기가 아주 좋단다. 더 흥미로워 지기 시작했다. 지인들도 여기저기서 이 책이 재밌다고 추천해 주기에 좋은 기회에 읽게 되었다. 산해진미 도시락 제이에스 오브 제이에스 삼각김밥의 용도 원 플러스 원 불편한 편의점 네 캔에 만원 폐기 상품이지만 아직 괜찮아 ALWAYS 목차를 죽 훑자니, 아까 금방 다녀왔던 그 편의점에서 봤던 문구들 ! 더 정감이 갔다. 노숙자이면서 알콜성 치매로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일을 했던 사람인지를 기억하지 못하는 독고. 그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나중에 기막힌 독고의 사연이 소개된다...) 우연히 편의점주인 염여사의 지갑을 주워준 인연으로 편의점에 취직하게 된다. 알코올성 치매로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고 말도 어눌하고 행동도 굼떠서 과연 손님을 제대로 상대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그는 의외로 일을 꽤 잘해낼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묘하게 사로잡으면서 편의점의 밤을 지키는 든든한 일꾼이 되어간다. 편의점주 염여사, 20대 취준생 알바 시현, 50대 생계형 알바 오 여사, 참참참세트로 혼술을 하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푸는 회사원 경만,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청파동에 글쓰러 온 30대 희곡 작가 인경 등의 에피소드를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오해와 이해를 풀어주어 독자를 웃고 울게 만든다. 그리고 또 관계에 대해, 상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코로나로 단절되었던 지난 몇 년의 시간. 현실에 지쳐 힘든 우리에게, 작가는 삶은 관계이자 소통이라고,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내 옆의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데 있다고 이야기 해준다. 오랜만에 술술 읽히던 따뜻한 소설 불편한 편의점. 오늘도 집앞에 있는 편의점을 지나오다, 불편한 편의점을 떠올려 본다.
  • 2023-05-30 최은식
    오은영의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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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은영 박사가 이야기해주는 가족간 마음 상한 일들, 그리고 치유. 누구나 가정 안에서 상처 받기도 하고, 상처 주기도 한다. 우리는 각자의 마음의 짐을 짊어진 채 살아간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마음의 응어리가 내려간 기분이다. 부모라는, 자녀라는, 가족이라는 타이틀을 잠시 내려놓고 담담하게 나의 가정을 돌아본다. 누군가 미리 알려주었더라면, 헤매지 않을 수 있었을 텐데. 그래도 이렇게 가정 안의 상처를 보듬고 다시 나아갈 용기를 얻게 됨에 감사하다. 이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Part 1. 부모, 그러나... 부모가 돼서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부모는 어떤 존재이기에 이렇게 아플까요? -부모를 미워해도 괜찮아요 -부모라고 다 ‘부모다운 것’은 아니에요 -‘미웠다’고 말하세요,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하세요 -이해는 해도, 용서는 되지 않을 수 있어요 -거리를 두세요, 잘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부모를 나와 떨어뜨려 다른 개체로 연구해 본다면 -왜 부모는 잘해 준 것만 기억하고, 아이는 못해 준 것만 기억날까? -사랑할수록 고통을 주는 사랑도 있어요 Part 2. 그래서, 나... 당신 탓이 아니에요 그때 당신은 어쩔 수 없었어요 -부모가 미워요, 사실은 나를 미워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 -작은 것도 내 마음대로 결정 못 하는 나 -말도 안 되는 것을 참고 견디기만 하는 나 -부모님이 원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면 하기 싫어져요 -자꾸 나쁜 남자만 만나게 돼요 -‘No’라고 말하지 못해요, 인간관계가 어려워요 -수많은 ‘~해야 한다’ 때문에 사랑할 틈이 없어요 -나를 때린 부모, 아이를 때리고 있는 나 -회사 사람들이 따돌립니다, 회사에서 눈치만 봐요 -성적 결벽증이 있어요, 아이의 성교육이 고민입니다 -아이가 대학 나오지 못한 부모를 무시해요 -너무 힘들면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수많은 사소한 일상에서 자꾸 후회를 하게 돼요 -조금만 이해받지 못해도 버려졌다는 느낌이 들어요 -나의 내면의 고통, 그 처절함과 화해할 수 있을까요? Part 3. 그런데 다시, 부모... 두려워 마세요 당신 아이는 당신과는 달라요 -내 엄마 같은 엄마는 되고 싶지 않다는 당신 -아이는 절대 당신처럼 크지 않을 거예요. 두려워 마세요 -왜 그렇게 미안해하나요? 죄책감은 모성애가 아닙니다 -훈육은 필요해요, 하지만 무서워지지 마세요 -아이가 참 내 마음대로 안 된다는 생각 -어린아이답지 않았던 아이는 사실 아팠던 거예요 -다시 손을 내밀어야 하는 건 언제나 부모 -육아 앞에서 너무 비장해지지 마세요, 괜찮아요 -아이의 감정을 생각으로 받지 마세요 -아이에게 자기 신뢰감을 키워 주려면 -결국 ‘부모와의 따듯한 추억’이 가장 중요합니다 -잘 키우고 싶은 생각이 너무 강해지면, 그 안에 ‘내 욕심’ Part 4. 그리고 또다시, 나... 고통이 시작되는 곳을 알았다면 행복이 오는 곳도 알아야 해요 -나의 내면과 내가 손을 잡는 것이 ‘화해’입니다 -“이게 그렇게 슬퍼할 일인가?” 하고 나와 대화하세요 -내가 받은 상처, 내 안의 욕망을 인정하고 나를 받아들여요 -내 인생의 뿌리가 흔들릴 정도로 괴로워하지는 마세요 -‘아, 나 또 시작이다, 경계!’ 스스로에게 외쳐야 해요 -당신만 괴롭지 않다면 지금 그대로도 괜찮아요 -당신은 좋은 사람이지만, 당신을 다 좋아하진 않아요 -죽기보다 싫은 일은 피하는 것도 세상 사는 지혜입니다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길이 최선일 가능성이 큽니다 -저는 그냥 주어진 ‘오늘 하루의 최선’을 합니다 닫는 글_매일 잠들기 전, 나를 용서하세요
  • 2023-05-30 손종태
    부자아빠가난한아빠1(20주년특별기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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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내용 대부분이 공감되었다. 공교롭게도 책에 나오는 가난한 아버지와 비슷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중이고, 책에서 말하는 '새앙쥐 레이스'에 빠진 부부의 이야기는 남의 일 같지 않기 때문인지 책이 참 흥미롭고 재밌었다. 바쁘다는 핑계로 꽤 오랜 기간 동안 부에 대한 관심을 소홀히 했는데 아주 좋은 자극제가 되어 주었다.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한다. 남을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자기를 바꾸는 편이 쉽다. 감정에 휘말리지 않고 생각하는 법. 스스로 사고를 선택할 줄 알아야 한다. [왜 금융 지식을 배워야 하는가] 중요한 것은 얼마나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보유하느냐이다. 금융 지식은 문제를 해결하고 돈을 창출한다. 부자는 자산을 산다. 자산은 주머니에 돈을 넣어 준다. 부채는 주머니에서 돈을 빼내 간다. 돈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돈의 힘에 휘둘리게 된다. [부자들은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재정적으로 안정되려면 사업에 관심을 기울어야 한다. 일단 돈이 들어가면 결코 빼내지 마라. 부자는 사치품을 제일 마지막으로 장만한다. 내가 직접 거기서 일을 해야한다면 그것은 사업이 아니라 직업이다. 좋아하는 자산을 획득하라. [부자들의 가장 큰 비밀, 세금과 기업] 돈을 위해 일한다면 그 힘을 고용주에게 부여하게 된다. 그러나 돈이 우리를 위해 일하게 된다면 우리 스스로 그 힘을 갖고 또 통제하게 된다. 직원은 돈을 벌고세금을 내고 남은 돈으로 삶을 꾸린다. 기업은 돈을 벌고, 가능한 모든 비용을 지출한 다음, 남은 돈으로 세금을 낸다. 금융 지식은 크게 4가지 분야의 지식으로 구성된다. 회계, 투자, 시장에 대한 이해, 법률.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실제 세상에서는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대담한 사람이 앞서 나간다. 자기가 하는 일을 잘 알면 도박이 아니다. 가장 큰 자산은 아는 것들이고, 가장 큰 리스크는 모르는 것들이다. 즐길줄 알아야 한다. 실패는 성공 과정의 일부이다. 리스크는 언제 어디에나 있으니, 피하기보다는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교훈을 얻기 위해 일하라] 얼마나 버느냐보다 무엇을 배울 수 있는 지를 보고 일자리를 찾으라. 의사소통 기술은 성공적인 삶을 구축하는데 필수적이다. 주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부자로 가는 길을 가로 막는 장애물은 무엇인가] 두려움, 냉소주의, 게으름, 나쁜 습관, 오만함. 두려움, 냉소주의, 게으름, 나쁜 습관, 오만함을 극복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두려움과 손실을 다루는 방식이다. 실패와 손실을 덮어 버리지 마라. 나 자신에게 먼저 지불하면 금전적으로, 정신적으로, 재정적으로 더 강해진다.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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