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겉표지만 봐도 펼쳐만 봐도 마음에 온기가 더해지고 힐링이 되는 책
누구나 한 번 보면 바로 소장하고 싶은 ‘힐링곰 꽁달이’의 폭신한 위로가 가득한 책 그런 책이다.
너무나 귀여운 캐릭터 힐링곰 꽁달이를 등장시켜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달하고 있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힐링곰 꽁달이이라는 캐릭터는 어떻게 보면 작가 자신의 분신이며 작가가 전하는 메세지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심리상담사라는 전문가의 치료 같은 것이기에 더욱 의미 있고 마음에 닿는 부분이 많았다.
자신감이 떨어졌을 때나 관계에 지쳤을 때 어딘가에서 나타나 등을 두드려주고 위로해 주는 하얀 작은 곰, ‘힐링곰 꽁달이’
만화와 메시지에 오감을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고 나답게 살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정신과 전문의에게 미니 상담을 받는 듯한 효과는 덤이다.
책에서는 우리가 평소 느낄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 너무나 솔직하고 실제 상담 사례를 담애내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공감가는
상황들이 소개된다. 그리고 이런 상황속에서 좌절하고 속상해 하고 또 의기소침 할 수도 있는 자신에 대한 부정적 감정으로 스스로를
더 갉아먹고 있을지도 모를 사람들에게 이 책은 자신만의 모습을 읽지 말라고 말한다. 괜찮다고 남들과 굳이 비교하지 말고 자신만의
속도로 길을 가라고.....
설령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더라도 내꿈을 향해 나만의 속도로 해나간다면 결국 미래의 나는 매가 기대했던 모습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위로하고 힘들 준다.
우리가 살며 가장 중요한 것은 나다움이 아닐까 한다. 누구보다 개성있는 시대를 살고 있다고 하지만 역으로 누구보다 몰개성으 시대,
남들이 하니 나도 해야겠고 하지 않으면 왠지 시대에 뒤쳐지는 것같은 생각으로 정작 나다움을 잃고 살아하는 게 아닐까 한다.
너의 하루가 따숩길 바라라는 제목처럼 나으 하루가 따숩길 바라면 이 책을 읽는 내내 힐링과 위로를 받으며 귀여운 힐링곰 꽁달이에게
매료되어 금새 읽어내려 간 책
가볍게 읽었지만 결고 나에게 준 울림은 크디큰 그런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