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낳아준 최고의 학력을 가졌지만 가난한 아버지와 자신에게 돈버는 법을 가르쳐 준 친구의 아버지인 부자 아버지.
그는 늘 두사람의 가치관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했지만 부자 아버지의 가치관에 따라 살겠다고. 청소년기에 결정한다. 그리고 그가 가르쳐준 교훈들을 따라 살기 시작했다는 서론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학교에서는 절대 돈 문제를 가르치지 않고, 학문적 혹은 직업적 지식만 강조하고 금융지식은 등한시한다. 이런이유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은행가, 의사 혹은 회계사가 평생 동안 금전적으로 고생을 할 수도 있다. 우리의 끔직한 국가 부채는 부분적으로 교육을 많이 받은 정치인과 공무원들이 돈에 대해서는 거의 모른 채 재정적 결정을 내리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오직 직장을 통해서만 수입을 얻을수 밖에 없다. 오히려 수입이 적은 경우도 있다. 수입은 자산을 구매하기도 전에 지출로 모두 빠져나가버리다. 가난이나 금전적 어려움의 근본 원인은 대체적으로 두려움과 무지로 오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월급 봉투와 월급 인상 그리고 직업의 안정을 좇으며 산다. 이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그것은 모두 두려움과 욕망의 감정 때문이다.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감정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이성적 사고를 선택하는 것이다.
부자들의 수입 대부분은 자산에서 나온다. 그리고 결국 이 수입을 이용해서 다시 자산을 증식시킨다. 가난한 사람이 어찌 지출이나 부채를 생각안하며 자산을 늘릴수가 있을까.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돈이 돈을 번다는 것은 결국 종잣돈이 있어야 투자를 한다는 것인데 가난에 처한 상황에 종잣돈 모으기가 그리 쉬운가. 결국 지출과 부채를 줄여야 하는 것인가. 금융에 대한 지식이 아무리 많고 투자에 대한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종잣돈이 없으면 어렵다. 우리나라에서는 금융교육을 거의 하지 않는다. 일반 교과과목을 강조하고 교육받지만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작 큰 쓸모는 없다. 하지만 지금의 생각으로는 월급쟁이의 월급은 한정되어 있고 이것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기에 금융교과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자아버지의 교훈은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고, 집은 자산이 될수 없고, 부자들은 세금을 덜낸다는 것이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굉장히 몇쾌하게 부자아빠가 될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긴시간 나는 무엇을 했는지. 반성을 하게 된다. 경기침체로 투자마저 쉽지 않은 요즘 이럴때 미리 투자에 대한 지식을 여러모로 공부해놓으면 언젠가는 써먹을 날이 오리라 생간된다. 재테크에 관한 기본 마음가짐을 다시 다잡을수 있는. 역시 베스트셀러다운 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