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 2023-06-07 정혜선
    피타고라스생각수업
    0 0
    5.0
    책 제목만 보면 피타고라스는 어떻게 사고하고, 판단하고, 지식을 습득했을까? 라는 궁금증이 제일 먼저 들었다. 그런 궁금증을 가지고 읽게 된 책 내용은 우리가 당연시 여겨왔었던 개념들이 모두 수학에서 시작 되었다는 것을 여러 가지 예시를 통해 알려주었다. 예를 들어 수학 자체가 생각을 단순화 하는 일이고 다양한 생각을 한가지로 통일하는 방법이라는 개념이 적용되는 것이 ‘축소’ 라는 것이다. 또한, 수학은 하나하나 알아가는 과정에서 나머지를 연결하게 되어 생각의 끈이 필요하게 되고 스스로 논리적으로 생각하게 된다고 하였다. 이것은 우리의 실생활에도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위대한 수학자 피타고라스가 왜 본인을 철학자라 불렀는지와 철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수학을 공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그이기에 과연 그의 생각 수업이 궁금한 분들에게 유익한 내용일 것 같다. ​수학은 문제 풀이를 위한 도구로 보면 안되고, 저자에 따르면 수학자는 문제는 푸는 사람이 아닌 문제를 만드는 사람이라는 표현이 참신하게 느껴졌다.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피타고라스의 생각'이라는 칼럼이 각 장을 정리한다. 1장은 원론적인 것으로 '문제에 대한 생각, 보이지 않는 것을 발견하기'를 읽으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적인 사고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2장 '논리에 대한 생각, 일상을 분석하기'에서는 내가 더 많이 사용하거나 활용하는 기호 및 이미지, 음악들에 대해서도 나온다. 피타고라스의 음계는 특히나 그러했다. 3장 '창의에 대한 생각, 상상하고 질문하기'에서는 60갑자가 반가웠다. 프랙털도 카오스 책에서 보고 오랜만에 만나니 낯설지만 가까운 느낌을 받는다. 4장 '발명에 대한 생각, 발상을 전환하기'를 읽으며 어린 시절부터 배워온 숫자가 당연했으나 그 안에 수학적 사고가 어떻게 자리하는지 이번 장을 통해서 확인한다. 5장 '공부에 대한 생각, 기초에서 확장하기'를 보며 왜 수학의 기초가 중요한지 재차 확인하게 된다. 두 번째 글에서 수포자 얘기에 눈이 뜨인다. 결국 수학 교육의 방식이 바뀌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입시 위주 문제풀이가 아닌 개념을 통한 이해였다면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다. 6장 '활용에 대한 생각, 수학자처럼 생각하기'에서는 들어보거나 그래도 영화 등을 통해 접했던 수학 내용들이 나온다. 수학이라고 하면 대뜸 머리아픈 여러가지 수식들을 떠올린다. 그러나 수학적 사고는 결코 수학적인 공식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것들을 어떻게 하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리적 지식들도 포함한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수학이 어려운 공식이나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일상 안에서 수학적 사실을 발견하고, 경험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를 가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상하거나 추측같은 흔히 하는 사고들도 수학적으로 떠올린다면 좀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가끔씩 선택에 어려움을 느끼는 나에게 이 책은 다양한 경우의 수를 떠올려보면서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도와주는 수학적 사고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다.
  • 2023-06-07 김상국
    썬킴의거침없는세계사
    0 0
    5.0
    유시민 작가가 쓴 거꾸로 읽는 세계사도 좋았지만 이번에 읽은 거침없는 세계사는 더 편하게 읽은 현대 전쟁 세계사이다. 이야기 문체로 쓰여서 읽기도 편했지만 시각적인 묘사가 뛰어나서 더욱 가독성이 좋았다. 이 책은 1차, 2차 유럽 세계대전, 중일전쟁, 식민지 전쟁, 태평양전쟁 등을 다룬다. 특히 중일전쟁과 태평양 전쟁에서 많이 공감하며 읽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연결이다. 영화의 구조가 ‘갑툭튀’하면 안되듯이, 모든 역사적 사실들은 하나의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 그 연결을 이어감으로써 자연스럽게 이해를 이끌어낸다. 특히 그걸 영화로 이어 설명하니 더 머리에 그려지는 효과를 만들어준다. 예를 들어 ​거꾸로 읽는 세계사에서도 1차 대전의 근본 이유를 다루었지만 여기서는 유럽 나라들의 전체적인 관계와 맥락에 초점을 맞추었다. 사라예보 사건이 벌어지기 100년 전부터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프랑스 영국 등이 어떤 관계로 흘러왔는지 밝힘으로써 청년이 쏘아 올린 총알 하나가 어떻게 유럽을 화약고를 만들었는지 보여준다.(게르만 민족과 슬라브 민족의 전쟁) 2차 대전에서 히틀러는 자존심이 무너진 독일인에게 연설이라는 자신만의 무기를 활용해 다시 일어설 것을 강조하며 인기를 얻어 간다. 그리고 치밀하게 계획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다. 1차 세계대전의 미움인 프랑스를 공략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지만 다시 패전국이 되고 마는 독일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한편, ​동아시아에서 일본은 허수아비 천왕 밑에 수많은 사무라이 막부로 운영되던 나라였다. 천왕은 통치하지 않는 허수아비였기 때문에 상징적 의미로 126대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 일본은 미국에 의해 문이 개방되자 에도 막부를 몰아내고 유신으로 개혁을 이루어 빠르게 선진문물을 받아들이기 시작해 국력을 키웠다. ​일본은 군사력을 이용해 러시아를 이기고, 중국과 한국을 점령한 후 눈에 가시처럼 작용하는 미국을 선제공격함으로써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다. 이미 일본은 미국과 10배 이상의 국력 차이가 났기 때문에 미국을 공격을 통해 유리한 협상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다. 하지만, 치명상을 입은 미국은 절대 가만있지 않았다. ​중국은 영국과 일본, 독일, 러시아 사이에서 청나라가 무너지지만 국민당과 공산당의 싸움으로 이어지며 결국 일본에게 많은 것을 허락하고 만다. 싸움에 패한 국민당은 대만으로 도망가고 미국과 연계해 정부를 세우고 지금의 중국과 대만의 모양새를 만든다. 학창 시절 이러한 책으로 세계사 및 역사를 공부했다면 정말 지루하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외워야 하는 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 재미를 통해서 외우는 것과 억지로 외우는 것의 차이는 비교불가이기 때문이다. 이 책도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있고, 대부분 아는 사람들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썬킴의 어렵지 않은 설명에 지루한 감은 전혀 없다. 오히려 새롭게 알게 되는 부분도 있고, 관련된 영화도 소개해 주기에 더욱 흥미롭다.(실제로 미드웨이를 이 책을 읽고 보니 정말 재미있게 몰입했다.) 이 책은 역사 서적을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초반에 큰 맥락을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핵심을 이야기하면서도 알고 있어야 하는 디테일은 세심하고 지루하지 않게 알려준다. 세계사의 큰 틀을 이해해 보거나 다시 한번 알고 있는 내용을 점검해 보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 2023-06-05 박경균
    발타자르그라시안의인생수업
    0 0
    5.0
    우연히 지인의 추천으로 접하게 된 이 인생수업책은 내 기대보다 훨씬 풍성하고 다양한 교훈들로 가득한 책이었다. 지성인 쇼펜하우어는 발타자르 그라시안을 유럽 최고의 지혜의 대가라고 평가했다는데 역시나 이 책은 빈곤과 타락, 위선으로 가득했던 17세기를 살았던 발타자르 그라시안이라는 신부가 험난한 세상을 어떻게 헤쳐가야 하는지에 대해 우리에게 구체적이고 폭넓은 이정표를 제시하는 것 같다. 전반적으로 인생에 대한 날카로운 혜안과 처세에 대한 직설적인 표현은 우리에게 충분한 공감을 주는데 독자로서 시대를 넘나드는 폭넓은 인생선배의 조언에 이 책에 나온 가치와 인생철학을 구체적으로 실천에 옮긴다면 좀 더 지혜로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인이 든다. 마음에 와 닿는 좋은 조언들이 많지만 그 중 특별히 그리고 개인적으로 공감하고 향후 실천해보아야겠다고 결심한 주요 내용을 몇가지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행복을 얻으려면 구체적인 기술이 필요한데 미덕과 조심성을 갖추는 것 외에 행복에 이르는 다른 길은 없을 것이다. 누구나 자신의 지혜로움만큼 행복하고, 자신의 어리석음만큼 불행하기 때문이다. 특별시 가끔은 삶을 흘러가도록 내버려두는 것도 필요한데, 살고자 한다면 삶을 내버려 둘 필요가 있다. 결국 평화로운 자는 삶을 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삶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한편, 다툼이 없는 하루는 평화로운 수면의 밤을 가져오니 오래 살면서 유쾌하게 산다는 것은 곱절로 사는 것이며, 이는 평화의 결실이라 할 것이다. 결국 모든 것에는 중요하지 않은 면도 있는 법이니 매사를 다 마음에 담고 있는 것보다 더 부조리한 일은 없다. 우리와 상관없는 일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우리에게 중요한 일을 돌보지 않는 것은 지극히 우매한 일이니 이에 주의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우리 자신의 심성을 고귀하게 할 필요가 있다. 고귀한 심성을 가진 사람의 인생 과제는, 적에 대해서 좋게 이야기하고 나아가 적에게 더욱 잘 대해주는 것이다. 아무것도 자랑하지 않기에 승리를 과시하지도 않고 공을 세워도 그의 고귀함이 이를 감출 것이다. 비천한 인간들은 어디에나 있을 수 있으니 그들의 말에는 개의치 말고 그들의 생각에는 더욱 개의치 말며 그들을 피하기 위해 그들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는 것이 중요하다.
  • 2023-06-02 손용철
    불편한편의점2
    0 0
    5.0
    불편한 편의점2는 독고 아저씨가 떠난 뒤부터 시작된다. 염여사는 서울을 잠시 떠났고, 오선숙 여사가 점장이 됐다. 그리고 1에서 독고를 캐내던 사설 형사같은 곽선생님은 계속 야간 알바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곽선생님이 야간 알바를 그만두고 다른 일을 찾아 지방으로 떠나게 되면서 야간 알바를 새로 구인하는데 그 때 독고와 닮은 듯 안닮은 듯한 새로운 홍금보 알바생이 등장한다. 홍금보 알바생이 야간 알바를 하면서 편의점에 들리는 다양한 손님들의 고민들을 듣고 조언을 해주는 불편한 편의점1과 비슷한 플롯으로 구성된다. #1 소울스낵 에피소드 자갈치+참이슬로 스트레스를 푸는 소진이 등장한다. 항상 면접에서 떨어져서 앞날이 걱정되는 요즘 시대의 취준생을 대변한다. 생활비도 떨어져서 청파동 편의점에서 일을 하게 된다. 아버지가 예전에 돌아가셨는데, 아버지가 자갈치 과자를 보고 가물치라고 부르는 추억이 있어 소진의 소울푸드이다. 지친 소진에게 금보씨가 호구로 살지 말고 포식자로 살라며! 자갈치가 아닌 가물치로 살라며! 이에 감동 받은 소진은 면접에서 소울 스낵 자갈치를 먹으면 가물치로 변하는 슈퍼파워를 지닌 인재라고 소개하며 당당하게 합격한다. ​#2 꼰대오브꼰대 고깃집 사장님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사장님은 우리 시대의 꼰대st 아버지를 반영한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가장 옳고 가장 맞다고 생각하는 그런 마인드. 하지만 코로나 시기가 오면서 장사가 망해가는데, 자신의 신념 때문에 배달x 다양한 메뉴 도입x 이러한 이유로 가족들과도 불화가 생긴다. 그래서 장사가 끝나고 편의점에 와서 소주를 마시는 것이 그의 유일한 도피처이다. 이때 홍금보가 참지 않고 당신은 꼰대라고 말해준다! 아무리 코로나여도 잘 되는 집은 있으니 시장 조사도 하고 사람들의 의견도 들으라며 정곡을 찌르는 말을 하게 되는데 그걸 듣고 깨달은 바가 많은지 바로 해결됐다. ​#3 투 플러스 원 여기에서는 한 학생이 나온다. 집에 있는 것이 불편한 학생이 찾은 아지트는 편의점 편의점에서 눈치 보지 않고 있으려고 투 플러스 원 제품을 사서 천천히 시간을 때운다. 하나씩 하나씩 먹으면서 유튜브 또는 책을 읽는데, 이 때 홍금보씨가 편의점이 아닌 근처 도서관이 너에겐 제격이라고 하면서 새로운 곳을 알려주고 학생에게 꿈을 찾아준다. ​ #4 밤의 편의점 이 챕터에서는 홍금보의 이야기가 나온다. 사실 홍금보는 연극배우!!! 불편한 편의점 1에서 편의점 근처에서 살던 인경이가 독고의 삶에 영감을 받아 연극 대본을 쓰게 됐고, 연극에서 홍금보가 독고 역을 맡게 됐다. 독고로 빙의하기 위해 이 편의점 야간 알바로 지원했던 것이다. 독고가 사실은 의사였었고 홍금보는 사실 독고를 연기하기 위한 배우였었다. 뭔가 세미 반전의 플롯도 비슷하다. ​ #5 오너 알바 염여사의 아들 민식은 불편한 편의점1에서도 골칫덩어리도 나오는데 불편한 편의점2에서도 골칫덩어리로 나온다. 염여사가 몸이 아파 언니가 있는 지방으로 가게 되면서 민식이 사장이 된다. 사장이지만 편의점 관리는 전혀 안 한다. 집안에서도 골칫덩어리 신세가 되면서 스스로 자괴감이 많이 빠지는데 그 때 홍금보 알바생과 우연히 만나 함께 술자리를 갖게 된다. (알고 보니 둘이 같은 대학교 선후배) 편의점 이익을 내려면 오너가 알바를 해야한다면서 자신의 자리를 물려주겠다고 하고 민식은 이 때를 계기로 자신의 철 없던 행동들을 반성하며 지방에 있는 엄마를 모시고 올라온다.
  • 2023-06-02 소용호
    거인의노트
    0 0
    5.0
    기록학자 김익한이 집필한 <거인의 노트> 는 그냥 습관적으로 메모를 해오던 것에 '기록하기'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열어주는 책입니다. 그동안 메모하기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구나 이렇게 무릎을 탁 치게 만드네요. 메모는 우리 삶에 있어서 뗄레야 땔 수 없는 중요한 행위이기에 많은 분들이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책의 서두에서는 '메모'와 '기록'이 다르다는 것을 짚어줍니다. 어떻게 다를까요? '메모'는 일단 있는 그대로를 날 것으로 기록하는 것이며, '기록'은 메모를 요약하고 정리하는 작업입니다. 이를 좀더 학문적으로 접근한 것이 '기록학'이라고 합니다. 기록학이란 기록을 생산, 분류, 기술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게하는 학문입니다. 왜 기록해야하는가? "기록하면, 무한 성장할 수 있고 내 삶의 주도권을 갖을 수 있다" "기록한다는 것은 어지럽혀진 방을 청소하는 것과 같다 . 말끔한 방은 언제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기록은 우리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기록'을 통해 외부로부터 받아들이거나 내 안에서 끄집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첫번째 '외부로 부터'는 익숙한 개념으로 하루에도 셀 수 없이 쏟아지는 정보를 체계화하여 요약해서 남기는 작업이라면, 두번째는 내면 깊숙이 존재하는 잠재력을 기록함으로써 내 안의 것을 외부로 끄집어 낼 수도 있다고 합니다. 기록은 내 삶의 주도권을 갖게 한다. 이 말은 질서 속에서 자유로움을 얻게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하지 않아도 될 불필요한 일을 덜어내고, 내가 원하는 것을 주체적으로 할 수 있도록 삶을 꾸려나가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1. 기록의 힘은 집중 ! 기록의 고수는 많이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메모'란 많은 양의 내용 중 핵심을 뽑아 적을 때 의미가 있습니다. 요약은 기억을 압축하고 새롭게 창조하는 일을 말합니다. 기록을 남기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억하기 위해서입니다. 기억의 대체수단을 '기록'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기록해야하는 행위는 무엇이 핵심인지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맥락을 이해해하기 때문에 대단한 '집중'이 필요합니다. 기록을 정말 잘하는 사람은 자기가 기록하는 것을 꼭 다시 봐야한다는 강박관념을 갖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기록하는 순간 많은 부분이 저절로 기억에 새겨지기 때문입니다. 2. 생각하면서 메모하라 "잘못된 메모습관에서 첫번째는 기억하지 않기 위해 메모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생각하지 않으면서 작성한 메모이고, 세번째는 재활용하지 않는 메모이다" 책을 읽다가, 강의를 듣다가 지금까지 읽었던 내용이 뭐였지? 이 사람 이야기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런 생각을 '순간의 생각'이라고 합니다 요약을 할때는 나의 생각, 나의 언어를 사용해야합니다. 나의 시각에서 바라보아야하지요. 나의 관점을 찾아서 핵심이 되는 내용을 찾아 '자기화'해야합니다. '자기화'란 나에게 익숙한 단어와 논리를 익숙한 감각으로 변환해서 기억하게 하는 것입니다. 즉 나의 키워드로 메모하는 것이 '자기화' 입니다. 나한테 중요한 것을 고르기 때문에 선별이 기능을 수행하고, 메모한 것을 오래 기억하게 도와줍니다. 3. 기록은 선별이다 : 핵심만 남기고 다 버려라 선별이라하면 한마디로 '나한테' 중요한 것을 고르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 '하루의 모든 것을 기록하시나요?" 라는 질문에 필자는 "아니요 저는 하루의 모든 것을 요약합니다 " 라고 답변했는데요. 노트에 무엇인가를 쓰는 시간보다 머릿속에서 요약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훨씬 중요하게 여겨야한다는 것이 골자입니다. '생각을 하든, 책을 읽든, 대화를 하든 이 모든 것을 기록하기 위해서는 요약이 필요하다. ' 너저분하게 적어 둔 것을 '메모'라고 한다면 이렇게 조각난 글을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을 '기록'입니다. 가치있는 정보를 만들고 싶으면 많이 기록하지 말아야합니다. 4. 선별하면 창조적 기록이 된다. '선별'은 짜집기가 되지 않습니다. '짜집기'와 '요약'의 결정적 차이는 '짜집기'는 베껴 쓴 것을 그대로 편집하는 것이고, 반면 같은 내용이라도 키워드만 적어 자기식으로 편집하면 '요약'정리입니다. 예를 들어 리포트 작성의 핵심은 '내가 모은 자료를 잘 요약하고 조합하는 것'이다. 요약은 보물상자입니다. 인간의 주체적 편집행위를 '에디톨로지' editogoy라고 김정운 작가는 그의 책 <에디톨로지>에서 기술하고 있는데요. 에디톨로지를 성공적으로 활용한 사례는 유시민 작가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입니다. 그는 역사학 전공자도 아닙니다. 유시민 작가는 책에 대해서 '세계사와 관련해 내가 읽은 책을 요약하고 종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가 30세도 안된 젊은 나이에 세계사 교양서를 쓸 수 있었던 저력은 무엇이었었을까요? 그 역시 대학 때 부터 읽었던 수많은 책들이 지식의 원천이 되어 자신만의 역사적 관점을 세울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선별하면 창조적 기록이 될 수 있고, 제 3의 콘텐츠로 탄생시킬 수 있는 것이지요. 5. 기록이 쌓이면 아이디어가 된다. 직업적으로 아이디어가 많이 필요한 직종이 있습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필드인 홍보와 광고된 직종, 브랜딩 작업도 그렇습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갑자기 생각이 나는 것일까요? 아이디어를 떠올린다는 것은 우리 안에 있는 생각을 밖으로 끄집어내는 작업입니다. 아이디어는 생각에서 출발한다고 할 수 있는데요. 평상시에 메모의 습관.. 특히 이 경우 '생각기록'을 해두면 창조적인 작업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기록>에 대한 올바른 정의와 기록형 인간이 되었을때 개인과 삶, 그리고 업무영역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마지막 챕터에서는 거인의 다섯 가지 기록법에 대해서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 2023-06-02 김지혜
    돈의심리학
    0 0
    5.0
    1.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이론상 사람들은 자신의 목표에 따라, 그리고 해당 시점에 이용 가능한 투자 옵션의 성격에 따라 투자 의사 결정을 해야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두 경제학자가 발견한 사실에 따르면 투자 의사 결정은 본인 세대의 경험, 특히 성인기 초기의 경험에 크게 좌우되었다. 2.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부터가 리스크일까 tip1. 누구를 칭송하고 누구를 무시할지 신중하게 결정하라 tip2. 특정 개인이나 사례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더 큰 패턴에 주목하라. 성공에서 행운이 차지하는 역할을 인정한다면, 리스크의 존재는 우리가 실패를 판단할 때 나 자신을 용서하고 이해의 여지를 남겨야 한다는 뜻임을 알아야 한다. 겉으로 보이는 것 만큼 좋은 경우도, 나쁜 경우도 없다. 3. 결코 채워지지 않는 것 명성, 자유와 독립, 가족과 친구, 행복들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은 리스크를 언제 멈춰야할 지 아는 것이다. 내가 '충분히' 가졌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4. 시간이 너희를 부유케 하리니 위험한 점은 복리가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을 때 우리가 복리의 잠재력을 무시하고 다른 수단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는 사실이다. 꽤 괜찮은 수익률을 계속해서 올리는 게 더 훌륭한 투자다. 5.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 금전적 성공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생존'이라고 할 수 있다. tip1. 파산하지만 않는다면 결국엔 가장 큰 수익을 얻는다. tip2. 계획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를 대비한 계획을 세운다. tip3. 미래에 대해 낙관적이면서 동시에 비관적이어야 한다. > 투자의 상한선 뿐 아니라 하한선 정해야 한다. 6.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대부분의 경우 '현재'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남들이 모두 미쳐가는 몇 안되는 날에 당신이 어떤 의사결정을 내리는가 하는 점이다. > 언제나 잘할 수는 없다. 7. '돈이 있다'는 것의 의미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할 때, 내가 원하는 사람과,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고 행복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반드시 돈이 필요하다. 돈의 진짜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다. > 돈은 삶과 시간에 대한 통제권을 주는 행복의 요소이다. 8. 페라리가 주는 역설 배기량이 큰 차보다 겸손, 친절, 공감이 더 많은 존경을 가져다 줄 것이다. 9. 부의 정의 돈이 얼마나 많은지 보여주려고 돈을 쓰는 것이야말로 돈이 줄어드는 가장 빠른 길이다 > Rich보다는 Wealthy가 되어라. 10. 뭐, 저축을 하라고? tip. 부의 가치는 상대적이다 내가 더 적은 돈으로 만족하는 법을 배우면 더 쉽고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여지가 크다. 현재는 초연결 사회가 되었으며 경쟁해야 할 인재 풀이 수십억 명으로 바뀌었다. 더 이상 지능은 믿을 만한 이점이 아니다. 그러나, '유연성'은 이점이 될 수 있다. > 내 가치대로 행동하면 된다. 11. 적당히 합리적인 게 나을까, 철저히 이성적인 게 좋을까 투자 대상을 사랑하라. 적당히 합리적이고 적당히 감정적인 전략이 더 우세할 수 있다. 12. 한 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은 반드시 일어나게 마련이다 tip1. 과거에 의존하면 미래를 바꾸어놓을 이례적인 사건을 놓칠 가능성이 크다. tip2. 역사는 경제나 주식시장의 미래에 대해 잘못된 가이드가 될 수 있다. 오늘날 세상에서 중요한 구조적 변화를 고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 몇 가지 고리를 통해 결과가 나오게 된다. 고리를 미리 파악하고 있으면 예상은 더욱 쉬어질 수 있겠다. > 정보가 많아진 현대 사회에서는 자신만의 가치 투자가 중요해질 것이라고 예상된다. 13. 안전마진 실제로 모든 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계획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의 계획을 세워두는 것이다. > 심리상담에서 행동 변화나 행동 실행을 위해 미리 예상되는 상황을 분석하고 방해물에 대비하는 것과 비슷하다. 14. 과거의 나 vs. 미래의 나 장기적 의사결정에서 염두해 둘 두 가지 tip1. 금융 계획에서 양극단은 피해야 한다. tip2. 우리의 마음이 변한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매몰비용은 '미래의 나'를 '과거의 나'의 포로로 만든다. 15. 보이지 않는 가격표 변동성을 수수료로 인식하면 모든 게 달리 보인다. 투자에서 변동성은 거의 언제나 수수료이지 벌금이 아니다. 16. 너와 나는 다른 게임을 하고 있다 돈과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내가 시간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나와 다른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행동에 설득당하지 않는 것이다. > 내 경우, 최소 1년 이상의 장기투자를 바란다. 적극투자보다는 저금 개념이며 찾아 쓸 일이 적다> 상승이 예상되는 대량주(80%), 이후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잭팟(20%) 확률로 잡아보았다. 17. 비관주의의 유혹 tip1. 비관주의자들은 시장이 어떻게 적응해갈지를 고려하지 않고 미래를 추정한다. tip2. 진보는 너무 느리게 일어나서 알아채기가 힘들지만 파괴는 너무 빠르게 일어나서 무시하기가 어렵다. > 낙관주의를 설득시키기 위해서는 데이터 등 더 많은 자료와 논리를 활용해야 하겠다. 상담에서의 행동변화도 비슷할 것이다. 이들에게 닥칠 비관주의의 유혹보다 천천히 일어날 진전에 대해 눈 앞에 그려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마치 투자 상품을 설명하듯이.. >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를 만들고 몇 년이 지나도록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다. 자신의 가치가 맞다고 생각하면 주변의 반응에 신경을 줄이고 가치에 집중하면 된다. 18. "간절하면 믿게 되는 법이죠" tip1. 무언가가 사실이기를 간절히 바랄수록 그게 사실일 확률을 과대평가하는 스토리를 믿을 가능성이 커진다. tip2. 세상에 대한 관점은 누구나 불완전하다. 우리는 그 구멍을 메우기 위해 스토리를 만들어낸다. 누구나 내가 사용할 수 있는 머릿속의 한정된 모형을 가지고 세상을 설명한다. > 사례개념화할 때도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도록 하자. 19. 돈에 대한 보편적인 진실 몇 가지 tip. 자존심을 줄이고 부는 늘려라 tip. 시간을 보는 눈을 넓혀라 tip. 포트폴리오의 일부가 아닌 전체를 보라 tip. 내 시간을 내 뜻대로 하는데 돈을 써라 tip. 남에게 더 친절해지고 자신에게 덜 요란해져라
  • 2023-06-02 김도연
    빈곤의 가격
    0 0
    5.0
    금융위기부터, 아랍의 봄, 러·우 전쟁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혼돈의 중심에는 무엇이 있을까? 2008년 대침체, 2011년 아랍의 봄과 이라크 내전, 2016년 브렉시트, 2022년 러·우 전쟁.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일련의 사건에서 저자는 공통점을 발견했다. 바로 이러한 사건들이 원자재 가격이 급변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 우리는 가격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이러한 가격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이에 저자는 프랑스·독일 합작 국영 방송국인 아르테ARTE의 지원을 받아 ‘가격’의 흑막을 찾아 전 세계를 취재하기 시작한다. 1장에서는 2011년 중동에서 발발한 ‘아랍의 봄’을 조명한다. 식량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중동의 독재자는 공포로 국민을 제압하려 했고, 그 결과 아랍의 봄이 시작된다. 하지만 정작 세계에는 식량 부족은커녕 역사상 최고 수준에 이르렀었다. 어찌 된 일일까? 이토록 풍요로운 시대에 빈곤을 일으킨 원인을 찾아 저자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조지프 스티글리츠를 찾는다. ‘원자재’는 이미 원자재 섹터를 다루는 헤지펀드의 먹잇감이 돼 있었다. 여기에는 선물과 같은 파생 상품이 포함되어 있었다. 대침체 이후 안전 자산을 찾던 기관투자자들이 원자재 수요를 좌우하는 ‘보이지 않는 손’을 선점했고, 그들은 실제로 가격이 오르는 이유가 없더라도 가격을 끌어올리는 ‘자기실현적 예언’을 통해 가격을 조정했다. 3장에서는 이러한 ‘원자재’의 범주를 밀처럼 단순한 식량에서 석유로 확장한다. IS의 폭력 사태로 고유가 시대가 열리면서 석유 시장에서 벌어진 투기 게임의 승자와 산유국에게 그 몫이 고스란히 돌아간다. 하지만 그 산유국의 독재자들은 그 몫을 또 다른 ‘혼란’으로 이었다. 영국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전투기를 팔아 또 다른 혼란을 부추겼으며, 원자재 파이프라인이 중요해지면서 중국의 ‘일대일로’가 시작된다. 이러한 원자재 강국의 확장적 행보를 전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러·우 전쟁이었다. 실제로 원유 가격은 전 세계 분쟁 확률과 비례하는 모습을 보였다. 독재자들은 이러한 금융화와 투기의 맛에 심취하고 국민들은 더욱 굶주려가는 모습을 러셀은 베네수엘라에서 또다시 발견한다. 이러한 혼돈의 여파는 고스란히 지구의 정반대 쪽에도 끼친다. 우리 모두 외면할 수 없는 주제인 기후 위기를 생각한 저자는 7장에서 케냐를 찾아 기후 변화와 분쟁의 악순환 고리(feedback loop)를 발견한다. 중동에서, 아니 뉴욕에서 시작된 날갯짓 하나가 지구 반대편의 아프리카에 뜻밖의 분쟁을 가져온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기후 변화보다 기존의 분쟁을 악화시키는 것이 금융화된 시장임을 발견한다. (8장) 그러면서 동시에, 헤지펀드 매니저들과 대화를 나누며 그 시장의 조성자들은 악순환에 무감하며 심지어는 ‘분쟁 발발’에 베팅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본다. 결국 이러한 전 세계의 혼란과 혼란의 증폭에는 혼돈이론처럼 처음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금융 자본의 날갯짓이 있었다. 그리고 그 날갯짓은 오늘날 무제한 양적완화와 그 여파로 이어졌다.
  • 2023-06-02 최호열
    하루 한 장 365 인문학달력
    0 0
    5.0
    부모는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자주 안아주는 사람이다. 많은 지식을 전하는 사람이 아니라 뜨거운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다. --- 「January 1」 중에서 “너는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이란다.” 아이는 부모가 전한 신뢰의 눈빛을 평생 기억한다. 그 과정의 반복이 한 사람의 가치를 빛나게 하는 힘의 원천이다. --- 「March 24」 중에서 인생의 절정은 평범한 일상을 반복하며 도달할 수 있죠. 지금 내가 보내고 있는 일상이 나를 아주 특별하게 해줄 최고의 선물입니다. --- 「September 24」 중에서 네가 어떤 선택을 하든 먼저 시간을 두고 차분히 생각하는 게 좋아. 그게 후회할 가능성을 낮춰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니까. --- 「October 3」 중에서 사랑이 한 사람에게 빠지는 것이라면 사색은 하나의 생각에 잠기는 것이다. 그 생각 속에서 가장 근사한 질문이 탄생한다. --- 「November 27」 중에서 1. 매일 ‘하루 한 줄 인문학’을 새롭게 만나는 365가지 방법 대한민국에 필사와 낭독 열풍을 일으킨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시리즈』. 15만 독자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저자의 글 가운데서도 ‘인생 문장’으로 손꼽히는 글을 엄선해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이 출간되었다. 대한민국 대표 인문교육 멘토로서 아이와 부모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삶의 지혜를 열두 달 테마로 구성했으며, ‘실천, 언어, 내면, 지성, 독서, 진리, 철학, 창조, 예술, 지혜, 질문, 사랑’을 주제로 한 인문학의 가치를 매일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2. 부모의 마음을 담은 일러스트로 더욱 따뜻한 365일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의 순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는 육아맘 일러스트 작가, ‘소소하이’의 그림으로 365일을 풍성하게 채웠다. 바라만 봐도 마음이 포근해지는 그림들은 아이와 함께하는 하루하루를 더욱 따뜻하게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게 해준다. 한 명의 아이가 제대로 성장하려면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잘 만나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아이의 내면을 빛내줄 한 폭의 멋진 그림을 통해 일상을 대하는 아이의 자세와 시각을 넓혀준다. 3. 해를 거듭할수록 더 단단해지는 아이의 내면, 만년형 탁상 달력 아이 스스로 읽고, 필사하고, 사색하는 습관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 매일 한 줄 문장을 소리 내어 읽고 필사할 수 있도록 한 장씩 넘겨보는 만년형 탁상 달력으로 튼튼하게 제작했다. 아이 머리맡이나 책상 위에 혹은 식탁이나 거실 등 온가족이 함께하는 공간에 세워둘 수 있다. 늘 곁에 두고 마음 깊이 새기는 ‘하루 한 줄 인문학’의 즐거움을 아이에게 선물해 준다. 똑똑하고, 지혜롭고, 자기주도적인 아이를 위한 생각 습관이 매일 한 뼘씩 자라난다.
576 577 578 579 580 581 582 583 584 585 586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