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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20 김찬호
    마음의법칙-사람의마음을사로잡는51가지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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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면 무엇이든 가능하지 않을까? 참으로 흥미로운 책이다 세상은 모두 사람에 의해 움직여 지니 이런 능력을 가질수만 있다면 하지 못할 일이 없으리라 이 책은 많은 내용을 읽시 쉽게 써서 부담스럽지 않게 술술 읽혀진다 모두가 유익하지만 재미있게 읽은 부분을 추려보면 아래와 같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남자와 여자가 말이 통하지 않는 이유 (커뮤니케이션 사각형), 오래된 커플을 위한 권태기 극복법 (섹스 세러피)이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적극 권하고 싶다. PART 1 1. 감정을 숨기는 게 습관이 돼버린 당신에게 (감정 사용법) 2. 하는 일마다 되는 게 없다고 느낄 때 (리프레이밍) 3. 신나는 일은 짧게, 지겨운 일은 단번에 (습관화) 5. 꼴도 보기 싫은 직장 동료와 잘 지내는 법 (점화 효과) 8. 타인을 내 뜻대로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자기 충족적 예언) 9. 행복한 부부일수록 반드시 지키는 것 (지각적 범주화) 10. ‘동의하지 않음’이 곧 당신에 대한 공격은 아니다 (적극적 경청) PART 2 11. 잘못된 선택임을 알고도 끝끝내 버티는 마음 (인지부조화) 13. 상대방도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당신과 마찬가지로 (자기중심주의의 함정) 15. 남의 감정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면 위험하다 (동정 VS 공감) 20. 끌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후광 효과) PART 3 21. 일상의 스트레스, 어떻게 관리하는 게 최선일까? (적응) 22. 당신이 지금 행복하지 않은 이유 (자기 효능감) 23. 잠재의식을 통해 원하는 것을 이루는 법 (잠재의식) 24. 왜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더 오래 살까? (종교 효과) 28. 10초 만에 면접관의 호감을 얻는 한 마디 (유사성의 원리) 30. 직장에서 서로 껄끄러워하는 동료가 있다면 (상호성의 원리) PART 4 32. 싸우지 않고 웃으며 갈등을 해결하는 법 (개입) 33. 상대방이 거절할 수 없게 부탁하는 (부정적 상태 감소 가설 VS 공감 이타주의) 34. 불규칙한 보상이 기대 심리를 높인다 (조건 반사) 35. 감정을 소홀히 여기면 치명적인 결과를 낳는다 (마음 청소) 36. 왜 나는 싫어도 싫다고 말하지 못할까? (동조 현상) 38. 당신이 원하는 것을 사람들이 하게 만드는 법 (리액턴스 효과) 40. 창의적인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정신적 블로킹) PART 5 42. 바로 눈앞에 있는데도 물건을 찾지 못하는 이유 (변화맹) 43. 조지 부시는 왜 빌딩이 무너지는 걸 보았다고 말했을까? (섬광 기억) 44. 선입견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선입견) 45. 남자와 여자가 말이 통하지 않는 이유 (커뮤니케이션 사각형) 46. 오래된 커플을 위한 권태기 극복법 (섹스 세러피) 47. 타인과 갈등에 빠지는 것을 피하려면 (동물행동학) 48. 창피한 상황을 재빨리 모면하는 법 (조명 효과) 49. 성공하고 싶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 (충동 조절) 50.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잘하는 법 (멀티태스킹) 51. 토론 논쟁에서 이기는 기술 (잠재의식)
  • 2023-06-20 김도근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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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투자와 부동산 투자 혹은 다른 재테크를 위해서도 매크로를 아예 무시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미국 중앙은행이 갑자기 기준금리를 올리면 왜 유럽과 아시아의 주식시장이 충격을 받게 되는 것일까? 작게 보면 왜 내 계좌가 충격을 받게 되는 것일까? 석유 수출국 기구가 대규모 감산을 결정하면 중국과 한국의 물가와 에너지 섹터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 책은 이 같은 거시경제 변수, 흔히 이야기 하는 매크로 요소가 주식시장과 어떻게 연계되는지 설명하고 이를 활용해 투자 성과를 높이고 리스크도 관리하는 구체적 방법을 알려준다. 핵심 경제 지표와 활용법을 명쾌하게 정리한 매크로 투자의 고전으로 널리 알려진 책이다. 이 책의 1부에서는 경제의 큰판을 움직이는 거시적 파동, 재정과 통화 정책 등 매크로 투자의 기초를 다진다. 2부는 매크로 투자의 중요한 원칙 업종의 중요성 자금 보호와 리스크 조정 방법을 설명하고 매크로 투자에 성공하기 위한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3부에서는 매크로 투자의 실전 매뉴얼이다 인플레이션과 불경기 생산성과 같은 각각의 특정 파동이 주식시장의 여러 업종에 미치는 영향을 자세하게 분석한다 또 주식시장 사이클에 따른 업종별 순환매 전략도 제시하여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성공적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저자 피터 나바로는 하버드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캘리포니아대 어바인 캠퍼스 경영대학원에서 경제와 공공복지를 가르쳤고 이후 미국 무역 제조업정책국 국장을 지내는 등 이론과 실무를 섭렵한 석학이다 심층 분석에 구체적 사례를 더해 거시 경제적 시각을 투자에 적용하는 방법을 완벽하게 정리한 인물로 유명하고 이 책 자체도 한국에서 투자를 선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명저로 손에 꼽히고 있다. 데이 트레이더와 같이 단기 투자자에게는 어울리지 않겠지만 가치 투자자나 아니면 성장주 투자자까지 비교적 넓은 범위의 투자유형에 적용이 가능한 투자법을 소개하고 있다. 책의 제목을 보면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누가 가장 먼저 움직일까? 증권사와 투자자가 아닌 원자재 중계업체라고 한다. 이들은 빠르게 커피 원두를 사들여서 이익을 얻기 위해서라는 이유다.
  • 2023-06-19 박해일
    하룻밤에읽는영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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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벤, 템즈강, 런던의 의사당 웨스트민스터, 여왕과 황세자와 공주를 보고 환호하는 사람들, 프리미어 축구의 환상적인 슛과 스코틀랜드의 백파이프연주, 웨일스 해안의 깍아지른 듯한 절벽과 명탐정 셜록 홈즈, 그리고 영화 속에서 첨단무기를 들고 전 세계를 누비는 해군 중령 007, 캐어리스 위스퍼의 조지마이클. 영국하면 얼핏 떠오르는 다양한 모습이다. 유럽 여행을 갈 때, 런던으로 가서 구경한 후에 대륙으로 건너가 여러 저기를 볼 때가 많다. 영국은 이처럼 대륙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정작 유럽이면서도 끊임없이 유럽과 다름을 강조한다. 영국의 전형적인 날씨처럼 영국 역사의 숲에서는 자주 비가 내리고 돌풍도 종종 불어온다. 때때로 안개도 자욱해 나아갈 길이 잘 보이지 않을 때도 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이 참전하기 전까지 영국은 히틀러에 대항해 홀로 결사항전을 벌였다. 초지 전세는 불리했다. 하지만 당시 영국 공군은 전력이 우세한 독일 공군에 맞서 승리했다. 영국은 승전국의 자리를 차지했지만 국가 총자산의 40페센트를 잃었다. 그래서 제국을 개편하고, 70년대에는 유럽통합의 움직임에 합류했다. 영국의 유럽연합 합류는 이렇게 이루어졌다. 보리스 존슨 총리는 2020년 1월 31일 EU를 탈퇴한 날, 글로벌 영국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EU라는 기구의 규제, 유럽이라는 좁은 지역에서 벗어나 세계의 더 넓은 지역과 자유무역을 하며 민주주의적 가치를 확산하겠다는 포부다. 경제적 손실이 계속 누적되는데도 영국 정부는 대규모 지출을 약속했다. 잉글랜드 북부와 중부는 전통적으로 노동당의 아성이었으나 2019년 12월 중순 총선에서 수십년 만에 보수당 지지로 돌아섰다. 이 때문에 보수당은 선거에서 압승해 브렉시티를 단행할 수 있었다. 영국 정부는 과거 제조업의 중심지였으나 소퇴한 이 지역에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약속했다. 경제가 성장해야 인프라 투자가 가능하다. 브렉시티 국민투표 이듬해인 2017년부터 3년간 영국의 경제성장률은 EU 27개 회원국보다 1.8 퍼센트 포인트 정도 낮았다. 브렉시티가 국민투표가 야기한 불확실성 때문이다. 영국이 브렉시티 이후 어떻게 변화할지가 더욱더 궁금해 지는 이유이다.
  • 2023-06-19 전은현
    어른의어휘력[절판 주문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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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어른은 입시를 치르고 나면 어휘력 공부에 애쓰지 않는다고 한다. 어휘력이 부족하면 공감, 소통능력도 떨어진다고 한다. 같은말이라도 거슬리게 들리고 오해로 공경적이 될 수도 있다. 어휘력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힘이자 대상과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며 어휘력을 키운다는 것은 이러한 힘과 시각을 기를 것이다. 또한 자신의 말이 상대의 감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해하지 못해도 읽으면 좋습니다. 이해하지 못하면 못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잊고 살다 어느 순간 찾아옵니다. 이제 이해할 수 있을 때가 된 거지요. 그때 다시 읽으면 기막힌 내이야기가 됩니다." 저자의 강연시 이해하지 못한는 책을 그래도 읽는게 좋을까요? 질문에 한 대답니다. 어렸을 때 공감되지 않던 글 들이 나이가 들어 경험이 생겨 공감되고 이해가 되었기 때문이다. "언어의 한계를 서로 달리 살아온 삶의 경험과 환경에서 비롯된 거라 믿어 소통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어휘를 선택할 때 조금은 더 친절해 질수 있다. 상대의 처지에 적절한 낱말을 찾게 된다. " 상대와 대화시 각자의 경험과 삶의 환경에 대한 이해, 배려가 있다면 우리는 조금 더 어휘선택에 있어 세심한 고민을 하게 될거 고 이는 상대화의 더 깊은 소통, 관계로 이끄는 힘이 된다. 글을 쉽게 쓰는 요령이다. 1. 한 호흡에 읽기 어려운 문장은 분리하고 입에 붙지 않는 어색한 조사는 수정하거나 삭제한다. 2. 알 수 없는 쉼표나 말중임표 등의 부호는 없앤다. 3. 소리 내 읽을 때 입에 착 감기고 매끄러워야 한다. 4. 내용을 간략하게 줄이고 압출할 수 있는 것도 어휘력이다. 5. 강하고 인상적인 첫 문장으로 시선을 집중시킨 후 낯선 소재는 익숙한 비유로, 익숙한 소재는 신선한 표편으로 만든다. 6.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상대를 존중해야 한다. 혼자 쓰거나 말하고 있어도 교감해야 한다. 7. 말을 받아쓴다. 주어와 시점만 잘 챙겨도 웬만한 문장은 완성할 수 있다. 8. 주어는 문장의 주인이다. 앞문장과 다음문자의 주어가 같으면 주어는 거듭 챙기지 않아도 된다. 대신 일의 순서가 어떻게 되어 가는지 동사와 형용사등의 용언에 시제를 변화를 준다.
  • 2023-06-19 김관식
    애쓰지않고편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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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혼자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니기에 평생 사회 속에 속해져 있게 된다. 때문에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은 계속될 수밖에 없는데,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책은 해결책이랍시고 내놓는 뚜렷한 정답이 아닌, 각자의 '나'를 지키고 상대방을 배려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나의 상황에 공감되고 도움되었던 내용과 기억하고 싶은 문장 위주로 정리를 해봤다. 책 내용 중에 호인과 호구의 차이에 대해 말하는 내용이 있다. [기브 앤 테이크]라는 책에는 호혜의 원칙에 대한 내용을 참고했다고 하며, 사람마다 상대에게 주거나 받으려는 양에 차이가 있으며 그에 따른 구분이 있다. 주는 것보다 더 많이 받으려는 테이커(taker), 받는 만큼만 주고, 주는 만큼만 받는 매처(matcher), 다른 사람의 이익을 생각하고 조건 없이 먼저 베푸는 기버(giver). 연구에 따르면 성공 사다리의 맨 아래에서 가장 가난하고 힘들게 하는 건 기버라고 한다. 남을 돕느라 정작 자신의 일을 하지 못해 생산성이 낮거나, 만만한 사람으로 여겨져 이용당하는데, 테이커에 비해 사기 등 범죄 피해자가 될 위험도 두배나 높다고. 하지만, 재미있는 건 가장 성공한 이들 역시 기버라고 한다. 좋은 평판과 사회적 기반 위에서 성공을 극대화, 가속화할 수 있었고 다른 사람들도 기버의 성공을 기뻐해 이들의 성공에는 지속성이 있었다. 여기서 호인과 호구의 차이를 찾아본다면 호구형 기버는 스스로를 돌보는 것을 어려워했고 상대가 테이커라 할지라도 관계를 지속하며 자신을 소진시켰다. 호인형 기버는 누구에게나 먼저 베풀지만, 다시 돌아오지 않고 계속 받기만을 원하는 테이커와는 거리를 뒀다고. 저자는 착하게 살아서 손해 보는 것이 아니라, 아무에게나 착했기에 손해를 보는 것이라고 한다. 물론 성급하게 누군가를 테이커라 확정해서는 안되며, 우리에게 필요한 건 지나친 경계심도, 분별없는 이타심도 아닌 세상의 양면을 함께 바라보는 힘이자 테이커를 걸러낼 수 있는 안목이라고 한다. 심리학에서 말하는'개인화'라는 것이 있다. 나와 관계없는 일 까지 나에게 원인이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사회초년생 시절의 내가 그랬었다. 나에게 함부로 대하는 나이 많은 직장동료에게서 오는 면박이 나의 부족에 의한 것인 줄 알았고, 내가 그 관계를 개선하고자 노력하면 나아질 것이라고 바보같이 생각했다. 저자가 말하길 상대의 인격이 나의 가치는 아니다. 나 또한 '개인화'로 인해 스스로의 가치를 깎아내렸던 사람으로서 저 한 문장에 공감이 많이 되었다. 살짝은 둔감해질 필요가 있다. 나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원인을 나에게서 찾지 말고, 나름의 이유가 그 사람에게 있었나 보다~ 하고 말아야 한다. 때론 우리의 행동을 돌아보는 노력도 필요하고, 상처가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상대의 문제까지 내 문제로 끌어오지는 않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가끔은 '그러던가 말던가' 제목부터 편안함을 주는 이 책은 정말 사람에 대한 사랑이 엄청난 분이 썼구나 싶은 느낌의 내용들이 많았다. 그래서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내려 갈 수 있었던 것 같다. 특히 나처럼 생각이 극단으로 치닫는 사람들에겐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다. [23p 중에서]"우리는 종종 유쾌하고 재미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누군가를 사랑하는 이유가 꼭 유쾌함이나 재미만은 아니다. 누군가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누군가는 잘 들어주고, 누군가는 즐겁게 웃으며, 누군가는 한결같이 곁에 있어준다." 나는 재미에 집착하는 사람이다. 친구들을 만날 때도 '나랑 있는 게 재밌을까?'를 수없이 생각하고 걱정한다. 심지어 이 친구가 지금 나랑 있기 때문에 시간을 허비하는 건 아닐지 염려까지 한다. 참 피곤하게 사는 것 같지만 어쩔 수가 없다. 옛날부터 하고 있던 생각이라 쉽게 고쳐지지가 않는다. 그래서 저 문단을 읽을 때 공감도 되고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다. 물론 바로 고칠 순 없겠지만 작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꼭 재미만이 다는 아닐 테니까. [24p 중에서] "다른 사람인 척 애쓰지 않아도 당신을 사랑할 이유는 수없이 많다. 그러니 다른 모습으로 위장하지 말자. 대신 긴장을 풀고, 관계에 진심을 보이며 편안한 나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그게 진솔한 관계를 맺는 시작점이다. 당신은, 당신다울 때 가장 사랑스럽다. 당신답게, 편안하게." 위에 글과 포인트가 좀 다르지만, 솔직히 나는 '사랑받는다'라는 말에 부정적인 사람이었다. 꼭 사랑을 받을 필요가 있을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어떻게 되는 걸까? 사랑만이 꼭 전부일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노래를 별로 안 좋아했었고. 그렇지만 세월이 흐르고(아직 24살이긴 하지만) 내가 겪었던 경험을 되돌아보니까 사랑은 정말 중요했던 것 같다. 친구애(이 표현이 맞나?), 가족애, 그리고 자연을 사랑하는 감정까지. 그런 것들이 없었다면 나는 살아남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물론 사랑을 못 받는다고(또는 안 받는다고) 실패한 사람이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랑을 받지 못한다면 내가 먼저 주는 건 어떨까. 반려동물 사랑, 반려 식물 사랑, 팬심 등등 사랑의 형태는 정말 다양하기에 꼭 누군가에게 받으려고 강박을 가지진 않아도 될 것 같다. 오히려 받는 것만큼 주는 것도 정말 기쁜 일이라고 생각한다. [44~45p 중에서] "우리는 이제 진짜 자존감을 이야기해야 한다. 나 역시도 이 말이 참 오래 걸렸지만, 예쁘지 않으면 어떤가. 특별하지 않으면 어떤가. 당신은 당신 자체로 온전하며, 우리 삶은 여전히 소중하다." 이 대목에서 정말 고개를 많이 끄덕거렸던 것 같다. 내재화를 하려면 여전히 노력해야 하지만, 작가님의 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다. 나는 솔직히 정말 평범한 사람이기에 특별함 과는 항상 거리가 있었다(아주 멀었다). 그래서 이 문단이 매우 반갑게 느껴진다. [183p 중에서] "<조바심 처방전> "조바심이 들어요" "지금 나이에서 세 살을 빼보세요. 어떤 생각이 드세요? "지금 생각하면 그땐 어렸던 것 같아요." "3년 후 당신이 지금의 당신을 그렇게 느낄 거예요." 나이 강박이 있는 사람들에게(나도 포함) 아주 좋은 처방전이라고 생각한다. 이 글을 발견하게 되어 정말 행운이라고 느낀다. 이 책은 재치 있는 말과 위트 있는 비유로 무거울 수도 있는 내용을 편안하게 풀어냈다. 자기 계발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삶에 대한 위로와 공감을 받을 수 있었고, 사람에 대한 애틋함을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다.
  • 2023-06-19 김재철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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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시경제의 파동이 경제에 몰아칠 때마다, 그 여파는 체계적이고 예측 가능한 방법으로 미국과 세계의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여파는 예측하지 못한 거대한 거시경제의 사건들로 인해 해일로 변할 수도 있다. 작은 여파의 사례로 스타벅스를 들 수 있다. 브라질에 내린 비는 커피 도매 가격을 낮추고, 스타벅스와 같은 커피 소매업자들은 더 많은 이윤과 주가 상승을 맛보게 된다. 이 책은 거시경제의 변동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다. 거시적 투자자는 증시를 바라볼 때 셰브런, 델, 월마트 같은 기업보다는 에너지, 컴퓨터, 소매업과 같은 업종을 먼저 살핀다. 주식시장에서 커다란 움직임 대부분은 기업보다 업종이 만들어낸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실제로 개별 주식들의 움직임은 대개 기업 자체의 매출 실적보다 그 업종의 사건에서 비롯된다. 세계적인 일류 기업에 투자해도 나쁜 시기에 잘못된 업종을 선택하면 쪽박을 찰 수도 있다는 뜻이다. 투자자는 인간이기에, 그래서 손실을 즉각 차단하지 못하고, 적은 손실을 이리저리 굴리다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만드는 일이 허다하다. 일을 이렇게 만드는 인간의 심리에는 날카롭게 충돌하는 두 가지 감정, 즉 희망과 두려움이 깔려 있다. 거래할 때마다 마음속에는 차익에 대한 희망과 손실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다. 손실을 차단해야 할 상황에서는 불행하게도 차익에 대한 희망이 손실에 대한 두려움을 항상 압도한다. 그리고 결과는 항상 반대가 된다. 냉정하고 무자비하며 효율적이고 계산적인 터미네이터처럼 손실을 줄이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주식시장에 대한 거시적 관점은 거래 스타일이나 전략에 상관없이 최종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것은 적어도 다음 세 가지 이유에서 사실이다. 첫째, 증시의 전반적 추세를 더욱 잘 예측하도록 돕는다. 이미 말했듯이 주식시장의 추세는 당신의 친구이니 그 추세에 반해 거래하거나 투자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둘째, 서로 다른 거시경제적 뉴스들이 시장의 여러 업종에 미칠 수 있는 서로 다른 충격을 가려내도록 돕는다. 매크로 투자자는 우선 두 가지 경제 지표를 살필 것이다. 하나는 자동차·트럭 판매이고, 또 하나는 주택 착공과 건축 허가다. 이 두 가지는 경기가 침체되는지 또는 회복하는지 가장 먼저 암시하는 대표적 선행지표다. 이에 더해 경기 침체 시작을 암시하는 중요한 신호 두 가지는 노동부가 발표하는 지표에서 찾을 수 있다. 실업수당 청구 실적은 그 전주에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들의 숫자다. 별 다섯 개짜리 중요 지표인 고용보고서는 서로 다른 업종, 지역, 인구집단에 따른 실업률을 산정하며, 주당 노동시간과 시간당 소득 같은 요인들에 관한 중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이 그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식시장 순환의 서로 다른 지점에서 어느 업종이 가장 강하고 어느 업종이 가장 약한지를 확실히 이해하는 것이다. 실제로 주식시장의 역학을 이해하는 것이 업종별 순환매와 효과적인 매크로 투자의 핵심이다. 리히터 지진계로 7.6을 기록한 대지진이 대만을 강타해 2,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많은 공장이 생산을 중단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지진 뉴스를 듣자마자 론의 머릿속에서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들이 소용돌이치기 시작했다. 대만은 세계 DRAM 칩 공급량의 15%를 차지하니, 이번 지진으로 세계의 DRAM 공급량이 달릴 것은 불을 보듯 뻔했다. 그런 가정에서 론은 삼성과 현대 같은 DRAM 칩 생산의 선두 주자들이 이익을 볼 거라고 추측했다. 이제 두 기업이 충분히 가격을 올릴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동시에 대만의 여러 컴퓨터 제조 공장이 생산을 중단해 애플과 델 같은 컴퓨터 제조사들이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점도 생각했다. 숲과 나무를 함께 봐야 한다. 주식 투자 경험이 적을 경우 더 그러하다. 특정 종목이나 이슈에만 집중한 나머지 주식시장 전반의 큰 흐름을 놓치는 경우를 종종 목격하곤 한다. 잘 깨지지 않을 좋은 달걀을 고르고(종목 선정) 여러 바구니에 나누어 담는 것(분산 투자)도 중요하지만, 지금이 달걀을 담아야 하는 시점인지, 아니면 바구니를 최대한 비우고 가볍게 들고 가야 하는 시점인지를 파악하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다수의 종목을 다양한 산업에 걸쳐 장기간 투자해본 전문 투자자라면, 기업 실적과 산업 전망뿐 아니라 거시경제와 경기 흐름을 판단할 줄 알아야 투자 성과를 도출하고 성공적으로 리스크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 2023-06-19 문지원
    마음의법칙-사람의마음을사로잡는51가지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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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법칙은 독일의 심리학자인 폴커 키츠와 마누엘 투쉬가 쓴 책입니다. 이 책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51가지 문제에 대한 심리학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법칙은 저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저는 제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책을 읽고, 회사 생확에서든 다른 인간 관계를 맺는 상황에서든 조금이나마 그 사람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이 책을 추천하니 라고 물어본다면 추천 할 만 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나와 내가 관계를 맺는 모든 상황에서 왜 그렇게 되었는지 같은 관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나 최근 회사생활을 하면서 나 중심으로 생각했었는데 관계라는 두 글자 안에서 나, 다른 사람들의 입장 뿐만 아니라 좀 더 포괄적인 관계라는 측면에서 생각하도록 노력하면 좋다는 것을 배웠다. 마음의 법칙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행동한다"는 것이다. 이 말은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에 따라 우리의 행동이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무의식적으로 내가 행동한다고 하더라도 내 생각이 내 본능이 반영된 결과라는 것 이다. 예를 들어, 내가 어떤 일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나는 그 일에 대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어떤 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그 일에 대해 소극적으로 행동할 것입니다. 즉, 내가 앞으로 행동을 함에 있어서 나의 생각을 바꾸는게 행동 이전에 더 중요하다고 이해했다. 내 마음이 긍정적으로 변한다면 나는 긍정적인 행동을 하고 반대로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런 마음 상태이면 내가 부정적인 행동을 한다는 의미이다. 사실 이러한 내용은 내가 내 경험을 되돌아 보면 확실하게 반영되어 있다고 느낄 수 있다. 마음의 법칙은 생각을 바꾸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 책을 읽고, 내 생각을 통해 행동을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 2023-06-19 김요진
    21세기를위한21가지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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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분이라 다들 아시겠지만 유대인으로 이스라엘에서 태어났고, 전쟁사로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박사를 받았고, 현재는 이스라엘 히브리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이다. 여호와의 민족(유대인) 출신인데 종교에 대우 회의적인 사람으로. 과학을 배웠다면, 인류사를 배웠다면 당연한 일이긴 한데 아직 안당연한 사람들이 세계에 한 40억 정도는 살고있고 하여간 이번 책은 현재에 일어나고 있는 근미래에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매우 우려가 되는 21가지 주제에 대해 논하는 책이다. 그렇다고 답을 제시하는 건 아니고 나는 이렇게 걱정하는데 독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정도 차원이라고 보시면 될듯 하다. 제1부 기술적 도전에서는, 환멸, 일, 자유, 평등 이렇게 4개의 주제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아시다시피.. 19세기까지 왕정, 제국주의가 판치다가 20세기 큰 전쟁 2번 치르고 민주 자본주의와 공산 사회주의가 싸우다가 20세기말에는 민주 자본주의가 이기는 듯 하다가 현재는 민주 자본주의에서 뭔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특히 민주화 자본화 될줄 알았던 중국, 러시아가 자본화만 되고.. (공산당 장기독재 자본공산주의? 돈맛을 알게되니, 민주화엔 관심이 없고 더욱 공산당의 위세가 커지고 세계안보를 위협하는 수준이 되었고 물론 그 와중에 영국의 브렉시트, 트럼프의 미국 제일주의 등등 뭔가 세계가 하나가 되서 장미빛 미래로 나아갈듯 한 분위기가 다 엎어지고 갈등이 심화되는 그런 세계적 환경으로 책이 시작한다. AI와 로봇의 발전으로 근미래의 인간들은 아주 고급 기술 아니면 AI 나 로봇이 할 필요 없는 아주 저급기술에 종사하면서 중간급 기술이나 숙력도가 필요한 일에서 다 짤릴지도 모른다라는 걱정을 하고 있다. 소비자로서의 역할만 할 가능성이 높겠고 자유와 평등에선 빅데이터 이야기를 하는데요 넷플릭스도 그렇고 유튜브도 그렇고 자꾸 추천을 해주죠 이런게 내 자유를 뺏어가는 원천이 될텐데 말이죠. 정부도 저런 추천질을 하기 시작할수 있다는 걱정을 한다.왕정이 무너진 이후 자본가들이 세상을 잡았지만 앞으로는 데이터 소유자들이 세상을 잡을거다라는 걱정도 한다. 제2부 정치적 도전에서는 공동체, 문명, 민족주의, 종교, 이민의 주제를 다루는데 결국 150명 정도의 단체까지에서만 소속감을 느끼는 유인원에서 실제하지 않는 이야기(종교, 전설 등등)의 힘으로 수만 수백만의 공동체로 확장을 시키긴 했지만 그게 자기의 민족이라는 굴레에서 더 커지지는 못하고 있다. 이런 폐쇄적인 분위기에 민족주의와 종교가 한몫하고 있다라고 한다. 사실 종교인(사제??)들도 신의 목소리를 못듣는 건지 전지전능하다는 신이딱 그시대의 과학문명수준밖에 모르는 그런 한심한 수준을 역사적으로 계속 보여주고 있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이민에 대한 입장은 전 반대이긴 한데 일본만해도 중국인이 많긴 하지만 다양한 나라에서 오는데 한국은 중국사람만 이민오는 곳이라 그렇다. 얼마전에 한국부동산을 새로 구입한 외국인중 대부분이 중국인이라는 기사도 났었죠 국가별로 쿼터를 준다고 하면 찬성할수도 있을듯 하다. 제3부는 절망과 희망이라는 주제로 테러리즘, 전쟁, 겸손, 신, 세속주의를 다루고 있다. 요즘은 상시 전쟁이 있고 사람이 뻥뻥 죽고 하는 시절이 아니다 보니 테러에 의한 공포가 큰 효과를 발휘하는데요 그러다보니 테러리즘이 활개를 치고 있고 이놈들의 가장 큰 목적은 어짜피 못이기는 게임 상대방이 당황해서 기회가 조금이라도 생기면 좋겠다 이다. 뭐 그렇다 하더라도 테러를 당하면 철저히 파괴해 주고싶은게 인지상정이긴 한데요 이 책을 읽은 유대인들이 왜 유대인 이야기는 안나오냐고 했다고 하는데 작가는 우리 유대인들은 세계사적으로 그닥 중요하지 않아서라고 한다. 기독교과 서양문명 때문에 좀 주목을 받은거지만 딱 그정도라는거죠 역사적으로 신이라는 이름으로 타 종교인, 타 민족, 타 문명을 학살한 사례가 꽤 많은데 가톨릭이나 기독교, 이슬람교 등 대형종교들은 다 그럴텐데 과연 이게 신이 시킨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 신과 종교가 면피가 되겠느냐라는 이야기를 한다. 대량학살등등 책임질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거죠 이런 꼬라지를 보면 종교라는게 없더라도 세속주의만으로도 인간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현실적인 문제를 만져줄 수 있죠 당장 오늘의 밥을 사먹을 돈이라던가 제4부는 진실이다. 무지, 정의, 탈진실, 공상과학 소설 이렇게 다루는데 작금의 시대는 쓰레기 정보의 바다의 시대죠 너무 많은 정보들이 신문, 방송, 유튜브에 넘쳐나는데 뭐가 진실인지 뭐가 거짓인지 알수 없는 사태가 되었다. 이런 거짓과 선동에 많은 사람들이 놀아나면서 분명한 거짓 뉴스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오랜기간 믿기도 하는데 러시아가 되도 안한 이유로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지만 러시아 국민들은 여전히 푸틴을 응원, 찬양?? 하는게 좋은 예가 되겠다. 마지막 5부는 회복탄력성이다 교육, 의미, 명상 이렇게 3개의 주제인데 현재의 교육은 19세기말 어느정도 교육된 대규모의 군대를 만들기 위해 시작된 건이고 이런 구시대적 교육지침이 현재에도 이어져 와서 주입식 교육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앞으로는 비판적 사고, 소통, 협력, 창의성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계속 교육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과연 교사들도 구시대 사람들인데 이런 교육이 잘 될까 싶은 그런 걱정이 나온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만 프랑스 전투기가 IS 조직원을 폭탄공격해서 (그들의 이야기를 따르면) 천국으로 보내줬는데요 그것에 감사는 고사하고 프랑스에서 테러를 했었죠 비슷한 예가 십자군 전쟁때도 있었는데 프랑스 가톨릭 군대가 이슬람군에 포위되었을때 끝까지 싸우다 순교해서 천국에 가자고 한 사람은 얼마없고 결국 포로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서울 시내에도 꽤 돌아다닙니다만 예수천국 불신지옥 같은 개소리 이야기에 더이상 속지 말자는 거죠 정작 그사람들도 죽을때 되면 살려달라고 하는게 저도 정말 이해가 안되긴 하거든요 어서 죽으면 그렇게 좋다는 천국 가는데 왜?? 마지막으로 이러한 현재 지구에 살고있는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는 답을 줘야 하는데 갑자기 명상을 하자고 해서 좀 당황스럽긴 합니다만 나와 우리에 대한 고찰이 필요한거 아니냐 이런 느낌인듯 한다. 책도 두껍고.. 주제도 많아가지고 독서후기도 엄청 길어졌는데 뭐 그냥 지구를 살아가는 우리한테 문제가 있구나 이런것도 저런것도 답은 아니구나 입니다만 그렇다고 특별히 답을 주는것도 아니고 당장 해결해야할 문제도 아니고 해서 그렇게 심각하지 않게 읽어도 될듯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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