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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19 장민석
    달러구트꿈백화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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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든 사이 꿈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잠이 들어야 갈 수 있는 도시에 꿈을 파는 꿈 백화점이 있다. 달러구트가 운영하는 꿈 백화저에서 일하게 된 페니가 겪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꿈을 사고파는 백화점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이야기는 시작한다. 먼 옛날 시간의 신이 첫째 제자에게 미래를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을, 둘째 제자에게는 과거를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을, 셋째 제자에게는 꿈속의 시간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령들 주었다. 달러구트는 시간의 신이 세번째 제자의 후손으로 대대로 꿈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다. 꿈백화점은 각 층마다 다른 장르의 꿈을 판매하고 있는데 1층은 프론트겸 고가의 꿈 코너, 2층은 평범한 일상의 꿈 코너, 3층은 획기적이고 엑티비티한 꿈코너, 4층은 낮잠용 꿈코너, 5층은 남은 꿈 할인 판매코너로 총 5층에 달한다. 각 층마다 매니저가 있는데 그돌은 프로정신을 발휘해 사람들에게 꿈을 판매하고, 꿈을 산 사람들은 꿈을 꾼 후 느낀 느낌을 꿈 값으로 후불 지불한다. 느낀점이 없다면 꿈값은 무료라는 설정으로 각 층의 직원들은 손님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주인공인 페니는 신입직원으로, 꿈 백화점의 1층 프론트에서 일하게 된다. 그곳에서 일하면서 백화점직원들과 꿈제작자들, 백화점을 방문하는 손님들을 만나며 꿈에대해 알게되고 일의 자부심을 느끼며 꿈의 중요성을 알게되는데 독자들도 같이 페니가 된 듯 공감을 하게 함으로써 책잔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이 책의 재미는 꿈이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꿈은 어떻게 꾸게되는 걸까? 누군가가 꿈을 판매하는 건 아닐까? 등등의 꿈속 세상의 주민들을 등장시켜 우리는 꿈을 왜 꾸는가를 상상해보게 만든다는 것이다. 잠든 사람만 방문할 수 있는 꿈 백화점에서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반갑게 맞아 그들에게 필요한 꿈을 판매해 고민하던 것의 해답을 얻게하기도 하고 죽은자를 꿈을 매개로 다시 만나보게 하여 보고 싶던 이를 다시 만나게도 해주고 평소에는 내지 못했던 용기를 얻게하기도 하는 등 꿈을 통해 현실에서 얻지 못했던 것을 실현 시킬수 있는 용기를 준다. 그리고 그 뒤에는 그들을 깨닫게 해주는 꿈을 만드는 각 분야 장르의 제작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꿈하나를 제작하기 위해 매우 공을 들이고 고심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우리가 꾸는 꿈은 이유가 있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꿈속 도시주민들이 있다고 상상사하게 만드는 점도 재미있는 요소이다. 우리는 꿈을 왜 꾸는가, 그것은 우리가 현실에서 하지 못했던 것들을 꿈에서생각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과거에 얽매였던 것들을 정리할 수 있게 해주고, 현실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생각하게 해주고, 앞을 나아가게 할 수 있는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시간의 신이 셋째 제자에게 부탁했고 우리는 꿈꾸는 시간을 통해 모두 얻게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건 꿈의 세계에서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꿈꾸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현실과는 다른 꿈이라는 공간을 주제로 생각을 해보는 건 매우 신선한 경험이었고 작가와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펴고 그 안을 탐험하는 시간은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 꿈안의 도시에 가게된다면 달러구트 꿈백화점에 방문하여 행복하고 좋은 꿈 하나 예약하고 싶다.
  • 2023-11-17 김민석
    역행자 [절판 주문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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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쿠 흙수저에서 월 1억 자동 수익을 실현한 무자본 연쇄창업마, 라이프해커 자청의 인생 역주행 공식 대공개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전자와 본성의 명령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에 평범함을 벗어날 수 없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이를 모른 채 ‘나는 달라’ 하는 자의식에 사로잡혀서 무한 합리화에 빠져 살아간다. 스스로가 얼마나 많은 정신적, 심리적 오류를 저지르는지 알지 못한 채 매일 똑같은 쳇바퀴를 돌 뿐이다. 왜 우리는 진짜 자유를 얻지 못하는가? 왜 늘 돈 이야기를 하면서도 평생 돈에 허덕이는가? 저자 역시 스무 살까지는 이런 쳇바퀴에 갇혀 있었기 때문에, 그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았다. 자청의 첫 책 『역행자』에는 가난한 인생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얻은 저자가 깨달은 인생 레벨업 치트키가 빼곡히 담겨 있다. 10대 때의 그는 외모, 돈, 공부, 그 어떤 것에서도 최하위였다. 그러던 스무 살 무렵, ‘인생에도 게임처럼 공략집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삶이 180도 바뀌기 시작한다. 200여 권의 책을 독파하며 얻은 인생의 치트키들을 활용해 창업에 연이어 성공한 것이다. ‘연봉 10억 무자본 창업가’로 유명해진 그는 2020년, 단 20개의 영상으로 10만 구독자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았으나 곧장 미련 없이 유튜브를 그만뒀다. 이후 본업인 온라인 마케팅 비즈니스를 비롯해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그 사이 ‘라이프해커 자청’이라는 캐릭터와 ‘무자본 창업’이라는 개념은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는 상징이 됐다. 자청이 찾아낸 ‘역행자의 7단계 모델’을 통해 함께 ‘인생의 추월차선’으로 향하자.니스를 설계했다. 그는 무료 홈페이지 제작 플랫폼을 통해 하루 만에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네이버 블로그 등 SNS 채널을 통해 무료로 마케팅을 했다. 투자비용 자체가 들어가지 않는 ‘무자본 창업’ 형태였다. ‘라이프해커 자청’이라는 캐릭터와 ‘무자본 창업’이라는 개념은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는 시그널이 됐다. 자청이 찾아낸 ‘역행자의 7단계 모델’을 통해, 부와 행복을 갈망하는 독자들은 저자가 겪은 10년 동안의 시행착오를 단 3년으로 줄일 수 있다. 못 믿겠는가? 불안과 의심을 버리고, 저자와 함께 ‘인생의 추월차선’을 타러 가보자.
  • 2023-11-17 소성환
    3년후부의흐름이보이는경제지표정독법-거시경제의거장김영익이미래를읽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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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를 공부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석학들이 경제이론과 모델 등 개념을 숙지는 것일까? 저자는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삶을 관통하는 지식이라야 효용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겪고 있는 경제 현상의 작동 원리를 간파하고, 미래의 흐름을 전망하여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하는 데 경제 공부의 진정한 목적이 있다고 말한다. 삶과 동떨어진 현학적 개념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판단하고 실천하는 데 필요한 밑거름으로서 경제지식의 전파를 중요시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효과적인 도구가 경제지표라고 한다. 따분한 숫자의 나열처럼 느껴지는 경제지표 안에는 역동적인 세상이 담겨 있다. 부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단 지표의 배후를 읽어낼 수 있는 사람에게만 그렇다고 한다. 경제지표는 경제활동의 여러 분야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계량화한 통계자료이다. 이를 통해 경제 상황을 요약하여 이해하고, 미래의 변화를 가늠할 수 있다. 지표는 과거를 해석하고, 현실을 전달하며 미래를 조망할 단서를 던져준다. 지표 속에서 축척된 경제학 이론들이 찬란하게 꽃피운다. 그러므로 부지런히 지표를 찾아 분석하는 일은 경제 공부는 물론이고 경제적 실천에도 매우 유용하다. 지표를 잘 읽으면 거시경제 현상이 나와 직접적인 연관을 맺는 고리를 찾게된다. 그것이 부의 흐름이며 기회이다. 그렇지만 지표를 잘 활용하는 사람은 드물다. 학자나 전문가들도 번거롭게 느끼는 형편이니 보통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다. 하지만 지표는 전혀 어렵지 않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몇몇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만 뒷받침되면 된다. 지표를 구하는 일도 간단하다. 경제 관련 중요 기관의 웹사이트를 방문해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지표를 한데 모아 제공하는 통게 포털을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이책은 각종 지표를 구하는 구체적인 요령에서 시작하여 지표의 개요를 살피고, 중요한 지점을 파악하는 기술적 방법을 하나하나 쉽게 담았다. 지표를 읽는 데 필요한 개념적 지식도 풀어서 설명했다. 1장은 경기순환과 경기변동 요인을 중심으로 책의 전체적 체계를 잡으며, 2장부터는 산업활동 동향, 국내총생산, 수출입 동향, 기업 및 소비자실사지수, 고용, 물가, 통화, 금리, 자금순환 등에 관한 경제지표를 소개한다.
  • 2023-11-17 고경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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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자유로움 에로틱한 우정을 지향하는 토마시는 어느 날 시골 카페 여종업원 테레자를 만나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그녀가 강보에 쌓은 아기 같다고 생각한 것. 그 은유는 가볍게 만난 다른 여성들에게서는 느낄 수 없던 감정이다. 그녀와 결혼하고 강아지까지 선물하지만 진지한 사랑을 추구하는 테레자는 토마시를 만나 질투와 불안으로 고통받는다. 자신이 그의 가벼운 여자들처럼 흔한 육체가 되는 악몽에 시달린다. 그런 테레자에게 토마시는 더욱 연민을 느낀다. 그럼에도 그에게 자유연애는 끊을 수 없는 인간 탐닉이었고 테레자는 괴로워하면서 삶의 유의미를 찾으려 애쓴다. 그 과정에서 테레자도 토마시가 아닌 다른 남자를 만난다. 그러나 사랑이 아닌 욕정이 마음을 차지할까봐 두렵다. 그녀에게 슬픔은 형식이었고 행복이 내용이었건만 죽을 때가 되어서 비로소 자신의 곁을 지킨 토마시와의 시간이 행복이었음을 깨닫는다. 토마시에게는 사비나라는 예술가 애인이 있다. 그녀는 정치적, 사회적으로 얽매이는 것을 몹시 싫어하며 자유를 추구한다. 그녀에게는 프란츠라는 또 다른 연인이 있고 그는 토마시와 달리 사비나에게 진정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사비나에게 진지한 프란츠는 그의 아내에게 이별을 고하고 사비나에게 정착하고 싶어 했지만 이 일은 사비나가 그를 떠나는 결정적 계기가 된다. 행위의 목격자가 있는 순간부터 우리가 하는 그 무엇도 더이상 진실이 아니다. 작가는 이렇게 표현했다. 사비나는 배반의 장미이다. 가족과 조국을 배신했고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프란츠까지 배반했다. 어느 날 정치단체가 사비나의 작품으로 전시회를 연다. 그녀를 마치 자유를 위해 그림으로 투쟁하는 사람처럼 포장해서였다. 그녀가 추구하는 방향과 다르게 진행하자 그녀는 분개했다. 사비나를 이해하려면 키치라는 단어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한다. 키치는 가짜 또는 본래의 목적에서 벗어난 사이비 등을 뜻하는 미술 용어를 말한다. 작가는 스탈린의 아들 야코프를 빗대어 키치를 설명한다. 그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 포로가 되어 수용소에 수감되는데 변소를 더럽게 써서 청소하라는 수용소 소장의 말에 언쟁을 하고 철조망으로 달려들어 죽고 만다. 사비나는 자신의 적이 키치라고 했다. 키치는 본래의 목적을 벗어난 가짜라고 했다. 사비나에게는 키치는 공산주의가 박해한 예술, 즉 그림으로써 공산주의에 투쟁한 것이다. 그녀는 자신이 혐오해 마땅한 모든 것, 예를 들면 따스한 가정, 친절한 아버지, 잔디밭을 뛰어노는 아이들,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며 가짜라고 느꼈을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키치를 경멸해도 키치는 인간 조건의 한 부분이다. 키치란 존재와 망각 사이에 있는 환승역이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이 소설의 진짜 주인공은 사비나인것 같다. 그녀가 추구하며 살아 온 가벼움을 관조하며 너무나 참을 수 없다라고 외치는 사비나의 모순을 지적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사비나는 우리 모두의 모습이다. 책에는 키치적이다. 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자기 자신에 대해 단언할 수 있는 인간이 얼마나 될까. 나에 대한 무지가 싫은 순간이 있지만 그래도 토마시처럼 가볍게도 테레자처럼 한심하고 무겁게 살지도 않는다. 사비나와 테레자가 만난 적이 있다. 토마시의 친구로서 만났지만 테레자는 남편의 애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때 사비나는 자신의 그림을 테레자에게 보여주며 이런 말을 한다. 앞은 이해 가능한 거짓말이고, 그 뒤로 가야 이해 불가능한 진실이 투명하게 드러난다고.... 이렇게 생각해 본다. 이해 가능한 거짓말과 이해할 수 없는 진실속을 오가며 사는 것. 불편함을 알지만 그걸 치울 수 없는 걸 알기에 그 불완전한 동거를 감내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모습이다. 모든 인간은 키치적이다.
  • 2023-11-17 이진규
    부자아빠가난한아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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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편의 책은 현금흐름 4사분면(E,S,B,I)에 대해서 보다 더 자세히 다룬다. E : Employee , 현재의 나와 같은 봉급생활자 S : Self-employed, 자영업자 혹은 전문직 B : Big business, 사업가 I : Investor, 투자자 저자 로버트 삼촌이 제일 부런운점은 이미 네 사분면 모두에서 성공과 실패를 경험한 적이 있고, 덕분에 자신의 기질과 장점/약점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다. E-'안정'을 추구하며 '확실하고 분명한 추가보상'원함. S-자신이 열심히 일한 만큼 수입 얻기를 기대,수입을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길 원치 않는 독립적인 부류. B-S사분면 사람들과 거의 반대일 수도 있는게, 진정한 B사분면 사람들은 E,S,B,I의 똑똑한 사람들에게 둘러싸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 남에게 일을 맡기는 걸 좋아하지 않는 S사분면 사람들과 달리 위임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 대신 더 잘할 사람이 있는데 내가 뭐하러 직접 해야 하지? I-돈이 대신 일해주기 때문에 일하지 않는다. 경제적 변화가 큰 시기에는 언제난 거대한 부의 이전이 발생하게 된다. 설사 돈을 별로 많이 갖고 있지 않더라도 배운에 투자하는 것은 중요하다. 마침내 변화가 찾아왔을 때 주변 사람들보다 훨씬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지와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마라. 앞에서 말했듯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따라서 무슨 일이 벌어지지든 만반의 준비를 갖춰 두는 것이 최선이다. 그것은 즉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을 배워 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머리로 돈을 보도록 훈련하는 단계 1. 금융 지식 쌓기 2. 진짜 위엄을 간파하는 법 배우기 3. 금융 지식에 따라 결정을 내리기 부자아빠의 중요한 규칙 '수익은 살 때 만들어지는 것이지 팔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어떤 부채나 위험을 떠안든 간에 자신을 사는 바로 그 순간 모든 것이 이치에 합당함을 확신해야 한다. 경제가 좋거나 안 좋을때도 말이 되어야 한다. 경제 상황이 좋을 때든 나쁠 때든 수익을 올려야 한다. 마지막으로 한줄로 요악하면 다음과 같다고 생각한다 - 금융 지식과 사업 경험을 쌓아라. 사업가/투자자의 마음가짐으로 살자.
  • 2023-11-17 김진선
    아주작은습관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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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똑같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라도 똑같은 결과밖에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더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물론 하루아침에 믿기지 않는 성공을 거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내 주변에는 그런 사람이 없다. 나 역시 그런 사람이 아니다. 혼수상태에 빠진 날부터 전미대학 대표선수에 선출될 때까지 단 한순간도 극적인 전환점이란 없었다. 오랜 시간 수많은 순간들이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전환점이었다. 자잘한 승리들과 사소한 돌파구들이 모여서 점진적인 발전이 이뤄졌다. 습관은 복리로 작용한다. 돈이 복리로 불어나듯이 습관도 반복되면서 그 결과가 곱절로 불어난다. 어느 날 어느 순간에는 아주 작은 차이여도, 몇 달 몇 년이 지나면 그 영향력은 어마어마해질 수 있다. 2년, 5년, 10년 후를 생각해보라. 좋은 습관의 힘과 나쁜 습관의 대가는 현저한 차이를 드러낼 것이다. 그러나 매일 이것을 느끼고 감사하기엔 어려울 수도 있다. 우리는 작은 변화들을 무시한다. 그 순간에는 그리 중요하게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아주 작은 노력 하나, 완전히 변화하겠다고 결심하는 것만으로 우리는 변화하지 않는다. 우리는 조금씩, 매일매일, 하나하나씩 변화한다. 자아는 아주 미세하게 지속적으로 진화해나간다. 습관 하나하나는 이렇게 말한다. “이봐, 이게 나다운 것 같아.” 책 한 권을 다 읽었다면 책을 읽는 걸 좋아하는 사람일 것이다. 체육관에 간다면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일 것이다. 기타 연주 연습을 했다면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일 것이다. 모든 행동이 내가 되고자 하는 어떤 유형을 제시한다. 인생은 필연적으로 어느 시점에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을 방해한다. 완벽하기란 불가능하다. 오래 지나지 않아 긴급 상황이 튀어나온다. 몸이 아플 수도, 출장을 가야 할 수도, 가족이 내 시간을 잡아먹을 수도 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나는 간단한 법칙 하나를 마음속에 떠올린다. ‘절대로 두 번은 거르지 않는다’는 법칙이다. (…) 처음의 실수가 절대 나를 망치지는 않는다. 하지만 뒤이어 또 실수할 수 있다. 한 번 거르는 것은 사고다. 두 번 거르는 것은 새로운 습관의 시작이다.우리는 습관을 간신히 시작하고 꾸준히 해나가지만 어느 날엔가 분명 그만두고 싶어질 때가 온다. 사업을 시작했는데 어느 날인가 출근하고 싶지 않아진다. 체육관에 갔는데 갑자기 운동을 끝까지 하고 싶지 않아진다. 글을 쓸 때가 됐는데 어느 날 갑자기 타이핑하기가 싫어진다. 화가 나거나 고통스럽거나 고갈되었거나 기타 등등의 일이 일어났을 때 앞으로 나아가는 것. 이것이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차이를 만들어낸다.결과를 지속시키는 비결은 발전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일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면 성과를 낼 수 있다. 운동을 그만두지 않는다면 건강을 얻을 것이다. 배움을 그만두지 않는다면 지식을 얻을 것이다. 저축을 멈추지 않는다면 부를 쌓을 것이다. 배려를 멈추지 않는다면 우정을 얻을 것이다. 작은 습관들은 더하기가 아니다. 그것들은 복리로 불어난다. 이것이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다. 변화는 미미하다. 하지만 결과는 상상 그 이상이다.
  • 2023-11-17 김영규
    확률적사고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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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률적 사고는 우리 삶의 여러 의사결정에 너무나도 중요한 사고방식이다. 특히 투자와 관련해서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것 같다. 여러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서, 확률적 사고의 개념을 설명하기가 의외로 만만치 않다는 걸 깨닫고 깜짝 놀랐는데, 인간은 태초부터 감각적인 의사결정은 본능에 따라 쉽고 자연스럽게 내릴 수 있고 이 결과는 대체로 인간의 생존본능에 도움이 되었다. 그런데, 현대사회처럼 이성적인 판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별 도움이 되지않늗데,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인간은 확률적 사고에 대비되는 인과론, 결과론, 이원론, 노력 만능론 사고에 익숙해져 있다. 우리 두뇌는 단 하나의 사례를 겪더라도 인과관계를 유추하고, 그 하나의 결과가 당연한 귀결이라 여기며, 한두 가지 요인을 원인으로 지목하고자 한다. 결과가 나쁘면 ‘제대로 된 선택’을 하지 못한 의사결정자를 탓하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노력이 부족했음을 탓한다. 반대로 노력하면 반드시 결과가 좋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현대사회에서는 더 이상 그런 사고방식이 통하지 않음은 곳곳에서 피부로 느껴진다. 이십, 혹은 삼십 대 젊은 창업가가 수천억 자산가가 될 수 있고, 조직에 귀속되지 않더라도 인플루언서로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경로가 다양해졌다. 비단 특출한 몇몇만의 일이 아니라 주변에서도 다양한 부업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확률적 사고를 대중서에서 처음 접한 것은 나심 탈렙의 '행운에 속지 마라'였다.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평행 세계 개념(미래 어느 시점에서 70%의 나는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내고 30%의 나는 야근을 하고 있다는 식의)은 매혹적이었다. 그러나 탈렙의 은유적이고 날 선 문체는 깨달음보다는 거부감을 더 쉽게 불러일으키는지라,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기에 곤란한 면이 있었다. 이후에 찾은 책은 마이클 모부신의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이었다. 확률적 사고를 친절하고 자상하게 설명해주는지라 무척 반가웠다. 그러나 수학적 예증이 많아 대중이 접근하기에는 역시나 ‘어렵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다.
  • 2023-11-17 이경수
    기후 종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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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최초의 환경공학 박석순(이화여자대학교) 박사는 '기후 종말론'이란 책에서 기후 종말론은 인류 최대의 사기극이라고 폭로한다. 기후 선동가들은 지난 30년 동안 대재앙이 임박했다며 점점 광적으로 지구 종말론을 쏟아냈다. 하지만 그들이 예측한 어떤 대재앙도 지금까지 일어난 적이 없다. 기후 선동가들은 국제기구를 장악하고 대재앙이 임박했다며 점점 더 과장된 종말론을 쏟아내고 주류 언론들은 사실 확인이나 검증도 없이 공포 장사를 일삼아 왔으며, 과학적 역량이 부족한 정치인들은 국제협약에 순종하며 자국의 경제적 자해 정책을 무모하게 추진했다. 여기에 일부 과학자들이 언론과 정치의 부추김에 거짓과 침묵으로 동조해 왔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들이 주장한 어떤 기후 대재앙도 일어난 적이 없다. 이 책은 역사적 기록을 통해 기후 선동가들의 거짓과 조작을 밝혀내고 있다. 특히, 1920년대와 1930년대의 온난화 현상, 1960년대와 1970년대의 냉각화 현상이 일어났다. 그리고, 1997년 5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온난화 중단 현상 등을 관측 데이터에서 사라지도록 조작한 사실을 반박 불가의 증거 자료와 두 차례 발생한 기후 게이트로 폭로하고 있다. 또 이 책은 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 마이클 만의 '하키 스틱', 유엔의 '기후 모델', '과학자 97%의 합의' 등과 같은 모두 기후 종말론의 골격을 확실히 부숴 버리고 있다. 기후 종말론은 인류사 최대 사기극이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풍요로운 시대에 부유한 국가를 중심으로 지성인이라는 자들이 집단 최면에 걸려 괴이한 광기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이상향으로 추구하는 '탄소 중립'이 옛날 선조들이 했던 '기우제' 보다 더 허망한 일에 불과하다는 사실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인간을 지구 파괴의 악마로 만들어 버리는 기후 종말론은 선진 문명의 자기 혐오증을 자극한 인류사 최대 사기극이다"라고 폭로 하고 있다. 이 책은 5부 1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1920년/1930년대의 온난화 공포와 1960년/1970년대의 지구 냉각화 공포의 2개의 장으로 되어 있고 제2부는 기후 선동가들의 종말론적 경고, 3부 부패와 조작, 4부 기후과학의 거짓과 진실, 마지막으로 5부에서는 현대문명의 자의적 파멸로 구성되어 있다. 기후 종말론은 딥스테이트 세력들이 주장하는 인류사 최대 사기극이다. 그들은 기후 종말론을 내세워 인류를 감축하려는 끔찍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 세계 시민들은 위 사실을 직시하고 언론의 거짓 선동과 공포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며 흥미를 느껴 박석순 박사의 유튜브 동영상을 몇 개 봤다. "기후 대재앙이 온다.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와 "기후위기는 없다. 잠 푹 자라"다. 흥미진진한 내용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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