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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1 김준재
    한국형 가치투자(이론과 실전을 모두 담아 새로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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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가치투자』는 저자들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주식시장에서의 성공적인 가치투자를 위한 실전적인 노하우를 제공하는 책이다. 그렇다고 이분들과 내 투자 성향이 같을 수 없기에 투자방법 역시 같을 수는 없다. 하지만 가치라는 것을 베이스에 두면서 주식을 하는것은 동일하기에 충분히 배울만한 내용이 많이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투자를 할 때 주식 뿐만 아니라 모든 자산에 대한 투자에 있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경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첫째 시장이 환호 할 때 밸류에이션에 대한 경각심이 무뎌지지 않도록 하는 것 둘째, 싸다고 너무 조급하게 사지 않는 것 셋째, 소외에 대한 두려움으로 매수 망설이지 않기 넷째, 조금 더 먹겠다고 매도 머뭇거리지 않기 이 원칙을 항상 마음속에 다짐하며 계속 공부하고, 투자에 임하면 언제가는 나도 꾸준히 수익을 내는 투자자로 자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의 첫 부분에서는 가치투자의 기본 개념부터 익히게 된다. 가치투자의 세계관과 가치투자란 무엇인지를 배우며, 장기적 낙관론, 회의주의, 순환론적 사고, 확률론적 사고, 교집합적 사고 등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2부에서는 실제 주식투자를 위한 기초적인 개념들을 다룬다. 좋은 기업과 경영자, 그리고 좋은 가격을 판단하는 방법을 배우며, 적정가치 구하기, 저평가 판별하기 등을 연습한다. 이어 3부에서는 가치투자를 실전으로 체득하는 방법을 배운다. 종목 발굴과 분석, 포트폴리오 구축과 관리, 그리고 심리적인 부분까지도 다루며, 실제 투자 시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를 배운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를 하는 방법과 가치투자자로 성장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삼성전자, 신규 상장 종목, 지주회사, 동학개미 서학개미 등의 주제를 다루며, 투자자의 역할과 행동주의의 필요성 등을 배운다. 가치투자는 다양한 속성을 갖고 있다. 단순히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적인 낙관을 갖는 것도 아니다. 그렇기에 저자는 독자들이 종합적인 시선을 가질 수 있게 기본 개념부터 매매, 포트폴리오 관리 등 가치투자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자 했다. 이를 강조하며, 『한국형 가치투자』는 한국 주식시장에 맞춘 이론과 실전을 모두 담은 책이라 할 수 있다. 투자자에게 필요한 건 운도 실력도 아닌 주식을 기업의 소유권을 사고파는 시장으로 보는 시각이다 여기서 ‘가치 투자’는 시작된다.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운과 실력이 아니라 투자에 대한 이해다. 특히 가치투자의 영역은 더욱 그렇다. 가치투자는 기업의 내재가치에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이것은 일반적인 투자와, 또 가치투자자는 일반적인 투자자와 무엇이 다를까? 근본적으로 가치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을 인식하는 개념 자체가 다르다. 가치투자자들은 기업의 소유권을 사고파는 시장으로 본다. "주식을 갖는 순간 그 사업에 동참하게 된다." 이는 저자가 대학생 시절 읽은 워런 버핏의 책에 나온 구절로, 저자는 이때 가치투자라는 답을 찾았다. 일반적으로 회사를 창업하기란 어렵다. 하지만 회사의 주식을 사면 그 사업을 하는 것과 같다. 이것이 가치투자의 시각이자, 주식을 곧 자본의 생산수단으로 여기는 것이다.
  • 2023-11-20 문영진
    4-7세 조절하는 뇌 흔들리고 회복하는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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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즐겨보는 프로그램인 유퀴즈온더블록에 나온 김붕년 교수님 편을 유심히 살펴 봤었는데. 마침 신간으로 4-7세 조절하는 뇌 흔들리고 회복하는 뇌가 나왔다고 하기에 발간일을 기다렸습니다. 진료를 보려고 하면 적어도 2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한다는 전설같은 교수님이라 책을 받고나선 그자리에서 읽어봤네요. 마침 미운 4살이라는 아이를 양육중이라 너무 우리집 이야기 같았답니다. 미운 4살... 정말 무서운 단어인데 우리집에도 그 시기가 올줄 몰랐어요. 아이는 그동안의 우리아이가 맞나 싶게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도저히 얘가 왜이렇게 변했을까 언제 이렇게 바뀐걸까 하는 의문의 연속인 하루하루 다행히 저희 가정만 그런건 아닌지 주변 육아동지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니 이런 전문가의 어드바이스가 너무나 필요한 시점이라는걸 깨달았어요. 소아청소년 정신과 김붕년 교수는 이 책에서 4세에서 7세시기의 뇌는 흔들리며 발달하는 사춘기 예고편이라고 말하는데요 4세에서 7세는 뇌를 잘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시기로 학령기에 들어서서 필요한 공부하는 뇌의 기초공사가 되는 조절능력과 공부 동기를 심어주는 정서 지능이 만들어 지는 이른바 공부 뇌 발달의 골든 타임이기 때문에 다른 어느 시기보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해요. 내년이면 유치원을 가는 5세를 앞둔 지금 주변 엄마들은 영어유치원을 보내니, 5살에는 의자에 앉아서 연필 쥐는 연습을 해야한다며 준비중인데 저는 너무 아이를 내버려 두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서 이 책을 한번읽고 다시 읽고 있어요. 이책에서도 저희 불안을 알기라도 한듯 유아에서 아동으로 넘어가는 이시기에 아이 양육에서 어떤 목표를 두고, 부모가 어떤 의지를 가지고 실행해야 하는지 아이의 정서 지능 발달을 위해 어떻게 부모가 인내하고 알려줘야 하는지 전문가의 시선으로 친절하게 그러나 때로는 단호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무조건 아이의 요구를 어른의 시선으로 안된다고 하기전에 에너지가 넘치는 우리 아이가 낯선 세상을 탐구하며 수많은 새로운 자극을 해석하고 처리할 수 있게 잘 이끌어 주는게 이시기 부모의 역할이라는걸 말이죠
  • 2023-11-20 김오연
    돈은좋지만재테크는겁나는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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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얼마를 모았대’ ‘누가 투자로 얼마를 벌었대’ 주변에서 이런 말이 들려오면 순간 반짝하다가도, 그렇게 생긴 관심은 SNS나 배달 어플을 켜면 다시 사그라든다. 그마저도 불안정한 경제 상황이 계속 이어지면서 제대로 재테크를 하고 있는 건지 확신이 들지 않는다. 누구보다 그런 마음을 잘 아는 저자 뿅글이가 다정하면서도 확실한 조언으로 뒤처질까 불안한 MZ세대에게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건넨다. 어려워 보여도 재테크에는 순서가 있다. 재테크를 막 시작하는 사람이 투자부터 하겠다는 건, 이제 막 헬스장에 등록한 사람이 오자마자 고중량 스쾃을 하겠다는 것과 같다. 기본적인 준비 없이 고중량 스쾃에 매달리면 오히려 크게 다쳐서 치료비만 더 들어갈 뿐이다. 마음은 조급한데 도저히 어떻게 돈 관리를 시작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면 뿅글이와 재테크를 시작하자. 본격적인 투자는 너무 무섭고 부담스럽지만 스트레스 없이 돈 잘 쓰고, 모으고, 불리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지금 당장 읽어봐야 할 책이다. 바라만 봐도 밝고 따스한 분위기의 일러스트와 뿅글이의 사려 깊은 위로와 조언이 적절히 어우러진 말랑한 책으로 매일 밤에 가계부를 쓰는 것, 어딘가 놀러 갈 때 그 주변의 집값도 같이 검색하는 것들이 흥미로운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다른 친구들이 SNS에 여행 간 사진 올리고, 골프 치는 사진 올릴 때 나만 열심히 돈을 모은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이다. 어릴수록 다양하게 경험하며 자신의 세계를 확장해야 하는데, 재테크에 너무 몰입하면 정작 그 시기에 해야 할 것들을 놓칠 수 있다. 저자는 또래로서 그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문제가 생기는 상황마다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무지출’보다 ‘잘지출’파가 되는 방법, 재테크 여정을 조금 더 탄탄하게 만들어줄 내면과 체력 다스리는 방법뿐만 아니라 돈을 모을 때 연애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부분도 들어있다. 이 책은 각박한 세상살이에 지친 이들에게 다시 나아갈 힘이 되어줄 뿐만 아니라, 이왕이면 이 세상을 더 잘 살고 싶은 이들에게도 다정한 조언과 다독임도 아끼지 않는다. ‘재테크’라는 공통적인 고민에서 시작했지만, 재테크를 하는 이유는 결국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모든 것을 잘 해내고 싶은 이들에게 내 인생을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가는 에너지가 될 것이다.
  • 2023-11-20 최욱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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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전부터 현재까지 인간의 문명을 따라서 전세계 30개 도시로 세계사를 읽는다. 그 첫번째 여행지는 바빌론에서 시작한다. 태초에 인간의 문명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중동과 아프리카 북부에서 시작했다. 그 시절 동양의 저편에서는 문명이 발상하고 그 문명은 서양의 기독교적인 이데올로기와 함께 예루살램으로 그리고 로마시대를 지나 콘스탄티노플에서 눈부시게 발전한다. 로마는 대제국을 이뤘고, 유대교에서 분리된 기독교 정교를 본인들의 종교로 체택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슬람과 끊임없이 부딪히며 십자군 전쟁을 읽으킨다. 기원 후 전세계는 더욱 빠르게 변화하며 세계사는 소위 말해 유럽 중심으로 엮여진다. 하지만 이순간에도 장안, 교토 등 동양에서는 또 다른 역사가 쓰여지고 있었으며, 일본과 중국의 전국시대가 끝날 무렵 1,000년의 고도들은 해당지역의 중심지역으로 발전하게 된다. 유럽은 기원 후 중세시대를 지나 파리 및 베네치아 등의 상공업 중심의 대도시를 만들었으며, 산업 혁명의 시기를 지나 런던 등이 발전하고 이런 와중에 대항해 시대가 열려 신대륙으로 나아가게 된다. 발견된 신대륙에서는 현재까지 G1으로 인정받고 있는 미국의 뉴욕의 중심으로 세계적인 도시가 이동하게 된다. 현재 우리는 중국과 미국이라는 두 열강이 치열하게 싸우는 글로벌 무역전쟁의 시대에 살고 있다. 그리고 작년과 올해 세계는 다시 이데올로기의 다툼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라는 시대착오적인 격변기를 맞고 있다. 과연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기독교와 이슬람, 브르주아와 프로렌탈, 왕/귀족과 피지배계층인 평민과 노예들은 끊임없이 다투고 싸워야 하는가? 이러한 사상들의 충돌은 전세계의 주요도시들을 발전시켰고, 도시의 발전은 시대를 반영하였다. 과연 100년후에는 어떤도시가 눈부신 발전을 하여 세계사의 한 페이지를 채울 수 있을까? 여전히 선진국 중심의 서구의 한 도시가 헤게모니를 쥐고 있을 것인가 아니면 제3세계의 어느나라에서 눈부시게 발전한 도시가 부상될 것인가? 결국에는 세계는 돌고 돌기 때문에 문명의 발전과 발맞춰서 진보 할 것이라는 본인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이러한 본인의 생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책이였다. 마지막 바람이 있다면, 해당 도시들을 죽기전에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은 것이다.
  • 2023-11-20 장수현
    우리는조구만존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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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 보라 7월 선정도서 중 가장 눈에 띄었던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 교보문고 갔을 때 너무 귀여운 책이어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를 실행에 옮기진 못했다. 교보 7월 선정도서가 내 기준에서는 더운 여름을 치유할 수 있는 말랑말랑한 책들이었는데 그 중 가장 귀엽고 읽기 편해보이는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를 읽어보기로 했다. ​ 너무 힘겹고 벅찬 일상들을 보내고 있었고, 선택의 기로에 놓인 나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던 책. 대단한 내용도, 기억에 크게 남을 내용도 아니지만 나에겐 작가가 말했듯 '술렁술렁' 잠자리에서 읽을 수 있는 책이 필요했던 것 같다. 동시에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것을 보고 나와 같이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이 많구나 싶어 안타깝기도 했다. 그럼에도 책을 통해 팍팍한 삶에 위로를 얻을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게 참 낭만적이지 않은가. 낭만을 잃어버린 시대라고 하지만 작은 그림과 일상의 이야기로도 위로를 줄 수 있다는 것이, 위로를 받을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이 있으므로 여전히 우리에게 낭만이 남아 있다 믿는다. ​ 조구만 브라키오와 우리 모두가 엮어가는 일상은 평범하고 '조구맣'지만 그런 조그만 일상이 모여 나라는 인생의 책장을 만든다. 나란 사람은 tv에 나오는 연예인들처럼, 전문가처럼 특별히 예쁘고 똑똑하지는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의 한 구석에서 내 나름대로의 몫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다. 남들보다 잘난 부분을 내 스스로 찾아내지는 못하지만 나름대로 찾아보면 내게도 다른 사람이 부러워할 구석이 있을 것이다. 주인공 브라키오의 룡생 질문들을 통해 나는 '조구맣지만 괜찮고 중요한' 존재임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 '내가 있기 위해서 거대한 별이 폭발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어쩐지 온 우주와 내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아 용기와 힘이 생긴다. 무기력해지고, 두려워질 때마다 이 사실을 떠올리고 싶다.' (p. 236-237.) 조금도 귀엽지 않은 일상에 조금의 귀여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터덜터덜 일터에서 퇴근하는 길에 책을 펼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책 읽는 시간을 내지 않더라도 이 책은 충분히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BOOK REVIEW]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 / 조구만 스튜디오 / 더퀘스트|작성자 쿡쿡이
  • 2023-11-20 이동석
    부의추월차선-10주년스페셜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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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자 되는 데 걸리는 시간 50년? 맙소사! 천천히 부자가 되기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그 시간에 얼마든지 돈이 되는 일을 할 수 있다. 천천히 부자가 되기는 당신의 시간을 소모시켜 실패하게 하는 게임이다. 인생의 진정한 황금기는 당신이 젊고 지각 있고 생기 넘칠 때다. 인기와 타고난 재능은 부의 필요조 건이 아니다. 빠르게 돈을 번다는 것은 차근차근 모으는 것이 아니라 기하습수적으로 벌어들이는 것이다. 변화는 순간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 2. 제대로 공부하고 역경을 이겨내야 목적지에 도달한다. 부는 부분적인 요소가 아니라 하나의 공식이다. 과정이 부자를 만든다. 사건은 과 정의 결과물일 뿐이다. 부자가 되는 길에는 위험과 희생이 따른다. 그 과정을 견뎌내는 소수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 변화를 주려면 우선 당신이 변해야 한다. 당신이 들고 있는 지도가 그 신념을 결정 짓는다. 각각의 지도는 부의 방정식을 바탕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재정적 목적지를 가리킨다. 즉 인도는 가난, 서행차선은 평범한 삶, 추월차선은 부라는 목적지를 향한다. 3. 가난을 만드는 지도 : 인도 인도 여행의 일등석은 아무런 재무 계획이 없는 사람에게 주어진다. 인도로 가는 길은 시간과 돈의 부족으로 이어진다. 미숙한 돈 관리 능력을 더 많은 돈으로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부자가 될 수는 있지만 인도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부가 소득과 빚의 합으로 정의된 다면 그 부는 실체가 없는 환상이다. 미숙한 돈 관리능력은 도박과 같다. 결국 잃는 쪽은 당신이다. 부는 물질적인 소유가 아니라 가족적 인 친밀한 관계, 신체와 건강, 그리고 자유가 바탕이 될 때 얻어진다.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물질적 소유물은 부의 3요소를 위협한다. 4. 평범한 삶을 만드는 지도 : 서행차선 부는 당신이 인생의 황금기에 접어들어서가 아니라 젊고 생기 있고 누릴 수 있을때 누리는 것이 최선이다. 서행차선 인생계획은 성공하 기까지 수십년이 걸리며 회사에서 그때까지 버티려면 엄청난 정치적 수완이 필요하다. 소득의 주요 원천을 통제하지 못하면 부의 증식 은 불가능하다. 부의 공식을 이루는 변수를 통제할 수 없다면 재무 계획 전체를 통제할 수 없다. 조언은 자기가 지지하는 방식대로 실천 해서 성공을 거둔 사람에게 들어라. 명성을 얻거나 회사의 경영진이 됨으로써 자신의 내재가치를 끌어올리면 서행차선 부의 방정식으 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5. 부자를 만드는 지도 : 추월차선 추월차선 전략의 리스크는 서행차선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보상은 훨씬 크다. 추월차선은 통제 가능한 무제한적 영향력에 기초를 둔 재 정 전략이다. 현금화는 자산의 평가 금액을 돈으로 전환시키는 일이다. 이를 통해 수동적 소득을 발생시키는 시스템을 갖출 수 있다. 시 간으로 돈을 번다는 서행차선식 거래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스스로 생산자 특히 사업체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영향력의 법칙에 따르 면 규모 및 중요도 면에서 더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수록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6. 지금 당신 인생의 운전대를 잡아라 부를 향해 나아갈 당신을 소유하려면 사업이라는 행위로부터 당신을 분리시켜 줄 수 있는 회사를 차려라. 당신의 회사는 곧 당신의 대 리인이 될 것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과거의 선택으로 인한 영향으로 부터 벗어나기 어려워 짐에 따라 마력도 감소한다. 과거에 묶여 꼼 짝 못하고 있으면 미래에 되고자 하는 바로 그 사람이 될 수 없다. 노동 시간은 돈을 벌기 위해 쓰는 시간이고 자유 시간은 즐기며 쓰는 시간이다. 완벽한 타이밍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언젠가를 기다리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7. 제한 속도 없이 달릴 수 있는 멋진 길이 있다. 모든 사업이 옳은 길은 아니다. 소수의 길만이 영향력의 법칙위에 법칙이 통하는 곳이나 법칙 근거에 위치한다. 돈을 좇으면 돈은 달아 난다. 하지만 돈을 무시하고 무엇이 돈을 끄는지에 집중하면 돈이 당신을 따라올 것이다. 영향력에 접근하려면 통제권을 쥐고 규모나 중 요도라는 장애물을 깨부숴야 한다. 규모, 중요도, 수입원에 결함이 있을 경우 부의 창출에 이르는 길에 속도 제한이 걸리게 된다. 세상에 서 가장 성공한 사업가들 역시 엄청나게 뛰어난 아이디어로 시작하지 않았다. 이들은 기존의 콘셉트를 개선하거나 이를 더 많은 사람에 게 제공했을 뿐이다. 8. 당신의 실행력이 당신의 최고 속도다. 속도는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만족한 고객은 당신의 회사를 공짜로 홍보해 주는 인적 자원 시스템이 될 수도 있다. 만족한 고객은 두 가지의 잔여효과를 가져온다. 계속해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과 입소문을 통해 새로운 고객을 끌어 오는 것이다.고객 과 그들의 만족이 당신이 열망하는 모든 것에 대한 열쇠를 쥐고 있다.
  • 2023-11-20 정형철
    불편한편의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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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편한 편의점2> - 김호연 작가 우리의 일상에서 마음이 모이고, 사연이 쌓이고, 눈물과 웃음이 터지는 곳 불편한데 자꾸 가고 싶은 편의점의 더 깊은 이야기는 우리에게 공감과 힐링을 가져다 준다. 근배는 놀라운 친화력으로 편의점을 찾는 손님과 동료들에게 다가가 그들의 사연에 귀 기울인다. 취업에 계속 낙방하다 악명 높은 블랙 기업에 당할 뻔한 자신을 호구 같다 생각하는 취준생 동료 소진, 코로나 거리두기로 장사가 안 돼 매일 밤 편의점 야외 테이블에서 혼술을 하며 전전긍긍하는 근처 정육식당 최 사장, 원격 수업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열악한 집안 환경과 엄마 아빠의 잦은 다툼에 상처받는 고등학생 민규. 근배가 이들에게 보이는 관심은 때로 ‘라떼’와 ‘오지랖’ ‘얄미운 잘난 척’으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호의를 지닌 진심’은 결국 상대에게 전달된다. 심지어 그는 건달기와 허세로 가득한 사장 민식의 마음까지 움직인다. 근배가 속상해 울먹이는 소진에게 연갈색 음료를 건네고, 혼자 술잔을 기울이는 최 사장 옆에서 맥주처럼 보이는 음료를 들고 건배를 청할 때, 날마다 집과 더위를 피해 편의점을 찾는 민규에게 유통기한이 갓 지난 상품을 간식거리로 나눠줄 때, 독자의 머릿속에는 영락없이 독고가 오버랩 된다. 실제로 근배는 적막한 새벽녘에 자주 독고를 생각한다. 1년 6개월 전 이곳의 새벽을 지키며 기억을 회복해 나간 그 사내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추운 겨울을 이곳에서 따뜻하게 보냈다고 했는데, 이 열대야의 여름에는 어디에 머물고 있을까? 시원하다 못해 썰렁한 이 냉장고 같은 편의점이, 그 사람이 있던 겨울엔 따뜻한 난로 같은 공간이었다는데…… 정말 그랬을까? 근배는 편의점 곳곳에 독고의 모습을 투영해보았다. 쉽지 않았지만 그게 그의 일이었다. 그는 독고와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 무엇이 그를 이 편의점으로 이끌었을까? 독고와 우정을 나누었던 염 여사는 아들에게 편의점을 맡겨두고 어디에 가 있는 것일까? 궁금증이 고조될 무렵 의문은 하나씩 풀리고 소설은 전편의 이야기와 극적으로 조우한다. 삶을 호위하는 불빛, 희망을 지키는 초소 여덟 개로 이루어진 에피소드마다 중심인물이 바뀌는 서술 방식과 현실 어딘가에 있을 법한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 단번에 이야기 속으로 몰입하게 하는 힘 있는 스토리텔링은 여전하다. 『불편한 편의점 2』에서 인물들은 모두 고난의 계절을 통과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교 암, 걱정 독”을 주문처럼 외우는 해맑고 태평한 근배조차도 그렇다. 팬데믹이라는 전 지구적 재난은 그들에게 시련과 고민을 안겼고, 모색을 요구했으며, 제쳐두었던 일들을 돌아보게 했고, 진짜 삶을 생각하게 했다. 그 속에서 그들은 아픔을 나누며, 변화하고 일어나고 꿈을 꾼다. 작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용기를 낸다. 그리고 다시 함께 웃기 위해 애쓴다. “24시간 내내 불 켜진 그곳이 방범 초소인 양 내 삶을 호위하길 원했다”는 염 여사의 말처럼, 골목길의 작은 편의점은 고난과 단절을 넘어 주인과 점원, 손님 모두에게 희망의 초소가 된다. 1편과 마찬가지로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읽은 것 같아 마음이 훈훈해졌습니다. 지난 1편의 주인공인 독고는 편의점 점장으로 일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편에서는 독고가 떠난 자리를 이어받아 편의점 점장이 된 오선숙이 메인 주인공으로 등장하여고 그녀는 누구보다 성실하고 친절한 성격으로 손님들을 대하며 편의점을 운영해 나갑니다. 2편에서 또한 우리 일상에서 쉽게 만날수 있는 편의점이란 공간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들고, 그들의 삶의 단편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다양한 모습의 인생을 보면서 1편 못지않게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후속편이였고, 읽는 동안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 2023-11-20 장민석
    달러구트꿈백화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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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든 사이 꿈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잠이 들어야 갈 수 있는 도시에 꿈을 파는 꿈 백화점이 있다. 달러구트가 운영하는 꿈 백화저에서 일하게 된 페니가 겪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꿈을 사고파는 백화점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이야기는 시작한다. 먼 옛날 시간의 신이 첫째 제자에게 미래를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을, 둘째 제자에게는 과거를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을, 셋째 제자에게는 꿈속의 시간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령들 주었다. 달러구트는 시간의 신이 세번째 제자의 후손으로 대대로 꿈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다. 꿈백화점은 각 층마다 다른 장르의 꿈을 판매하고 있는데 1층은 프론트겸 고가의 꿈 코너, 2층은 평범한 일상의 꿈 코너, 3층은 획기적이고 엑티비티한 꿈코너, 4층은 낮잠용 꿈코너, 5층은 남은 꿈 할인 판매코너로 총 5층에 달한다. 각 층마다 매니저가 있는데 그돌은 프로정신을 발휘해 사람들에게 꿈을 판매하고, 꿈을 산 사람들은 꿈을 꾼 후 느낀 느낌을 꿈 값으로 후불 지불한다. 느낀점이 없다면 꿈값은 무료라는 설정으로 각 층의 직원들은 손님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주인공인 페니는 신입직원으로, 꿈 백화점의 1층 프론트에서 일하게 된다. 그곳에서 일하면서 백화점직원들과 꿈제작자들, 백화점을 방문하는 손님들을 만나며 꿈에대해 알게되고 일의 자부심을 느끼며 꿈의 중요성을 알게되는데 독자들도 같이 페니가 된 듯 공감을 하게 함으로써 책잔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이 책의 재미는 꿈이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꿈은 어떻게 꾸게되는 걸까? 누군가가 꿈을 판매하는 건 아닐까? 등등의 꿈속 세상의 주민들을 등장시켜 우리는 꿈을 왜 꾸는가를 상상해보게 만든다는 것이다. 잠든 사람만 방문할 수 있는 꿈 백화점에서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반갑게 맞아 그들에게 필요한 꿈을 판매해 고민하던 것의 해답을 얻게하기도 하고 죽은자를 꿈을 매개로 다시 만나보게 하여 보고 싶던 이를 다시 만나게도 해주고 평소에는 내지 못했던 용기를 얻게하기도 하는 등 꿈을 통해 현실에서 얻지 못했던 것을 실현 시킬수 있는 용기를 준다. 그리고 그 뒤에는 그들을 깨닫게 해주는 꿈을 만드는 각 분야 장르의 제작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꿈하나를 제작하기 위해 매우 공을 들이고 고심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우리가 꾸는 꿈은 이유가 있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꿈속 도시주민들이 있다고 상상사하게 만드는 점도 재미있는 요소이다. 우리는 꿈을 왜 꾸는가, 그것은 우리가 현실에서 하지 못했던 것들을 꿈에서생각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과거에 얽매였던 것들을 정리할 수 있게 해주고, 현실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생각하게 해주고, 앞을 나아가게 할 수 있는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시간의 신이 셋째 제자에게 부탁했고 우리는 꿈꾸는 시간을 통해 모두 얻게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건 꿈의 세계에서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꿈꾸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현실과는 다른 꿈이라는 공간을 주제로 생각을 해보는 건 매우 신선한 경험이었고 작가와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펴고 그 안을 탐험하는 시간은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 꿈안의 도시에 가게된다면 달러구트 꿈백화점에 방문하여 행복하고 좋은 꿈 하나 예약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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