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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편의점
5.0
  • 조회 397
  • 작성일 2023-11-24
  • 작성자 이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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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의 줄거리는 교사를 은퇴한 여자가 부산에 내려가는 기차를 탔는데 중간쯤에 지갑과 통장이 들어있는 가방을 잃어버린걸 알았을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 왔다. 어눌하고 느릿한 말투의 남자는 자기가 그 가방을 가지고 있다고 얘기를 한다.
여자는 다시 올라가는 기차를 타고 서울역에서 내려 노숙인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는 남자를 발견하고 그 남자가 자신에게 전화를 걸었던 남자 이였던걸 알았다.
피투성이가 된 남자는 그 와중에 그 가방의 진짜 주인이 자신을 찾아온 여자가 맞는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가방을 건네주었다.
그 여자는 그 남자를 데리고 서울역 근처 자신이 운영하는 편의점으로 데리고 간다.
그리고 아무 때나 와서 먹고 싶은 거를 먹으라고 하지만 그 남자는 매일 편의점에 와서 기한이 지나 폐기할 도시락을 먹고 주변 정리와 청소를 하고 간다.
편의점의 야간 아르바이트를 했던 직원이 퇴사하게 되어 편의점의 여자 사장은 그 노숙자 남자를 씻기고 교육해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게 한다.
말투는 어눌하지만 일을 빠르게 배우고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조언을 해주고 도움을 주며 야간 아르바이트를 해나간다.
편의점 사장의 편의점을 운영하는 목적은 편의점에서 일을 하는 직원들이 편의점에서 받는 수입으로 생계를 잘 이어가는 것이다.
그러나 그의 아들은 자신이 사업자금을 쓰기 위해 수입이 잘 나지 않는 편의점을 팔으라고 재촉한다.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는 노숙자의 이름은 독고라고 하고 자신의 정확한 이름이나 과거를 기억하지 못한다.
독고는 열심히 편의점에서 일을 하며 자신의 임무를 잘 수행한다.
시간이 지나고 우연히 자신이 노숙자가 되기 전 어떤 일을 했는지 어쩌다 노숙자가 되었는지 기억하게 된다.
이 정도가 1편까지의 내용이다.
2편은 아직 읽지 못했지만 이후 기억을 찾은 독고와 여사장의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편의점이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불편함과는 거리가 있을 듯한 장소인데 제목을 불편한 편의점이라고 하여 흥미를 유발하게 되는 것 같다.
여자 사장님이나 편의점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독고 씨 등 등장인물들이 뭔가 특별하지 않은 주위에서 본듯 한 캐릭터라서 현실적으로 느껴져서 소설 속에 이야기보다는 그냥 우리 사는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이유인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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