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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5.0
  • 조회 394
  • 작성일 2024-05-07
  • 작성자 권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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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원전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세계사를 30개 도시로 핵심 요약한 책으로서,
'바빌론' 부터 '두바이' 까지 30개의 히스토릭 도시들의 세계지도, 인구, 특징, 역사적 의미 까지 스토리로 엮어서 쉽고 간략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음.

'콘스탄티노플'의 경우 현재 터키공화국의 수도인 이스탄불로서, 고대 로마, 동로마, 오스만 제국 등 시대별로 지중해의 파워를 장악한 3개의 나라들이 수도로 삼은 곳이며, 2700여년의 역사 속에서 로마제국의 내분, 십자군 원정, 이슬람 침략 등 많은 전쟁을 겪으며 유럽과 아시아가 맞닿은 요충지로 발전한 곳임.
'베네치아'의 경우 이탈리아의 대표 관광도시인데, 과거 물을 활용한 물의 도시로서 무역으로 발전하여 당시 대도시인 콘스탄티노플을 장악하고 주변을 지배하는 도시국가로 발전한 곳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경우 내륙의 모스크바를 중심으로 발전한 러시아에서 18세기 새로 조성된 항구도시인데, 당시 이탈리아 건축가에 의해 세워진 궁전과 교회 등 제정시대의 정취가 잘 보존된 도시임.
'런던'의 경우 전세계를 주름잡던 대영제국 부흥기 이전부터 여러 사람들이 모여들었으며, 지속적으로 규모가 확대되고 계획적으로 도시를 개조하여 대영제국의 수도가 되었으며, 세계의 뉴타운 건설 모델이 되고 있음.
'싱가포르'의 경우 영국의 식민지로서 급속히 발전하였는데, 말라카해협의 출입구에 위치한 자유무역항, 강력한 리더십의 독재정권을 통한 경제발전 최우선의 추진정책 등의 결과로 아시아의 금융센터로 불릴만큼 눈부신 발전을 한 곳임.
'시드니'의 경우 오스트렐리아 개척의 역사속에서 리아스식 해안에 조성된 항만도시인데, 영국에서 건너온 이민자들이 원래 살고있던 원주민들을 배척하고 지속적인 경제발전이 진행되며, 백인 우선주의를 철폐하고 다양한 민족이 함께하는 국제 도시가 되었음.

기존의 일관적인 주입식 암기 교육방식에서 탈피하여, 흥미있는 주제로 학습의욕을 높이고, 역사적 현상이나 도시에 대해서 왜 그런지. 어떻게 관련있는지, 이유와 스토리로 예시를 통해 간결하고 핵심 위주로 요약한 내용이 가장 인상깊었고 좋은 점으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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