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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3 양진아
    IFRS 재무회계 워크북(제7판)[절판 주문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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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장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01 재무회계 일반론 1-1 02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1-2 03 일반목적 재무보고의 목적 1-4 04 유용한 재무정보의 질적특성 1-7 05 일반목적의 재무제표와 재무제표의 요소 1-11 06 재무제표 요소의 인식과 제거 1-16 07 재무제표 요소의 측정 1-17 08 재무제표 요소의 분류 1-20 제2장 이익개념과 측정기준 01 자본과 자본유지개념 2-1 02 이익의 보고방법 2-3 03 측정기준 2-4 04 공정가치 측정 2-5 제3장 재무제표와 공시 01 전체재무제표 3-1 02 재무상태표 3-4 03 포괄손익계산서 3-5 04 기타의 재무제표 3-7 제4장 수익의 인식 01 수익과 비용의 인식 4-1 02 계약관련 수익인식의 5단계 4-2 03 계약관련 원가의 비용인식 4-13 04 수익관련 자산과 부채의 재무상태표 표시 4-14 05 거래형태별 수익인식 4-16 06 건설계약의 수익인식 4-28 제5장 현금 및 현금성자산과 수취채권 01 현금과 금융기관예치금 5-1 02 수취채권 5-6 제6장 재고자산 01 재고자산 취득원가의 결정 6-1 02 재고자산의 원가배분 6-5 03 재고자산의 감모손실과 평가손실 6-10 04 추정에 의한 재고자산 평가 6-15 05 농림어업자산 6-20 제7장 유형자산과 투자부동산 01 유형자산의 취득원가 7-1 02 감가상각 7-13 03 후속원가 7-15 04 유형자산의 제거 7-16 05 유형자산의 손상 7-17 06 유형자산의 재평가모형 7-19 07 투자부동산 7-23 제8장 차입원가의 자본화 01 차입원가의 자본화 8-1 제9장 무형자산과 기타자산 01 무형자산의 인식 9-1 02 무형자산의 회계처리 9-4 03 무형자산의 내부창출 9-6 04 탐사평가자산 9-13 05 노천광산의 박토원가 9-14 06 웹사이트원가 9-14 제10장 금융부채와 사채 01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구분 10-1 02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 : 사채 10-4 03 상각후원가로 측정하지 않는 금융부채 10-15 제11장 충당부채와 종업원급여 01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11-1 02 보고기간후 사건 11-9 03 종업원급여 11-11 제12장 자 본 01 자본의 의의 12-1 02 자본거래 12-3 03 포괄손익거래 12-10 04 미처분이익잉여금의 처분 12-12 05 자본변동표 12-17 제13장 투자목적 금융자산 01 금융상품의 인식 13-1 02 금융자산의 최초인식과 후속측정 13-3 03 금융자산의 제거 13-6 04 금융자산의 손상 13-12 05 금융자산관련 기타의 사항 13-21 제14장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 01 지분법의 정상모형 14-1 02 지분법의 특수모형 14-7 03 공동약정 14-19 제15장 복합금융상품 01 복합금융상품 15-1 02 전환사채 15-4 03 신주인수권부사채 15-11 04 전환우선주 15-13 05 외화표시 전환사채의 회계처리 15-13 06 전환사채의 투자자 회계처리 15-14 제16장 주식기준보상거래 01 주식기준보상거래의 유형 16-1 02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 16-2 03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 16-10 04 선택형 주식기준보상거래 16-14 제17장 주당이익 01 주당이익 17-1 02 기본주당이익 17-2 03 희석주당이익 17-7 제18장 리 스 01 리스회계 18-1 02 리스제공자의 리스회계처리 18-6 03 리스이용자의 리스회계처리 18-10 04 특수한 형태의 리스 18-20 05 리스계약의 변경 18-24 06 전대리스와 부동산리스 18-27 제19장 법인세 회계 01 법인세 회계 19-1 02 법인세 기간간배분 회계 19-2 03 법인세 기간내 배분 19-11 제20장 회계변경과 오류수정 01 회계변경과 오류수정의 의의 20-1 02 회계처리 20-3 03 오류수정의 회계처리 방법 20-5 제21장 현금흐름표 01 현금흐름표의 의의 21-1 02 현금흐름표의 작성논리 21-5 03 현금흐름표의 기타사항 21-13 제22장 재무회계의 기타사항 01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 22-1 02 중간재무보고 22-5 03 재무비율분석 22-7 제23장 환율변동회계와 파생상품 01 환율변동회계 23-1 02 파생상품회계 23-13 제24장 사업결합과 합병회계 01 사업결합 24-1 02 취득법의 회계처리 24-3 03 취득법의 특수상황 24-8 04 영업권의 후속측정 24-14 05 역취득 24-17 제25장 연결회계 01 연결의 기초 25-1 02 내부거래가 없는 경우 연결재무제표상각 항목의 계산 25-9 03 내부거래의 제거 25-13 04 내부거래가 존재하는 경우 연결재무제표상 각 항목의 계산 25-19 05 지분의 변동 25-23 06 복잡한 지배구조 25-28 07 연결의 특수주제 25-31
  • 2024-05-13 허홍석
    소년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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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이 온다'는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그 당시의 끔찍한 참상을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이며, 5.18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깊은 이해와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작품이다. 이 책을 통해서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으며 역사의 진실을 왜곡하고 은폐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소년이 온다'는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을 새롭게 재조명하며, 계엄군과 맞서 싸우던 중학생 동호와 주변 인물들의 고통과 트라우마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동호는 친구의 죽음을 계기로 시신을 관리하는 일을 돕게되며, 이 과정에서 고통 받는 영혼들을 위로한다. 정대의 죽음과 그의 누나 정미의 행방불명은 작품을 통해 드러나는 근 현대사의 비극적인 단면을 상징하고 있다. '소년이 온다'를 읽으며 이 사건의 무수한 피해자들을 봤다. 살아남았기에 더 괴로운 인간을 보며 우리가 알고 있는 5.18광주민주화운동이 얼마나 단편적인 부분이었나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의 상처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음을 알았다. 영원히 아물지 않을 것이다. '소년이 온다'라는 작품의 제목처럼 동호와 관련 이야기는 현재 시점이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상처이기 때문일 것이다. 시점에 변화를 주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면서 우리는 현재를 살고 있다. 그리고 다 잊고 지낸다. 소년은 실존했던 인물이다. 어린 새가 되어 날아갔지만 남아있는 자들의 어린새는 그날 이후 유리조각처럼 파괴되었다. 마지막 문장 꽃 핀 쪽으로 가자는 말에 남은 자들에게 건네는 위로를 느꼈다. 그리고 소년도 꽃 핀 쪽으로 갔으면 좋겠다. 희생된 어린 새들이 모두 꽃 핀 쪽으로 갔으면 좋겠다. '소년이 온다' 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인간의 삶과 존재에 대한 진실, 자아성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세상을 다양한 관점에서 볼 수 있으며, 서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이해하는 법을 터득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 2024-05-13 오광남
    이순신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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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북선을 처음 만든 사람이 이순신이라고 생각하지만 이순신은 예전부터 설계도로 전해 내려오는 거북선을 더욱 튼튼하게 발전시켰을 뿐 거북선을 처음 만든 것은 아니었습니다. 거북선은 조선 제3대 임금인 태종 때 처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때에도 거북선은 왜군의 배와 싸워 크게 승리했기 때문에 여러 대신들이 거북선을 많이 만들어 왜군과의 전장에서 이기자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전쟁이 일어나지 않자 거북선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순신이 거북선을 만들 때 실제 책임자는 나대용이었습니다. 나대용은 어려서는 학문을 공부했지만 20세부터 무예를 닦으며 28세 때 무예에 급제했으나 벼슬은 계속 낮은 자리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왜군이 쳐들어올 것이라는 소문이 돌 때 이순신이 전라 좌수사로 부임했다는 말을 들어 여수로 이순신을 찾아갔습니다. 나대용은 임진왜란이 끝난 뒤 '창선'이라는 새 전투함을 만들었으며 그 뒤에는 '해추'라는 쾌속선 종류의 배도 만들었습니다. 나대용이 없었다면 거북선은 다시 모습을 보이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 기록에는 거북선이 철갑선이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지않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이 쓴 기록을 보면 철갑선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시 이순신이 몇 척의 거북선을 만들었는지에 관해서는 정확한 기록은 없으나 다음과 같은 기록은 남아있습니다. "전라 죄수사 이순신이 장사 100여 명을 뽑아 3척의 거북선에 태워 적진 속으로 드나들며 날 듯이 빨리 다니므로 적들이 감히 가까이 오지를 못했다" 이것을 보면 3척의 거북선이 있던 것은 확실하며 거북선에는 활 쏘는 군사와 노 젓는 군사를 합쳐 125명~130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북선에는 천자 총통, 지자 총통, 현자 총통, 황자 총통으로 대포를 쏘았습니다. 황자 총통 이 이름은 천(天), 지(地), 현(玄), 황(黃) 대보의 구경과 중량 등의 크기에 따라 천자문에서 따온 것입니다. 아마도 거북선이 없었다면 임진왜란에서 우리 수군이 크게 승리하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1592년 4월 13일 ( 48세 ) : 임진왜란이 일어남. 임진왜란의 시작 명량은 오늘날 진도대교가 있는 곳으로 물살이 매우 빨라 예로부터 빠른물살이 흘러가는 소리가 울음소리 같다고 하여 '우는 바다'라는 뜻의 '명량' 혹은 '울돌목'이라고 불렸습니다. 이순신은 1597년 9월 15일 전함 12척을 거느리고 울돌목으로 거슬러 올라갔습니다. 그리하여 지금의 해남군 면대면인 전라우수영 앞바다로 진을 옮긴 후 장수들을 불러 모아 비장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병법에 말하기를, 반드시 죽고자 하면 살고 살려고만 하면 죽는다. 또 한 사람이 길목을 잘 지키면 천 명도 두렵게 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지금의 우리를 두고 하는 말이다. 한 사람도 군령을 어기면 군법에 따라 작은 일이라도 용서하지 않겠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고 수많은 왜군의 배가 울돌목을 지나 이신순쪽으로 오고 있었습니다. 우리 전함이 바다로 나가자 왜군의 전함 333척이 에워싸기 시작했고 우리 군사들은 겁을 먹고 있었습니다. 이순신은 침착하게 군사들을 격려하며 앞장서서 싸웠습니다. 이순신이 탄 대장선이 홀로 적진에 들어가 포탄과 화살을 마구 쏘아대니 처음에 겁을 먹었던 군사들도 시간이 지나자 이순신의 용감한 행동에 기운을 얻어 목숨을 걸고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이에 왜군 함대 사령관인 마다시가 죽어 물어 떠다니는 것이 보였습니다. 이순신은 마다시의 목을 베서 돛대 위에 달았으며 마다시의 목이 매달린 것을 보는 순간 왜군들의 사기는 크게 꺾였습니다. 이렇게 왜군들은 대장선을 비롯해 31척의 배가 한꺼번에 부서지자 두려움에 떨며 도망을 쳤고, 그중에서 100여 척은 도망가다 이순신이 울돌목에 미리 준비해 둔 수중 쇠사슬에 걸려 부서지고 뒤집어졌습니다. 우리 군사의 30배 가까운 전함을 이끌고 온 왜군은 무참히 패하고 돌아갔으며 칠천량에서 우리 수군이 전멸한 지 두 달만에 거진 승리였습니다.
  • 2024-05-13 이혜원
    미적분의쓸모(증보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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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과계열 전공자이다보니 미적분은 익숙하고, 문제가 주어지면 어느 정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난 2년 동안 문득 지나버린 세월과 감퇴한 기억에 미적분 문제 앞에 선뜻 손대지 못하는 상황에 간혹 처해지곤 했다. 통계라는 분야 특성상 미분, 적분은 방법론을 제시하거나 프로그래밍을 위해 꼭 필요했는데 너무 만만하게 생각한 것은 아닌지 반성도 적지 않게 했다. 수많은 도서목록 중 이 책 제목이 눈에 띈 것은 어쩌면 부족한 지식에 대한 반성과 계속 상기하자는 다짐일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생활 속에 녹아있는 미분과 적분에 관한 이야기를 간혹 등장하는 복잡한 수식과 이에 대한 쉬운 설명으로 구성된 책이다. 아쉬운 부분은 마지막 장인 "Ⅵ. 우리는 어떤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미적분의 예측하는 힘)"에서 다루는 내용이 미래의 재무설계로만 한정되어 있다는 부분이다. 물론 많은 사람의 관심분야가 부의 축적 또는 은퇴 후 재무 등 물질적인 측면이 대부분이겠지만, 이왕 "예측"의 분야를 다룰 생각이었다면 투자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까지도 다뤘으면 좋았을 것 같다. 1장(혁명의 시작, 순간속도를 계산하라)에서는 변화를 나타내는 "미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미분은 상태의 변화로 인한 상태값의 변화량을 나타내며 상태의 변화를 일으키는 조건을 독립변수로 본다. (과속방지카메라, 우주탐사 및 여행, 드론 제어 등등 활용) 2장(자연의 곡선을 구현하기 위한 인간의 언어)에서는 프랑스 수학자 코시가 제안한 ε-δ 논법으로 극한식을 설명하고 기울기(순간의 변화율)를 설명하고 있다. 실제 도로, 철도 등에서 직선과 곡선이 부드럽게 이어지도록 하는데 활용된다. 3장(인공지능이 빅데이터를 학습하는 방법)에서는 목적함수의 극댓값 또는 극솟값을 구하는 최적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기계학습(또는 머신러닝)은 손실인 오류를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진행하며 복잡한 비선형 다변수 최적화는 인공신경망 모델에서 지도학습, 비지도학습 등을 통해 구하고자 하는 해답(해의 근사값 또는 분류 등등)을 찾아나간다. 4장(작은 움직임을 모으면 변화의 축이 보인다)에서는 적분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수능석차, CT 등에 활용되는 적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5장(디즈니 영화가 전세계를 사로잡는법)에서는 유동현상에 대한 수학적 접근인 오일러 방정식(점성이나 마찰손실을 무시한 유체의 흐름을 단순화한 미분방정식), 나비에 스토크스 방정식(오일러 방정식에 압력, 점성력, 중력 등 유체에 작용하는 힘과 가속도의 관계로부터 유도된 비선형 편미분 방정식) 등에 대해 설명한다.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은 완전해를 구할 수는 없으나 수학식으로 표현되는 해가 존재하므로 활용할 수 있다. 마지막장은 서두에서 간략하게 설명했으므로 요약을 생략한다.
  • 2024-05-12 이선우
    돈의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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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란 무엇일까? 돈을 번다는 건 또 무엇일까? 공사에 다니면서 공과대 학부생 시절보다 훨씬 더 많은 경제적 용어와 기사 그리고 산업의 흐름을 알게 되었다. 전산학을 공부한 공대생에게 금융공학이나 주식시장과 같은 이야기는 사실 어렵다기 보단 관심조차 둘 수 없는 먼나라 이야기였다. 그런 내가 운 좋게 공사에 입사해서 경제를 알아가게 되었고, 집에서 돈을 받아쓰던 입장이 아닌 이젠 벌어서 내 자산을 일궈야 하는 시기가 왔기 때문에 이 책을 선택했다. '돈의 심리학' 책 제목부터가 뭔가 끌리는 책이었다. 80년대 생들은 거의 그렇겠지만 '비트코인' 이라는 가상화폐의 투기성 상승률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랬다. 특히 전산학을 전공한 나는 비트코인이라는 것을 남들보다 좀 더 빨리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투자목적이 아닌 기술의 영역으로만 생각했다. 비트코인에게 값어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런 점 잘 설명해주고 있다. 내 환경이 내가 경험한 경험이 내가 내린 결정의 합리성을 부여하고 그 합리성과 돈과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음을... 'IMF' 를 겪었던 나의 부모님은 나에게 주식은 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것이 당연했을 것이다. 휴지조각이 되는 주식을 바라봤기 때문일 것이다. 주식은 하지 말고 예금을 하길 원하셨던 부모님은 그 세대에는 당연했다. 이자율이 몇 십 프로나 되던 말 그대로 복리로 부가 불려나가던 그 시절... 다만, IMF 때에 수 많은 국내 은행들이 쓰러저 나갔는 데... 여튼,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내리는 판단이 나의 경험과 환경에서는 최적의 판단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다른 환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에게는 얼마나 미친 짓처럼 보이는 지 이제 조금은 알게 되었다. 다만, 이 책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제시하지 않는 다. 더 솔직히 말하면, 돈을 벌었던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비교해 줄 뿐이다. 그런 점에서는 참 아쉽지만 금융공학 말 그래도 수학적 사고가 필요한 것만 같은 이야기가 얼마나 허구적인 지 알게 해준다. 하기사 이런 게 통했다면 고전역학을 집대성한 뉴턴이 망할 리는 없었겠지만..
  • 2024-05-12 조희정
    5년후나에게:Q&A A DAY-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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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 형식의 일기책으로, 매일 한 문제에 대한 답변을 작성하면서 5년동안 성장과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책은 일기를 쓰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부담없이 일기습관을 형성하고 기록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간단한 형식의 질문과 답변입니다. 각 날마다 한문제가 주어지고 해당문제에 답변을 적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러한 형식은 매우 단순하지만 긴 시간동안 일기를 쓰는 습관을지속하는데 도움이되며, 나 자신에대한 깊은 생각을 끌어내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매일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고 미래에 나에게 전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이전의 답변을 다시 볼때. 나의 변화와 성장을 분명하게 볼 수 있어 뿌듯한과 고뇌를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록들은 나 자신과의 솔직한 대화를 이끌어내고, 나의 목표와 가치에 대한 깊은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합니다. 또한 이책은 일상속에서 놓치기 쉬운 작은 순간을 잡아내어 기록하게 함으로써 생활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하루의 소소한 경험들이 누적되면서 5년 후에는 그 소중한 순간들을 되돌아 보며 더욱 풍요로운 삶을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2010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영국, 유럽, 전 세계 다이어리북 시장을 석권한 『5년 후 나에게 : Q&A a day』가 많은 독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2023 Sandglass Edition을 선보인다. 내가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우리 삶의 소중한 변화와 성장을 효율적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된 『5년 후 나에게 : Q&A a day』2023 Sandglass Edition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찬란하게 빛나는 골드 빛으로 제작되어 바쁜 일상에 지친 나는 물론, 소중한 친구, 연인, 가족,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입니다. 마지막으로 책의 디자인 역시 매력적입니다. 작고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로 되어있으며 각 날마다의 문제와 답변을 적는 공간 이 제공되어 있어 깔끔하게 정리하여 보관할 수 있습니다.
  • 2024-05-10 차정애
    최소한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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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지는, 현재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결정할 기준이 된다는 점을 알수 있으며 그래서 현재 함부로 행동할 수 없게 만든다. 이 책은 역사를 쉽게 읽을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책 인거 같다. 자세하게 하나 하나 다 서술하기 보다 전체적인 흐름 위주로 볼 수 있다.우리나라도 학생 때 분절돼서, 시험을 위해 외우며 배우는 역사가 아닌 이 책처럼 큰 흐름을 먼저 쉽고 재미있게 익힌 다음에 주요 사건 하나하나 가르치는 방식으로 접근을 바꿨으면 좋겠다. 드라마, 영화에서 다룬 역사는 적당한 각색이 있어서 역사를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대하드라마 등 역사를 덜 왜곡한 작품은 팩트를 좀 쉽게 접하기 좋다. 드라마, 영화를 보면 그 역할을 맡은 배우의 이미지와 원래 왕의 이미지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왕은 하늘에서 내려준 것 같이 강력한 권위였다가, 고려의 전쟁을 거쳐 조선 이후에는 왕이 나라의 중심이지만 실제로는 정치-관료 중심의 나라로 변모했음을 알 수있다. 그냥 설명만 있다면 지루할텐데 알기 쉬운 그림과 챕터 마지막 그 시대의 문화재 사진까지 수록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저자가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 선생님입니다. 이 분의 강의를 들으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 강의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설명.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역사!!! 꼭 알아야 할까??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국사는 반드시 알아야지!! 옳은 말이지만 그런 이유를 알고 있음에도 역사 공부를 시작하는 건 쉽지 않아요. 그리고 공부를 함에도 뭔가 부족함을 느껴요~ 이 책은 <역사의 쓸모>와 함께 역사에 대한 저의 선입견을 완전히 바꿔주었습니다. 외워야 할 것도 많고, 지루하기만 했던 역사가 이젠 이야기가 담긴 즐겁고 유익한 지식이자 상식으로 느껴집니다. 역사 속 인물을을 통해 영감과 동기부여를 받기도 했고 간접경험을 통하여 자신의 삶을 성찰해 보기도 했습니다. 일상에서 흔하게 지나쳤던 것들에서 역사의 흔적을 발견하면 호기심과 관심이 발동합니다. 이 책을 읽고 마지막으로 느낀 건 역사를 왜 알아야하냐는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세상을 더 넓게 볼 수 있고 더 재밌게 살 수 있어서가 아닐까 합니다."
  • 2024-05-10 손석원
    듄 신장판 6-듄의 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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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듄 시리즈 6편 듄의 신전 정체불명의 적들에게 밀려 구제국으로 돌아온 '명예의 어머니'의 습격으로 라키스가 파괴되고, 베네 게세리트는 참사회 행성으로 피신한다. 명예의 어머니는 라키스를 파괴한 것에 그치지 않고 베네 게세리트를 절멸시키기 위해 이후로도 13개 행성을 파괴하고 베네 게세리트는 존망의 기로에 놓인다. 던컨에게는 예지력으로부터의 은폐를 제공해 주는 시오나의 유전자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명예의 어머니 무르벨라, 그리고 명예의 어머니들에게 모조리 학살당한 틀레이랙스 민족의 마지막 주인 사이테일과 함께 비우주선에 갇히게 된다. 던컨은 수천 년의 삶의 기억을 바탕으로 뛰어난 통찰력을 발휘해 베네 게세리트를 도와주기도 한다. 무르벨라는 베네 게세리트 훈련을 받으며 명예의 어머니들의 속도와 베네 게세리트의 근육 통제력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인간병기가 되어 간다. 그러나 참사회 바깥에서는 명예의 어머니들의 공격이 더욱 거세지고 있었다. 많은 베네 게세리트 대모들이 명예의 어머니들의 포로로 붙잡히지만 대모들은 고문에 면역이었기 때문에 그들은 별 소득을 얻지 못한다. 명예의 어머니들은 조합의 것이었던 환승점이라는 행성에서 자신들의 지도자인 '위대한 명예의 어머니'와 베네 게세리트 최고 대모인 오드레이드와의 회담을 제안한다. 오드레이드는 회담 장소에서 자신과 자신의 일행이 살아나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서둘러 최연소 대모이자 각인사가 된 시이나의 성적 각인을 통해 테그 골라를 각성시킨다. 기억을 되찾은 테그는 가무를 미끼로 공격한 후 오드레이드가 환승점에 도착하면 그곳을 공격해서 명예의 어머니들의 거점을 점령한다는 계획을 세운다. 그 사이 무르벨라는 스파이스의 고통을 통과해 대모가 된다. 마침내 회담 날, 테그와 베네 게세리트의 계획은 순조롭게 진행된다. 오드레이드는 위대한 명예의 어머니인 '거미 여왕'을 만난다. 그런데 거미 여왕의 보좌관인 로그노가 거미 여왕이 한눈을 판 틈을 타 그녀를 죽여버리고 위대한 명예의 어머니가 된다. 한편 테그가 이끄는 베네 게세리트의 엘리트 군대는 명예의 어머니들을 몰아내고 환승점 점령에 성공한 줄 알았으나 명예의 어머니들의 함정에 걸려들어 패배하고 테그는 포로로 잡힌다. 그러나 그때 무르벨라가 나타난다. 그녀는 명예의 어머니로 위장해 그들의 의심을 사지 않고 환승점으로 올 수 있었다. 무르벨라는 초인적인 신체능력을 사용해 위대한 명예의 어머니 로그노와 오드레이드를 죽인 지휘관 등 명예의 어머니 몇 명을 손쉽게 죽여 버리고, 명예의 어머니들은 그녀를 위대한 명예의 어머니로 섬기게 된다. 그들을 이끌고 참사회로 돌아온 무르벨라는 죽은 오드레이드의 뒤를 이어 베네 게세리트의 최고 대모 자리도 겸하게 된다. 무르벨라의 지휘 아래 명예의 어머니들은 베네 게세리트에게 흡수될 준비를 시작하게 된다. 한편 비우주선에 갇혀 있던 던컨을 시이나가 찾아온다. 시이나는 자신의 모래벌레 조종 능력 등을 활용하기 위해 새로운 대이동을 떠나야 한다고 말하며 던컨에게 참사회 탈출을 제안한다. 시이나, 던컨, 테그, 사이테일을 태운 비우주선은 참사회를 떠나기 위해 이륙한다. 그때 비우주선 화면에 던컨의 환영 속에 등장한 적 있었던 노부부가 나타나고, 그물이 그들을 향해 다가온다. 던컨은 비우주선의 모든 데이터를 삭제해 버려 그물을 피한다. 비우주선은 아무도 알 수 없는 존재가 되어 우주로 나아간다. 노부부의 이름은 다니엘과 마티였다. 그들은 장미가 핀 한 정원에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들의 정체가 수많은 사람들의 인격을 흡수해 틀레이락스 주인으로부터 독립하게 된 얼굴의 춤꾼들이라는 암시가 나온다. 그물을 탈출한 던컨 골라와 비우주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노부부를 끝으로 6편은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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