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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0 김한나
    공간의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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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은 세번째로 갖춰진 환경이다. 첫번째는 내면의 상태이다. 두번째는 자연이다. 공간에 채워지는 엔테리어, 사람, 향기, 소리 등에 의해 환겨이 또 조성된다. 내가 생각하는 공간은 건물보다는 그 안의 것들이 다였는데 다양한 공간을 경험해 보니 건물 또한 크게 그 공간을 구성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송유하는 물건이 다양해짐에 따라 공간속에 채워지는 많은 것이 먼저 보이다 보니 건물에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건물이 단지 바닥 벽 지붕만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창을 통해서 들어오는 바람과 빛 요즘에는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벽과 방들, 재료와 색, 건물이 자리잡은 위치가 형식적이지 않고 디자인적이면서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설계된 건무리 많이 보인다. 예전과 생활방식이 크게 달라 건축도 바뀌어야 한다. 건축의 목적, 활용에 잘 부합해야 할것이고 나의 생각에 건축의 보안, 안전성이 다음인것 같다. 공간이란 건물 말고도 더 넓은 의미이다. 사람이 머무는 곳 목적있이 구분된 장소. 공간은 삶으로 가득찬다. 공간 속 어떤 일상과 삶을 채울까 미래를 그려보고 어떻게 공간을 구성해 그 삶을 잘 채울지 고민해본다. 집이라면 개인의 삶이 되겠고 학교, 상업공간이라면 어떤 것으로 채워야 하는지 깊이 고민해볼수록 건물에 대한 만족도나 완성도가 올라갈 거 같다 건물이 있고 그안에 세부적인것을 채울 것이 아니라 애초에 건물자체에 대한 세세한 역할에 들어가있다면 정말 심도있고 건물, 공간에 대한 목적, 실용도가 극대화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건물은 물건이라고 볼 수 도 있지만 몇십년 백년이상도 넘게 쓰는 것이기 때문에 건물이 너무 한가지의 목적에만 편중되는것도 더 나아가 고민해보는게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서 하루에 반이상의 시간을 보내는 회사사무실에 대한 생각도 많이 되었는데 사무실 공간속에 많은 것이 바뀌었지만 물리적인 공간은 여전히 예전과 같은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전과 많이 바뀐 회사 문화와 업무스타일에 공간이나 건물의 용도와 부합하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보게된다.
  • 2024-06-10 이용욱
    지적인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교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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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크게 다섯 가지 주제를 통해 '돈과 자본', '종교', '철학', '역사', '예술'에 대한 교양 지식을 알려주며 평소 지인들과 대화를 나눌 때 도움을 주는 정보를 담아냈다. 또한 각 주제마다 뒷부분에 추천 도서와 유튜브 채널을 소개해 주는데 한국에서 번역된 교양서적답게 국내에 출판된 책 제목, 저자, 출판사, 출판 연도가 상세하게 표시되어 있어 더욱 알고 싶은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첫 주제인 '돈과 자본'은 산업혁명, 자본주의, 투자 서적, 마르크스, 프랭클린, 워렛 버핏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다. 경제와 윤리관의 연관관계 및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두 번째 장인 '종교'에서는 개신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에 대한 기초 지식을 알려준다. 요즘에는 종교에 관한 지식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이해하는 도구가 된다. 세계3대종교인 기독교, 이슬람, 불교에 대해서 이해하고, 무슬림 인구가 늘고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고 앞으로 세상이 변해가는것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통찰할 수 있다. 세 번째 장 '철학' 편에서는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피카토라스, 플라톤, 데카트르, 칸트, 하이데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철학자에 대해 이야기하며, 네 번째 장 '역사' 편에서는 세계자, 지배와 살육의 역사, 제국주의, 공산주의,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등 오래전 발생한 사건부터 현재 일어나고 있는 것까지 말해주면서 독자의 지식과 교양을 넓혀준다. '예술' 편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가와 음악가에 대한 내용부터 재즈, 오페라, 뮤지컬, 연극, 영화에 대해 과거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유명한 작품을 소개한다. 자본주의사회, 정보화 사회에서 지치고 소모되어가는 느낌마저 드는 요즘시대에 예술을 접하면 아주깊은 무언가에 닿은듯 영혼깊숙한 곳에서부터 치유가 이류어지고 충만해지는 기분이 들며 예술의 힘을 그 어느때보다 높이 평가해야 할 때리고 보고있다. 양을 쌓으면 자기 긍정감이 향상되고 동시에 타자 긍정감, 인류 전체에 대한 긍정감이 올라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교양을 익히면 비관적이 되지 않고 낙관적이 된다고 말해준다.
  • 2024-06-10 남다운
    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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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어가며 뇌는 세분화되어 있는 기관이란 생각이 들었다. 웃음을 관장하는 기관, 기억, 쾌락, 시각, 촉각 등 모든 몸의 모든 기관은 뇌와 연결되어 있다. 생각했던 것보다 주인공 이지도르와 뤼크레스가 살인 사건의 범인을 쫓는 과정이 훨씬 더 흥미진진해서일까? 보이지 않는 적들의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일단 부딪혀보고 나중에 생각하는 이 커플의 수사 방법이 정말 스릴 있고 재미있게 다가왔다. 약간은 얼렁뚱땅에 좌충우돌 제대로인 그들의 수사에 함께 참여하다 보면 어느새 작가가 펼쳐놓은 뇌에 대한 지식의 바다에 풍덩 빠져있게 되는 소설이다. 저명한 신경 정신학 분야 박사인 사뮈엘 핀처는 인공지능 컴퓨터인 디프 블루 Ⅳ와의 체스 경기에서 승리하여 세계 체스 챔피언으로 등극한다. 그러나 이후 약혼녀 나타샤 아네르센과 행복하게 사랑을 나누던 중 사망하게 되는 사뮈엘 핀처. 함께 있었던 나타샤가 자신 때문에 그가 죽은 것으로 생각하고 슬퍼하지만, 사망 당시 사뮈엘의 얼굴에 떠오른 황홀한 표정은 과연 무엇? 한편, 뛰어난 탐정 이지도르 카첸버그는 사랑으로 인해 사람이 죽을 리가 없다고 주장하며 과거 자신과 여러 조사에 함께 했던 젊고 아름다운 과학부 여기자 뤼크레스 넴로드에게 함께 살인 사건을 조사할 것을 제안한다. ​2편에서 본격적으로 핀처의 죽음에 대한 비밀이 조금씩 드러난다. 독자들은 2편을 읽으면서 두 가지 사실에 집중하게 되는데, 하나는 인공지능이 가진 가능성과 나머지 하나는 우리 뇌 속 깊숙한 곳에 숨어있다는 그것, 바로 [최후 비밀]이다. 2편을 읽는 동안 최근 들었던 질문이 하나 생각났다. 인공지능은 과연 인간처럼 독립적인 의식 체계를 갖출 수 있을까? 나는 당연히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뇌] 2편을 읽으면서 인간만이 의식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어쩌면 우리의 교만일 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리고 뇌 속 깊은 곳에 있다는 [최후 비밀]에 대한 부분을 읽으면서 최근 세상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마약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쩌면 [최후 비밀]은 우리에게 삶에 대한 의미와 의지를 제공해 주기도 하지만 결국 아무 보호장치 없이 열면 안 되는 무서운 상자일 수도 있다는 것을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 인류의 역사를 이끌고 문명을 이룩하게 해준 것이 바로 탐욕스러운 뇌이지만 인류의 파괴와 멸망을 이끌 수도 있는 게 바로 뇌라는 생각이 들었다.
  • 2024-06-10 허홍석
    철도원 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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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철도원 삼대는 소설 '무기의 그늘' '장길산' 삼포 가는 길'로 알려진 황석영 작가의 장편소설이다. 근대 소설 중에 이 소설처럼 철저하게 노동자 편에서 쓴 이야기는 없었던 것 같다. 우리가 이제껏 접해본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근대 소설들은 주로 농촌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거나 독립운동의 역사를 여러 각도에서 각색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철도원 삼대는 일제시대부터 철도원 노동자로 일했던 삼대 가족들의 이야기이다. 사회주의 노동역사 소설같은 이 소설은 호불호가 갈린 만한 내용이며, 대한민국 우파정치 측에서 보면 크게 왜곡할 소지가 있는 이야기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눈에는 빨갱이들의 이야기 자체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객관적인 역사적 사실을 확인해 보면 일제시대 노동당원들, 소위 빨갱이들은 일제에 맞서 실제 독립운동을 했다. 독립운동의 한 형태로써의 항일노동운동이었다. 그들도 그 당시에는 숭고한 목숨을 걸고 일제에 항거하고 투쟁 했었다. 당시 독립운동에 좌우논리는 큰 의미가 없었다. 황석영 작가는 1980년대 북한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 때 만났던 기관사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이 소설을 구상했다고 한다. 본인도 어린시절 만주에서 내려와 서울에 정착 했는데 북한에서 만난 그 기관사와 고향에 대한 향수를 얘기 나누며 소설의 뼈대를 그린 모양이다. 철도원 삼대는 일제시대를 다룬 소설에 비해 색다르고 철저하게 산업노동자들의 100여년의 삶을 그렸다. 작가의 말처럼 우리나라의 산업노동자들에게 헌정하는 책인 듯 하다. 한반도에서 대륙으로 이어지던 철도는 식민지 근대와 제국주의 상징이기도 했다. 세계의 근대는 철도 개척의 역사로 시작되었다. 작가는 식민지 시대부터 분단된 후기 자본주의 세계화 체제의 한반도에서 지난 백여년 동안 살아온 노동자들의 꿈이 어떻게 변형되고 일그져왔는지 살펴보고 싶다고 했다. 노동자들의 계급의식은 감춰지거난 사라졌지만, 그들의 삶의 조건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작가는 말한다. 마지막으로, 힘들고 어렵지만 나아갈 길이라 여기니 마땅하고 의연하게 헤쳐나아갔던, 이 시대를 만들기 위해 헌신한 모든 이들의 희망의 메세지로 마무리한다. '지금의 우리는, 끊임없이 싸워 온 우리의 결과다. 어쨋든 세상은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나아져 간다'
  • 2024-06-10 김태영
    서울대 최종학 교수의 숫자로 경영하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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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권에 이어 2권도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여 경영학 중 회계를 일반인들로 하여금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낸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책의 구성부터 살펴보면 이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회계지식이 경영 의사 결정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이어 2부에서는 2008년 세계금융위기와 관련된 여러 사건들을 통해 전문적인 회계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한 이유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자본주의 체제의 유지와 발전을 위해 우리가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지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3부에서는 기업이 각종 공시나 정보의 제공을 통해 시장, 투자자 또는 소비자와 긴밀하게 소통하는 방법, 사회적 책임을 수행한다는 사회적 책임투자의 실체에 대해 알려주었으며, 4부에서는 회계지식을 이용한 주식투자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손쉬운 투자기법을 설명한 다른 많은 주식투자 관련 서적들과는 달리 주식투자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논리적인 추론과 과학적 연구결과를 통해 알 수 있었다. 5부에서는 성공적으로 기업을 경영하기 위해서 과학적인 연구와 준비를 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본다. 6부는 지금까지의 경영 이야기에서 벗어나 잠시 쉬어가는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경영이라는 학문은 구성이 굉장히 광범위할 뿐만 아니라 인문사회학, 인문과학 유관 학문과의 연계성도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보니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개념이 모호하게 느껴질 수 있고 어찌보면 쉽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 부분이 있다. 경영에 대해 체계적으로 과학적으로 고민하고 준비하여 접근하지 않는다면 결과가 좋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되며, 성공적인 경영을 위해서는 사업에 대한 심도깊은 연구와 고찰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재직중인 회사의 경우 다양한 사업분야가 있으나 최근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기업 구조조정이나 기업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분야의 역할이 중요시되고 업무영역도 점차 넓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회계와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 2024-06-10 박건희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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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시장에는 인간이 참여한다. 인간이 참여하기 때문에 인간의 심리가 그대로 반영될 수 밖에 없다. 인간의 심리를 이겨내고 투자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1. 장기 투자한다. 이 책에서 코스톨라니가 말하듯 심리는 단기 또는 중기적으로 중요하게 작용한다. 장기적으로는 금리와 같은 다른 근본적인 요소들이 보다 큰 역할을 한다. 2. 넓은 틀짜기를 활용한다. 100% 롱 포지션 장기투자만으로는 하락장에 대응불가하다. 넓은 틀짜기를 적용한 포트폴리오로 장기투자하여 하락장에 대응코자한다. 이 책의 표현을 빌리자면 주가폭락은 갑작스럽게, 그리고 신들의 복수와도 같이 격렬하게 온다. 반면 시세상승은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한발짝 한발짝 아주 부드럽게 일어난다. 파레토 법칙에 대입하여 생각하면, 포트폴리오 전체 수익의 80퍼센트는 바닥에서 한발짝 한발짝 기어오르는 시세상승을 온전히 누리는 것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지금과 같이 전고점을 뚫고 올라가는 상승장의 한 가운데에서는 전체 수익의 20%도 먹을 수 없다. 증권시장에서 심리학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단기적으로 그리고 중기적으로 심리학은 증권시장의 90%를 결정한다. 실업률의 감소로 인플레가 발생하고 그로 인해 금리가 상승하고 또 그 결과 증권시세가 떨어진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그러나 며칠 뒤에 사람들은 실업률의 증가가 경기침체의 증가라며 걱정을 한다. 증권시장은 자주 술주정뱅이처럼 행동한다. 호재의 뉴스에 울기도 하고, 악재의 뉴스에 웃기도 한다. 돈의 순수한 이론적 매력은 도박에서 찾을 수 있다. 만약 도박이 돈이 아니라 강낭콩을 벌고 이루어진다면, 결코 그만큼의 정신적 쾌감을 얻기는 힘들 것이다. 돈은 방사능 물질이다. 돈은 인간을 타락시킬수도 있고, 또한 인간의 추한 성질들을 밝은 곳으로 끌어낼 수도 있다. 바람직한 투자자라면 언제나 자유로워야하며 대중 심리적 분위기에 감염되어서는 안된다. 증시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들이 증시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사건에 대한 투자자들의 반응이 증시에 영향을 준다.
  • 2024-06-10 강지영
    데일카네기성공대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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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네기 전설의 시작이자 정수(精髓)를 담은 불후의 명작 워런 버핏을 말하기의 두려움에서 구해준 대화의 기술! 모든 성공은 '어떻게' 말하느냐에 달려 있다 현대지성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에 이어 오바마가 극찬하고 삶에 적용한 카네기 불후의 명작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을 펴낸다. 이 책은 1937년 초판에 있던 ‘목소리 훈련’을 국내 독자에게 맞게 엄선해 실은 국내 최초 완역본이며, 카네기 연구소의 출발점이 된 책이다. 세계적인 투자가 워런 버핏은 카네기에게 직접 수강한 말하기 수업이 자기 삶을 통째로 바꾸었다고 말한다. 한때 청중 앞에서 이야기하는 게 너무 두려워 긴장감에 구토까지 할 정도였던 그는 자신의 경영학 학위보다 1952년 데일 카네기에게서 받은 ‘커뮤니케이션 수업 졸업장’을 훨씬 자랑스럽게 여겼다. “카네기가 가르친 대화의 기술을 배운다면 당신의 인생 소득에서 50퍼센트를 더 늘릴 수 있을 것이다.” 워런 버핏의 말이다. 카네기는 대중연설, 판매기술, 인간관계, 응용심리학을 폭넓게 조합해, 평범한 직장인들이 다음 날 사업상 인터뷰나 회의 석상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대화의 기술을 가르쳤다. 또한 동서고금의 위대한 연설가에서 출발해, 현장에서 그의 강의를 듣고 말하기 역량이 놀랍도록 성장한 지극히 평범한 이들에까지, 수많은 사례를 통해 성공하는 말하기의 비결을 속속들이 실증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 의사소통 기술은 성공에 중요한 요소다. 한 세기가 지나도 절대 변하지 않는 대화의 기술을 제시하는 이 책을 통해 품격 있는 말하기의 구체적인 공식을 배워보자. 자신감과 자기 긍정, 논리력과 설득력 등 당신의 내적 가치를 높여줌으로써 평생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다. 의사소통 기술에 대한 자기개발서인데, 나름 흥미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해 줍니다. 개인적으로 스스로의 의사소통 기술을 돌아보는 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목소리 훈련 파트는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인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영어와 한국어의 발성 방법이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적용해볼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 2024-06-10 최예은
    챗GPT-마침내찾아온특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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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챗GPT 하나로 거의 모든것을 해내는 요즘이다. 아직 우리나라는 초기 단계이지만, 미국 등과 같은 선진국은 이미 이 챗GPT를 잘 활용하여 방대한 영역에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이제는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주변만 둘러보아도 흔하게 챗GPT를 쓰는것을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리포터 작성을 챗GPT의 도움을 받아 작성하는 사람, 편지 문구를 챗 GPT의 도움을 받고, 여행 계획도 내 성향에 맞게 짜주기 때문에 이를 적극 활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챗GPT는 일론 머스크, 샘 알트만 등의 유명 인물들이 창업한 인공지능 연구기관 OpenAI가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로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세상에 등장했다. 이 책에는 챗GPT를 소개하고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예를 들어가며 설명해준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는 '흔히 AI가 사람보다 똑똑해지는 시점을 기술적 특이점이라고 부릅니다. 이 시점부터 AI가 인류보다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할 것이기 때문에, 인간은 영원히 AI를 따라잡지 못하게 됩니다.''챗GPT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지 않으며, 과거에 수집하여 학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하는 AI입니다. 따라서 '오늘 주식 뭐 살까?'와 같이 현재 상황 정보를 알고 있어야지만 대답이 가능한 정보에는 제대로 답변하지 못합니다.' 챗GPT를 생활에 잘 활용한다면 오래 걸렸던 일이 짧은 시간안에 단축될 수 있다. 질문을 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번호를 달아가면 상세하게 설명을 해준다. 또한, 문장의 구성도 완벽한 편이고 서론과 본론 결론에 이르는 완벽한 문단구조를 구현하기도 한다. 이렇게 완벽한 챗GPT 의 하나의 결함은 실시간으로 데이터 수집을 하지 않아서 어떤 질문에는 다소 신뢰성이 떨어지는 정보를 줄 수 있다는 점이다. 다만, 이게 극복이 되어 추후에 결함이 사라지게 된다면, 많은 직업군이 사라질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챗GPT하나로 모든 답이 나오기 때문이다. 세상이 나날이 발전함에 있어 나도 그 기술에 지배 당하는 것이 아닌, 활용하여 내 생활이 인생이 좋아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441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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