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0
이용욱
지적인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교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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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크게 다섯 가지 주제를 통해 '돈과 자본', '종교', '철학', '역사', '예술'에 대한 교양 지식을 알려주며 평소 지인들과 대화를 나눌 때 도움을 주는 정보를 담아냈다. 또한 각 주제마다 뒷부분에 추천 도서와 유튜브 채널을 소개해 주는데 한국에서 번역된 교양서적답게 국내에 출판된 책 제목, 저자, 출판사, 출판 연도가 상세하게 표시되어 있어 더욱 알고 싶은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첫 주제인 '돈과 자본'은 산업혁명, 자본주의, 투자 서적, 마르크스, 프랭클린, 워렛 버핏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다. 경제와 윤리관의 연관관계 및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두 번째 장인 '종교'에서는 개신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에 대한 기초 지식을 알려준다. 요즘에는 종교에 관한 지식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이해하는 도구가 된다. 세계3대종교인 기독교, 이슬람, 불교에 대해서 이해하고, 무슬림 인구가 늘고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고 앞으로 세상이 변해가는것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통찰할 수 있다.
세 번째 장 '철학' 편에서는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피카토라스, 플라톤, 데카트르, 칸트, 하이데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철학자에 대해 이야기하며, 네 번째 장 '역사' 편에서는 세계자, 지배와 살육의 역사, 제국주의, 공산주의,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등 오래전 발생한 사건부터 현재 일어나고 있는 것까지 말해주면서 독자의 지식과 교양을 넓혀준다.
'예술' 편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가와 음악가에 대한 내용부터 재즈, 오페라, 뮤지컬, 연극, 영화에 대해 과거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유명한 작품을 소개한다. 자본주의사회, 정보화 사회에서 지치고 소모되어가는 느낌마저 드는 요즘시대에 예술을 접하면 아주깊은 무언가에 닿은듯 영혼깊숙한 곳에서부터 치유가 이류어지고 충만해지는 기분이 들며 예술의 힘을 그 어느때보다 높이 평가해야 할 때리고 보고있다. 양을 쌓으면 자기 긍정감이 향상되고 동시에 타자 긍정감, 인류 전체에 대한 긍정감이 올라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교양을 익히면 비관적이 되지 않고 낙관적이 된다고 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