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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05 이태현
    부의추월차선-10주년스페셜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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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의 ‘부자 되기’ 책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절약, 금융상품, 부동산 등 수십 년을 노력해야 빛을 볼 수 있는 재테크 정보가 대부분이었다. 좋은 대학에 가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뒤 빵빵한 스펙을 갖춰 좋은 직장에 취업하고, 이율 좋은 금융상품과 퇴직연금에 투자하고, 신용카드를 없애고, 절세방법을 찾아다니고……. 그러면 40년 동안 죽도록 일만 하다 당신이 65세쯤 되어 휠체어 탈 때쯤에나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경제 구루들의 진부한 가르침은 ‘현재의 삶을 미래의 삶과 맞바꾸라는 의미’라며 부자가 되기 위한 40년짜리 플랜’에 속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 책은 지금까지의 ‘부자 되기’ 책들이 말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공식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조금이라도 젊을 때, 인생을 즐길 수 있을 때 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돈 나무’를 심고 단시간 내에 기하급수적으로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수학공식처럼 치밀하고 잘 다져진 방법을 제시한다. 엠제이 드마코는 10대 시절, 람보르기니를 탄 젊은 백만장자를 만난 이후 ‘부+젊음’의 공식을 찾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는 결국 ‘추월차선 법칙’을 발견했고, 자기만의 방법으로 31세에 첫 백만 달러를 벌었으며, 37세에 은퇴해 인생을 즐기며 살고 있다. 이 책은 그가 연구하고 실천해 온 ‘젊어서 부자가 되는 길’을 세세하게 정리한 것이다. 이제 그는 자동차, 여행, 미식, 글쓰기 등을 즐기며 포럼과 인터넷 홈페이지, 책 등을 통해 추월차선 법칙을 설파하고 있다. 그는 인도, 서행차선, 추월차선으로 나누어 우리의 삶을 설명한다. 그러면서 인도나 서행차선을 달리는 평범한 삶을 ‘현대판 노예’로 간주하며, 젊어서 힘과 능력이 있을 때 변화를 시작하지 않으면 프로스트의 말대로 “하루에 여덟 시간씩 일하다가 사장으로 승진하여 하루에 열두 시간씩 일하게 될 것”이라고 강변한다. 그가 제시하는 부자의 길에 공감한 수많은 젊은이들이 추월차선 법칙을 실행에 옮겨 실제로 백만장자가 되었다. 드마코가 역설하는 부자의 공식은 통계적 전략이 아니라, 부의 비밀을 파헤치고 지름길로 향하는 문을 여는, 완전히 심리적이고 수학적인 공식이다. 그는 “진짜 쓸모 있는 공식은 수학적으로 짜여 있을 뿐만 아니라 모호한 표현도 포함하지 않는다. 정말로 돈을 벌 수 있는 비밀, 수학적인 공식이 존재할까? 물론이다. 추월차선 이론이 그것이다”라고 말한다.
  • 2024-06-04 임진수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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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개 세계로 읽는 세계사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은 여러가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눈다 음식, 취미 등 보편적인 주제부터 철학, 정치 등 다소 심오한 생각을 나누기도 한다 그 중 사람들이 쉽게 설레어 하는 이야기가 여행이다 그리고 여행하면 빠지지 않는 단어가 '도시'다 이번 휴가에 어느 도시를 갈 예정이라 하면 각자 그 도시에 엮인 자기만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또 누군가는 다른 도시도 가보라며 그 도시의 특색을 한껏 말해준다 이것이 내가 이 책을 읽기로 마음먹었던 이유다 나 또한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각 도시의 음식, 장소, 인종 등 다양한 것을 기억한다. 하다못해 냄새까지도 기억을하지만 그 도시가 어떻게 형성되었고 세계사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 도시인지는 쉽게 말하지 못한다 이 책은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 책을 지었다 단순히 한 도시의 역사를 서술식으로 나열하는 것이 아닌 30개 대표도시의 이야기를 간단하게, 하지만 정확하게 펼쳐냄으로써 각 도시를 가고싶게 만드는 책이다 그 중 내가 인상깊게 보았던 부분을 소개해보겠다 로마 - 몇 번이고 되살아난 '영원의 도시' 로마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몇 가지가 있다 일부가 부서진 콜로세움, 천장이 구멍이 뚫려있는 판테온. 확실한건 오랜 시간 세월의 흔적이 쌓여있는 건축물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이는 로마의 역사와도 깊은 관계가 있다 기원 전 753년에 로마가 생긴 이후 지속적으로 발전을 거듭하여 기원 후 226년 100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대도시가 된다 위에 기술했던 콜로세움과 판테온도 이 시기에 지어진 건물이다 큰 부흥기를 맞이했던 로마는 이후 내리막길을 걷게된다 불안정한 내정으로 국력이 약해진 시기에 게르만인의 침략을 받아 멸망을 하게되고 이후 여러가지 쇠퇴와 발전을 거듭하며 로마만의 도시로 거듭나게 되었다 온전한 건물이 아닌 것도 그 이유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비록 일부가 부서졌더라도 콜로세움은 굳건히 로마를 지키고 있고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그 불완전한 건물을 보러 오고있다. 꿋꿋이 버티고 있는 그 모습이 로마가 '영원의 도시'라 불리는 이유라 생각한다.
  • 2024-06-04 박하훈
    꿈은모르겠고돈이나잘벌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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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사업가도, 누군가의 멘토도 아닌, 그저 여전히 성장에 목마른 초보 사업가이자, 크리에이터에 N잡러. 평범한 이야기가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에게 무엇보다 현실적인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성공한 스타트업 대표들처럼 세상을 바꾸겠다는 근사한 창업 동기가 없더라도, 누구에게나 자신을 바꿀 힘이 있음을 믿는다면, 실천해 봄이 좋을 것 같다. 시행착오를 줄여줄 9가지 조언, 해봤는데 안 되던 데요? 에는 함정이 있다. 목표는 신중하게 실행은 될 때까지, 최소한 3년의 호흡으로 시작하라, 기본기 없이 빠른 성과를 바라지 말자, 초보일수록 그냥 해라, 엄청난 노하우란 없다, 노력에도 한계는 있다, 나에게 벌어질 수 있는 최악을 가정해보자, 목표 달성의 본질은 더하기가 아닌 빼기이다로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을것 같다. 성공하는 N잡러의 원리는 N잡 원리를 알고 삽질을 줄이자, N잡, 망하는 공식부터 파악하자, 알고리즘부터 공부하자, 성공 패턴을 분석해라, 롤 모델을 찾아라, 내가 벌고 싶은 목표 금액을 세워라, 원하는 커리어를 해라, 고객 먼저 모으면 망할 일이 없다. 나에게 맞는 N잡 찾기로 유튜브를 시작하기 가장 좋은 때는 지금이다, 세 가지만 알면 유튜브 삽질을 막을 수 있다. 단기간에 성장하는 유튜브는 따로 있다, 유튜브는 다른 부업을 성공시키는 통로로 이용하기 충분한 도구이다. 블로그는 꿩 먹고 알 먹는 부업이다. 블로그 부업,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나의 선택에 다라 소득의 한계가 정해진다. 블로그로 어떻게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가, 부업으로서의 블로그를 말한다, 이제는 나의 지식을 판매하는 시대다, 지식창업을 하려면 마케팅부터 배워라, 잘하는 게 없어도 지식을 판매할 수 있다. 블류오션을 찾아라, 누구보다 빠르게 트렌드를 파악해라, 이미 성장한 플랫폼에 올라타라, 블루오션에 대한 환상은 버려라, 실행력을 최대치로 올려라, 하기 싫은 일을 해내는 방법을 찾아라, 부업을 하다보면 본인이 선택했지만, 하기 싫은 일을 해햐 하는 상황과 마주할 때도 있다. 그러면 안 좋은 습관을 없애는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좋다. 안 좋은 습관을 없애려고 굳이 노력하지 않고 대신 안 좋은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덮는 데 집중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 상황에 따라 맞서기 보다는 우회적인 방법을 찾는 노력도 자신의 N잡러로 나가는 방법 중 하나 일 수 있을 것 같다.
  • 2024-06-04 염성민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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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성공해야 하고, 더 노력해야 하고, 더 욕망해야 하고, 더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이 난무하는 시대다. 그러나 모두가 자기를 내세우고 드러내느라 시끄러운 세상에서는 역설적으로 절제된 말과 행동, 고요함과 평온함이 더 절실히 그리워지고, 더 강력하게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는 모든 것이 과하게 요구되고, 요란하게 소비되는 시대에 ‘더 현명한 삶의 방식’은 무엇인지를 통찰한 책이다. 독일의 언론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문학과 커뮤니케이션 과학, 심리학 등을 두루 공부한 마티아스 뇔케 박사는 특유의 재치와 명쾌함이 돋이는 글쓰기로 ‘보여주기 위해 극대화하는 삶이 아닌 조용히 나를 지키는 삶’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과도하게 애쓰며 자신의 삶을 소모하지 않아도, 조용히 자신의 존재감을 빛내며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있다. “겸손이야말로 자신감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배려 깊은 태도”라고 말하는 저자는 누구나 공감하게 만드는 풍부한 사례를 통해 ‘겸손한 태도’가 발휘하는 힘을 매우 유쾌하게 펼쳐 보여준다. 현 시대의 풍경과 의미를 날카롭게 짚어내는 것은 물론 문화사적 통찰, 심리학적 측면과 관계의 기술까지 아우르며 독자들의 공감과 사색의 폭을 넓혀준다. 독일의 언론과 독자들이 극찬한 것처럼, 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마티아스 뇔케의 이 말에 귀 기울여보자. “세상이 아무리 폭풍 같아도 고요히 자기의 중심을 잃지 않는 사람. 모두 자기를 내세우느라 떠들썩한 세상에서 묵묵하게 겸손함을 선택한 사람. 이런 사람이야말로 가장 현명하고, 가장 강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누구도 상처 주지 않고 결국 모두를 이깁니다.” 요약 정리하자면,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는 자기계발서로, "기분은 선택할 수 없어도 태도는 선택할 수 있다"는 삶과 행복 등에 대한 통찰이 담겼다. 저자는 누구나 공감하게 만드는 풍부한 사례를 통해 ‘겸손한 태도’가 발휘하는 힘을 매우 유쾌하게 펼쳐 보여준다. 현 시대의 풍경과 의미를 날카롭게 짚어내는 것은 물론 문화사적 통찰, 심리학적 측면과 관계의 기술까지 아우르며 독자들의 공감과 사색의 폭을 넓혀준다.
  • 2024-06-04 김성화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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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적인 우량주에 해당되는 주식을 몇 종목 산 다음, 약국에 가서 수면제를 사먹고 몇 년 동안 푹 자라. 투기와 투자 구별 만약 돈이 장기간 쓸 일이 없을 듯 싶으면 그 돈으로 우량 주식을 살 수는 있겠지만, 그러나 투기는 금물이다. ​ 58. 워렌버핏의 장기 투자 ! 잊지 말것! 단기투자자들이여 ​ 91. 많은 사람에게 증권거래소는 게임장과 비슷하다. 다만 이 게임장은 공정한 배분과 투명한 가격 형성에 큰 역할을 한다. 생산자와 수출업자, 수입업자들이 가격 손실의 위험을 최대한 줄일 가능성을 제공한느는 것도 주식거래소다. 증권거래소라는 게임장에는 게임을 하는 투자자들이 매출이 일어나게 상황을 만든다. 그런데 누가 그 상황을 만드는가? (271. 카지노 같은 게임장에는 불변의 진리가 있다. 돈을 운으로 딸 수는 있지만 돈을 잃는 것은 확실하다.) ​ 111. 금리가 상승하면 주가가 떨어진다. ​ 112.분석가들이 주가의 상승/하락을 설명하는 세가지 (1) 주식의 공급이 수요보다 많을 경우 주가는 떨어진다 (2) 수요가 공급보다 많으면 주가는 올라간다. (3) 공급과 수요가 맞아떨어지면 주가는 제자리다. ​ 113. 만일 주식을 가진 사람이 심리적 혹은 물리적 압박감으로 주식을 내놓았는데 사줘야 할 사람이 느긋할 경우 주가는 떨어진다. (절대 빚내서 주식하지 말아야 할 이유) ​ ​ 130. 돈 +심리=추세 ​ 134. 불경기에 강세장이 되는 이유: 불경기에는 사람들이 자신의 지위와 수입을 잃을 수 있는 있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되어, 소비는 줄고 저축액은 상승한다. 이런 저축액 중 일부는 투자펀드나 펀드 연계 생명보험을 통해 직접적으로든 아니든 어쨋든 증시로 간다. 결과는 항상 같다. 즉 주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것이다.그 결과 주식배당금이 감소하고 기업 이윤이 줄어드는 가운데에도 주식시장에는 주가가 상승해 강세장이 되는 것이다. (전쟁 상황과 꼭 비교 대조할 이유가 없다.) ​ 144. 중앙은행이 일단 금리를 올리기로 하면 주식시세가 하락하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이다. ​ 146. 금리가 떨어지면 '언제' 라든가 '그러나'라는 말은 잊고 무족건 주식시장에 뛰어 들어가야 한다. 상황은 계속 반복된다. ​ 156.'어떤 사람이 돈을 갖고 있다'는 온전한 자기 돈을 가지고 있고 부채가 없을 때 돈이 있는 것이다. (저자의 정의) ​ 159. 절대 빚내서 주식 투자를 하지 말 것! ​ 160. 저자가 단기 투자(혹은 단기투자자)를 무시하는 이유는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주식은 생각+인내+자금+행운 이다. ​ 167. 코스톨라니 달걀 그림 삽입 ​ ​ 173. 소신파 투자자( 인내+생각+자금+행운 으로 무장)의 손에 있던 주식이 모두 부화뇌동파 투자자의 연약한 손(저자 표현 보소~ssj328)으로 넘어가고 과장 국면(과열된 장으로 해석할 것.)은 끝난다. 소신파 투자자가 승리하는 것이다. ​ 187. 증권거래인들은 인플레이션과 이자가 오를까봐 두려원한다. 급속한 생산성 향상 덕분으로 인플레이션 없이 견제가 성장할 것이라는 점이 확실해지면 그제서야 분위기가 고조되고 상승 운동의 구면으로 들어설 것이다. ​ 191. '무가치한 것'(예: 네덜란드 튤립 뿌리 사건)을 대상으로 한 비이성적 게임이 벌어지면 경제 붐의 끝이라는 것이다. 돈이 줄줄 흐르는 강세장의 마지막 국면이다. ​ 210. 주식 거래량이 많은 가운데 가격이 오른다면 좋지 않은 징후다. 다른 이들은 이 때가 아주 좋은 매수 시기라 하나 과연 그럴까? ​ 211. 거래량이 적은 가운데 주가가 서서히 상승하고 있다면 아주 좋은 상황이다. 215. 시장의 낙관주의는 24시간 이내에 언제든 심각한 비관주의로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어떤 경우라고 낙관적인 숫지의 예언에 빠져들어서는 안된다. ​ 219. 저자가 현타가 오던 순간 나는 그 때 상당한 심리적 위기 상황에 몰렸다. 돌이켜보건대 이것은 내 삶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나는 돈을 삶의 중심에 놓았고, 오직 돈만 생각했다. 처음에 그것은 목적에 도달하기 위한 수단이었으나, 나중에는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 다른 모든 것을 우습게 보기 시작했다. 나의 윤리와 가치 체계는 완전히 바뀌어 돈 이외에는 흥미를 끄는 것이 없었다. 나는 당시 돈으로 살 수 없는 '기쁨'을 누리고 즐길 여유가 없었다. 그저 만질 수 있고 셀 수 있고 가질 수 있는 수표와 돈주머니가 가득한 금고를 꿈꿨다. ​ 244. 금리 상승은 장래의 통화량, 즉 그토록 중요한 요소인 돈에 영향을 준다. (단 천천히 준다. 시간차를 생각하라) ​ 259. 대단한 금융가도 별 볼이 없는 투자가가 될 수 있다. (정보에 대한 가치는 스스로 판단해라) ​ 289. 얼마나 객장에 있는가의 시간 문제가 아니다.(얼마나 생각하냐이다.) 시야가 좁은 사람이 계속 한 공간에서 같은 일을 하는 경우(펀드 매니저 등) 당신 보다 생각이 트이지 않을 수 있다. 그냥 참고만 하거나 차라리 반대로 행하라 . 왜? 당신은 산책, 조깅, 자건거 타거나, 비행기, 자동차를 타거나, 식사,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중에 영감을 얻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 2024-06-04 이승석
    유럽도시기행2-빈부다페스트프라하드레스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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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도시 기행 2편의 첫 번째 도시는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이다. 오스트리아는 독일의 동쪽 변두리에 위치하고 있다. 고대 독일어 외스터라이히가 ‘동쪽 땅’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아 그 이름으로부터 전해져 내려왔다고 한다. 역사 덕후답게 유시민 작가님은 이번 빈 방문에 도심 순환도로인 링-슈트라세(줄여서 링)를 따라 슈테판 성당, 예술사 박물관과 제체시온, 쇤브룬과 벨베데레 등 과거 합스부르크 제국 시절의 찬란했던 공간의 역사를 음미한다. 또한, 1차 세계대전의 서막을 알린 사라예보 암살 사건과 그로 인한 오스트리아의 세르비아 침공 그리고 독일의 나치 점령 시절까지, 약 16~20세기까지의 오스트리아 역사 문화 예술을 종합적으로 아우른다. 부다페스트(Budapest) 주변에서 동유럽을 다녀왔다 하면 항상 보여주는 사진 중 하나는 바로 부다페스트의 국회의사당 야경 사진이다. 어두운 밤 노란빛 은은한 건축물과 강가에 비친 그 모습은 누가 봐도 참 멋진 모습이다. 개인적으로도 한번 꼭 가보고 싶은 도시 중 하나인 부다페스트는 오스트리아의 동쪽에 위치한 국가 헝가리의 수도다. 헝가리 사람은 서기 896년 무렵부터 부다페스트에 정착을 했던 머저르족의 후손이다. 그래서 헝가리의 정식 국호는 머저르공화국이고, 대한민국이 코리아라고 불리는 것과 같은 이유로 외부로부터는 헝가리로 알려져 있다. 유시민 작가님은 성 이슈트반 대성당, 언드라시 거리, 시너고그, 부다왕궁, 국회의사당 등 세체니 다리를 기점으로 부다와 페스트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문화유산에 발걸음을 옮겼다. 부다페스트는 도시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도나우 강을 중심으로 서쪽에 위치한 문화관광지구 부다와 동쪽에 위치한 산업행정지구 페스트가 합쳐진 도시다. 과거 부다와 페스트는 별개의 도시였지만, 19세기 세체니 이슈트반 백작의 지휘 하에 만들어진 세체니 다리 덕분에 문화와 산업, 행정을 아우르는 하나의 큰 도시가 될 수 있었다고 한다. 프라하(Prague, Praha) 프라하는 독일의 동쪽, 오스트리아의 북쪽에 위치한 국가 체코의 수도다. 지금의 체코가 위치한 땅에는 오래전부터 켈트족이 살았다. 체코는 보헤미아가 국토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데, 보헤미아는 켈트족의 지파인 ‘보이족’이 사는 땅을 의미한다. 체코 말로 보헤미아를 체키, 주민들을 체크라고 한다. 결국 체코는 보헤미아이고 보헤미아는 곧 체코를 의미한다.. 체코인은 9세기 말 보헤미아에 최초의 왕국을 세웠지만 14세기 이후 룩셈부르크 가문을 거쳐 빈의 합스부르크 가문의 지배하에 들게 된다. 프라하에서 태어난 카렐 1세가 14세기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카렐 4세로 임명되며, 체코는 한 때 정치, 종교, 상업적으로 부흥하기도 했지만 16세기 후스전쟁으로 인해 내리막을 걷게 된다. 교수였던 얀 후스는 15세기 초 교황청의 면죄부 판매를 비판했고, 이로 인해 발생한 여러 가지 사건들로 교황청은 프라하에 군대를 파견한다. 후스는 죽고 프라하는 패배했다. 그러나 이후 독일의 마르틴 루터에 의해 후스의 신념은 계승되었고, 결국 30년 전쟁 끝에 유럽에는 대대적으로 종교개혁이 이루어지게 된다. 인간으로서 최소한 공정하고 정당하며 우리가 흔히 옳다고 믿는 신념은 결국 언젠가 세상을 바꾼다. 비록 그것을 얻는 과정은 인간의 존망의 위험을 넘나들 정도로 어려운 일이지만, 결국 인간은 해내고 만다. 대괄호를 하나 두고 싶다. (무엇 무엇)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기대되고, 인간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결국 인간이 해내기 때문이지 않을까. 드레스덴(Dresden) 유럽 도시 기행 2편의 마지막 종착지는 독일 서부 끝자락에 있는 도시 드레스덴이다. 한때 바로크 도시 또는 엘베의 피렌체로 불리던 드레스덴은 1945년 연합국의 융단폭격으로 많은 것을 잃었고 그것의 참상이 오늘날까지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나치 전범국에게 참상이라는 표현이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작가님의 표현대로 ‘가해자의 몸에 남겨진 상흔’에 동의하는 바이다. 드레스덴을 부흥시킨 왕은 18~19세기 작센왕 아우구스투스 1세다. 그 시절 드레스덴은 작센 왕국의 수도였다. 공정왕 또는 정력왕의 별칭을 지닌 그는 수많은 건축물을 세우고 바로크 스타일의 문화 예술을 받아들였다. 그렇게 드레스덴은 바로크 도시로 불리게 된 것이다. 2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이 된 독일은 동서로 나뉘었고 동독에 위치한 드레스덴에는 사회주의 체제의 물결이 일었다. 도시는 아직 그것을 간직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공동주택과 알트마르크트 광장 맞은편에 있는 문화궁전에 남겨진 초대형 벽화에는 사회주의 체제 시절의 양식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문득 드레스덴은 참 복잡한 도시라는 생각이 들었다. 찬란한 문화를 이룩했던 도시가 일순 사라지고 사회주의를 거쳐 오늘날 자본주의를 받아들였다. 그곳의 심정은 어떨까. 그곳에 오랫동안 살아왔던 이들은 어떤 생각과 가치관을 갖게 되었을까. 시대의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변화의 초과한도를 벗어난 것은 아닐까. 우리는 변동성과 복잡성이 너무나도 커진 세계에 살고 있다. 현재 우리 사회는 제레미 리프킨의 말마따나 엔트로피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사회이며, 레이 달리오가 주장하는 경제 순환 사이클의 하락점이며 최대 복잡계인 5단계의 끝자락(미국을 기준으로)에 진입하고 있는 시절을 경험하고 있다. 우리는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는 시대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비슷한 경험을 했던 이들은 어떤 식으로 대처하고 또 어떻게 휩쓸렸는지 알아야 한다. 그것만으로도 우리가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충분할 것이다
  • 2024-06-04 오상수
    금단의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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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의 시작은 한 호텔에 여성이 도착하는 데 늘 가명으로 왔음을 호텔 직원을 통해 알려준다. 그건, 즉 불륜이거나 세상에 떳떳하지 못한 관계라는 점이다. 그렇지만 호텔은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 일일이 신경쓰지 않는다. 그렇기에 그날도 평소처럼 방 배정을 해주었는데 여성의 안색이 좋지 않았다. 그렇지만 더 이상 관여할 수 없기에 그렇게 손님을 보냈는데 그녀가 그 다음날 과다출혈로 사망을 했고 그녀의 직업은 기자였다. 유가와 교수는 데이토 대학에 근무하고 그날은 고등학교 후배인 고시바 신고가 그를 찾아왔다. 고등학교 선배여도 윗 선배였는데 고등학교 동아리에 도움을 주었고 그것을 계기로 인연이 닿아 이렇게 그가 교수로 있는 대학에 입학을 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 후 두 사람은 대학교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만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어버렸다. 책은 몇 사람의 인물을 등장시키는 데 그중엔 정치인도 포함되어있다. 미쓰하라초에 미래를 위한 과학 건물 설립을 추진하는 오가와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 이들이 향후 전개되는 스토리에 비중 있게 다뤄진다. 한편, 유가와 를 찾아왔었던 신고는 어떻게 된 일인지 대학을 다니지 않고 어느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대학을 다니라는 주변의 권유를 거부하고 고시바 신고는 오로지 작업에만 몰두한다. 그에게 있어 대학은 갈 수 없는 곳이었고 자신에게 꼭 해야 할 목표가 있었다. 구사나기 형사는 어느 날 한 르포기자가 살해당한 사건을 담당하게 되었다. 유가와를 찾아온 후배 신고, 미쓰하라초에 설립 추진 중인 과학 건물 그리고 호텔에서 사망한 여성. 각각의 사건으로 보여졌지만 결국은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보면서 가장 안타까운 건 신고였다. 구사나기는 죽은 기자를 추적하면서 신고를 알게 되었고 이를 유가와에게 물어보지만 그는 아무런 말도 않지 않는다. 이때까지만 해도 구사나기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이미 유가와는 구사나기가 수사하는 사건의 중심에 속에 있었다. 단, 섣불리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자신이 믿고 있는 진실이 거짓이 아님에도 흔들리고 있었다. 호텔에 간 여성은 누가 죽였을까? 그리고 자연 생태계를 파괴하게 될 수도 있는 미쓰하라초에 무리하게 과학 건물을 설립하려는 오가와 이를 반대하는 사람들 속에 죽은 르포기자가 있었다. 처음에는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는 이들이 종국에는 매우 가까이 연결되어 있음을 이야기 후반부에 알게 된다. 그리고 소설의 마지막. 고시바 신고의 최종 목표가 밝혀지고, 신고의 잘못 선택을 막기 위해 유가와 교수의 기지가 발현된다.
  • 2024-06-04 문지원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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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게 된 배경] 최근에 입사를 하고 직장과 운동외에 다른 자기계발을 못한다고 느껴 이전에 관심 많던 세계사에대한 기억과 관심을 불러일으코자 책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라는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에 일상 생활에서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욕구가 있었습니다. 지금에 와서 그 생각이 나서 다시 읽게 되었고 이 책은 나의 욕구를 완전히 해소시켜주는 책이었습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30개의 도시를 중심으로 역사를 다루기 때문에, 각 도시의 독특한 특성과 역사적 배경을 통해 세계사를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집중해야 할 부분] 다양한 문화의 상호작용: 이 책은 각 도시의 역사를 통해 다양한 문화가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섞였는지를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피렌체의 문화적 발전은 르네상스 시대 유럽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한 반면, 이스탄불은 동서양 문화가 만나는 곳으로서의 역할을 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고 다양한 활동들을 하며 해외여행과 다양한 견문을 직접보고 쌓기 힘든 지금 이렇게 책으로 이해를 할 수 있고 그림 그리듯 전문가가 설명해주듯 이야기를 해준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인물의 역할: 각 도시의 역사에는 해당 도시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깊게 얽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노스 베이의 마하트마 간디는 인도의 독립 운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그의 이야기는 인도 역사의 중요한 부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의 비폭력주의 원칙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쳤으며, 자유와 평등을 위한 투쟁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도시의 변천사: 도시마다 역사적으로 큰 변천사를 겪었는데, 이는 그들이 세계사에 미친 영향을 반영합니다. 예를 들어, 베이징의 고대 중국 제국의 수도로서의 역할은 중국 역사의 중요한 부분이며, 동시에 세계 역사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장벽의 건설과 중국 문명의 발전은 인류 역사의 흐름을 변화시켰으며, 베이징의 역사는 이러한 과정을 보여줍니다. [느낀점과 내 삶에 적용할 점] 이 책을 읽으면서 세계 각지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역사는 단순한 사실의 나열이 아니라 인류의 이야기이며, 다양한 문화와 인물들의 상호작용의 결과물임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각 도시의 역사를 통해 지금의 세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통찰력은 내 삶에서도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가짐은 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이며, 역사를 통해 배운 지식을 현실에 적용하여 세계를 더욱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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