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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심리게임이다
5.0
  • 조회 399
  • 작성일 2024-06-10
  • 작성자 박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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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시장에는 인간이 참여한다. 인간이 참여하기 때문에 인간의 심리가 그대로 반영될 수 밖에 없다. 인간의 심리를 이겨내고 투자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1. 장기 투자한다. 이 책에서 코스톨라니가 말하듯 심리는 단기 또는 중기적으로 중요하게 작용한다. 장기적으로는 금리와 같은 다른 근본적인 요소들이 보다 큰 역할을 한다. 2. 넓은 틀짜기를 활용한다. 100% 롱 포지션 장기투자만으로는 하락장에 대응불가하다. 넓은 틀짜기를 적용한 포트폴리오로 장기투자하여 하락장에 대응코자한다. 이 책의 표현을 빌리자면 주가폭락은 갑작스럽게, 그리고 신들의 복수와도 같이 격렬하게 온다. 반면 시세상승은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한발짝 한발짝 아주 부드럽게 일어난다. 파레토 법칙에 대입하여 생각하면, 포트폴리오 전체 수익의 80퍼센트는 바닥에서 한발짝 한발짝 기어오르는 시세상승을 온전히 누리는 것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지금과 같이 전고점을 뚫고 올라가는 상승장의 한 가운데에서는 전체 수익의 20%도 먹을 수 없다. 증권시장에서 심리학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단기적으로 그리고 중기적으로 심리학은 증권시장의 90%를 결정한다. 실업률의 감소로 인플레가 발생하고 그로 인해 금리가 상승하고 또 그 결과 증권시세가 떨어진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그러나 며칠 뒤에 사람들은 실업률의 증가가 경기침체의 증가라며 걱정을 한다. 증권시장은 자주 술주정뱅이처럼 행동한다. 호재의 뉴스에 울기도 하고, 악재의 뉴스에 웃기도 한다.
돈의 순수한 이론적 매력은 도박에서 찾을 수 있다. 만약 도박이 돈이 아니라 강낭콩을 벌고 이루어진다면, 결코 그만큼의 정신적 쾌감을 얻기는 힘들 것이다. 돈은 방사능 물질이다. 돈은 인간을 타락시킬수도 있고, 또한 인간의 추한 성질들을 밝은 곳으로 끌어낼 수도 있다. 바람직한 투자자라면 언제나 자유로워야하며 대중 심리적 분위기에 감염되어서는 안된다. 증시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들이 증시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사건에 대한 투자자들의 반응이 증시에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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