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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1 박정석
    오십이앞으로어떻게살거냐고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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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차례는 1장 인간관계 리셋하기 2장 자존감 찾기 3장 오늘을 살아가는 법 4장 이제라도 변화를 꿈꾼다면 5장 노년을 위한 몸의 철학 6장 50대의 덕목들 50세가 된다는 건 그 웅덩이의 구슬들을 모아서 새로운 출발을 할 때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50년간 쌓인 우리 각자의 구슬들을 하나로 꿸 때 별것 아닌 우리의 삶은 빛날 수 있다. 이제 가지고 있는 구슬들을 꿰자. 그리고 그 하나를 가지고 멋지게 50대를 관통하자. 살아보니 이렇더라 그래서 이렇게 살았음 바라는 것을 삶 속에 녹아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철학자의 이야기를 곁들여서 나눠주는 책입니다. 이 책에는 살아오면서 생각해 봤을 법한 주제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50대가 아니기에 같은 주제를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를 배우며 읽어 내려갔습니다. 50살이 되려면 아직 몇 년이 남아있습니다. 마흔을 넘기고 나니 느낌이 참 다르게 느껴집니다. 이 책을 읽기 몇 일 전에도 산책을 하며 어떤 이야기를 꺼내 놓으니 신랑이 40대인 요즘 드는 생각으로 지금 아니면 언제 해 보겠냐고 진심으로 하는 이야기니 고민하기 보다는 생각나는 것을 실천해 보라는 이야기를 해 주어서 둘이 40대에 느끼는 감정에 대해 나눈 적이 있습니다. 이 책은 50대 앞두고 읽는 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40대에 읽고 있지만 30대라도 미리 읽으면서 내 삶에서 매일 또는 자주 마주하는 어려움에 '그리고' 를 붙이고 짓누르는 무게를 가볍게 하고 '또는' 여유를 주며 참이 되는 경험을 하면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남과 비교하기, 과거의 나와 비교하기에서 자유로운 삶은 참으로 어렵게 느껴지지만 과거의 나와 비교하기를 내려놓고 현재에 충실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기계발에 무게를 싣고 가는 것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봤음 좋겠습니다. 또한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이기에 마음공부, 배움 등 나다움과 부모다움이 되어가는 50대이길 바래봅니다. 50년간 쌓인 우리 각자의 구슬들을 하나로 꿸 때 별것 아닌 우리의 삶은 빛날 수 있다. 그 하나를 가지고 멋지게 50대를 관통하자.
  • 2024-06-21 황대성
    퇴직하기 전에 미리 알았더라면-은퇴 후 어떻게 경제적 자유를 얻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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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준비는 퇴사 전 5년 전부터 하는 게 좋다는 인생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 작년부터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며 은퇴 후 삶에 대한 구상을 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자기계발 관련 단톡방에도 여러 곳 가입돼 있다. 그 중 한 곳에 서평단 모집 글이 올라왔다. "책은 값을 지불하고 볼 때 더 의미가 있다"라는 쓸데없는 고집을 가지고 있어서 읽고 싶은 책은 구입해 소장을 하는 성향이다 보니, 지금까지 서평단에 지원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그런데 이번 홍보 글에는 왠지 마음이 동했다. 목차와 관심 가는 부분을 중심으로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는 독서 습관으로,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정독을 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 그런데 "퇴직하기 전에 미리 알았더라면"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좀 세밀히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평단에 참여하면 서평을 쓰기 위해서라도 책을 정독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서평단 참여를 했다. 퇴직하기 전에 미리 알았더라면 신입사원으로 회사에 입사할 때 꿈은 임원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회사 선배들이 도중에 많이 하차하는 것을 보면서 직장인들의 꿈은 정년에 퇴직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제 이러한 꿈마저 바뀌고 있다. 정년 퇴직을 앞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생애 설계 과정’에서 만난 교육생들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긴 직장 생활을 마친 후의 달콤한 휴식이니 마음이 설렐 법도 하지만 행복한 모습이 아니었다. 퇴직 이후의 삶은 여전히 오리무중이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83.6세인데, 이는 우리 부모세대인 30년 전과 비교하면 약 17년, 조부모세대인 60년 전과 비교하면 25년이 연장됐다. 하지만 그동안 직장인의 정년은 고작 5년이 연장돼 55세에서 60세로 됐고 심각한 불균형이 발생했다. 지난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망하는 최빈 사망연령은 남성이 약 85.6세, 여성은 90세다. 최빈사망연령도 매년 0.5년씩 증가해 특별한 일이 없다면 현재 정년퇴직하는 60세의 사람들이 사망하는 연령은 대략 95~100세 정도가 될 것이다. 이런 추세로 인해 일부 직장인들은 건물주로 퇴직하는 것이 로망이 됐고, 운 좋게 건물주(꼬마빌딩)의 꿈을 이룬 극소수의 직장인마저 높은 이자율에 힘들어하는 시대가 됐다. 퇴직자들은 노후생활비로 주로 연금을 준비하고 있지만, 국민연금 가입자는 2021년 통계청 기준으로 59%이고, 이중 절반이 월 50만원 정도를 받는다. 결국 이자나 배당소득, 부동산임대소득 등 기타 소득이 없다면 지속적인 근로소득이 있어야 종전의 생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55세 이후의 재취업은 어렵고 조사에 따르면, 재취업에 성공하더라도 1차 직장에 비해 평균 37% 삭감을 당하고 그나마 2년 이후에는 다시 직장을 잃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정년퇴직 이전에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만들어 놓지 않으면 퇴직 이후 삶은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강제적으로 바뀌게 된다. 나도 퇴직이 3년6개월 남았는데 이 책에서 같이 늦었지만 실천해 나가야 할 것 같다.
  • 2024-06-21 정재영
    소설보다봄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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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 만에 소설책을 접하게 되었다. 솔직히 2권의 책을 고르다가 우연히 가격에 맞추어서 읽게 되었으나 202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한 작품을 접하게 되었다. 뱀과 양배추가 있는 풍경, 오늘 할 일, 사랑과 결함 파트로 되어 있는 구성이다. 뱀과 양배추가 있는 풍경 파트에서는 작가가 여행을 통한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나는 사람과의 만남에서 사람 각자의 특성과 살아가는 방식등을 표현한 작품으로 작가가 여행지에서 느낄 수 있는 풍성한 감정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오늘 할 일은 2021년 자음과 모음 신인 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나현 작가의 작품으로 남편의 실직으로 인한 에피소드를 소설로 작성한 내용으로 현대의 직장인이 가장 부러워하는 1년간 휴가를 받는 것일 것으로 사료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1년 휴가는 언감생신 꿈도 꾸지 못하는데 소설에서는 가장의 결단으로 사표를 제출하고 1년간의 휴가에 들어 간다. 물론 누구나 자신만의 일을 하겠다고 하고 그만 두지만 현실은 그렇게 넉넉하지 못하다는 것은 어렵 풋이 알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소설에서 이야되 되는 내용이 나의 이야기 인 듯한 생각도 든다 젊은 시절 나도 여러 직장을 전전한 경혐이 있다. 대학을 좋업 하기 전에 취직을 하였으나 아버지의 병환으로 사직을 하고 병원에 있었던 적이 있다. 아주 오래된 일 이여서 그때만 해도 간병인이 없던 시절이라 어머니와 내가 아버지 병 간호를 했던 기억이 새롭게 나는 것이다. 인생을 살면서 참 넉넉치 않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으나 철 없던 시절 나의 행동들을 다시 한번 되 새기게 된다. 사랑과 결함은 2021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예소연 작가의 작품으로 후기를 작성하는 시점은 여름인데 소설의 시점이 겨울이 여서 날씨의 체감을 느끼게 됩니다. 내용은 한 가족의 생활상을 다루고 있는 내용인데 가족간의 생활 특히 요즘처럼 핵 가족화 되고 결혼을 회피하고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를 낳지 않는 요즘 실태를 보면서 가족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필요하지 않을까도 생각해보게 되는 내용 입니다.
  • 2024-06-21 김주리
    나는소망한다내게금지된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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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은 어린 시절 아버지의 폭력을 경험했고 현재는 여성문제상담소에서 일하는 민주가 여성을 향한 차별과 폭력이 난무한 사회에 복수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민주는 개인적 상처를 사회적인 문제로 확대해 여성의 권리를 재고하게 하려 했던 셈이다. 문제는 복수의 방식인데, 바로 백승하라는 배우를 납치한 뒤 언론이 그의 실체를 파헤치도록 유도했다. 민주가 생각하는 백승하의 죄는 매력적인 외모로 여성들이 성차별적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도록 환상에 빠져들게 했다는 것이었다. 주인공 ‘강민주’는 낡은 사고방식과 운명론을 증오하며 ‘나는 저들과 다르다’는 생각에 빠진 병적인 자기도취적 인물이다. 여성 문제 상담소에서 자원봉사를 하던 그는 결혼 생활로 위기에 처한 주부들의 이야기를 듣다 극심한 남성 혐오에 사로잡히게 되면서 납치를 계획한다. 얼핏 황당해 보이는 이 계획이 성공한 데에는 강민주가 어린 시절부터 심리적으로 조종하며 하인처럼 다룬 ‘남기’의 역할이 크다. 대상을 톱배우로 상정한 이유는 간단하다. 남자란 다 똑같은 족속들인데 왜 여성으로 하여금 다른 남성상이 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가 라는 이유였다. ‘오히려 너무 뛰어난 머리의 남자는 더불어 즐기기에 성가신 게 한둘이 아닙니다. 남자가 많이 알면 얼마나 많이 알겠습니까. 바깥일은 저 혼자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저는 그저 잘생기거나 부드러운 남자면 족합니다' 라고 적은 강민주의 편지와 ‘그는 이 땅의 많은 여자에게 일어나는 불행과 고통에는 적극적으로 공감하지만 여성차별의 역사와 지배구조의 악의성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았다. 특히 현대에 이르러서는 모든 남성이 여성차별에 가담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변했다. 단지 개개인의 성격차이를 지나치게 확대해석하여 사회를 분열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말하는 백승하와의 대화를 통해 강민주가 통찰한 것은 백승하가 지금의 남성들과 과연 얼마나 다른 지 주목할 만하다. 90년대 초반, 많은 소설에서 가부장제에 찌들려 희생당하며 자신을 잃고 우울에 잠식되는 무력한 여성상을 재현할 때 작가는 세상을 거꾸로 보았고 일상에서의 여성 차별에 대한 인식을 높여준 작품이다.
  • 2024-06-21 이준석
    파친코2-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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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아와 모자수 형제의 아버지는 목사였던 ‘백이삭’입니다. 이삭은 목사였습니다. 노아와 모자수는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각각 다른 과정을 거쳐 파친코라는 업종에 정착한다. 모자수는 처음부터 일본의 탄압과 차별이 강하게 존재하는 학교를 거부하고 파친코에 취업하여 그 곳에서 성공하려고 노력하였으며, 노아는 일본인이 되고 싶어 하면서도 기독교인과 조선인의 삶을 받아들여 성실히 살아가려고 하였다. 노아와 모자수는 각 각 다른 성격의 사람으로 성장하게 된다. 노아는 정체성이 강한 학구적인 학생으로 조선인이 갈 수 없었던 와세다 대학에 입학한 모범적인 사람이었으며, 모자수는 차별과 시스템에 반기를 드는 반골 기질이 있는 학생이었다. 노아는 한수의 지원을 받고 넉넉한 대학생활을 하면서 큰 만족감을 느낀게된다. 대학교에서 2년을 보내고 노아는 와세다 대학의 최고 미녀인 아키코와 연애를 시작한다. 노아는 아키코에게 조선인이 겪는 차별을 경험하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아키코와 일정한 거리를 둔 연애를 했다. 모자수는 양말 가게에서 일하던 소녀를 남자로부터 구해주었고, 이를 계기로 파친코 사장 고로의 눈에 들어 파친코에 취업을 하게 된다. 고로는 조선인으로서 파친코 사업장 세 개를 운영하며 큰 돈을 벌게된다. 모자수 역시 파라다이스 세븐이라는 비교적 규모가 큰 파친코를 맡을 무렵 재봉사인 유미를 만나 결혼에 성공한다. 유미는 두 번의 유산 끝에 아들을 낳았고 이름을 ‘솔로몬’이라고 지었다. 어느 날 사고로 유미는 모자수와 솔로몬을 두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다. 재일교포 2세인 노아와 모자수가 성장하고 성공하는 과정에서 겪는 정체성의 어려움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는 책이다. 책이 화제가 되고 영상화가 되어 언젠가는 보려구 했었는데, 선입견을 갖고 접근을 해서인지 조선이과 일본인과의 갈등 그리고 거기에서 오는 식민지 조선인의 슬픔이 두각되는 소설인줄 알았는데 작가가 일본인 남편과 살고 있어서 그런지 그런 부분은 일부러 언급하지 않은 느낌이다. 그 시절 정체성에 대한 고민은 작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으로 느껴졌으며, 해외에서 살고 있는 많은 해외동포들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그려져 있는 듯하다.
  • 2024-06-20 문경민
    비밀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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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적인 비밀의 탄생. 타인이 모르는 우리만의 세계가 생겨나는 순간에 바로 우리만의 비밀이 생겨난다. 묘하다. 자신의 생각에 집중할 수 있을 때, 타인과 자신 사이에 정신적 경계를 설정할 수 있을 때, 자아감을 만들어가며 비밀이 생긴다니. 그래서 비밀이 우리의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비밀이란 건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지 않다는 내 의도가 투영된 것이다. 왜 말하고 싶지 않은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부끄러워서, 상대방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까봐, 그래서 상대방에게 버림받을까봐. 하지만 나만의 해피엔딩을 위해서는 혼자 끙끙거리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터놓고 말하고, 비밀의 무게에 짓눌리지 말도록 해야할 것이다. 내가 이용하는 방법은 나만의 '대나무숲'을 만드는 것, 바로 간략한 일기를 쓰는 것이다. 노트를 만들어 순간의 감정을 쏟아내고, 글로 쓰면서 생각도 정리하고, 그래서 상대방에게 말할 수 있는 용기도 키우는 것이다. 비밀에는 3가지 측면이 있다고 하는데, 첫째가 도덕성, 둘째가 인간관계(내 주위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가), 셋째가 직업 및 목표지향성이라 한다. 그리고 각각 수치심, 고립감, 통찰력 부족을 느끼게 되고, 복합적인 삶처럼 혼합된 비밀일 때는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고. 그런 비밀에 입는 데미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밀 대처 나침반이란 게 기발했다. 첫째, 비밀로 인해 생기는 피해가 있는가? 없다면 과거의 그 행동으로부터 배우고 앞으론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하면 된다. 둘째, 비밀 덕분에 보호받는 사람이 있는가? 내가 비밀을 지켜 내 소중한 누군가를 지키는 일이라면 나 맘 편하자고, '솔직함'이란 이름으로 그 사람에게 상처주지 말자. 셋째, 자신에게 그 비밀이 있는 까닭을 이해하고 있는가? 내 비밀이 있는 이유를 안다면 통제력을 유지할 수 있다. 대처전략은, 하나, 과거의 실수는 지나간 일이며, 과거에 두어도 괜찮다는 것을 기억하라. 둘, 내가 비밀을 지킬 때 다른 사람에게 돌아가는 이득을 생각하라. 셋, 합당한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이 책은 결국 한 번 살아가는 삶을 자신으로 행복하게 살려면 이런 것도 알아두는 게 좋아, 라고 말하는 듯 하다.
  • 2024-06-20 정형철
    마음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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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모든 위험에서 벗어나기를, 당신이 정신적 고통이 없기를, 당신이 육체적 고통이 없기를, 당신이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소용돌이치는 인생의 한가운데에서 마음의 고요를 얻는 법 . 마음 해방이다. "마음 해방"은 곽정은의 내면 여정을 담은 인상적인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곽정은은 연애 칼럼니스트이자 방송인으로 유명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내면에 깊은 고민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는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성인상담을 공부하고 명상 수행 체계를 연구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자 합니다. 이 책은 곽정은의 여정을 따라가며 그가 겪은 고통과 갈등, 그리고 그로부터 얻은 깨달음을 담고 있습니다. 그의 마음은 상처와 불안으로 가득 차 있지만, 그는 그것들을 이해하고 해소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그의 노력과 용기는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전합니다. "마음 해방"은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고 성장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곽정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자아 해방의 길을 찾아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으며, 그의 경험과 깨달음은 우리의 삶에 큰 영감을 줄 것입니다. 이 책은 누구나 읽기 쉽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고 성장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특히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음 해방"을 통해 우리는 우리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내면의 평화를 찾아가는 여정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마음 해방"은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책입니다. 곽정은 작가의 솔직한 이야기와 깊은 통찰력은 우리의 내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해방의 길을 찾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과 마주하고, 새로운 시각을 찾아가는 여정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마음의 용기를 얻고 싶은 분, 타인에 대한 미움으로 고통받는 분, 외로움으로 몸서리치고 있는 분, 불만족으로 삶이 가득한 분들에게 추천될 만한 책이며, 고통을 괴로움으로 확장시키는 패턴을 내려놓고 마음의 주인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2024-06-20 윤태경
    몸과 마음을 잇는 트라우마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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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인 피터 레빈은 원래 동물생태 학자로, 야생에서 동물의 행동을 연구하다가 포식자로부터 죽음의 위기에 처했을 때 나타나는 동물의 반응에서 영감을 얻어 신체감각을 알아차림으로써 트라우마에 접근하는 신체감각 체험중심치료를 개발하였다. 책에 따르면 트라우마(Trauma)는 삶이 위협당했거나 압도당하는 경험 후에 일어나는 심신을 약화시키는 증상에 관해 의미한다. 모든 트라우마 사건은 스트레스가 많지만, 스트레스가 많은 모든 일이 트라우마가 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두 사람이 완전히 똑같은 트라우마를 가질 수는 없다. 한 사람에게 장기적으로 해를 끼친 일이 다른 사람에게는 신나는 일이 될 수도 있다. 위협을 받았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반응의 범주는 넓고, 많은 요소가 포함된다. 그런 반응은 유전적인 기질, 트라우마 개인력, 가족 역동에 의해 결정된다. 그러므로 개개인의 그런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특히, 어린 시절의 특정 경험이 세상에서 대처하고 현존할 수 있는 능력을 약화시킨다는 것을 알면 우리 자신과 다른 이들 모두에게 가혹한 잣대를 들이밀기 보다는 연민과 지지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요약하자면, 트라우마는 연결의 상실-우리 자신과, 우리의 몸과, 우리의 가족과, 타인과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 대한 관한 것이다. 몸을 자각하며 산다는 것은 삶의 모든 면에서 살아 있음의 느낌과 삶의 목적을 주기 때문에 우리는 몸의 자각을 함양하고 이를 삶의 내재된 부분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몸과 단절되어 있을 때 우리는 현재에 충실히 존재하고 있지 못하다. 의미있는 삶이란, 내적 신체 상태와의 친숙함에서 솟아나는 살아 있음과 현존의 느낌에 달려 있다. 몸의 행동과 느낌의 근원지인 센터와 지면(Ground)과의 관계를 재설정하는 것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트라우마에서 이 기능들은 위태로워지기 때문이다. 트라우마로 인해 그들은 지면을 잃어버리므로, 지면을 재설정하는 법을 익히는 것은 치료의 중요한 부분이 된다. 1단계 '내 몸은 '그릇'이다 연습. 몸의 경계선을 찾으라 2단계 그라운딩과 센터링 3단계 리소스 만들기 4단계 감각느낌으로부터 특별한 감각을 트레킹하기 5단계 활성화 트래킹하기, 감각 이미지 생각 그리고 감정 6단계 진자운동하기 , 확장과 수축의 리듬을 따라가기 7단계 싸움반응, 자연스러운 공격 vs 폭력 8단계 도주 반응, 자연스러운 탈출 vs 불안 9단계 힘과 회복력 vs 붕괴감과 패배 10단계 부동화 반응으로부터 두려움 분리하기 11단계 오리엔테이션 , 내면에서 외부환경과 사회적 관계 속으로 옮겨가기 12단계 진정하기와 통합하기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431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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