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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2-개정판
5.0
  • 조회 402
  • 작성일 2024-06-21
  • 작성자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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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와 모자수 형제의 아버지는 목사였던 ‘백이삭’입니다. 이삭은 목사였습니다.

노아와 모자수는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각각 다른 과정을 거쳐 파친코라는 업종에 정착한다.

모자수는 처음부터 일본의 탄압과 차별이 강하게 존재하는 학교를 거부하고 파친코에 취업하여 그 곳에서 성공하려고 노력하였으며, 노아는 일본인이 되고 싶어 하면서도 기독교인과 조선인의 삶을 받아들여 성실히 살아가려고 하였다.

노아와 모자수는 각 각 다른 성격의 사람으로 성장하게 된다.

노아는 정체성이 강한 학구적인 학생으로 조선인이 갈 수 없었던 와세다 대학에 입학한 모범적인 사람이었으며, 모자수는 차별과 시스템에 반기를 드는 반골 기질이 있는 학생이었다.
노아는 한수의 지원을 받고 넉넉한 대학생활을 하면서 큰 만족감을 느낀게된다.
대학교에서 2년을 보내고 노아는 와세다 대학의 최고 미녀인 아키코와 연애를 시작한다.
노아는 아키코에게 조선인이 겪는 차별을 경험하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아키코와 일정한 거리를 둔 연애를 했다.

모자수는 양말 가게에서 일하던 소녀를 남자로부터 구해주었고, 이를 계기로 파친코 사장 고로의 눈에 들어 파친코에 취업을 하게 된다. 고로는 조선인으로서 파친코 사업장 세 개를 운영하며 큰 돈을 벌게된다.
모자수 역시 파라다이스 세븐이라는 비교적 규모가 큰 파친코를 맡을 무렵 재봉사인 유미를 만나 결혼에 성공한다. 유미는 두 번의 유산 끝에 아들을 낳았고 이름을 ‘솔로몬’이라고 지었다. 어느 날 사고로 유미는 모자수와 솔로몬을 두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다.

재일교포 2세인 노아와 모자수가 성장하고 성공하는 과정에서 겪는 정체성의 어려움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는 책이다.
책이 화제가 되고 영상화가 되어 언젠가는 보려구 했었는데, 선입견을 갖고 접근을 해서인지 조선이과 일본인과의 갈등 그리고 거기에서 오는 식민지 조선인의 슬픔이 두각되는 소설인줄 알았는데 작가가 일본인 남편과 살고 있어서 그런지 그런 부분은 일부러 언급하지 않은 느낌이다.

그 시절 정체성에 대한 고민은 작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으로 느껴졌으며, 해외에서 살고 있는 많은 해외동포들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그려져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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