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 2024-06-21 김성호
    장사의신(200쇄기념블랙에디션)
    0 0
    5.0
    ㅇ장사의신 토마토를 자를 수 있다면 밥집을 열 수 있고, 병뚜껑을 딸 수 있다면 술집을 할 수 있다 1. 장사 안되는 가게는 있을 수 없다 - 처음부터 안되는 가게는 없다 : 즐거운 일이고 재미있다고 생각 - 유행을 좇지 말고 스스로 즐길 수 있는 가게를 만들어라 : 어떤 가게를 하고 싶은가 - 공부를 못해도 성공하는 가게를 열 수 있다 : 어떻게 해야 손님이 즐거워 할까 - 개업자금, 즐기는 마음을 부릴 여유는 남기고 투자해라 : 수중에 있는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 - 불경기가 바로 개업 찬스다 : 스스로 비상할 수 있는 커다란 계기가 있기 마련 - 점장에게 실무 노하우는 필요 없다 : 어떻게 손님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까 고민 - 가게를 할 때 꼭 필요한 이미지화하는 능력 : 독립하면 이런 가게를 꾸릴 거야 하는 명확한 이미지 - 약점이 있어야 비로소 실력이 는다 : 어떻게 하면 손님이 좀 더 즐겁게 이곳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 시대를 불문하고 진정으로 강한 가게란 : 손님들에게 이득을 주는 가게 - 제대로 된 가게를 보고 다녀라 : 스스로 손님이 되어본 적이 없으면 가게를 하는 것은 무리 - 아이디어는 바로 실행할 수 없으면 의미가 없다 : 이거다 싶은 아이디어와 맞닥뜨렸을 때 곧바로 실행 - 돈이 필요 없는 아이디어 수집법 : 라이벌 가게는 반드시 살펴보러 간다 - 자기 자신 외에는 모두 손님이다 - 대기업과는 다른 자영업자만의 이기는 방법 : 20년 동안 라면을 내고 있는데도 손님이 많아서 번창 2.인적이 드문 곳에 가게를 열어라 - 인적이 드문 곳의 가게가 잘 되는 이유 : 이렇게 특이한 가게가 있네 - 부동산에서 좋은 가게를 소개받는 방법 - 사람도 없고, 돈도 없고가 최강의 무기가 되는 이유 : 필사적으로 전력을 다하기 때문 -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는 방법 : 집에서 가까운 곳에 옷 대충 걸치고 가서 즐겁게 시간을 보낼수 있음 - 가게를 조급하게 골라서는 안된다 : 입지나 외관이 아무리 좋아도 개업할 때 제약이 많으면 안된다 - 지방이기에 가능한 것 : 월세가 싼 게 이점 - 이웃에서 물건 사기가 성공을 향한 첫걸음이다 : 이웃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야 함 3. 요리를 못해도 인기 메뉴는 만들 수 있다 - 평범한 메뉴를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 : 단순한 메뉴라도 손님한테 보여주는 방식에 따라 잘 팔리는 상품이 된다 - 모방이 인기 메뉴를 만들어 낸다 : 유행이나 계절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음 - 원가를 낮추면서도 손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 : 재료를 바꾸는 것 - 불황에 강한 알기 쉬운 간판 메뉴 : 선택하기 쉬운 불경기에 강한 메뉴 - 이거다 하는 가게의 얼굴이 있다면 장수하는 가게를 만들 수 있다 : 흔들림 없는 경영 - 손님이 좋아할 만한 객단가가 올라가는 메뉴를 만들어라 : 먹고싶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야 안정적으로 팔리는 메뉴가 될 수 있음 - 손님에게 말을 건네는 메뉴판을 만들어라 : 상품을 팔고 말겠다는 진심 - 센스있는 메뉴 쉽지만 인상적인 접객을 하라 4. 손님을 기쁘게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 말주변이 없어도 문제없는 간단한 접객 토크 요령 - 가장 먼저 손님의 이름을 외울 것 : 손님의 마음을 잡는 동시에 매상과 연결 - 키노시타 코키치로의 짚신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이유 : 사소한 일이라도 정성을 들일 수 있다면 상대방의 마음을 잡을수 있음 - 좋은 접객 하나만으로도 손님이 횡재했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 - 한가하다는 말은 입에 담지도 마라 : 어떤 일을 하면 손님이 기뻐해줄가 열심히 생각 - 단 한명의 손님이라도 환영할 수 있는지가 승부수 : 손님이 적을 때 더 극진히 서비스 - 접객의 천재는 경험이 만든다 : 엄청나게 고생해서 찾아와주셨구나 한눈에 알 수 있고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클레임을 줄일 수 있는 손님과의 좋은 관계 : 정말 무서운 건 손님이 마음속에 묻어놓은 클레임 5. "팔자"고 생각하면 날개돋친 듯 팔릴 것이다 - 전단을 뿌려도 손님은 오지 않는다 : 이 가게는 뭔가 서비스를 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 손실은 나는게 아니라 내는것이다 : 손실이 나더라도 제대로 해보겠다는 생각 - 초보에게는 초보만의 판매 방식이 있다 - 반드시 매진되는, 메뉴 권하는 법 : 그날 가져온 잿방어는 그날 다 팔자는 목표로 메뉴를 권함 - 손님을 단골로 만드는 비법 : 진심으로 장사하기 - 송년회 시즌에는 특별한 일을 하지 마라 : 새로운 손님을 어떻게 다시 오게 만들지 생각 - 싸니까 가는 그런 가게로는 불황에 살아남을 수 없다 : 우리가 목표로 삼아야 하는 건 재미있으니까 가는 가게 - 파는 힘을 기른다는 것 : 가면 즐거우니까 나도 모르게 발길을 옮기게 되는 그런 가게
  • 2024-06-21 엄민석
    차이에 관한 생각 - 영장류학자의 눈으로 본 젠더
    0 0
    5.0
    이책의 작가인 프란스 드 발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영장류 학자이다. 그래서 이책에서는 젠더에 대한 생각을 영장류와 연관해서 말하고 있다. 어느정도 두꺼운 책임에도 재밌게 읽을수 있는 책이었다. 사람과 가장 가까운 침팬지, 보노보 등 을 연구하고 발견한 점을 주로 이야기 하고 있으며, 사람과 많이 비슷하면서 다른 부분을 알게되어서 도움이 되었다. 이책에서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그렇다고 해서 암컷이 선천적으로 새끼를 돌보는 기술을 갖고 태어난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갓 태어난 새끼는 자동적으로 젖꼭지를찾아가지만, 어미는 여전히 새끼에게 젖을 먹이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이것은 사람뿐만 아니라 유인원도 마찬가지다. 많은 유인원은 동물원에서 경험과 본보기가 부족해 새끼를 안지 못하거나 새끼가 젖꼭지를 물면 뒤로 물러나기도 한다" 이문장은 최근에 봤던 티비에서 같은 내용이 나와서 신기하기도 했었고, 본능적으로 처리해야될 부분이 오랑우탄도 학습을 통해서 배워야 한다는 점이 존재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또한, "모든 영장류에서 암컷을 새끼들 때문에 유대를 맺는다. 그렇게 해야 할 현실적인 이유도 일부 잇는데, 어린 새끼들은 놀이 상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어미들이 비슷한 나이의 새끼를 가진 어미들을 찾는 일이 흔하다 이들은 서로 털고르기를 해주고 어린것들은 그들이 보는 앞에서 씨름을 하고 뛰어 돌아 다닌다" 이 부분도 대부분의 자식을 키우고 있는 사람이라면 특별히 더 이해하고 공감하게 될것이다. 어린 아이들도 어린이집을 다니며 각자 유대관계를 맺고 부모들도 자식을 위해서 부모들 간 유대를 맺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나는 젠더 사이에 정신적 우월성이나 선천적 지배성이 있다는 개념을 참을수가 없으며. 그런 개념을 버리길 희망한다. 이모든것은 결국 상호 사랑과 존중, 사람은 평등하기 위해 똑같을 필요가 없다는 사실의 이해에 달려있다"라고 이야기하면서 결론은 평등하려고 노력하지 말고 젠더간 차이는 반드시 존재하며 이것을 서로 이해할려고 하는 노력과 포용심에 모든 해결책이 있다라고 생각한다.
  • 2024-06-21 전은현
    도둑맞은 집중력
    0 0
    5.0
    요한 하리의 책 '도둑맞은 집중력'은 현대 사회에서 점점 더 흔해지고 있는 집중력 결핍 문제를 다룬다. 이 책은 우리의 집중력이 단순히 개인의 나태함이나 의지력 부족 때문이 아니라, 사회적, 경제적, 그리고 기술적 환경의 변화로 인해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저자는 다양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통해 우리 일상에서 집중력을 해치는 여러 요소를 설명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디지털 기기의 사용이다.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의 끊임없는 알림과 정보의 홍수는 우리의 주의를 끌어당기며, 깊이 있는 사고를 방해한다. 저자는 이러한 디지털 환경이 우리가 한 가지 일에 오랫동안 집중하지 못하게 만들고, 지속적인 산만함을 유발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저자는 현대의 직장 문화와 경제 구조도 집중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한다. 많은 사람들이 업무와 사생활의 경계가 흐려진 상태에서 일하고 있으며, 이는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과로로 이어진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집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또한, 경제적 불안정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고, 이는 멀티태스킹의 증가로 이어져 집중력 저하를 초래한다. 이 책은 또한 교육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현재의 교육 시스템은 학생들이 한 가지 주제에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 못하고, 시험 성적이나 성과에만 집중하게 만든다. 이는 학생들의 호기심과 자발적인 학습 의욕을 감소시키고, 진정한 학습 경험을 방해한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 제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도둑맞은 집중력'은 문제 제기에서 그치지 않고, 해결책도 제시한다. 저자는 개인이 자신의 집중력을 되찾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예를 들어, 디지털 디톡스를 통해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명상을 통해 마음을 진정시키며, 일정한 시간 동안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는 훈련을 권장한다. 또한, 저자는 사회 전체적으로도 근무 환경의 개선, 교육 제도의 개혁, 그리고 경제적 안정성 확보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필자는 현대 사회에서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실감하게 되었다. 우리는 매일매일 수많은 정보와 자극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이는 우리의 정신 건강과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저자의 주장처럼,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사회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디지털 환경의 영향에 대한 저자의 분석이었다. 스마트폰 없이 하루를 보내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현대인들에게 디지털 디톡스의 필요성을 강조한 부분은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실제로 필자도 스마트폰을 덜 사용하기 위해 노력해 본 경험이 있으며, 그때마다 집중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도둑맞은 집중력'은 우리의 집중력이 어떻게 도둑맞았는지, 그리고 이를 되찾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개인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현대 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직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한 저자의 통찰력에 깊이 감명받았다. 이 책은 현대인들에게 꼭 한 번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2024-06-21 정대섭
    세컨드브레인
    0 0
    5.0
    지식은 학교와 교수만 사용하는 고상한 개념 같지만. 실질적인 차원에서 보면 지식은 메모하기라는 단순하고 오래된 관습에서 생겨났다. 학교에서 배운 메모 방식은? 시험에 나오는 것만 따로 정리하면 됐고, 시험 이후에는 더 이상 볼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전문가는. 메모하는 방식이 다르다. 무엇을 메모할지 명확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 사용될지도 모른다. 전문가로서 메모하려면 메모는? 지식 빌딩 블록이 되어야 한다. 이것은 자기만의 고유한 관점으로 정보를 해석해서 외부에 저장하는 개별 단위이다. 중요한 깨달음을 얻은 책이나? 기사의 일부 구절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사진이나 이미지. 어떤 주제에 대해 두서 없이 떠오르는 생각을 정리한 목록 등도 메모에 포함된다. 책에서 정보를 활용하는. 일 이 얼마나 효율적인지는 알겠다. 하지만. 어떻게 정보를 만들어야 되는지 그건 아직 모르겠다. 세컨브레인이 수행하리라 기대할 수 있는 건 네 가지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두 번째는 아이디어 사이의 연관성을 새롭게 밝혀내고. 세번째는 시간을 두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킨다. 마지막으로 나만의 독특한 관점을 정교하게 다듬는다고 한다. 한번 어떻게 되는지 읽어 봐야겠다 저자는. 창의력을. 서로 관련 없어 보이는 아이디어들을. 연결하는 능력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자료를 한 곳에 보관하면 이러한 연결작업이 촉진되며. 생각지 못한 연관성을 찾아낼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세컨 브레인에서는 뜻밖의 결과가 나타날 때까지 아이디어 순서를 이리저리 섞어본다. 세컨 브레인에 저장한 자료가 다양하고 특이할수록 더욱 독창적인 연결관계가 나타날 것이다. 수많은 아이디어가 영원히 저장되는 세컨브레인이 있으면 흘러가는 시간은 당신의 적이 아니라 친구로 바뀐다. 서서히 축적되는 여러 아이디어에 의지하는 창의력을 좀 더 차분하게 오랫동안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세컨 브레인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세 가지 진행 단계가 있다. 1번째 기억하기 리멤버링. 연결하기, 커넥팅, 창조하기 크리에이링이다. 사람들이 세컨브레인을 이용하는 두번째 방식은 여러 아이디어를 서로 연결하는 것이다. 처음에 세컨블아이는 주로 기억보조장치로 쓰이다가 점차 생각도구로 진화한다.책을 읽다가 깨우침을 얻었던 비유는 다른 프레젠테이션에 인용되어 빛을 발한다. 수집한 아이디어들은 자연스레 서로에게 이끌려 결실을 본다. 사람들이 세컨 브레인을 이용하는 세 번째이자 마지막 방식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결합물을 창조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주제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는 걸 깨닫고. 그 지식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만한. 구체적인 것으로 바꾸기로 한다. 뒷받침할 자료가 풍부하며 그 자료를 언제든지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면 사람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공개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용기를 얻는다. 중요한 것을 기억하는 네 단계가 있다. 수집. 정리 추출 표현. Capture. Organise. Distill.. Express.(CODE) 과학자가 가장 희귀한 나비만 채집해서 실험실로 가져가듯이. 우리의 목표는 진짜로 주목할 만한 아이디어와 지식만 수집하는 것이어야 한다. 가슴 깊이 와 닿는 내용만 골라서. 당시 통제할 수 있고 믿을만한 장소에 보관하고 나머지는 내버려 두는 것이다. 메모를 정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재추진중인. 프로젝트에 따라. 실행을 염두에 두고 정리하는 것이다. 새로운 정보를 접하면. 이 정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어떻게 도움이 될까 라고 질문하며. 당신에게 유용한 정보인지 숙고하라. 한 고객이 정성 들여 쓴 감사의 글을 읽으면서. 모든 고객이 감사의 글을 남길 수 있는 웹페이지를 만들어야겠다는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다. 어떤 명함을 보면서 전에 대단히 흥미로운 대화를 나눴던. 사람이 생각나서 같이 커피 한잔 마시자고 연락할 수도 있다. 메모를 할 때마다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라. 어떻게 하면 미래의 나 자신을 위해 쓸모있도록 만들 수 있을까? 이 질문을 하면 메모를 저장한 이후 생각하던 내용, 그리고 정확하게 무엇이 당신의 무엇 관심을. 끌었는지에 대한 설명을 주석으로 달수 있다. 만약 당신이 쓴 메모를 미래에 해독할 수 없거나 너무 길어서 읽어볼 엄두조차 나지 않는다면 그 메모는 쓸모없을 것이다. 스스로를 단순히 메모 적는 사람이 아니라 메모를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라. 당신은 지금 미래의 자신에게 찾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지식을 선물하고 있다. 수집정리 추출단계는 한 가지 최종 목표에 맞춰 조정된다. 즉. 당신만의 아이디어와 이야기, 지식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다. 호기심 많고 배우기 좋아하는 사람에게 흔히 발생하는 문제는 많은 정보를 자신에게 끊임없이 주입하면서도 막상 다음 단계로 나아가 그 정보를 적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점이다. 우리가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은 개인이 가진 기술과 관심사 성격에 따라 다르다. 분석력이 매우 뛰어난 사람이라면 캠핑장비. 옵션 항목들을 평가한 뒤. 추천. 상품 목록을 만들어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가르가르치 일을 좋아한다면 자신이 만든 디저트 레시피를 sns 에 올릴 수도 있다 공원을 짓는 일처럼 지역 문제에 관심이 있다면 추가 예산을 확보해 달라고 시의회를 설득할 계획을 짤 수도 있다. 우리 자신은 무엇을 소비하느냐에 따라 만들어지며 그것은 영양과 마찬가지로 정부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긴 내용의 콘텐츠는 웹사이트 화면을 일일이 저장하지 말고 가장 흥미로운 내용을 담은 부분에 스크린샷 몇 개만 저장한다 그리고 언제든지 원래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링크를 함께 저장하면 된다. 메모 앱에 콘텐츠를 얼마나 저장할지 좀 더 정확한 조언을 해주자면 원본의 최대 십 퍼센트를 넘지 않는 편이 좋다 그 이상 저장하면 나중에 그 자료를 다 읽기 어려워질 것이다. 디지털 메모 수집을 시작할 때 사람들이 쉽게 빠지는 함정은 너무 많이 저장한다는 점이다 우연히 찾아낸 자료를 모두 저장하려 하면 쓸데없는 정보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위험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세컨 브레인은 타인의 sns 를 구경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어진다 이미 잘 아는 아이디어를 수집하는 것은 세컨드 브레인의 목적이 아니다 저명한 정보이론가인 클로드 새너는 정보는 당신을 놀라게 하는 것이라고 간단히 정리했다 독서와 학습을 불쾌한 일로 만들어 버린다면 시간이 갈수록 그 두 가지 활동에서 멀어질 것이다 독서를 습관화하는 비결은 힘들지 않고 즐겁게 하는 것이다. 직관의 목소리는 상상력과 자신감 자발성의 생존은 원천이다 직관이 들려주는 말을 메모하여 매일 그 목소리를 듣도록 스스로를 훈련할 수 있다 생각을 글로 표현하면 건강과 웰빙에도 도움이 된다 1990년대 가장 많이 인용된 심리학 논문 중 하나는 감정이 얽힌 사건을 글로써 표현하면 사회 심리 신경영역에 커다란 변화가 이뤄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광범위하게 실시된 여러 연구에 따르면 자신의 내적 경험을 글로 쓴 사람은 병원을 찾는 일 이 감소했고 면역체계가 개선되었으며 신체적인 고통도 감소했다고 한다. 감정에 관한 주제로 글을 쓴 학생들은 성적이 향상됐고 갑작스레 해고당한 전문직 종사자들은 새로운 직장을 더 빨리 찾았으며 직원들의 결근율도 낮아졌다. 이렇게 발견한 사실 중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이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이 주는 인풋에 연연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그들이 쓴 글을 다른 사람이 읽어보거나 반응을 보일 필요가 없었다 글을 쓰는 행위 자체로 그러한 혜택들을 누릴 수 있었다. 세컨 브레인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환경이다 또 눈에 익숙하고 구불구불한 길뿐만 아니라 비밀스럽고 한적한 구석이 곳곳에 자리 잡은 지식의 정원이다 얼마 안 가 새로운 문제에 맞닥뜨릴 것이다 그동안 모은 귀중한 자료로 무엇을 할 것인가 자료를 부지런히 모으면 모을수록 이 문제는 더 커질 것이다 메모를 정리하고 검색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마련해 두지 않고 메모만 수집하는 일은 감당하지 못할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올 뿐이다 프로젝트 별로 정리하는 것이 최소한의 노력을 들여 정보를 관리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이라면 그걸 기본값으로 설정한 건 어떨까 곧 그렇게 했고 놀랍게도 그 방법은 효과가 있었다 이렇게 정리하는 방식을 PARA라고 명명했다 이는 프로젝트 에어리어스리조스 아치브스 를 뜻한다 파라는 정보를 종류별로 나누지 않고 얼마나 실행 가능했는지에 따라 정리 하기 때문에 당신의 직업이나 종사하는 분야에 상관없이 모든 걸 다룰 수 있다 파라는 이것은 어떤 프로젝트에 가장 도움이 될까 라는 간단한 질문 하나에만 답하면 된다 예를 들어 회복탄력성을 더욱 강하게 키우는 방법에 관한 유용한 기사를 우연히 읽고 메모에 저장한다고 가정해 보자 대부분은 이 메모를 주제별로 심리학이라는 폴더에 저장할 것이다 하지만 심리학이라는 주제는 범위가 너무 넓다 어떤 메모가 있는지 알아내는 데만 몇 시간은 걸릴 것이다 파라시스템을 사용하면 저장하고 싶은 모든 정보를 다음 네 가지 유형 중 하나로 배치할 수 있다 1. 프로젝트: 일이나 생활에서 현재 진행 중이며 단기간 노력이 필요한 일 a. 프로젝트는 시작과 끝이 있다 특정 기간 진행되다 끝난다 구체적이고 확실한 결과가 있어야 한다 b. 예를 들면 웹 페이지 디자인 완료 스페인어 강좌 이수 블로그 게시물 게시 등 2. 영역: 오랫동안 관리하고 싶고 장기적으로 책임지는 일 a. 영역은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계속해서 고민하고 관리해야만 하는 영역이다 b. 예를 들면 책 출판은 프로젝트이고 글쓰기는 영역이다 삼 개월치 지출 절감은 프로젝트이고 재무는 영역이다 계약서 양식 제작은 프로젝트이고 법률은 영역이다 c. 집 요리여행 자동차 친구 자녀 배우자 반려동물 건강 개인적인 성장 우정 자금관리 등이 개인생활영역 사례에 해당된다 d. 프로젝트와 달리 영역에는 최종 결과가 없지만 영역을 관리하는 일은 여전히 중요하다 아버지 개인 생활 영역 목록을 보면 사실 이 영역들은 개인의 건강과 행복 안전과 삶의 만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3. 자원: 향후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 혹은 관심사 a. 기본적으로 프로젝트나 영역에 속하지는 않지만 당신이 흥미를 느끼는 어떤 주제든 포함된다 b. 예를 들면 어떤 주제에 관심이 있는가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영문학 맥주 양주 c. 어떤 주제를 조사하고 있는가 습관 외모기로 프로젝트 영향 4. 보관소: 전에는 위의 세 가지 유형에 속했지만 지금은 비활성화된 항목 a. 완료되거나 취소된 프로젝트 이제는 관리하지 않는 책임 영역 가령 회사를 그만두거나 다른 집으로 이사할 때 이제는 의미 없는 자원 가령 흥미를 잃은 취미 혹은 관심 없는 주제 b. 보건소는 파라 정리 방식이 중요한 부분이다 작업 공간을 어지럽히지 않도록 폴더를 냉동실처럼 장기 보관하는 동시에 혹시 필요할 때를 대비해 영구 보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가 어디서 왔는지에 따라 정리하지 말고 아이디어가 향하는 곳 구체적으로 말하면 그 아이디어에 도움을 받아 당신이 실현할 결과에 따라 정리하는 편이 좋다 파라 정리 시스템은 파일링 시스템이 아니라 생산 시스템이다 어떤 메모나 파일이 속할 완벽한 장소를 찾으려 애쓰는 일은 불필요하다 애초에 그런 곳이 존재하지도 않는다 전체 시스템은 당신의 변화무쌍한 삶에 맞춰 끊임없이 달라지고 변화한다 기억해야 할 핵심 사항은 이러한 유형들이 절대 최종은 아니라는 점이다 파라경기 방식은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역동적이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스템이다 당신이 쓴 메모가 미래로 향하는 여정에서 살아남을지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발견용이성이다 발견 영상이란 메모 내용을 얼마나 쉽게 찾아낼 수 있는지 또 가장 유용한 핵심에 얼마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지를 뜻한다 추출은 매우 효과적인 의사소통의 핵심이다 청중이 당신의 메시지를 돕고 행동하도록 하는 일 이 더 중요한 만큼 메시지를 더 잘 추출해야 한다 먼저 청중의 주의를 끈 다음에 세부사항과 부재들을 설명할 수도 있다 만약 미래의 내가 VIP만큼 중요하다면 어떻게 될까 어떻게 해야 시간이 흐르더라도 가장 효율적이고 간결한 방식으로 미래에 나와 소통할 수 있을까 피카소의 추출 방식은 본질만 남도록 필요없는 부분을 제거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가 처음부터 하나의 선만 써서 그린 게 아니라는 점이다 그는 황소의 비율과 모양을 몸으로 흡사하고 기억하기 위해 황소의 형체를 단계별로 하나씩 살펴볼 필요가 있었다 그 결과 창의적인 과정에 신비로운 측면이 나타났다 매우 단순해 보이는 결과로 끝날 수도 있고 누구든지 해낼 수 있었을 것처럼 보인다 단순하게 보이려고 드렸던 노력은 오히려 그 단순함에 가려져 잘 드러나지 않는다 캔번지는 자신이 수집한 원본 영상에서 극히 일부만 최종 편지 보내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 비율은 40대 일이나 50-1에 이를 정도인데 즉 40 시간에서 50 시간에 이르는 촬영분에서 단 1시간 분량만 최종 작품에 반영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피카소의 황소와 번즈의 다큐멘터리가 보여주듯이 무엇을 남길지 결정하려면 불가피하게 먼저 무엇을 버릴지부터 결정해야 한다 글의 핵심 요점을 하이라이트 처리하려면 몇 가지 요점은 버려야 한다 메모 추출을 시작할 때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너무 먹는 부분을 하이라이트 처리하는 것이다. 업무를 위해 메모를 할 때는 양이 적을수록 좋다. 단계별 요약에 들이는 노력의 목적은 단 한 가지다 미래 메모를 쉽게 찾아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사용하기 편리하고 활용할 준비가 된 형식으로 작성된 정보를 빠르게 찾아낼 수 없다면 아예 갖고 있지 않는 편이 낫다 세컨 브레인을 구축할 때 직면한 어려운 도전은 힘들게 집중력을 발휘하지 않아도 마음껏 집중할 수 있는 개인 지식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하는 문제이다 세컨브레인 구축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하는 방식을 표준화하는일이다
  • 2024-06-21 천경민
    너의이름은
    0 0
    5.0
    “아직 만난 적 없는 너를, 찾고 있어” 이 소설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위와 같이 할 수 있다. 『너의 이름은.』 애니메이션은 아름다운 작화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지만 어쩌면 작화의 만족감보다 감정 묘사의 만족감이 더 클 수 있는 작품이다.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모았고, 일본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2위에 올랐으며, 한국에서 개봉한 모든 일본 영화 가운데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작품이기도 하다. 신카이 감독이 직접 쓴 소설 역시 한일 양국 모두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일본에서는 100만 부 이상 팔려나갔으며, 한국에서도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등 오랜 기간 베스트셀러로 독자들의 인정을 받았다. 따라서, 여름 휴가를 앞두고 가족과 함께 재충전을 하면서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 이 책의 줄거리를 간략히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소중한 것을 잃고 살 수밖에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전하는 희망 도쿄의 고등학생 타키와 지방 변두리 마을 이토모리에 사는 소녀 미츠하는 연이어 기묘한 꿈을 꾼다. 자신이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가 잠에서 깨어나는 꿈. 꿈의 빈도가 늘어나면서 두 사람은 서로 몸이 뒤바뀌었다는 것을 깨닫고 점점 서로를 인식하게 된다. 그러면서 두 사람에게는 독특한 유대감이 생긴다. 그렇지만, 두 사람이 서로의 생활을 완벽하게 인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 서로에 대한 마음이 커질수록 무언가, 이질감을 느끼는 두 사람. 두 사람 앞에는 아름다우면서도 잔혹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건 바로 여주인공 미즈하는 이미 운석이 떨어지는 밤 죽은거였고,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은 타임슬립을 통해서 서로의 몸이 바뀌었던 것이다. 이에 남주인공은 미즈하를 구하기 위해 시공간을 넘어 미즈하에게 운석이 곧 마을에 떨어지는 사실을 알린다. 이에 미즈하는 마을 사람들과 항상 순종적인 태도를 보였던 아버지에게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전달하면서 성장하게 되고 결국엔 마을 사람들을 구하게 된다. 그리고 몇년 후 더 이상 몸이 바뀌지 않아 서로를 그리워하지만 찾을 방법이 없던 두 주인공은 운명처럼 다시 만나게 된다.
  • 2024-06-21 박규태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0 0
    5.0
    주식시장의 거목이 들려주는 지혜와 통찰력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세계적인 투자자이자 유럽 증권계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분이다. 그만의 혜안과 삶의 철학이 담겨있는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담긴 책인데 실제로 그는 두 세대에 걸쳐 독일 증권시장의 우상으로 군림했으며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 또한 박학다식한 저술가로도 명성을 날려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돈’과 ‘부’를 대하는 태도를 가르쳐주는 지침서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단순히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인생 전반에 걸친 조언을 해줘서 더 좋았다. 삶의 의미나 행복 그리고 인간관계 등.. 곱씹을수록 뜻깊은 내용들이 많았고, 저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읽을수록 깨달음을 얻게 돼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고 제 주변 사람들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였다.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은 결국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는 마인드컨트롤 ‘항상 주의 깊게 관찰하라!’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데 남보다 빨리 움직이는 민첩함보다는 꾸준히 상황을 지켜보는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 어떤 일이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노력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매일같이 급등락을 반복하는 요즘 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 다시 한번 깨달았고, 뿐만 아니라 투기꾼이 아닌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는 점도 가슴 깊이 새겼다. 이 세상에는 절대적으로 좋거나 나쁜 것은 없다. 모든 것은 우리의 생각하기 나름이다. 혹시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반인반 인간의 심리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 분석한 최초의 서적 심리학책 '유럽의 버핏'이라고 불리는 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집필한 주식서적이다. 주식시장에서의 사람들의 심리상태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정확히 꿰뚫어 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 유명한 도서이자 경제학자보다 더 정확하게 경기변동을 예측했던 그의 혜안을 엿볼 수 있습니다. 경제학자보다 더 정확하게 경기변동을 예측했던 그의 혜안 엿보기 코스톨라니는 1906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나 18세 때 아버지에 의해 프랑스 파리의 아버지 친구 집에 보내졌다. 여기서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이후 뛰어난 판단력과 확실한 소신으로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며 투자의 대부가 되었다. 전쟁 중에도 암거래로 큰 수익을 올렸던 그는 80여 년의 세월 동안 단 한 번도 투자의 세계를 떠나지 않았으며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이 직접 만든 삶의 원칙을 지키며 살았습니다. 1999년 93세로 세상을 뜰 때까지 총 13권의 책을 출간하였는데 이 책들은 전 세계적으로 300만 부 이상 팔렸습니다. 대표작으로는 돈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실전 투자강의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나는 지금 누구를 사랑하는가 등이 있습니다. 단기적인 시세차익만을 노리는 투기꾼들에게 일침 가하는 메시지 주식투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2024-06-21 조미영
    4-7세 조절하는 뇌 흔들리고 회복하는 뇌
    0 0
    5.0
    김붕년 교수의 "4~7세 조절하는 뇌 흔들리고 회복하는 뇌"는 부모들에게 4~7세 자녀의 뇌 발달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학령기에 접어들기 전에 뇌 발달의 골든타임을 어떻게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주요 내용 및 장점 뇌 발달의 골든타임 김붕년 교수는 4~7세가 아이의 '공부 뇌'를 발달시키는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합니다. 이 시기에 아이들은 자신의 정서와 행동을 조절하는 능력을 키우게 되며, 이는 이후 학습 능력의 기초가 됩니다. 책은 이 시기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부모에게 유용한 조언을 제공하고 예시를 통해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잘 해놨습니다. 놀이의 중요성 책은 놀이가 아이의 뇌 발달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합니다. 김 교수는 놀이가 아이의 창의성, 사회성, 정서 조절 능력을 키우는 데 필수적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부분은 부모들이 아이들의 놀이 시간을 단순한 여가 시간이 아닌 중요한 발달 시간으로 인식하도록 도와줍니다. 이 놀이의 중요성부분에서 평소에 내가 아이에게 했던 행동을 한번 더 되짚어보면서 내 행동의 잘못되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정말 육아할때 '놀이' 라는 개념이 오로지 노는것만이 아닌 아이의 뇌 발달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정서 지능과 조절 능력 아이의 정서 지능과 조절 능력이 학습 능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상세히 설명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아~ 내가 이랬었지'라는 생각을 책을 읽으면 꼭 한번쯤은 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평소의 행동이 아이의 정서부분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걸 알게됨으로써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식으로 대할 때, 아이는 더욱 안정감을 느끼며 학습 동기가 높아진다는 점을 책에서 배웁니다. 실용적인 조언 책은 부모들이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맞춤형 양육 방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또한, 다양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통해 부모들이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결론 "4~7세 조절하는 뇌 흔들리고 회복하는 뇌"는 부모들에게 매우 유익한 자료로 자녀의 초기 뇌 발달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학습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훌륭한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 2024-06-21 서원국
    황금종이 2
    0 0
    5.0
    황금종이는 돈의 다른 이름입니다. 굳이 돈이라 말하지 않고 황금종이로 바꾸어서 불렀습니다. 두 친구의 복수전 약사였던 부모님이 여자형제들은 외면하고 아들인 자기에만 전 재산을 남겨주었으나 카지노 도박에 전재산을 탕진한 이동욱 아버지 공장을 물려받아 운영중 친구 이동욱과 카지노 도박으로 공장이 경매에 넘어간 배승우 두사람은 전재산을 탕진하고 서로의 배우자들에게 이혼을 요구당하던중 새로운 삶을 개척하지 못하고 어리석게 본인들의 잘못을 모르고 카지노 건물로 벤츠를 몰아가는 두 친구의 어리석음에 참담함을 느낀다 오줌찍어먹는 모정 어머니와 사별한 아버지가 새로운 반려자를 맞아 정식 혼인관계를 맺으려 하는것을 반대하는 자녀들과 자신의 자녀를 위해 노인의 오줌을 맛보아 당뇨여부를 확인하는 모정에 대해 씁쓸함을 느낀다 이런사람 저런사람 연봉 3억받고 대형 로펌의 새내기 변호사인 손채경이 재벌2세에게 성추행을 당하였고 그 보상금으로 받은 100억을 중간에서 가로첸 로펌 대표 33년의 연봉액수인 100억을 로펌에서 받아 챙길줄 모르는 새내기 변호사는 민노진 기자와 이태하 변호사의 도움으로 돈을 돌려받고 새출발 함 개보다못한 사람 늙은 회장님의 간병인으로 회장의 반려견 보다 못한 대우를 받던 전진혜는 회장의 죽음과 동시에 재산을 상속받은 반려견을 처리함 외국인 이주 노동자들을 위해 주택을 마련해준 한지섭 농부, 1억을 투병중인 운동권 선배를 위해 쾌척한 이태하 변호사 멋있다 황금종이는 돈의 무서운 속성을 보여 주면서 우리 사회를 고발합니다. 이것이 돈의 위력이고, 현실이고, 돈을 위해서 이렇게 날뛰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인간은 한시도 돈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인간이 먹어야 살 수 있는 것과 똑같습니다. 먹어야 살 수 있기 때문에 먹기 위해서 늘 돈을 가져야 합니다. 사람들은 단순히 먹는데 그치지 않고, 많은 돈을 모아서 더 편하게 살고 싶어하고, 더 편하게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 합니다. 황금종이에서 주인공 이태하는 인권변호사로서 올곧게 운동권 출신의 소신과 사명감을 끝까지 저버리지 않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보면 물심양면으로 성심껏 도와주고, 돈에 노예가 되지 않습니다. 정당한 노력만큼 합당한 보상을 받습니다.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431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