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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이름은
5.0
  • 조회 404
  • 작성일 2024-06-21
  • 작성자 천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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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만난 적 없는 너를, 찾고 있어”
이 소설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위와 같이 할 수 있다.

『너의 이름은.』 애니메이션은 아름다운 작화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지만 어쩌면 작화의 만족감보다 감정 묘사의 만족감이 더 클 수 있는 작품이다.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모았고, 일본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2위에 올랐으며, 한국에서 개봉한 모든 일본 영화 가운데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은 작품이기도 하다.

신카이 감독이 직접 쓴 소설 역시 한일 양국 모두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일본에서는 100만 부 이상 팔려나갔으며, 한국에서도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등 오랜 기간 베스트셀러로 독자들의 인정을 받았다.

따라서, 여름 휴가를 앞두고 가족과 함께 재충전을 하면서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

이 책의 줄거리를 간략히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소중한 것을 잃고 살 수밖에 없는 그런 사람들에게 전하는 희망

도쿄의 고등학생 타키와 지방 변두리 마을 이토모리에 사는 소녀 미츠하는 연이어 기묘한 꿈을 꾼다. 자신이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가 잠에서 깨어나는 꿈. 꿈의 빈도가 늘어나면서 두 사람은 서로 몸이 뒤바뀌었다는 것을 깨닫고 점점 서로를 인식하게 된다. 그러면서 두 사람에게는 독특한 유대감이 생긴다. 그렇지만, 두 사람이 서로의 생활을 완벽하게 인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 서로에 대한 마음이 커질수록 무언가, 이질감을 느끼는 두 사람. 두 사람 앞에는 아름다우면서도 잔혹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건 바로 여주인공 미즈하는 이미 운석이 떨어지는 밤 죽은거였고,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은 타임슬립을 통해서 서로의 몸이 바뀌었던 것이다. 이에 남주인공은 미즈하를 구하기 위해 시공간을 넘어 미즈하에게 운석이 곧 마을에 떨어지는 사실을 알린다.
이에 미즈하는 마을 사람들과 항상 순종적인 태도를 보였던 아버지에게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전달하면서 성장하게 되고 결국엔 마을 사람들을 구하게 된다.

그리고 몇년 후 더 이상 몸이 바뀌지 않아 서로를 그리워하지만 찾을 방법이 없던 두 주인공은 운명처럼 다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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