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의 거목이 들려주는 지혜와 통찰력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세계적인 투자자이자 유럽 증권계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분이다. 그만의 혜안과 삶의 철학이 담겨있는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담긴 책인데 실제로 그는 두 세대에 걸쳐 독일 증권시장의 우상으로 군림했으며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 또한 박학다식한 저술가로도 명성을 날려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돈’과 ‘부’를 대하는 태도를 가르쳐주는 지침서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단순히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인생 전반에 걸친 조언을 해줘서 더 좋았다. 삶의 의미나 행복 그리고 인간관계 등.. 곱씹을수록 뜻깊은 내용들이 많았고, 저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읽을수록 깨달음을 얻게 돼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고 제 주변 사람들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였다.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은 결국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는 마인드컨트롤 ‘항상 주의 깊게 관찰하라!’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데 남보다 빨리 움직이는 민첩함보다는 꾸준히 상황을 지켜보는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 어떤 일이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노력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매일같이 급등락을 반복하는 요즘 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 다시 한번 깨달았고, 뿐만 아니라 투기꾼이 아닌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는 점도 가슴 깊이 새겼다.
이 세상에는 절대적으로 좋거나 나쁜 것은 없다. 모든 것은 우리의 생각하기 나름이다. 혹시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반인반 인간의 심리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 분석한 최초의 서적 심리학책 '유럽의 버핏'이라고 불리는 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집필한 주식서적이다. 주식시장에서의 사람들의 심리상태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정확히 꿰뚫어 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 유명한 도서이자 경제학자보다 더 정확하게 경기변동을 예측했던 그의 혜안을 엿볼 수 있습니다.
경제학자보다 더 정확하게 경기변동을 예측했던 그의 혜안 엿보기 코스톨라니는 1906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나 18세 때 아버지에 의해 프랑스 파리의 아버지 친구 집에 보내졌다. 여기서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이후 뛰어난 판단력과 확실한 소신으로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며 투자의 대부가 되었다. 전쟁 중에도 암거래로 큰 수익을 올렸던 그는 80여 년의 세월 동안 단 한 번도 투자의 세계를 떠나지 않았으며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이 직접 만든 삶의 원칙을 지키며 살았습니다.
1999년 93세로 세상을 뜰 때까지 총 13권의 책을 출간하였는데 이 책들은 전 세계적으로 300만 부 이상 팔렸습니다. 대표작으로는 돈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실전 투자강의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나는 지금 누구를 사랑하는가 등이 있습니다. 단기적인 시세차익만을 노리는 투기꾼들에게 일침 가하는 메시지 주식투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