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6
성기완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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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정리하면....
1. 바빌론(이라크공화국) : 티르리스강과 유프라테스 강 상이의 고대 문명의 발상지 메소포타미아 평원, 기원전 5000년경부터 사람들이 모여 살았으며 기원전 3000년경에 수메르인, 기원전 1900년경 아무루인이 바빌론을 중심으로 바빌론 1왕조를 세움. 바빌론1왕조 함무바리왕은 282개 조항의 법전도 제정함.
바빌론의 공중정원은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왕비 아미티스를 위해 건설한 불가사의 중의 하나.
후세 구약성성에 실린 바벨탑의 일화 때문인지 '바빌론'은 '악덕과 퇴폐가 만연한 땅'으로 사용되기도 함.
2. 예루살렘(Jerusalem, 이스라엘) : 고대 팔레스타인의 지역으로 '가나안'이라 불리던 땅. 기원전 7000년 전후부터 농경생활, 이집트왕조 지배하에 있었음. 기원전 13세기경, 타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을 부를때 '히브리인'이라고 호칭함. 기원전 11세기에 사울이 이스라엘왕국을 수립함.
예루살렘은 '평화가 있는 장소'라는 의미.
기원전 928년, 예루살렘은 유다왕국의 수도가 되고 이스라엘 왕국은 북쪽의 사마리아를 수도로 삼음.
기원전 721년 앗시리아제국에 멸망. 기원후 30년경 개혁을 주장하는 예수가 나타났고 그의 가르침은 유대교에서 분파하여 그리스도교라는 새로운 종료로 발전함. 네로황제에 명령으로 로마군은 예루살렘 침공. 이후 2000년가까이 유대인은 유럽과 서아시아를 비롯한 전세계에 흩어져 떠돌게 됨.
313년 콘스탄디누스1세는 그리스도교를 공인하고 예수의 처형지로 알려진 골고다 언덕에 '성분묘교회'를 세움.
헤롯왕이 세운 성벽(통곡의 벽)은 유대인이 망향의 기도를 올리는 장소가 됨. 로마제국이 동서로 분열 후, 에루살렘은 동로마제국(비잔티움제국)의 지배를 받음. 1099년 프랑스 제후들을 중심으로 한 1차 십자군이 예루살렘을 점령.
19세기말, 유럽에 거주하는 유대인들 사이에서 유대국의 재건을 주장하는 시오니즘운동이 활발히 전개됨. 마침내 1948년 이스라엘 국가가 탄생.
3. 아테네(Athens, 그리스공화국) : 기원전 8세기에 그리스 각 지에 '폴리스'라는 도시국가를 건설했으며, 그중에 하나가 '아테네'였음.
기원전 490년 아테네 중심의 폴리스연합군이 페르시아를 상대로 마라톤전투에서 승리. 아테네는 페르시아의 재침고에 대비한 폴리스들의 군사동맹인 '델로스동맹'의 맹주가 되어 그리스세계에서 발언권을 키워나감.
아고라(광장)는 '모이다'라는 의미를 가짐.
기원전 5~4세기경 아테네는소크라테스, 플라톤과 같은 위대한 철학자를 배출. 플라톤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도 있었음.
1830년 오스만제국의 지배에서 벗어나 그리스왕국으로 독립.
1834년에 그리스의 공식수도가 됨.
4.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이집트공화국) : 나일 텔타(삼각주)로 불리는 녹지가 풍부한 땅. 고대 이집트는 기원전 3100년 전부터 왕조가 탄생. 플톨레마이오스 1세는 알렉산드리아에 대규모 무세이온(학술원)과 대도서관을 건설함. 무세이온에는 유클리드(기하학), 아르키메데스(물리학), 아리스타르코스(천문학) 등의 뛰어난 헬레니즘 분문화 시대의 인물이 등장함.
1882년, 군인이자 민족지도자인 아라비 파샤가 영구의 통치하에 있었던 이집트를 1919년에 독립시킴.
5. 테오티우아칸(Teotihiacan, 멕시코합중국) : 메소아메리카 문명의 탄생한 도시. 테오티우아칸은 '신들의 도시'라고 불림.
6. 로마(Rome, 이탈리아공화국) : 상하수도와 공중목욕탕이 있던 도시. 기원전 753년에 로마를 세움. 입법 및 자문기관인 원로원(세나투스)이 존재함. 로마를 중심으로 각지에 방사선 모양으로 뻗은 군인용도로인 '아피아 가도'로 클라우디스의 감독하에 건설함.
옥타비아누스는 기원전 27년 초대 황제로 즉위해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되었고, 로마는 공화정에서 제정시대로 이행됨. 아우구스투스는 로마를 14구로 나누어 도시정비를 추진함.
395년, 테오도시우스 황제는 죽기 전에 두 아들에게 영토를 나누어주었는데, 밀라노를 수도로 하는 '서로마제국'과 콘스탄티노플을 수도로 하는 '동로마제국(비잔티움제국)'이 성립됨.
1527년, 가톨릭교회는 로마 부흥의 상징인 '성베드로성당' 재건계획을 계획하면서 막대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면죄부'르 남발함. 이를 이유로 루터의 '종교개혁'을 촉발함.
1918년, 1차세계대전 종결 후 파시스트당의 독재정치 시작. 무솔리니는 로마의 근대화를 내세우며 '로마 개조계획'을 가동함.
1939년, 2차세계대전 시작후, 이탈리아는 문화재 보호를 핑계로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등 3 도시를 교전의 의도가 없는 무방비도시(비무장도시)로 선언함.
1945년, 전쟁 후 이탈리아는 왕정을 폐지하고 1946년, 공화정국가가 됨.
7.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 지금의 이스탄불, 터키공화국) : 15세기까지는 콘스탄티노플, 4세기까지는 비잔ㅌ움, 한때는 '노바로바(신로마)'로도 불리움.
1883년, 이스탄불에서 독일의 뮌헨, 프랑스의 파리를 잇는 오리엔트 특급열차가 운행되기 시작함.
1차세계대전 이후,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등이 이끄는 국민군이 오스만제국 해체시키고 1923년에 터키공화국 설립.
8. 장안(서안, 중화인민공화국) : 기운전 3세기후반 춘추전국시대에 돌입. 진나라는 기원전 3세기 동주와 여섯나라를 멸망시키고 기원전 221년에 최초의 중국대륙 통일을 이룸. 진나라의 통일대업은 15년만에 끝남.
일본은 장안을 모방해서 헤이조쿄(현재의 교토)를 만들었는데 이는 장안의 4분의 1정도 였음.
1368년 주원장(홍무제)이 명을 건국한 후에 '장안'에서 이름을 '시안(서안)'으로 부르게 됨. 원대의 안서성과 마찬가지로 '서쪽지역으 편안히 하다'라는 의미와 바람이 담여 '시안(서안)'으로 명명하였다고 함.
9. 바그다드(Bagdad, 이라크공화국) : 개인적으로는 바그다드 하면 'Calling you'라는 바그다느카페 OST가 생각난다.
이슬람 제국의 최전성기를 구축한 평안의 도시, 바그다드.
4대 칼리프인 알리 일족을 지지하는 세력을 시아파라 부름. 다수파인 수니파와 대립하며 살고 있음.
압바스왕조는 신도들 간의 평등을 주장한 이슬람교의 교의에 따라 등용에 차별을 두지 않음.
바그다드는 서양의 동로마제국과 동양의 당나라를 연결하는 실크로드의 중요 요충지. '세계의 십자로'라 불리는 수많은 상인과 물자가 모여드는 유명한 지역임.
10. 교토(일본) : 1590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 통일을 이룸. 이루 황폐한 교토를 부흥시키기 시작함.
11. 사마르칸트(Samarkand, 우즈베키스탄공화국) : 동서양을 잇는 실크로드 요충지. 7세기 현장법사는 불전을 찾기 위해 텐산산맥을 넘고 사마르칸트를 거쳐 남으로 내려가 천축(인도)에 도달함.
1370년 사마르칸트를 수도로 몽골제국 분열과 함께 한 티무르왕조가 수립됨.
'레기'는 모래를 의미함.
'스탄'은 광장을 의미함.
12. 앙코를(Angkor, 캄보디아왕국) : 1113년 즉위한 수이야바르만 2세가 타이와 말레이반도까지 크메르왕국을 구축. 앙코르와트를 비롯한 많은 사원을 건립.
1181년, 자야바르만7세가 다시 앙코르와트의 북쪽에 새로운 도시 앙코르톰을 건설.
앙코르는 '왕도'
톰은 '크다'는 의미
자야바르만7세는 힌두교가 아닌 불교를 믿음.
1953년 프랑스령에서 독립. 내전으로 1990년부터 공식적인 국제회의에 서 등장함.
13. 튀니스(Tunis, 튀지니공화국) : 튀니스는 시칠리아섬과 120킬로 떨어진 지역. 아랍의 봄을 맨 처음으로 독재정권을 무너뜨린 나라.
14. 베이징(Beijing, 중화인민공화국) : 지방도시에서 중화의 중심으로 바뀐 도시. 베이징은 현재에도 '계성', '연경', '연성' 드응로 불리기도 함.
15. 믈라카(Melaka, 말라카, 말레이시아) : 세계유상과 일상이 혼재하는 오래된 항구도시. 14세기 말 스리위자야왕국은 자바섬에서 설립하여 강력한 국가로 성장한 마자파히트왕국에 수마트라섬을 빼앗김. 믈라카는 입항세, 보관료, 관세수입, 승무원의 체재비, 물자 보급비용 등으로 수입이 많았음.
1957년, 영국의 보호하에 말라야연방 성립.
16. 모스크바(Moscow, 러시아연방) : 17세기 붉은광장은 '붉다'가 '아름답다'를 의미한데서 유래함. 1533년, 이반4세가 왕위의 호칭을 차르(czar)로 칭함. 이는 고대 로마제정의 카이사르라는 칭호에서 유래함. 이반4세 때, 성바실리대성당(상트바실리대성당)을 건설함. 이성은 테트리스게임에서 자주 보는 그림의 모티브가 됨.
1917년, 2월혁명으로 로마노프왕조가 붕괴. 10월혁명으로 공산당이 실권을 장악.
1922년, 공산당정권이 소비에트연방 결성함.
1935년, 지하철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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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싱가포르(Singapore, 싱가포르공화국) : 남북23킬로, 동서 42킬로미터의 720제곱킬로미터 국토.
11세기 수마트라섬을 중시믕로 해양국가 스리위자야왕국의 왕자가 여행중에 이섬을 싱가푸라(사자의 도시)로 부르게 됨.
싱가포르에 주목한 사람은 영국의 동인도회사의 토마스 래플스이며, 인도를 식민화한 영구에 싱가포르는 지리적으로 인도와 동아시아를 잇는 교역의 거점으로 적합함.
1819년, 래플스는 말레이반도 남단을 지배하던 조호르왕국과 교섭하여 상업활동으 위한 기지 설립허가를 얻어냄.
1924년 지배권이 확정되고, 래플스는 싱가포르를 자유무역항으로 개방하고 관세를 받지 않음.
1954년, 영국에서 공부한 변호사인 영어파 리콴유가 화이어파의 지지를 얻은 인민행동당(PAP)를 결성
1965년 싱가포르가 말레이이사로 부터 분리독립한 후 줄곧 정권을 잡음.
1963년, 말라야연방을 중심으로 말레이시아아 연방이 결성
1965년, 40세의 리콴유는 싱가포르공화국 초대총리가 됨. 독재의 시작.
1990년, 리콴유 총리에서 물러남.
2004년부터 리콴유 장남 리셴룽이 총리 역임하고 있음.
2015년 90세 타계
2018년, 싱가포르 인구의 76%는중화계, 14% 말레이계, 9%인도계, 1%기타 로 구성됨.
29. 상하이(Shanhai, 중국) : 1845년 상하이 현성의 북측에 영국의 조계(Concession, 행정자치권, 치외법권, 외국국인거주지역)를 만들로 황푸강지류 너머로 미국 조계가 들어섬. 또한, 영구조계와 상하이 혅성 사이에 프랑스 조계가 자리잡음.
1932년, 1차 상하이사변으로 군사충돌.
1937년, 중일전쟁시작, 일본이 상하이 점령
상하이는 현재 중국 GDP의 20% 이상을 창출하고 있음.
30. 두바이(Dubai,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 UAE의 국가중에 하나이기도 함. UAE엔 아부다비, 두바이, 샤르자, 아지만, 푸자이라, 움알카이와인, 라스알카이마 등 7개 토후국으로 이루어진 연방제 국가임.
국토의 80%가 아부다비, 10%가 두바이, 남은 5 토후국이 차지함.
8대 두바이 군주(세이크)는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막툼이며 석유가 고갈되기 전에 석유수입을 도시개발에 투입하는 결단을 내림.
1971년, 아랍에미리트(UAE) 연합이 수립되자 노동자와 투자가 증가함.
1990년, IT기업이나 금융에 특화한 프리존도 확대하고 있음.
팜주메이라, 팜아일랜드 등을 건설. 828미터 버즈 칼리파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