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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6 임진규
    오십에읽는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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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50세를 지천명이라 한다. ‘하늘의 명을 알았다.’는 뜻으로, 논어 위정 편에 나온다. 공자가 나이 쉰에 천명, 곧, 하늘의 명령을 알았다고 하는데서 연유하여 50세를 가리키는 말로 흔히 말한다. 공자는 15세에 학문의 뜻을 두었고, 서른에 뜻이 확고하게 섰으며, 마흔에는 미혹되지 않고, 쉰에는 하늘의 명을 깨달아 알게 되었으며, 예순에는 남의 말을 듣기만 하면 곧 이치를 깨닫고, 일흔이 되면 무엇이든 하고 싶은 데로 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한다. 즉, 50세가 되면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세계인 성인의 경지로 들어섰음을 의미한다는 뜻인데, 과연 우리가 그런 사람이 되고 있는가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우리 대부분은 인생의 절반인 50세가 되도록 앞만 보고 쉼 없이 달려왔으며, 먼저 도착한다 하더라도 여유가 생기는 것이 아닌 한걸음 더 나아가려고 준비를 하고 있지는 않나 싶다. 이 책은 오십이 되어 인생은 쉼 없이 달리는 게임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으로 죽도록 일해도 빚 없는 인생이기가 쉽지 않았기에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겉으로는 어느 정도 사회적 지위와 체면을 유지해도 50세가 되면 정서적, 경제적으로 힘들고, 조만간 있을 퇴직, 실직, 건강상 문제 등 뭐 하나 긍정적인 게 없는 시간이며, 그냥 주저앉기엔 앞으로 100세 시대에 남아있는 세월이 너무나도 긴 시간이 기다리고 있어 새로운 도전이나 선택 또는 변화를 시도해야하지만 여전히 주저하고 머뭇거릴 수밖에 없는 나이다. 이러한 즈음에 만난 이 책은 숨 막히게 달려왔던 경쟁의 속도를 줄이고, 인생 후반 목표와 함께 균형 잡힌 삶, 주도적인, 삶, 성숙한 삶, 공감하는 삶을 생각하게 해주며, 삶을 통찰력을 얻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책을 읽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공자의 말은 리더의 모습에 대한 설명이다. 내면의 바탕이 외면의 꾸밈을 이기면 촌스럽고, 외면의 꾸밈이 내면의 바탕을 이기면 번지례 하다고 말한다. 자신의 실력을 믿고 무례와 오만을 일삼는 자가 있는가 하면, 외모의 화려함을 내면이 받쳐주지 못하는 자도 있다. 실력은 천재인데 행색이 초라한 사람이고, 행색은 영화배우 급인데 실력은 형편없는 사람이 있다. 사람은 외면보다 내면이 중요하지만 내면의 아름다움에 적절한 외면을 갖춘다면 이 사람이 진정한 리더란다. 외양 디자인도 아름답고 내부 기능도 뛰어난 제품이야말로 진정한 명품이듯이 말이다. 우리의 인생도 비슷하다. 누군가의 지식으로 살아가는 삶, 누군가의 배우자로 살아가는 삶 등 모두가 경쟁이 기본이 되며 이를 통하여 인생의 외형을 만들어 간다. 인생절반을 경쟁으로 살아왔다면 나머지 후반부는 내가 중심이 되는 질의 삶이 되어야 할 거 같다. 50세를 넘은 우리들은 이제 내가 삶의 진정한 주인이 되어야 한다. 곧 ‘질의 삶’을 시작해야한다. 전반부의 삶이 경쟁 속에서 상처투성이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너무 낙심하지 말자. 다시 한 번 기회의 시간이 되는 후반부가 시작되니까. 그래야 비로소 완성된 삶을 만나고 이룰 수 있고 행복한 삶이 되며, 군자의 삶이고 리더의 삶이 되는 것이다.
  • 2024-06-26 염수혜
    달러구트꿈백화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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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구트꿈백화점이라는 책을 봤을 때 제목에서 느껴지는 따스한 감성이 있었고 삽화에서 느껴지는 해리포터스러운 감성이 있다고 느꼈따. 스마트폰이 생긴 이후로 독서와 멀어진 삶을 살다보니 쉽게 읽혀지는 책을 고르고 싶은 마음이 있어 이 책을 골랐고 결과적으로 잘골랐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 페니는 잠들어야 들어올 수 있는 상점 마을에서 달러구트 꿈백화점이라는 가장 훌륭한 직장에 신입으로 입사하여 근무하게 되면서 여러 손님의 꿈에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페니는 달러구트꿈백화점에 면접을 볼때 시간의 신과 세제자와 관련된 책을 읽고 그와 관련된 자신의 생각을 말함으로써 달러구트꿈백화점에 입사하게 된다. 세 제자 중 세번째 제자의 후손인 달러구트씨! 과거 시간의 신은 자신이 죽기 전에 세 명의 제자에게 과거, 미래, 현재의 시간을 다스릴 수 있는 선택의 기회를 주었고 첫 번째 제자는 미래, 두 번째 제자는 과거, 세 번째 제자는 현재가 아닌 잠자는 시간, 즉 꿈꾸는 시간을 선택하였고, 달러구트씨는 현재 꿈을 판매하는 백화점을 경영하고 있다. 페니는 4층 중 가장 바쁜 1층에서 웨더씨와 함께 일하게 되었고 또한 달러구트씨와도 함께 하는 시간이 늘게 된다. 책을 읽었을 때 꿈 제작자, 베스트셀러 등등 실존하는 세상이야기와 흡사하면서도 판타지적 요소가 결합되어 꽤 쉽게 읽혔다. 페니는 달러구트꿈백화점에서 비싼 꿈에 대한 결제대금도 도둑맞기도 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세 번째 제자가 잠자는 시간을 선택한 사유는 무엇일까? 잘 이해가 가지 않았으나, 이 책에서 소개된 고객들... 즉 꿈을 꾸기 위하 방문한 사람들에게 평소의 고민거리와 희망사항 등에 대해 따스한 위로와 격려, 그리고 해결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는 점에서 따스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고 꿈이란 대단한 것이 아닐 수 있으나, 이를 통해 어떤 계기가 마련될 수 있다는 내용이 공감이 갔다. 요즘 입시생 자녀를 둔 엄마로써 나도 꿈을 통해 자녀의 고민거리나 희망사항에 대해 어떠한 힌트, 용기, 조언 등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했고.... 읽는동안 기분 좋은 상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고 가볍게 읽기도 좋은 책이었고 다음기회에 달러구트 꿈백화점 2도 읽어보도록 하겠다.
  • 2024-06-26 이상훈
    썬킴의거침없는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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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팟캐스트 썬킴의 세계사를 오래전에 들었던 차에 이번에 책으로 다시 접하면서 복습하는 기분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언제나 그렇듯 오래전 학창시절에 암기식으로 배운 역사는...기억에서 희미해져 지금은 말 그대로 가물가물... 이런 기회를 통해 역사의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새롭게 복기하는 것은 기분 좋은 경험이다 이책의 시작은 1차대전인데 비공식적으로 3천만명의 사망자가 있었음에도 2차 대전에 비해서 우리에게 덜 알려져 있다고 필자는 말한다. 그 이유가 뚜렷한 나쁜축이 없어서 4년동안 지루한 참호전만 했기 때문에 영화적인 상상이나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요인이 없었다이다. 그러고 보니 1차 대전을 주제로 한 영화나 소설을 읽어본적이 없는거 같아서 신기하다 1800년대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등 연합국 형태의 독일이 비스마르크의 프로이센에 의해 통일되는데, 그 시작은 독일연방 회의에서 오스트리아 대사에게만 허용되었던 흡연에 대해 비스마르크가 반박하면서 오스트리아를 자극하게 되고, 프로이센은 강력한 군사력 증강에 몰두하며 기회를 노리고 있다가 빌헬름 1세가 비스마르크를 수상으로 임명하고 1866년 오스트리아 프로이센에 선전포고를 하게 된다. 이 시기 프로이센 승리로 그간 강대국이었던 오스트리아는 평화협정을 맺게 된다 이 당시 유럽은 국가마다 친인척들이 왕위나 권력을 쥐고 있던 상황에서 프로이센이 프랑스 대사 초치 사건을 확대시켜 프로이센과 프랑스 전쟁 발발하게 되고 여기서도 프로이센 승리하며, 프랑스의 역사적 수모사건인 베르사이유 궁전에서 독일이 통일 선언하게 된다 통일 독일의 초대 황제에는 빌헬름 1세 가, 비스마르크가 수상 즉위하게 되는데, 프로이센은 프랑스 고립을 위해 러시아와 동맹하고 영국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영국의 식민지 건설을 응원함. 정작 독일은 대륙내 세력 확장에 몰두하게 되는데 영국 프랑스 등에 비해 독일 식민지가 많이 없는 이유이기도 하단다. 이후 빌헬름 1세 사망하고 2세가 즉위하면서 비스마르크와 사이가 벌어지며 비스마르크 경질하면서 기존 프로이센 정책에 많은 변화가 생기게 된다 빌헬름 2세의 영토확장 욕심은 더 커져만 가고 러시아와 틀어지면서 러시아는 프랑스와 동맹을 맺게 되며, 영국과의 약속도 깨고 해군력 증강에 몰두하게 되자 영국과 프랑스가 동맹하여 독일을 견제하게 된다. 이시기 중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에게 독일 프랑스 러시아가 산둥반도에 대한 지배력을 빼앗고 독일은 무상으로 청도지역을 사용하게 되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칭따오 맥주가 탄생하게 된 계기라는 것도 흥미롭다 이후 러영프 동맹과 독일 오스트리아 동맹으로 양측이 나뉘게 되는데, 오스트리아 황태자 페르디난트 대공이 보스니아 방문 중 수도 사라예보에서 암살 당하는 사건 발생하고 오스트리아가 격분, 오스트리아 세르비아에 최후 통첩, 세르비아가 요구 수용을 못하게 되자 그걸 빌미로 세르비아에 전쟁 선포하게 된다 이때 러시아가 세르비아를지원하고 독일이 오스트리아 지원, 독일이 러시아에 선전포고, 러시아 프랑스연합이 독일에 대항하는 전선이 형성된다. 이때 독일이 벨기에를 건드리자 벨기에에 우호국이었던 영국도 참전하면서 1차 세계 대전이 진행된다. 독일은 프랑스와 접경지인 서부전선에서, 러시아와 접경지역인 동부전선에서 양공을 받게 되는데, 프랑스 전에서 우세했지만 영국의 참전으로 전세 역전되면서 영프와 독일의 4년간에 걸친 서부전선 참호전 진행되게 된다. 오랜시간 지리한 전쟁 중 시체들은 참호속에 방치되고 이의 부패로 인한 전염병 창궐하였다고 한다. 참혹한 전쟁중에도 병사들의 인간적인 사건도 소개되는데 크리스 마스 이브날 한쪽에서 캐롤이 울려퍼지기 시작하자 양측 병사들이 무인지대에서 서로 만나 캐롤을 합창하는 일화도 소개되는데, 전쟁이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러나 이 사건은 평화조성보다는 더 극악한 전쟁으로 치닫는 계기가 되었다는데 이 소식을 접한 양측 수뇌부들이 격분하여 속전속결로 전쟁을 마무리하기 위해 독가스 사용을 시작하게 되고 이 시기에 독일군 병사로 참전한 히클러가 독가스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는 것도 흥미롭다. 영국군이 1차대전에서 탱크를 처음 사용하기도 했는데 탱크개발자가 다름 아닌 처칠이란것도 흠미로운 대목이다. 이어서 전투기 개발되어 영국이 해상을 장악하고 물자 유입을 차단하자 독일군은 순무로 연명하면서 고전한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독일이 잠수함 일명 유보트 를 활용하여 영국 여객선을 침몰시키는데 이를 이유로 미국이 참전하는 계기가 되었단다. 이후 독일이 패망하고 1차 대전이 종식되었지만 히틆러가 살아남아 다시 2차 대전의 주범이 되는 반복의 역사 !! 2차대전의 역사는 더욱 흥미진진하여 우리가 영화속에서 많이 본 스탈린그라드 전투, 노르망디 상륙작전, 히틀러 암살실패 및 자살, 이후 독일의 패망까지 매우 다이나믹한 서사로 전개된다. 이후 일본과 미국의 태평양전쟁, 아편전쟁 등 중국의 근대사까지 270여 페이지를 읽는내내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이책을 읽고나서 직장인이지만 은퇴하게 되면 세계 곳곳의 전쟁 유적이나 기록들을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 저자처럼 그 경험을 책으로 옮기고 싶다는 생각을 살짝 해본다.
  • 2024-06-26 배수
    10배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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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배의 법칙이라는 책에서 강조하는 것을 뽑자면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10배의 노력, 시간 등 쏟아 붓는 것을 생각할 것 같지만 나는 이 책을 읽고 남긴 한 단어는 책임이다. 내가 계속 외면하고 있었던 내 행동량의 부족에 대한 것들을 적나라하게 꼬집으며 너가 안했잖아 라고 계속 이야기 해주는 책이다. 내가 모든 일의 원인이다. 내가 이 책의 키워드가 책임이라고 한 결정적 이유가 되는 문단이다. 일어난 모든 일의 원인을 자산에게서 찾아라. 사건들이 우연히 발생했다고 생각하지 마라. 모든 일은 당신이 한 일 또는 하지 않은 일 때문에 일어난다. 억지스어루 수 있지만 당연한 말이다. 특히 월급쟁이로써 느끼는 바로는.. 모든 일의 책임은 나에게 있다. 이 책에서 10배의 노력을 다 하라는 것도 그 것이 나의 성공을 위해 내가 마땅히 해야할 책임이 있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모든 일은 나의 어떠함으로 인해 생긴다. 항상 내 모든 일에 책임이 있음을 인지하고 책임감으로 헤쳐나가는 사람이어야겠다. 그것이 잘 되어도 나의 책임이고, 잘 되지 않더라도 나의 책임이다. 잔인한 말일 수 있지만 받아들이고 잘 되도록 하기 위해서 내 소명을 다하는 것, 큰 노력이 없어도 일을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사실 요즘이 이런 순간인 것 같다.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수월한 상황. 나는 이런 상황을 어떻게 뚫을 것인가 더많은 노력을 넣어서 성장해야 한다. 이런 순간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고 이 책에서는 강조하고 있다. 그 순간 나는 모두의 표적이 된다. 내 생각과 행동의 수준을 10배 상향 시킨다. 내가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이다. 비판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계속해서 투자 생활을 하다보면 비판이나 피드백은 불가피하다. 비판에 잘 대처하는 방법은 비판이 성공으로 가는 길에 꼭 있어야 하는 요소임을 받아들이는 것. 내가 올바로 가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에 받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달게 받고 수용성을 발휘하는 것. 자신의 나태함을 적나라하게 지적하는 책이라 내용이 많지만... 결론은 정신차리고 살아야겠다...
  • 2024-06-26 이지수
    국화와칼-일본문화의틀(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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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화와 칼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이 전쟁 후 일본을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에 대한 논의에서 시작된 일본인/일본문화 분석 보고서이다. 미국인의 시각에서 본 일본인/일본문화는 어떤 모습을지 궁금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재미있던 것은 일본에 대한 이해를 하고자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거의 비슷한 문화적 틀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모습이 미국/유럽인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에 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는 점이다. 특히 우리나라,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에서는 정신적인 부분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 점이 미국/유럽인들에게 굉장히 생소하고 전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라는 점이 인상깊었다. 일본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운동경기나 각종 시험을 볼 때 '정신력'이라는 것을 매우 강조하는데 이렇게 물질적인 부분보다 정신적인 부분을 강조하는 것이 아시아 문화의 특징이라는 것을 비로소 알게되었다. 또한 '정신력'을 강조하는 것이 이게 정말 절대적으로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 아시아에서 문화적으로 강요받은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속았다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가끔은 무언가 실패를 했을때 그 원인을 늘 '나'에게서만 찾는 버릇이 바로 이런것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 우리나라와 일본이 유독 자살률이 높은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일제시대에 일본이 우리나라의 주요 산이나 길목에 말뚝을 박았던 이유가 비로소 이해가 되었던 것이다. 우리나라의 정기를 끊어놓기 위해 말뚝을 박았다는 사실을 처음 접했을때, 일본의 소위 고위 관료들이 아무리 일제시대지만 너무나 비과학적 방법을 신봉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일본의 문화가 정신적인 부분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을 미루어 볼때 그런 행동들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이 사실을 깨달으면서 미국이 전쟁 중에 문화인류학자이자 소설가를 기용해 일본인과 일본문화를 분석하는 작업을 했다는 사실에 소름이 끼쳤다. 일본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있어야 그들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어 전후 일본을 미국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는 생각이 매우 놀라웠다. 그야말로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다를 제대로 보여주는 책인것 같다.
  • 2024-06-26 원종인
    수학은어떻게문명을만들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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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브룩스의 '수학은 어떻게 문명을 만들었는가' 후기 마이클 브룩스의 '수학은 어떻게 문명을 만들었는가'는 수학이 단순한 학교 과목을 넘어, 우리 문명의 발전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보여주는 흥미진진한 책이다. 저자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역사적 사례들을 통해 수학 개념과 발견이 어떻게 건축, 항해, 의학,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어 낸지 설명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수학을 추상적인 개념으로만 다루지 않고, 우리 삶과의 실제 연관성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피타고라스 정리와 같은 수학적 개념이 피라미드 건설이나 우주선 발사와 같은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설명한다. 또한, 미적분과 같은 복잡한 수학적 도구가 경제 모델링이나 전염병 예측과 같은 현대 사회의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어떻게 사용되는지 보여준다. 저자는 또한 수학의 역사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다양한 인물들을 소개한다. 유클리드, 피타고라스, 갈릴레오, 뉴턴 등 유명한 수학자들뿐만 아니라,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나 앨런 튜링과 같은 수학을 다른 분야에 응용하여 혁신을 이끈 인물들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수학이라는 분야가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발전되었는지 보여준다. 물론, 이 책에서 다루는 모든 수학 개념과 역사적 사례를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미 some 기본적인 수학적 지식이 필요하다. 하지만, 저자는 비전문가도 이해하기 쉽도록 유머와 풍자를 사용하며, 복잡한 수학적 개념들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노력한다. '수학은 어떻게 문명을 만들었는가'는 수학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수학이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수학에 대해 두려움이나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수학이 단순한 학교 과목이 아닌, 우리 문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학문임을 알 수 있다. 수학 개념과 발견이 어떻게 건축, 항해, 의학,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어 낸지 이해할 수 있다. 수학의 역사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다양한 인물들에 대해 알 수 있다. 수학이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깨닫게 된다.
  • 2024-06-26 성기완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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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을 정리하면.... 1. 바빌론(이라크공화국) : 티르리스강과 유프라테스 강 상이의 고대 문명의 발상지 메소포타미아 평원, 기원전 5000년경부터 사람들이 모여 살았으며 기원전 3000년경에 수메르인, 기원전 1900년경 아무루인이 바빌론을 중심으로 바빌론 1왕조를 세움. 바빌론1왕조 함무바리왕은 282개 조항의 법전도 제정함. 바빌론의 공중정원은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왕비 아미티스를 위해 건설한 불가사의 중의 하나. 후세 구약성성에 실린 바벨탑의 일화 때문인지 '바빌론'은 '악덕과 퇴폐가 만연한 땅'으로 사용되기도 함. ​ 2. 예루살렘(Jerusalem, 이스라엘) : 고대 팔레스타인의 지역으로 '가나안'이라 불리던 땅. 기원전 7000년 전후부터 농경생활, 이집트왕조 지배하에 있었음. 기원전 13세기경, 타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을 부를때 '히브리인'이라고 호칭함. 기원전 11세기에 사울이 이스라엘왕국을 수립함. 예루살렘은 '평화가 있는 장소'라는 의미. 기원전 928년, 예루살렘은 유다왕국의 수도가 되고 이스라엘 왕국은 북쪽의 사마리아를 수도로 삼음. 기원전 721년 앗시리아제국에 멸망. 기원후 30년경 개혁을 주장하는 예수가 나타났고 그의 가르침은 유대교에서 분파하여 그리스도교라는 새로운 종료로 발전함. 네로황제에 명령으로 로마군은 예루살렘 침공. 이후 2000년가까이 유대인은 유럽과 서아시아를 비롯한 전세계에 흩어져 떠돌게 됨. 313년 콘스탄디누스1세는 그리스도교를 공인하고 예수의 처형지로 알려진 골고다 언덕에 '성분묘교회'를 세움. 헤롯왕이 세운 성벽(통곡의 벽)은 유대인이 망향의 기도를 올리는 장소가 됨. 로마제국이 동서로 분열 후, 에루살렘은 동로마제국(비잔티움제국)의 지배를 받음. 1099년 프랑스 제후들을 중심으로 한 1차 십자군이 예루살렘을 점령. 19세기말, 유럽에 거주하는 유대인들 사이에서 유대국의 재건을 주장하는 시오니즘운동이 활발히 전개됨. 마침내 1948년 이스라엘 국가가 탄생. ​ 3. 아테네(Athens, 그리스공화국) : 기원전 8세기에 그리스 각 지에 '폴리스'라는 도시국가를 건설했으며, 그중에 하나가 '아테네'였음. 기원전 490년 아테네 중심의 폴리스연합군이 페르시아를 상대로 마라톤전투에서 승리. 아테네는 페르시아의 재침고에 대비한 폴리스들의 군사동맹인 '델로스동맹'의 맹주가 되어 그리스세계에서 발언권을 키워나감. 아고라(광장)는 '모이다'라는 의미를 가짐. 기원전 5~4세기경 아테네는소크라테스, 플라톤과 같은 위대한 철학자를 배출. 플라톤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도 있었음. 1830년 오스만제국의 지배에서 벗어나 그리스왕국으로 독립. 1834년에 그리스의 공식수도가 됨. ​ 4.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이집트공화국) : 나일 텔타(삼각주)로 불리는 녹지가 풍부한 땅. 고대 이집트는 기원전 3100년 전부터 왕조가 탄생. 플톨레마이오스 1세는 알렉산드리아에 대규모 무세이온(학술원)과 대도서관을 건설함. 무세이온에는 유클리드(기하학), 아르키메데스(물리학), 아리스타르코스(천문학) 등의 뛰어난 헬레니즘 분문화 시대의 인물이 등장함. 1882년, 군인이자 민족지도자인 아라비 파샤가 영구의 통치하에 있었던 이집트를 1919년에 독립시킴. ​ 5. 테오티우아칸(Teotihiacan, 멕시코합중국) : 메소아메리카 문명의 탄생한 도시. 테오티우아칸은 '신들의 도시'라고 불림. ​ 6. 로마(Rome, 이탈리아공화국) : 상하수도와 공중목욕탕이 있던 도시. 기원전 753년에 로마를 세움. 입법 및 자문기관인 원로원(세나투스)이 존재함. 로마를 중심으로 각지에 방사선 모양으로 뻗은 군인용도로인 '아피아 가도'로 클라우디스의 감독하에 건설함. 옥타비아누스는 기원전 27년 초대 황제로 즉위해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되었고, 로마는 공화정에서 제정시대로 이행됨. 아우구스투스는 로마를 14구로 나누어 도시정비를 추진함. 395년, 테오도시우스 황제는 죽기 전에 두 아들에게 영토를 나누어주었는데, 밀라노를 수도로 하는 '서로마제국'과 콘스탄티노플을 수도로 하는 '동로마제국(비잔티움제국)'이 성립됨. 1527년, 가톨릭교회는 로마 부흥의 상징인 '성베드로성당' 재건계획을 계획하면서 막대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면죄부'르 남발함. 이를 이유로 루터의 '종교개혁'을 촉발함. 1918년, 1차세계대전 종결 후 파시스트당의 독재정치 시작. 무솔리니는 로마의 근대화를 내세우며 '로마 개조계획'을 가동함. 1939년, 2차세계대전 시작후, 이탈리아는 문화재 보호를 핑계로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등 3 도시를 교전의 의도가 없는 무방비도시(비무장도시)로 선언함. 1945년, 전쟁 후 이탈리아는 왕정을 폐지하고 1946년, 공화정국가가 됨. ​ 7.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 지금의 이스탄불, 터키공화국) : 15세기까지는 콘스탄티노플, 4세기까지는 비잔ㅌ움, 한때는 '노바로바(신로마)'로도 불리움. 1883년, 이스탄불에서 독일의 뮌헨, 프랑스의 파리를 잇는 오리엔트 특급열차가 운행되기 시작함. 1차세계대전 이후,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등이 이끄는 국민군이 오스만제국 해체시키고 1923년에 터키공화국 설립. ​ 8. 장안(서안, 중화인민공화국) : 기운전 3세기후반 춘추전국시대에 돌입. 진나라는 기원전 3세기 동주와 여섯나라를 멸망시키고 기원전 221년에 최초의 중국대륙 통일을 이룸. 진나라의 통일대업은 15년만에 끝남. 일본은 장안을 모방해서 헤이조쿄(현재의 교토)를 만들었는데 이는 장안의 4분의 1정도 였음. 1368년 주원장(홍무제)이 명을 건국한 후에 '장안'에서 이름을 '시안(서안)'으로 부르게 됨. 원대의 안서성과 마찬가지로 '서쪽지역으 편안히 하다'라는 의미와 바람이 담여 '시안(서안)'으로 명명하였다고 함. ​ ​ 9. 바그다드(Bagdad, 이라크공화국) : 개인적으로는 바그다드 하면 'Calling you'라는 바그다느카페 OST가 생각난다. 이슬람 제국의 최전성기를 구축한 평안의 도시, 바그다드. 4대 칼리프인 알리 일족을 지지하는 세력을 시아파라 부름. 다수파인 수니파와 대립하며 살고 있음. 압바스왕조는 신도들 간의 평등을 주장한 이슬람교의 교의에 따라 등용에 차별을 두지 않음. 바그다드는 서양의 동로마제국과 동양의 당나라를 연결하는 실크로드의 중요 요충지. '세계의 십자로'라 불리는 수많은 상인과 물자가 모여드는 유명한 지역임. ​ 10. 교토(일본) : 1590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 통일을 이룸. 이루 황폐한 교토를 부흥시키기 시작함. ​ 11. 사마르칸트(Samarkand, 우즈베키스탄공화국) : 동서양을 잇는 실크로드 요충지. 7세기 현장법사는 불전을 찾기 위해 텐산산맥을 넘고 사마르칸트를 거쳐 남으로 내려가 천축(인도)에 도달함. 1370년 사마르칸트를 수도로 몽골제국 분열과 함께 한 티무르왕조가 수립됨. '레기'는 모래를 의미함. '스탄'은 광장을 의미함. ​ 12. 앙코를(Angkor, 캄보디아왕국) : 1113년 즉위한 수이야바르만 2세가 타이와 말레이반도까지 크메르왕국을 구축. 앙코르와트를 비롯한 많은 사원을 건립. 1181년, 자야바르만7세가 다시 앙코르와트의 북쪽에 새로운 도시 앙코르톰을 건설. 앙코르는 '왕도' 톰은 '크다'는 의미 자야바르만7세는 힌두교가 아닌 불교를 믿음. 1953년 프랑스령에서 독립. 내전으로 1990년부터 공식적인 국제회의에 서 등장함. ​ 13. 튀니스(Tunis, 튀지니공화국) : 튀니스는 시칠리아섬과 120킬로 떨어진 지역. 아랍의 봄을 맨 처음으로 독재정권을 무너뜨린 나라. ​ 14. 베이징(Beijing, 중화인민공화국) : 지방도시에서 중화의 중심으로 바뀐 도시. 베이징은 현재에도 '계성', '연경', '연성' 드응로 불리기도 함. ​ 15. 믈라카(Melaka, 말라카, 말레이시아) : 세계유상과 일상이 혼재하는 오래된 항구도시. 14세기 말 스리위자야왕국은 자바섬에서 설립하여 강력한 국가로 성장한 마자파히트왕국에 수마트라섬을 빼앗김. 믈라카는 입항세, 보관료, 관세수입, 승무원의 체재비, 물자 보급비용 등으로 수입이 많았음. 1957년, 영국의 보호하에 말라야연방 성립. ​ 16. 모스크바(Moscow, 러시아연방) : 17세기 붉은광장은 '붉다'가 '아름답다'를 의미한데서 유래함. 1533년, 이반4세가 왕위의 호칭을 차르(czar)로 칭함. 이는 고대 로마제정의 카이사르라는 칭호에서 유래함. 이반4세 때, 성바실리대성당(상트바실리대성당)을 건설함. 이성은 테트리스게임에서 자주 보는 그림의 모티브가 됨. 1917년, 2월혁명으로 로마노프왕조가 붕괴. 10월혁명으로 공산당이 실권을 장악. 1922년, 공산당정권이 소비에트연방 결성함. 1935년, 지하철 개통 ... 28. 싱가포르(Singapore, 싱가포르공화국) : 남북23킬로, 동서 42킬로미터의 720제곱킬로미터 국토. 11세기 수마트라섬을 중시믕로 해양국가 스리위자야왕국의 왕자가 여행중에 이섬을 싱가푸라(사자의 도시)로 부르게 됨. 싱가포르에 주목한 사람은 영국의 동인도회사의 토마스 래플스이며, 인도를 식민화한 영구에 싱가포르는 지리적으로 인도와 동아시아를 잇는 교역의 거점으로 적합함. 1819년, 래플스는 말레이반도 남단을 지배하던 조호르왕국과 교섭하여 상업활동으 위한 기지 설립허가를 얻어냄. 1924년 지배권이 확정되고, 래플스는 싱가포르를 자유무역항으로 개방하고 관세를 받지 않음. 1954년, 영국에서 공부한 변호사인 영어파 리콴유가 화이어파의 지지를 얻은 인민행동당(PAP)를 결성 1965년 싱가포르가 말레이이사로 부터 분리독립한 후 줄곧 정권을 잡음. 1963년, 말라야연방을 중심으로 말레이시아아 연방이 결성 1965년, 40세의 리콴유는 싱가포르공화국 초대총리가 됨. 독재의 시작. 1990년, 리콴유 총리에서 물러남. 2004년부터 리콴유 장남 리셴룽이 총리 역임하고 있음. 2015년 90세 타계 2018년, 싱가포르 인구의 76%는중화계, 14% 말레이계, 9%인도계, 1%기타 로 구성됨. 29. 상하이(Shanhai, 중국) : 1845년 상하이 현성의 북측에 영국의 조계(Concession, 행정자치권, 치외법권, 외국국인거주지역)를 만들로 황푸강지류 너머로 미국 조계가 들어섬. 또한, 영구조계와 상하이 혅성 사이에 프랑스 조계가 자리잡음. 1932년, 1차 상하이사변으로 군사충돌. 1937년, 중일전쟁시작, 일본이 상하이 점령 상하이는 현재 중국 GDP의 20% 이상을 창출하고 있음. ​ 30. 두바이(Dubai,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 UAE의 국가중에 하나이기도 함. UAE엔 아부다비, 두바이, 샤르자, 아지만, 푸자이라, 움알카이와인, 라스알카이마 등 7개 토후국으로 이루어진 연방제 국가임. 국토의 80%가 아부다비, 10%가 두바이, 남은 5 토후국이 차지함. 8대 두바이 군주(세이크)는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막툼이며 석유가 고갈되기 전에 석유수입을 도시개발에 투입하는 결단을 내림. 1971년, 아랍에미리트(UAE) 연합이 수립되자 노동자와 투자가 증가함. 1990년, IT기업이나 금융에 특화한 프리존도 확대하고 있음. 팜주메이라, 팜아일랜드 등을 건설. 828미터 버즈 칼리파 건설.
  • 2024-06-26 이태형
    미드나잇라이브러리(평행우주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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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고싶은 여자 노라 삶에대한 후회만 한가득 안고 살던 그녀가 고양이의 죽음으로 인해 자살을 택한 후의 모습을 보여준다. 찰나의 순간 동안, 억겁의 시간과 평행이론을 통한 다양한 삶을 경험하는 그녀. 삶의 큰 깨달음을 얻고 난 노라는 최후의 결정을 한다. 책 시크릿의 소설판 나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본인의 생각하는 마인드와 가치관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것들이 내 삶을 이끌어가고 변화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삶의 낙과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여 자살을 생각한 노라. 삶과 죽음 그 중간지대에서 본인이 살아오며 후회했던 과거를 돌아보고, 그 과거를 되돌릴수 있는 삶을 살아볼수 있다는 배경으로 책을 썻다는게 좋았다. 다양하고 여러가지 삶을 살아가면서, 삶을 대하는 가치관과 마인드 셋을 만들어가고 그로 인해 나를 알아가는 모습을 그려낸건 실제 우리의 인생과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인생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따라서 인생은 즐거운 곳이 될 수도 있고 힘든곳이 될 수 있다는 점. 마지막으로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건 사랑이라는 점이 삶이 무료한 나에게 다시한번 깨달음 주었다. 2020년에 출간된 이소설은 독특한 전제와 삶에 선택에 대한 탐구로 큰 주목과 찬사를 받았습니다. 한밤의 도서관은 자신의 삶에 대한 후회와 불만에 휩싸인 여자 노라 시드가 삶과 죽음 사이에 존재하는 신비한 도서관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 도서관의 각 책은 그녀의 삶의 다른 버전을 나타내며, 그녀가 다른 길을 탐색하고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 책은 인생 선택의 중요성, 후회의 영향, 행복 추구 등 생각을 자극하는 주제로 유명해졌습니다. 능숙한 스토리텔링과 주인공의 여정에 대한 공감적인 성격은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소설은 또한 정신 건강 문제, 탄력성, 자기 발견의 힘을 다루며 설득력 있고 감정적으로 공감되는 읽기가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기 전에, 했던 일보다 하지 않았던 일을 후회한다고 합니다. 어쩌면 우리가 할 수도 있었지만 하지 않았던 일들이 저 도서관에 기록되어져 있는 것일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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