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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30 진한아
    마음의법칙-사람의마음을사로잡는51가지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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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를 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신청했지만, 막상 읽어보니 다른 심리학책과 크게 다르지 않은 사례집 같았다. 더구나 최근에는 심리학을 여러 매체에서 많이 다루고 있기 때문에 책을 읽는 내내, 어디서 본 것같은 혹은 들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몰입이 되지도 않았다. 오히려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좀 더 심도있게 풀어냈다면 훨씬 의미있는 책이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들었지만, 가볍게 출퇴근 길에 읽기는 나쁘지 않았다. 이 51가지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내가 나의 삶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보자면, '인간'이라는 존재의 특성을 아는 것은 책 제목에서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이라고 표현했지만, 결국 나를 이해하고 그 만큼 상대방도 이해할 수 있는 시야를 넓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느끼는 '나'를 스스로 정의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그 결과로 나의 감정을 소화하고 처리하지 못해 상대방에게 그 감정을 전이시키거나 상대방의 몫으로 넘기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역으로 나의 행동을 관찰하고 나의 감정에 대한 이해를 한다면 내가 좀 더 행복하고 만족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고, 그 결과 좀 더 현대적인 의미의 충만한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결과적으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것은 자동으로 따라오리라 생각한다. 다시, 이 책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니, 이런 저런 책의 짜깁기의 결과물인 것 같지만 그냥 한 줄 교훈을 얻기에 나쁘지 않았다. 책에서 나온 구절 중 '중요한 것은 먼저 나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감지하고, 왜 그런 감정이 일어나는지 원인을 찾아보고, 내 인격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감정을 무턱대고 몰아내려고만 하면, 무의식에 똬리를 튼 감정은 계속해서 뒷맛을 남기며 우리를 병들게 할 수 있다' 라는 구절을 보면, 위빠사나 명상법이 떠올랐다. 편견 없이, 욕구를 투영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현상을 바라본다는 위빠사나 명상법이 떠올랐고, 결국 심리학도 근본적으로는 '나'를 선입견없이 관찰하여 알게 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비록, 이 책은 일관적인 내용으로 후기를 작성하기에도 힘들만큼 산발적이고 큰 줄기의 주제 없이 사례만 늘어놓은 책이었지만, 각 주제마다 조금은 생각해볼만한 문구들이 있어 교훈이 아주 없었다고 보긴 어려웠다. 소장할 만큼은 아니지만, 한 번쯤 빌려 읽기에 좋은 책인 것 같다.
  • 2024-06-30 이정주
    꿀벌의 예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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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온난화가 심해지면서 지구 생태계가 같이 교란되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 다큐멘터리 보면 꿀벌 등 친환경 개체들에게 이상징후가 생기고 있다. 꿀벌의 예언은 지구는 이상고온으로 인한 내용을 소설로 풀고 있다. 주인공은 대중을 상대로 한 최면 요법 중 꿀벌이 사라지고 인류 멸종의 위기를 맞은 2053년의 지구를 목격한다. 이상고온으로 겨울에도 43도가 넘고 인류의 인구는 150억 명에 달하지만 꿀벌이 사라져 극심한 식량난으로 곳곳에서 폭동이 벌어지고 인류는 전쟁을 시작한다. 어떻게 하면 인류의 멸망을 막을 수 있을까 고민하던 르네는 성전 기사단의 창립회원인 살랭 드 비엔이 집필한 예연서에 대해 알게된다. 2101년까지 미래를 기록한 현존하는 예연서보다 정확한 예연서의 존재를 왜 세상이 알지못할까 궁금해하던 르네는 퇴행 최면을 통해 전생의 기억을 찾아가던 중 예연서를 집필한 살랭이 르네의 전생임을 알게되고, 은사이자 소르본 대학의 학과장 알렉상드르, 그의 딸 멜리사와 함께 꿀벌의 예언서를 찾아 이스라엘로 향한다. 모든 것이 시작된 곳이라면 문제를 해결할 달도 존대한다고 믿어서다. 그리고 그곳에서 900년 전 완벽하게 보존된 여왕벌을 찾아낸다. 밀랍속에 보존된 작디작은 여왕벌이 과연 인류를 멸종에서 구할 수 있을것인가? 이들의 좌충우돌 모험담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소설은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하기 위한 모험담 아닌 모험담을 담아내는데 르네와 알렉상드르가 체험하는 전생체험이 가능하다면, 그래서 마주한 전생의 내가 인류의 생존을 결정할 열쇠를 가진 인물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까. 궁금해진다. 더욱이 그토록 찾아헤매던 꿀벌의 예언의 집필자가 자신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어떤 내용까지 담아냈을까, 예연서에 대한 궁금증이 점점 더 커진다. 거기다 가장 믿고 자신을 인정해준 은사와 예언서 집필 경쟁까지 벌여야한다면 어떻게 될까. 꿀벌을 소재로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었으며 베스트소설 작가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서사를 통해서 다양한 각도를 이해할 수 있었다. 지구는 점점 더 더워지고 후세를 위해 다같이 이문제에 대해 고민해봐야할 것 같다.
  • 2024-06-30 조국통일
    위스키 마스터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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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파워블로거 친구가 한명 있다. 이 친구는 교육 스타트업에서 마케팅 팀장으로 일했는데, 일이 너무 힘든 나머지 거의 매일 술을 마시면서 블로그에 술 후기를 올리기 시작했고 그게 인기를 끌면서 지금은 주류 수입업체로 이직까지 했다! 만날 때면 온갖 위스키를 가져와 비싼 술이라며 권하는 탓에 위스키를 1도(하나도) 몰랐던 나의 입맛까지 높여놓은 친구이기도 하다. 우리 집 찬장에 있는 위스키 세 병도 이 친구의 추천 템이다. 오사카 조그마한 리큐어샵의 내부 사진을 찍어 보내자마자 전화가 와 전 재산을 팔아서라도 그 위스키를 사라던 친구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하다. 내가 독서비전으로 <위스키 마스터 클래스>를 선택하게 된 것도 아주 우연은 아니었으리라. 이 책은 초심자가 읽기에 재미있는 책은 아니다. 위스키의 역사, 보리에서부터 병에 담기기까지 제조의 전 과정을 아주 상세하게 풀어썼기에 위스키를 즐기고 사랑해온 사람이 아니라면 입문이 쉽지 않을 것이다. 다만 굉장히 직관적인 설명과 올 컬러의 화려한 사진들이 시각적 집중을 돕는다. 내용 역시 마스터 클래스라는 책의 이름에 충실하다. 저자가 미국인이어서인지 아메리칸 버번과 라이 위스키에 대한 설명에 한 꼭지를 할애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논쟁이 될 만한 부분은 양쪽의 의견을 모두 적어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도록 해둔 점이 특히 좋았다. 책을 넘기다 발베니 위스키 사진을 발견했다. 그래, 나는 어제도 술을 마셨다. 그것도 바로 발베니 12년산! 바닐라와 흑설탕, 참나무의 맛이 난다는 책의 표현과 어제 마셨던 위스키의 맛을(취해서 잘 기억나진 않지만) 떠올려보면서 좀 더 빨리 책을 읽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은 최고의 위스키를 즐기는 법을 설명한다. 인생 최고의 위스키가 꼭 비싼 것만은 아니라는 점. 위스키를 가장 잘 마시는 법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마시는 것이라는 점. 둘 다 대단한 사실은 아니지만 마음을 울리는 진실이다. 위스키뿐만 아닌 다른 술, 더 나아가 삶을 관통하는 아주 좋은 말이 아닐까 싶다. 다음 달에도 친구와의 모임이 있다. 친구가 어떤 위스키를 가져올지 기대하며 글을 마친다. 건배!
  • 2024-06-30 이태영
    이토록뜻밖의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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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자 소개 심리학과 신경과학 분야의 혁신적 연구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과학자 중 상위 1%에 속하는, 과학자들의 과학자다. 노스이스턴대학교 교수로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도 재직 중이며, 하버드대학교 '법ㆍ뇌ㆍ행동센터'의 수석과학책임자다. 뇌와 감정에 관한 획기적인 연구 적을 인정받아 미 국립보건원 파이어니어상을 수상했다.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저술했으며, <<정서편람>>, <<정서의 심리적 구축>>,<<맥락 속 마음>>, <<정서와 의식>>등의 학술서를 함께 저술했다. 2. 책의 구성 1/2강) 뇌는 생각하기 위해 있는 게 아니다. 1)뇌는 하나다.(삼위일체는 버려라. 2)뇌는 네트워크다. 3)어린 뇌는 스스로 세계와 연결한다. 4)뇌는 당신의 거의 모든 행동을 예측한다. 5)당신의 뇌는 보이지 않게 다른 뇌와 함께 움직인다. 6)인간의 뇌는 다양한 종류의 마음을 만든다. 7)인간의 뇌는 현실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부록-과학 이면의 과학)에서 각 장마다 깨알 같은 주석을 덧붙여 상세한 과학적 근거와 내용을 보충 설명하고 있다. 3. 책의 내용 저자는 뇌가 생각하기 위한 이성적인 기관이 아니라 신체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생존할 수 있게 해주는 기관이라고 말하고 있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달리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진화했고, 그 결과 인간의 뇌, 이성적인 뇌를 갖게 되었다는 상식과 편견을 깨치고 있다. 뇌에 관한 대표적인 오해 중 하나인 도마뱀(본능)+포유류(감정)+인간(이성)의 '삼위일체의 뇌'도 없다고 일깨워준다. 뇌는 그저 에너지가 필요하기 전에 그 필요를 예측하고 가치 있는 움직임을 효율적으로 만들어 내면서 생존하기 위해 신체를 제어하는, '알로스타시스'를 해내는 기관이라는 것이다. 또한, 복잡한 네트워크로서의 뇌를 강조한다. 복잡성이 높은 뇌는 더 많은 것을 기억할 수 있고 더 창의적이며 더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말한다. 덧붙여, 인간의 뇌가 다른 동물에 비해 특별한 점이 있다면, 창의성, 의사소통, 모방, 협력에 부가하여 한가지 더, '압축'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안내하고 있다. 압축을 통해 인간은 '추상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여러가지 마음과 사회적 현실을 창조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회적 현실은 인간 두뇌들의 앙상블에서 나오는 초능력과 같으며, 우리 인간의 운명, 자연적/정치적/사회적인 거의 모든 환경을 다스리고, 현실을 바꿔나갈 수 있으므로 현실에 대해 더 큰 책임이 있다.(숨은 속내로, 그러니 인간으로서 더 큰 책임을 갖고 인간이 서로 충돌하기 보다는, 힘을 합치고, 우리 모두 유익한 방향으로 (사회적) 현실을 잘 가꿔나갈 것을 담백하게 설득하고 있다.) 4. 기억나는 구절 신경과학자들은 당신의 일상적 경험이란 궁긍적으로 당신의 뇌가 구성하는 주의 깊게 제어된 환각이라고 말한다.(p110) 이 대목에서 순간 내가 일상에서 경험하는모든 일들이 실제 현실이 아니라 '영화 메트릭스' 처럼 내 뇌가 만들어 낸 가공/가상의 세계안에서 경험하는 착각 또는 환각에 불과한 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양육이 필요한 본성을 지녔다. 우리의 유전자가 완성된 뇌를 만들려면 적절한 물리적/사회적 환경, 곧 적소가 필요하다. 아이와 눈을 맞추고 말을 걸고 수면시간을 일정하게 설정해주고 체온을 유지해주는 양육자들로 채워진 적소가 필요하다.(p98) 이 대목은, 내 아이가 어렸을 때 어린 뇌를 건강하고 온전하게 성장시키기 위해 나는 어떤 노력을 기울였나, 그리고 지금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게 만들었다. 끝.
  • 2024-06-30 진영빈
    만화 경제 상식사전(2024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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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최신 트렌드에 맞춘 경제용어를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최신 경제용어가 많이 언급됨에 따라 다양한 시사상식을 얻을 수 있어, 경제에 관심이 많은 초보자나 아니면 학생들에게 일거양득의 효과를 줄 수 있다고 생각된다. ​ 경제용어는 아무래도 익숙치 않은 용어를 사용하고 개념도 정립해야되기에 쉽게 다가오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 책은 어려운 경제 개념과 다양한 최신 이슈들을 만화로 쉽게 풀어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인플레이션, 금리인상등 상식과 핫이슈도 다뤄지며 역사적인 배경도 설명하고 있어 매우 유용하다. ​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있다. 각 장의 내용을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 첫째마당 :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경제 상식 - 튼튼한 경제 기초 체력을 쌓으려면 필수! 둘째마당 : 이야기로 읽는 경제 흐름 -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린다! 셋째마당 : 재테크에 바로 써먹는 금융상식 - 소중한 내 자산 지키고 불리는 생존 지식! 넷째마당 : 알면 알수록 유용한 환율과 세계 경제 - 시야가 넓어지는 최신 글로벌 이슈! ​ 2024년 최신개정판으로 기존의 베스트셀러였던 [경제 상식사전]을 만화로 재구성했다. 이번 개정판은 더욱 알찬 개념과 최신 이슈로 업그레이드되었다고 한다.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로 뜨거웠던 ‘레몬마켓’, 부동산 규제 때마다 들리는 ‘풍선효과’, 반도체 하면 빠지지 않는 ‘파운드리’와 ‘팹리스‘, 금리 인상의 ’자이언트 스텝‘ 등 최근 경제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토픽들까지 찾아볼 수 있다. ​ 좀더 책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3단계로 구성되었다고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경제용어도 배우고 시사상식도 키워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려보자. ​ "1단계 <알짜 경제용어를 잡아라> 코너를 통해 만화만 보다가 놓칠 수도 있는 경제용어들을 정리했다. 본문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관련 용어까지 추가로 공부할 수 있다. ​ 2단계 <알아두면 좋은 경제학자>에서는 현대 경제의 토대를 만든 ‘애덤 스미스’ ‘존 메이너드 케인스’ ‘밀턴 프리드먼’ 등 중요 경제학자들을 엄선하여 핵심이론을 정리했다. 경제학자들의 이론을 통해 과거에서 현대까지 경제사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정리할 수 있다. ​ 3단계, 마지막으로 <경제 상식 퀴즈>를 통해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점검할 수 있다. 문제를 풀면서 앞서 배운 경제 개념도 다시 익히고, 정답을 맞히면서 경제에 대한 자신감도 키워보자!" [출처] [만화 경제 상식사전] 경제가 이렇게 재미있다니! 50만 독자가 선택한 경제입문서!, 2024 개정판|작성자 라스티
  • 2024-06-30 이선하
    걷는존재(몸의감각을깨우고온전히나를되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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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걷기가 단순히 장소 이동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인간 존재의 본질적인 행위임을 강조하며 시작됩니다. 스트리츠는 걷기를 통해 우리가 세상과 어떻게 연결되고, 스스로를 어떻게 재발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걷기는 우리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행해지는 활동이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자동차와 대중교통의 발달로 인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로 인해 우리가 잃어버린 신체적, 정신적 혜택을 다시금 되찾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스트리츠는 걷기를 통해 우리의 감각을 되살리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걷기는 우리가 외부 환경과 상호작용하면서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는데, 이는 현대인의 빠른 일상 속에서 흔히 잊고 지내는 경험입니다. 그녀는 걷기를 통해 바람의 차가움을 느끼고, 나뭇잎의 소리를 듣고, 발밑의 다양한 질감을 경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합니다. 이는 우리의 감각을 활성화시키고, 현재의 순간에 집중할 수 있게 하여 일상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스트리츠는 특히 자연 속에서 걷기를 권장합니다. 도시의 복잡한 환경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걷는 것은 우리의 감각을 더욱 활발하게 하고, 정신적인 안정감을 가져다줍니다. 그녀는 숲이나 공원에서의 걷기가 자연의 리듬과 조화를 이루며,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설명합니다. 스트리츠는 걷기가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서, 정신적인 면에서도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고 주장합니다. 걷기는 우리의 창의력을 자극하고, 정신적인 명료함을 제공합니다. 그녀는 여러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걷기가 뇌의 활동을 활성화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우울증과 같은 정신 건강 문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걷기는 명상과도 같은 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규칙적으로 걷는 동안 우리는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비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스트리츠는 이를 통해 우리가 삶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얻고, 보다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걷는 동안 우리는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자연스레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스트리츠는 걷기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걷기는 환경 친화적인 이동 수단으로서, 자동차와 같은 교통수단에 비해 탄소 배출량이 적어 환경 보호에 기여합니다. 또한, 걷기 문화가 활성화된 도시는 사회적 연결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스트리츠는 걷기가 우리를 물리적으로 연결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연결시켜 준다고 말합니다. 이는 우리의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스트리츠는 자신의 걷기 경험을 바탕으로, 걷기가 자신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이야기합니다. 그녀는 걷기를 통해 신체적으로 더 건강해졌을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더 안정감을 느끼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개인적인 경험은 독자에게 큰 영감을 주며, 걷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 2024-06-30 임영환
    STATA로 끝내는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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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업무나 새로운 영역에 대한 연구를 위하여 업무 실무자나 연구자들은 데이터로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데이터유형이나 연구주제에 따라 실증분석을 위한 다양한 통계기법이 필요할 수 있다. 여러 분야의 통계기법을 소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STATA이다. 주로 연구분야의 논문에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업무영역의 연구에도 활용이 절실히 필요하다. 본서는 Stata기초 활용법은 물론, 연구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모든 노하우를 간략히 소개하고 있다. ① 연구 통계분석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 구성 연구 분석을 위한 사전 기획 작업, Stata 명령어, 출력 결과 해석, 연구 결과표 작성 및 해석 등에 대한 내용을 바로 적용할 수 있게 구성하고 있다. ② 명령어로 제시하기보다 더 실용적인 방법 탐색 및 적용 Stata 통계 프로그램은 명령어 기반 프로그램이기에 모든 데이터 핸들링과 분석을 명령어로 구현 가능하지만, 훨씬 실용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방법을 찾아보고 적용하기 위해 노력 ③ 꼭 알아두어야 할 데이터 핸들링과 분석에 초점 맞추기 데이터 핸들링과 각종 분석으로 구분 지을 수 있으며,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음 ④ 모든 노하우 제시하기 저자가 Stata로 데이터 핸들링 및 분석할 때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많이 제시하였고 데이터 핸들링이나 분석시에 빠지지 않고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정보와 궁금증을 해소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의 주요한 내용으로 PART 01에서 Stata사용 및 활용의 장점과 Stata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Stata를 활용한 연구 및 논문의 전반적인 흐름을 설명한다. Stata 프로그램 실행하기, Stata 프로그램 시작 화면과 여러가지 도구모음을 소개한다. 외부 Excel/SPSS 데이터 가져와서 Stata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하며 Stata 데이터로 코딩하고 변수를 세팅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여러가지 명령어를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데이터 통합(merge), 케이스 선택(keep), 데이터 핸들링(record, egen, gen)을 소개하며 연구분석을 위한 기초개념으로 ,척도, p값(p-value), 더미변수 명령어 if 등을 알려준다. 통계분석 방법으로 빈도분석(tab), 기술통계분석(su), 교차분석(카이제곱 검정)(tab), 독립표본 t-test(ttest) 대응표본 t-test(ttest) one-way ANOVA(oneway), 신뢰도 분석(alpha), 상관관계 분석(pwcorr), 회귀분석(reg) 조절효과분석(reg), 로지스틱 회귀분석(logit) 등이 있다. 이를 연구주제와 개념 그리고 통계분석 방법을 유기적으로 안내하는 STATA활용의 기초서적으로 강추한다.
  • 2024-06-30 최수란
    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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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버리지 레버리지 책 안에서 사람은 둘로 나뉜다. 레버리지 하는 사람과 당하는 사람. 책에 의하면 현재의 나는 명백하게 레버리지를 당하는 쪽이다. 직장인으로 일정시간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으며 업무를 하고, 업무를 다 처리하지 못하면 자발적으로 야근과 주말 근무를 하기도 한다. 현재 하고 있는 업무가 내 자신을 발전시키는게 아닌, 시간을 떼워가며 내가 아닌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업무임을 생각한다면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물론, 내 스스로의 발전을 위한 업무도 있다 하지만 해당 부분은 한달에 1-2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시간에 쫓겨서 레버리지를 당하다가 나이만 들어서 퇴직 후에는 나이든 몸뚱아리만 남아있게 되는 걸까. 하지만, 회사만큼 레버리지 라이프를 연습하기 적합한 장소도 없다. 가장 중요한 1가지에 몰두하는 법, 하루 에너지를 배분하는 법, 감정을 조절하는 법, 거절하는 법 등. 삶에서 꼭 필요한 능력들을 실전에서 체화할 수 있고, 공공기관이라는 소속 하에서 개인으로서 하기 힘든 것들을 경험하기도 한다. 당장 이번연도까지, 10년 후 까지만 회사를 다닌다고 했을 때 어떤 업무를 해야 후회를 남기지 않고 이 조직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을 온전히 다 배웠다고 할 수 있을까. 커리어 고민을 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먼저 무엇을 계속하고 무엇을 포기할지 파악해야 한다. 약간의 땀이 나기 시작할 때 포기하는 것은 나약함이다. 하지만 비전과 장기적인 목적의식을 알고나서도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이 일이 나에게는 정말 중요한 일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내가 생각하기에 가치가 없거나 보상이 형편이 없는 일이라면 빠르게 포기하는 것이 현명하고, 강하고 용기 있는 행동이다. 발전에 네트워킹은 필수이다. 나의 능력은 얼마나 폭 넓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신뢰 관계를 맺고 있는가에 있다. 정년이 보장된다는 이유로 안일하게 인간관계의 폭을 좁게 보고 산 것은 아닌지.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회사 안에서의 삶에 치중하지 말고 시야를 넓히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다섯 사람의 합계가 곧 자신이다. 너무 무섭지 않은가? 내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5사람은 누구인가. 나는 그 사람들이 되고 싶은가? 여러가지 생각을 해 주게 하는 책이 었다. 나를 나답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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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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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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