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 2024-06-30 박두민
    부자아빠가난한아빠1(20주년특별기념판)
    0 0
    5.0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은 사람들의 바이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항상 읽어봐야지 생각만하고 차일피일 미루던 차에 독서비전을 통해 읽어볼 수 있었다. 느낀점을 두 가지만 작성해 보자면 1. 부자는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가난한 자는 돈을 위해 일하지만 '부자는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든다. 돈이 나를 위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첫번째로 가져야할 마음가짐은 '돈에 묶이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돈에 대한 감정이라고 하면 두려움과 욕망으로 함축된다. 일을 하지 않으면 돈이 없어 삶을 영위하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 그리고 물질적인 것을 사고 싶다는 순간적인 욕망 때문에 계속해서 돈을 벌려고 한다. 두 가지의 감정으로 돈을 대하면 돈에 의해 휘둘림을 당하게 된다. 돈과 관련된 어떤 일이 나에게 닥치면 '두려움과 욕망'이 아닌 '활력과 열정'을 가지고 돈을 대하자. 돈에 대한 불안, 두려움, 욕심이 생기면 그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내 감정이 어디서부터 오는지 이성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그 에너지를 나에게 유리하게 사용하도록 해야한다. 불안과 불편함에서 오는 감정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길을 찾아낼 수도있다. 2. 부자가 되기 위해서'금융 지식'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자산과 부채를 구분짓지 못한다. 부채를 가지고 산 집을 내 재산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부채와 저축은 정부가 세금을 떼어가는 수단이 될 뿐이다. 나와 부자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중산층은 일을해서 얻은 수입으로 대출을 받아 주택을 사고 자동차를 산다. 이는 지출이 돼서 나갈 뿐이다. 부자의 현금 흐름은 자산을 모아 나의 새로운 수입을 창출해 낸다. 이것이 부자와 나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자산은 수입이 되지만 부채는 나의 지출이 될 뿐이다. 월급으로 들어오는 수입을 부채로 가져다 쓰면 돈은 결국 지출로 나갈 뿐이다. 즉 자산의 비중은 높게 부채의 비중은 낮게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 2024-06-30 서인희
    지구에서한아뿐
    0 0
    5.0
    한아는 대학을 졸업 후 리사이클링 의류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한아에게는 대학시절 부터 오랫동안 연애해온 남자친구 경민이가 있다. 하지만 경민은 그녀가 감당하기에 너무나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사람이었고, 늘 한아를 외롭게 만들었다. 한아는 경민을 아주 많이 사랑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찰 수록 한아는 현실적인 부분에서 이 사이를 점점 더 고민하게 되었다. 경민의 인생에서 한아는 1순위가 아니었고, 언제든 자신의 행복을 위해 훌쩍 떠날 준비가 된 사람이었다. 여느 때처럼 모은 돈을 다 털어 캐나다로 훌쩍 배낭여행을 떠나 경민이 한국에 돌아왔다. 하지만 그는 평소와 180도 달라진 다정하고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프로포즈한다. 달라진 경민의 모습에 행복하면서도 혼란스러운 한아는 어느날 경민이 입에서 초록색 광선을 뿜는 것을 보게 된다. 그는 사실 경민이 아닌 다른 별의 외계인이었다. 경민은 은하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자유 티켓을 그에게 넘기고 자신을 대체하여 살아가는 삶을 교환한 것이었다. 외계인은 저 수억만년 광년 거리에서 지구를 지켜보다 한아의 존재를 보게 되었고, 한아를 보자마자 사랑을 느꼈다. 아주 오랫동안 그녀를 지켜보면서 그는 점점 한아에 대한 사랑을 키워왔고, 그녀를 직접 만나기 위해 자신의 별을 떠나 지구로 왔다. 하지만 한아는 우주 여행을 위해 자신과 가족을 버리고 떠나버린 경민에 대한 분노와 원망을 느꼈으며, 이 상황에 혼란스러워한다. 외계인 경민은 한아를 설득하고, 그녀가 자신을 이해할 수 있을 때가지 기다린다. 결국 한아도 외계인 경민의 헌신적인 모습에 마음을 열고 둘은 지구에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초반부까지 읽었을 때는 한아의 심경이 공감도 잘 되고 경민이나 한아라는 인물이 현실에도 있을 법한 인물이라 상황이 잘 와 닿았다. 또 정세랑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인 '보건교사 안은영'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이런 현실적인 상황을 어떻게 SF적으로 풀어낼 지 정말 기대했다. 하지만 외계인 경민이 한아에게 자신의 본 모습을 들키는 상황부터 이후에 모든 우주와 관련된 부분은 유치하고 부족한 문장 구성으로 너무나도 황당하게 느껴졌다. 게다가 전체적인 스토리 플롯이 헌신적이고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이다 보니 너무 뻔하다 보니 이 작품의 매력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SF적 요소들이 유치하게 배치되고 서술된 점이 오히려 작품을 더 실망스럽게 만들었다.
  • 2024-06-30 이선학
    부자아빠가난한아빠1(20주년특별기념판)
    0 0
    5.0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는 로버트 기요사키가 쓴 재정 교육에 관한 책이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유명한 사람이다. 투자가, 기업가, 베스트셀러 작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다양한 프로에 출현하기도 하였다. 금융교육 회사도 운영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어린 시절 두 아버지로부터 배운 재정적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돈과 투자에 관한 사고방식의 차이를 설명한다. 한 아버지는 전통적인 교육을 받고 '가난한 아빠'로, 다른 한 아버지는 학교 교육보다는 실제 경험을 통해 배우며 '부자 아빠'로 묘사된다. 이 책은 돈을 대하는 태도, 자산과 부채의 차이, 투자와 사업에 관한 조언 등을 제공하며, 개인의 재정적 성공을 위한 사고방식과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독서 동기는 다양했다. 첫째, 재정적 독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제 경험과 성공 사례를 배우고 싶었다. 둘째, 주변에서 이 책을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아 호기심이 생겼다. 셋째, 재테크와 투자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넓히고, 장기적인 재산 관리 전략을 세우고 싶었다. 이제 내 나이가 30초반으로 곧 결혼 및 아빠가 될 수 있는 상황에서 그동안은 애써 외면하고 있었던 '재정적 성공' 즉 경제 관념에 대해 뜯어 고치고 싶은 생각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은 많았다. 무엇보다 재정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재정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사실, 그리고 이를 위해선 올바른 사고방식과 지속적인 학습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다. 또한, 부와 투자에 대한 접근 방식에 있어서도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각들이 얼마나 제한적이었는지 깨달았다. 이 책은 단순히 돈을 벌고 저축하는 방법을 넘어서, 어떻게 자산을 증가시키고, 수동적 소득을 창출하며, 재정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 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부자들은 돈을 쫓아 일하지 않고 돈이 나를 쫓아오게 일을 한다는 것, 그 사실만으로 내가 지금부터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알게되었다. 이런 지식들이 나중에 내가 정말 아빠가 되었을 때 남 부끄럽지 않은 재산을 축적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2024-06-30 문정민
    노르웨이의숲(양장본)
    0 0
    5.0
    '노르웨이의 숲'은 감정적이고 철학적인 여운을 남기는 소설인 거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주인공 와타나베와 그의 주변 인물들의 내면 세계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그들의 갈등과 성장 과정에서 공감할 수 있는 많은 감정을 느꼈다. 첫째, 와타나베라는 캐릭터의 복잡한 감정과 심리적 상처를 섬세하게 묘사해낸다. 그는 나오코와의 복잡한 사랑과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많은 시련을 겪는다. 나오코와의 사랑은 순수하면서도 복잡한 감정으로 가득 차 있었고, 그녀의 죽음 후에도 와타나베는 그녀의 기억을 잊지 못하고 괴로운 나날을 보낸다. 이는 우리 모두가 겪을 수 있는 사랑의 고뇌와 상실의 아픔을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 둘째, 무라카미 하루키의 문체는 매우 서정적이고 은유적이라고 생각했다. 그의 문장 속에는 일상적인 사물들이 깊은 심성과 철학적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예를 들어, 숲이라는 상징은 와타나베의 내면 성장과 정화 과정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며, 그의 삶과 사랑의 복잡성을 의미한다. 특히 와타나베가 도쿄와 나고야, 두 곳 사이를 오가면서 경험하는 공간적 변화는 그의 내면 변화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그의 성장과정을 더욱 몰입감 있게 따라갈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이 소설은 죽음에 대한 깊은 사색을 담고 있다. 와타나베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죽음들을 통해 인간의 존재와 삶의 의미를 고민한다. 그는 나오코와의 사랑을 통해 죽음의 무게를 처음 접하고, 그 후로도 그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죽음들이 그의 세계관을 더욱 깊게 탐구하게 만든다. 이는 나에게 있어서도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탐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노르웨이의 숲'이라는 책이 굉장히 유명해서 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다. 책을 읽으며 가끔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분명히 존재하기도 했지만, 그만큼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거 같았다. 실제로 나도 책을 읽으며 내 삶과 사랑에 대해 고민해보기도 하고, 인간의 본성과 삶의 복잡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다.
  • 2024-06-30 김유진
    바다가들리는편의점
    0 0
    5.0
    요새 이런 감성적인, 그리고 갖고 싶은 표지의 책들이 많다. 그 때마다 무슨 내용을 가지고 있을까하는 호기심에 책을 읽어보곤 한다. 이 책도 마찬가지였다.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내용이 있을까, 어떤 흥미로운 내용이 있을까 싶다. 그동안 읽었던 책들과 다르게 이건 일본 책이었다. 주인공들이나 지명 다 일본이름이었다. 그래서 집중이 크게 되지는 않았지만 내용은 좋은 부분들이 있었다. 어느 순간부터 일상적이지만 잔잔하지만 감동적인 이야기가 좋아졌을까. 살아가는게 매말라서 인지도 모른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내용은 은퇴한 할아버지였다. 세상이 많이 달라졌지만 그 시절에는 가족을 먹여살리는 것이 제일 중요했다. 아이의 운동회에도 가지 못했지만 사정이 있었다. 어느 덧 나이가 들고 은퇴했을 때 예전의 자신의 무신경함이 되돌아 올 줄 알았을까? 그래도 할아버지는 아이를 만나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아이와 함께 계속 운동회를 연습하는 모습은 정말 감동이었다. 한 아이에게 이 것이 얼마나 큰 의미일지 다시 생각해봐도 마음을 울린다. 버킷리스트를 이루어나가겠다는 부푼 꿈은 병으로 인해 사라졌다. 시간은 많지 않을지도 모른다. 요새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경험이다. 그 이전에는 경험보다는 절약, 절제를 했다면 이제는 모든 것을 경험하고 싶다. 세상에 태어나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면 그건 행복한 삶이다. 그리고 그 버킷리스트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더 큰 기쁨일 것이다. 제2의 인생, 정말 응원한다. 다양한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었다. 꿈을 계속 해나가는 것에 대한 중요함. 일만시간의 법칙은 있는 것 같다. 자기가 원하고 하고 싶어하는 일을 그냥 꾸준히 하는 것은 당장의 성과가 없더라도 계속할 가치가 있다. 그리고 결국엔 이루어지리라. 나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기르겠다. 책에서 사실 가장 전제로 하고 있는 멋진 점장은 사실 와닿지 않았다. 그 사람이 있어서 모든 이야기가 이어지는 것이긴 하지만 뭔가 현실성이 너무 없었다. 그냥 평범한 사람이지만 따뜻함에 사람들이 감동받는 주인공을 내세웠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2편도 읽어볼지는 좀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 2024-06-30 박재형
    호모루덴스
    0 0
    5.0
    “모든 문화 현상의 기원을 ‘놀이’에 두고 예술사와 종교사 등 인류 문명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동원하여 인류의 문화를 놀이적 관점에서 고찰한 책으로 저자는 놀이에 따르고, 놀이에 승복하며, 놀이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인간 문명을 빛나게 한다고 주장한다. 생로병사와 관련된 모든 삶의 통과 의례였던 고대인들의 제의는 음악과 춤과 놀이로 이루어졌는데, 인간의 몸과 영혼을 동원해서 사물을 표현하려는 자연스러운 욕구에서 발생한 놀이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창조의 원동력이 된다고 진단한다.”   이런 식의 입장 속에서 놀이를 다시 정의하고 문화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그 특징과 특별함, 그리고 다양한 영역에서 어떻게 놀이의 요소를 찾을 수 있는지 등 놀이를 통해서 수많은 것들을 샅샅이 살펴보고 있다.   “고대 사람들은 모든 인간의 행위를 ‘놀이’로 부르며 그것을 지혜로 여겼다. 일부 사람들은 놀이를 천박하다고 생각하지만 놀이 개념은 이 세상의 생활과 행위에서 분명 중요한 요소로 작용해 왔다. 우리 문명은 놀이 속에서 생겨나고, 놀이로서 발전해 왔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놀이 개념을 문화의 개념과 통합시키려고 한다. 근래 이전에는 놀이와 문화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관찰되거나 표현되지 않았다. 저자는 여러 문화 현상들 속에 얼마만큼 놀이의 특성이 담겨 있는지 탐구하고 있으며, 진정하고 순수한 놀이가 문명의 주된 기반들 중 하나임을 증명하려는 것이다. 진정한 문명은 특정 놀이 요소가 없는 곳에서는 존재할 수 없다. 인간 사회의 중요한 원형적 행위들―언어, 신화, 의례, 법률, 사냥, 전쟁, 종교, 시가, 철학, 예술 등은 처음부터 놀이의 요소가 가미되어 있었다. 언어에서 은유는 말을 가지고 하는 놀이이며, 신화에서 상상력이 빚은 환상적인 정신은 농담과 진담의 경계선을 무시로 넘나든다. 신비 의례, 희생제의 같은 원시 사회의 예식은 순수한 놀이 정신의 구체화이다. 문명사회의 위대한 본능적 힘인 법과 질서, 상업과 이익, 기술과 예술, 시가, 지혜, 과학 등은 놀이라는 원초적 토양에서 자양을 얻는다.”   하지만 이런 놀이가 점점 사회가 발전하고 변화하면서 심각한 문제가 생겨나고 있다고 진단하기도 한다.   “즐거움과 흥겨움을 동반하는 가장 자유롭고 해방된 활동, 삶의 재미를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활동인 놀이가 법률, 문학, 예술, 종교, 철학을 탄생시키는 데 깊은 영향을 끼쳤다고 보는 저자는 현대에 이르러서 일과 놀이가 분리되고, 단순히 놀기 위한 놀이는 퇴폐적인 것으로 변질되었다며 고대의 신성하고 삶이 충만한 ‘놀이 정신’의 회복을 바란다. 그는 놀이에 따르고, 놀이에 승복하며, 놀이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인간 문명을 빛나게 한다고 말한다.”   놀이라는 것에 대해서 그리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이들에게 무척 흥미로운 논의를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이 꾸준하게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이유는 저자의 논의에 동의하든 그렇지 않든 조금이나마 공감하게 되는 부분이 있어서이진 않을까?
  • 2024-06-30 김수환
    내편이아니라도적을만들지마라(15만부기념에디션)
    0 0
    5.0
    취칙을 한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처음에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면서도 부족한부분에 대해서 후회도하고 좌절도 하면서 이러한 과정이 가장 힘들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년차가 쌓이면 쌓일수록 사실 기술적인 실무적인 업무들이 오히려 더 내가 스스로 열심히 할수록 노력할수록 그에 대한 해답이 명확히 나오는것 이라면, 사회생활,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내 마음대로 되지않는 상황들을 자주 접하면서 쉽지 않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다. 요즘의 저와 대면할 때 적을 만들고 있지 않은가 라는 생각을 가끔 하곤한다. 사실 내가 가끔 예민해지고 힘든일이 있을경우, 상대방이 그런의도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내가 반응하여 오히려 관계를 어색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었고 또한 업무에 대해서는 항상 주변에서 많이들 알려주면서 그 스팩이 쌓이지만 도덕, 예의, 인간과의 관계는 누가 알려주지 않으며 특히 올바른 인간괸계를 맺는 방법에 대해 누구한테도 제대로 배우지 못한체 성인이 되고 사회 생활을 하게 되면서 엮이게 되는 인간관계 속에서 늘 어려움을 느끼고, 곤란에 빠지는 경우가 다반한데 이 "내편이 아니라도 적을만들지마라"라는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방향이 설정되고 위안으 되었던것 같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 등에 대한 진심어린 이야기 등 수많은 이야기가 누군가 이야기해주는 방식으로 쓰여저 있어 읽기 편하고 받아들이기에도 거부감이 없는 책인것 같다. 이책에서 배울수 있는 태도라고 한다면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높게 여기며 타인에게 양보하고. 친절하게 칭찬을 하는 부분이다. 사실 어떻게 보면 당연하면서도 쉽고, 또 당연하듯 보이지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쉽지않는 부분도 있다. 이럴때 이책을 읽음으로써 마음을 다지고, 배고플때 마트에가지말고, 기분좋을때 약속을 잡지 않듯 항상 평정심을 유지하고. 겸손하고 남에 의해서 내가 휘둘리지 않고 나의 기준, 나의 에티켓을 항상 생각하며 남을 마주하게 된다면 좀더 나은 내가 될수 있지않을까싶다. 이책은 아마 내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힘들때나 복잡한 일이 있을때 다시한번더 꺼내 읽을듯 하다
  • 2024-06-30 이재혁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0 0
    5.0
    향후 전망을 위해선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고성장/ 고물가', '저성장/ 고물가', '고성장/저물가', '저성장/ 저물가' 중 어디에 있는 걸까요? 우선 저물가는 확실히 아닙니다. 그럼 고성장인지 저성장인지가 중요합니다. 최근 IMF는 내년 미국의 성장률을 1.5%로 예측했습니다. 미국은 견조한 고용시장에 힘입은 소비지출 등 바이든 정부의 수혜 산업들에 대한 투자가 내년에도 이어지겠지만, 고금리 부담에 성장 둔화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은 대기업 수출 등 거시 경제지표 위주로 개선되어 내년에 2% 안팎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심각한 저성장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고성장도 아닙니다. 고성장과 저성장의 중간 정도로 보는 것이 적절할 겁니다. 현재 고물가 기준으로만 본다면 채권을 피하고, 인플레이션에 강한 원자재 그리고 주식은 미국 대형주의 비중을 높이면 됩니다. 하지만 내년 연준의 예상대로 인플레이션이 하락한다면 방금 전략과는 상반되는 유연함이 필요합니다. 세계경제가 잡음 없이 돌아갔던 적은 없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경제 활동 속에서 소음이나 걱정, 갈등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합니다. 그렇지만 인류의 역사는 항상 어려움 속에서 보다 나은 솔루션을 찾고, 공조 속에서 발전해 왔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인플레이션도 그런 어려움 중 하나일 겁니다. 이 어려움 속에서 살아남아야 역경 뒤에 찾아오는 경제 발전의 과실을 누릴 수 있습니다. 책의 백미는 마지막 '부의 시나리오'입니다. 경제 활동을 4가지 상황으로 나누고, 현재 우리는 어디에 위치하는지 살펴보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예측하고, 그것을 투자 포트폴리오와 연계하는 법을 소개합니다. 기존의 투자환경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저자가 예상하는 유력한 시나리오는 무엇인지도 제시합니다. 결국 시장의 주최는 인간이고 역사는 반복됩니다. 긴밀한 연결고리를 찾는 안목을 키우신다면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잡으실 수 있을 겁니다.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