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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뜻밖의뇌과학
5.0
  • 조회 400
  • 작성일 2024-06-30
  • 작성자 이태영
1 0
1. 저자 소개
심리학과 신경과학 분야의 혁신적 연구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과학자 중 상위 1%에 속하는, 과학자들의 과학자다. 노스이스턴대학교 교수로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도 재직 중이며, 하버드대학교 '법ㆍ뇌ㆍ행동센터'의 수석과학책임자다. 뇌와 감정에 관한 획기적인 연구 적을 인정받아 미 국립보건원 파이어니어상을 수상했다.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저술했으며, <<정서편람>>, <<정서의 심리적 구축>>,<<맥락 속 마음>>, <<정서와 의식>>등의 학술서를 함께 저술했다.

2. 책의 구성
1/2강) 뇌는 생각하기 위해 있는 게 아니다. 1)뇌는 하나다.(삼위일체는 버려라. 2)뇌는 네트워크다. 3)어린 뇌는 스스로 세계와 연결한다. 4)뇌는 당신의 거의 모든 행동을 예측한다. 5)당신의 뇌는 보이지 않게 다른 뇌와 함께 움직인다. 6)인간의 뇌는 다양한 종류의 마음을 만든다. 7)인간의 뇌는 현실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부록-과학 이면의 과학)에서 각 장마다 깨알 같은 주석을 덧붙여 상세한 과학적 근거와 내용을 보충 설명하고 있다.

3. 책의 내용
저자는 뇌가 생각하기 위한 이성적인 기관이 아니라 신체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생존할 수 있게 해주는 기관이라고 말하고 있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달리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진화했고, 그 결과 인간의 뇌, 이성적인 뇌를 갖게 되었다는 상식과 편견을 깨치고 있다. 뇌에 관한 대표적인 오해 중 하나인 도마뱀(본능)+포유류(감정)+인간(이성)의 '삼위일체의 뇌'도 없다고 일깨워준다. 뇌는 그저 에너지가 필요하기 전에 그 필요를 예측하고 가치 있는 움직임을 효율적으로 만들어 내면서 생존하기 위해 신체를 제어하는, '알로스타시스'를 해내는 기관이라는 것이다.
또한, 복잡한 네트워크로서의 뇌를 강조한다. 복잡성이 높은 뇌는 더 많은 것을 기억할 수 있고 더 창의적이며 더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말한다. 덧붙여, 인간의 뇌가 다른 동물에 비해 특별한 점이 있다면, 창의성, 의사소통, 모방, 협력에 부가하여 한가지 더, '압축'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안내하고 있다. 압축을 통해 인간은 '추상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여러가지 마음과 사회적 현실을 창조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회적 현실은 인간 두뇌들의 앙상블에서 나오는 초능력과 같으며, 우리 인간의 운명, 자연적/정치적/사회적인 거의 모든 환경을 다스리고, 현실을 바꿔나갈 수 있으므로 현실에 대해 더 큰 책임이 있다.(숨은 속내로, 그러니 인간으로서 더 큰 책임을 갖고 인간이 서로 충돌하기 보다는, 힘을 합치고, 우리 모두 유익한 방향으로 (사회적) 현실을 잘 가꿔나갈 것을 담백하게 설득하고 있다.)

4. 기억나는 구절
신경과학자들은 당신의 일상적 경험이란 궁긍적으로 당신의 뇌가 구성하는 주의 깊게 제어된 환각이라고 말한다.(p110) 이 대목에서 순간 내가 일상에서 경험하는모든 일들이 실제 현실이 아니라 '영화 메트릭스' 처럼 내 뇌가 만들어 낸 가공/가상의 세계안에서 경험하는 착각 또는 환각에 불과한 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양육이 필요한 본성을 지녔다. 우리의 유전자가 완성된 뇌를 만들려면 적절한 물리적/사회적 환경, 곧 적소가 필요하다. 아이와 눈을 맞추고 말을 걸고 수면시간을 일정하게 설정해주고 체온을 유지해주는 양육자들로 채워진 적소가 필요하다.(p98) 이 대목은, 내 아이가 어렸을 때 어린 뇌를 건강하고 온전하게 성장시키기 위해 나는 어떤 노력을 기울였나, 그리고 지금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게 만들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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