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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5.0
  • 조회 402
  • 작성일 2024-06-30
  • 작성자 최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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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레버리지 책 안에서 사람은 둘로 나뉜다.

레버리지 하는 사람과 당하는 사람.

책에 의하면 현재의 나는 명백하게 레버리지를 당하는 쪽이다. 직장인으로 일정시간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으며 업무를 하고, 업무를 다 처리하지 못하면 자발적으로 야근과 주말 근무를 하기도 한다.

현재 하고 있는 업무가 내 자신을 발전시키는게 아닌, 시간을 떼워가며 내가 아닌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업무임을 생각한다면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물론, 내 스스로의 발전을 위한 업무도 있다 하지만 해당 부분은 한달에 1-2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시간에 쫓겨서 레버리지를 당하다가 나이만 들어서 퇴직 후에는 나이든 몸뚱아리만 남아있게 되는 걸까.

하지만, 회사만큼 레버리지 라이프를 연습하기 적합한 장소도 없다.
가장 중요한 1가지에 몰두하는 법, 하루 에너지를 배분하는 법, 감정을 조절하는 법, 거절하는 법 등. 삶에서 꼭 필요한 능력들을 실전에서 체화할 수 있고, 공공기관이라는 소속 하에서 개인으로서 하기 힘든 것들을 경험하기도 한다. 당장 이번연도까지, 10년 후 까지만 회사를 다닌다고 했을 때 어떤 업무를 해야 후회를 남기지 않고 이 조직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을 온전히 다 배웠다고 할 수 있을까. 커리어 고민을 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먼저 무엇을 계속하고 무엇을 포기할지 파악해야 한다. 약간의 땀이 나기 시작할 때 포기하는 것은 나약함이다. 하지만 비전과 장기적인 목적의식을 알고나서도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이 일이 나에게는 정말 중요한 일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내가 생각하기에 가치가 없거나 보상이 형편이 없는 일이라면 빠르게 포기하는 것이 현명하고, 강하고 용기 있는 행동이다.

발전에 네트워킹은 필수이다. 나의 능력은 얼마나 폭 넓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신뢰 관계를 맺고 있는가에 있다. 정년이 보장된다는 이유로 안일하게 인간관계의 폭을 좁게 보고 산 것은 아닌지.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회사 안에서의 삶에 치중하지 말고 시야를 넓히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다섯 사람의 합계가 곧 자신이다. 너무 무섭지 않은가? 내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5사람은 누구인가. 나는 그 사람들이 되고 싶은가?

여러가지 생각을 해 주게 하는 책이 었다. 나를 나답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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