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 2024-09-29 박은수
    그리스로마신화
    0 0
    5.0
    그리스 로마신화는 읽을때마다 재미를 느끼는 도서중에 하나이다. 그리스 로마신화는 애니, 만화책, 영화, 뮤지컬, 드라마 등 많은 영상으로도 많이 접할 수 있다. 이책에서는 신들의 이름이 나온다. 서문에서는 신화가 무엇인지 저자가 설명을 해주는데 책을 읽기전에 조금이나마 흥미를 가질 수 있지 않을 까 싶다. 많이 알려진 프로메테우스와 판도라가 이야기의 시작을 알린다. 그리스를 로마신화를 읽을때마다 느끼는건 이야기를 통해서 삶의 교훈도 얻을수 있고 지혜같은것도 조금은 엿 볼수 있게 된다. 하나의 스토리를 보고 생각해보면 현재 사는 세상과 많이 다르지 않다는것을 알수 있다. 신들이 인간들과 다르지 않고 인간과 같은 삶은 살다 끝나는 경우도 많다. 그때 당시의 신들의 존재가 지금 우리들이 생각하는 부분과는 많이 다른거 같다. 우리에게 신이란 어떤 존재인가 많이 멀고 사실 접할 수 없는 그런 존재이지만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었을때는 신들은 마치 인간과 다르지 않음을 조금이나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나는 그리스로마신화를 애니와 영상을 통해 많이 접해서 그런지 책을 읽는대 사실 지루하기보다도 조금더 흥미롭게 읽었다. 잊고 있었던 이야기도 생각이 나고 알고 있던 내용도 다시 재미를 느끼면서 읽었다. 그리고 내가 몰랐던 신들의 이야기들과 모르고 있었던 신들의 이름을 많이 알게 되었다. 우리가 아는 유명한 신들은 제우스, 포세이돈, 큐피드,헤라, 아폴론, 프로메테우스, 헤라클래스, 메두사 등 알려진 이야기가 있지만 이외에 정말 생소한 신들의 이야기를 접하기 좋은 서적이다. 읽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빠져든게 된다. 내가 그리스 로마신화를 좋아하는 이유가 아까 언급 했듯이 신들의 이야기지만 삶을 살아가면서 볼수 있는 인간의 모습들과 우리가 얻어 낼 수 있는 교훈, 지혜 등 이런 간적접으로 배우고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보면 인간들보다 더 가관이다. 어떻게보면 인간들의 모습을 빗대어서 만든 이야기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스로마신화가 궁금하고 책을 읽고 싶다면 이책이 입문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아니면 나처럼 애니나 영상으로 먼저 접하고 읽고 나면 조금더 재미있게 볼수 있지 않을까 싶다.
  • 2024-09-29 김동빈
    불편한편의점
    0 0
    5.0
    [책의 저자에 대하여] 김호연 작가는 고려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그는 한국의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이다. 첫 작품으로는 '이중간첩'의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으며 두 번째는 만화기획자로 일하면서 쓴 '실험인간지대'로 부천만화스토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기록이 있다. 그 외 여러가지 장편소설을 집필하였으며, 다양한 시나리오 작가와 장편소설로 유명하다. 작가는 자신이 겪고 본 사회의 문제들과 공감들과 혐오에 대해, 글로 작성하여 사회와 직면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삶의 의미를 찾는 현대인에게 공감을 주는 작품을 집필한다. 그가 출한한 책중 '불편한 편의점'은 대표작으로 현대 사회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주인공 '독고'를 통해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책은 인간관계에 대한 갈등과 개인의 삶에 대한 어려움을 소설적으로 잘 풀어 담아냈다. [줄거리] 불편한 편의점은 서울역에서 노숙인 생활을 하던 남자가 70대 여성의 지갑을 주워준 인연으로 그녀의 편의점 가게에서 야간 알바를 하면서 이야기를 펼쳐한다. 주인공 독고는 편의점에서 근무를 시작하며 우리 주변에서 접하는 일반인들의 이야기를 각자 풀어가면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아낸다. 총 7개의 에피소드들로 각 등장인물들의 시각을 통해 이야기가 시작되며, 퍼즐들을 풀어도구 마지막에는 퍼즐 조각이 맞혀지는 이야기이다. [느낀 점] 따듯한 에피소드가 가득한 책이었다.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손님들의 이야기로 책을 따듯하게 녹여 글을 작성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일상적인 상황에서도 사회적 문제를 찾아 우리에게 현대 사회의 문제를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다양한 에피소드들로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읽는 재미를 준다. 각박한 세상에 따듯한 마음을 가지게 만든 책인 것 같다. 독서 활동을 어려운 책으로 하면 금방 책에 질리게 되는데 이 책은 한번 읽으면 그 자리에서 술술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책으로 책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 한 것 같다. 사소한 일상 속에서도 따듯한 인간관계와 이들을 통해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었고,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교훈을 전해 받았다. 봄이 찾아오는 계절에 따듯하게 그리고 가볍게 읽을 수 있어 매우 좋았다.
  • 2024-09-29 김양우
    듄 신장판 3-듄의 아이들
    0 0
    5.0
    듄시리즈의 세번째... 일년에 한번씩 얻는 도서라 지난번 시리즈 메시아의 내용은 거의 다 잊어버렸다. 대충 두번째 시리즈를 살펴보고 이번 세번째 시리즈의 독후감을 쓰고 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우주 제국의 대황제 폴 아트레이데스(무앗딥)이 장님이 되어 사막으로 떠난 뒤 9년 후, 그의 쌍둥이 아들과 딸 레토 2세와 가니마 아트레이데스는 폴의 여동생 알리아 아트레이데스의 섭정 통치 아래서 생활하고 있었다. 알리아와 쌍둥이 모두 과거 선조들의 기억을 공유받은 '저주받은 존재'들인데, 특히 알리아는 그녀의 조상 중 아트레이데스 가문의 원수였던 블라디미르 하코넨의 지배를 받는 처지에 처하게 된다. 레토 2세는 듄의 위대한 모래벌레들의 유충인 '샤이 홀루트'와 융합해 초인이 되고, 알리아 아트레이데스를 처치한다. 앞으로 3권이 더 남아 있어 완편을 하려면 3년이나 기다려야 한다. 아무튼 이번 시리즈의 충격적인 결말인 레토 2세와 '샤이 홀루트'와 융합으로 인한 초인 탄생이다. 일본 에니매이션 느낌이 나기도 하고... 아니 일본 애니메이션이 이 작품을 따라한 것인가? 그리고 메인 빌런이 된 알리아가 이런 식으로 흑화될 수 있다는 것도 예상 못한 부분인다. 첫번째 시리즈에서 샤담 황제에게 스스로 사로잡혀 전술적으로 현명하게 행동하던 어린 알리아는 조상의 기억을 공유하는 특성때문에 과거 블라디 하코넨의 망령에 의해 지배당한다. 이 내용은 스타워즈의 제다이들의 죽어도 초자연적인 영혼으로 살아남아 같이 계속 지속되는 시스템에 영향을 준거 같다. 그리고, '샤이 홀루트'라는 듄에서 없어서는 안될 모래유충이 계속 시리즈에 이어져 있다는 것은 그야 말로 듄의 최고 마스코트가 아닌가 싶다 익숙하다면 익숙한 전개가 좀 나를 당황하게 만든다. 1976년도에 출간된 도서지만 광대한 스케일과 옛 제국주의의 느낌은 어쩔수가 없이 스타워즈나 일본 애니매이션... 특히 건담시리즈를 연상하게 만드는 것은 스페이스 오페라의 전형적인 전개라 그런가 싶기도 하다 이제 내년도 네번째 시리즈가 기다려 진다
  • 2024-09-29 김선민
    노르웨이의숲(양장본)
    0 0
    5.0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은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 한 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청춘의 방황과 현대인의 고독을 깊이 있게 묘사하여, 일본 문학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이 소설은 주인공인 와타나베의 대학 시절을 배경으로 하여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특히나 와타나베가 사랑한 두 여성인 나오코와 미도리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소설의 첫 파트에서 와타나베는 과거를 회상하며 고독과 상실감을 드러낸다. 특히, 절친한 기즈키의 죽음은 그에게 큰 상처로 남아 그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킨다. 하루키는 기즈키의 죽음으로 시작된 와타나베의 상실과 고독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그가 겪는 감정적 여정을 독자에게 전달한다. 와타나베는 나오코와의 관계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으려 하지만, 나오코의 정신적 아픔과 고독은 그를 더욱 괴롭게 한다. 나오코는 상처받은 영혼을 지닌 인물로, 그녀의 고통은 독자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미도리는 나오코와는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인물로, 자유롭고 활기찬 매력을 지닌 캐릭터이다. 그녀는 와타나베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와타나베는 여전히 나오코에 대한 미련을 떨치지 못한다. 와타나베는 나오코와 미도리 사이에서 갈등을 겪으며, 각 인물들이 그에게 제시하는 삶의 가능성에 혼란을 느낀다. 하루키는 두 인물의 대조를 통해 사랑의 복잡성과 인간 관계의 다양한 면모를 탐구한다. 소설의 배경인 1960년대 일본은 젊은이들의 불안과 열망으로 가득 찬 시기였다.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변화 속에서, 하루키는 와타나베와 그의 친구들이 이러한 시대적 맥락 속에서 고독을 느끼고 사랑을 찾으려는 모습을 그린다. 특히, 대학생들의 파티와 문화 활동은 그들의 젊음과 열망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이러한 배경은 독자가 시대의 분위기를 느끼도록 하고, 인물들의 감정선과 연결될 수 있게 한다. 이 작품을 읽으며 [노르웨이의 숲]을 고른 것은 운명적인 만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무 살의 시간을 보내는 와타나베를 보며, 스무 살의 막바지를 달려가는 나와 겹쳐보며 더더욱 소설 속으로 빠져들 수 있었다. 여지껏 사랑이라 정의내릴 경험을 하지는 못했지만, 사랑이라는 것이 결코 간단한 단어가 아니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이 작품은 나에게 단순한 소설에 그치지 않고, 인간의 존재와 사랑에 대한 깊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 소중한 경험이었다.
  • 2024-09-29 이재옥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0 0
    5.0
    먼저 문과남자의 과학공부에 대한 느낀점은 과학교양 서적이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과학을 소재로 한 입문학 서적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예를들어 파인만 책에 나오는 에피소드에서 파인만은 뉴욕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하고 거기서 꽉 막힌 인문학자들에게 실망하고 질려버린다. 파인만은 인문학자들을 거만한 바보라고 인식한 것이다.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지 자랑하는 것에만 몰두하고 교육에서 평등의 윤리라는 주제 자체가 모호해 제대로된 토론이 되지 못했다. 파인만이 너무 외골수라서 나타난 문제라고 이해할 수 있지만 이 책에서는 인문학자들이 오픈 되지 못하고, 자신만의 체계에 갖힌 면이 있다는 것을 지적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인문학적 통찰이 나온다. 거만한 바보를 그만두어야 진리로 다가설 수 있는 것이다. 거만한 바보를 그만두고 난 아는게 없다는 것을 인정하며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점검하는 습관을 익히게 된다. 여기서 인문학은 현재 과학의 발전을 받아들여 더 성장할 수 있다. 칸트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당대의 자연철학은 과학과 유사하다. 시작은 그 자체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사물에 대한 직관의 모든 주관적 조건을 제거하더라도 여전히 사물의 객관적 성질로서 남게되는 것도 아니다. 만약 시간이 그 자체로만 존립할 수 있다면 현실의 대상이 없이도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어떤 것이 될 것이다.라는 문장에서 당대의 칸트는 일반적인 철학자가 아니라 당시의 첨단과학을 공부한 학자로 이해할 수 있다. 맹자부분에서는 유전학적인 측면에서 맹자의 주장을 풀어낸다.맹자는 사람의 행동을 관찰해 인간 본성을 츠론했다.사람에 대한 맹자의 견해는 사랑은 인간의 본성이며 가장 가까운 데서 시작하지만 사랑 자체가 보편적이라는 묵가의 주장은 옳지 못하다고 한다 인간의 사회성에 대해서도 확고한 조장을 견지하면서 무정부주의같은 고립적 생뢀 공동체가 인간은 본성과 어긋난다고 강조한다 인문학이라는 외골수에 빠지지 않고 기존의 과학발전으 무시하지 않고 과학 발전을 아전인수격으로 인문학에 도입하는 것을 지양한다면, 현실의 삶에서도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2024-09-29 이지연
    아비투스(양장)-인간의품격을결정하는7가지자본
    0 0
    5.0
    상류층 사람들은 다른 계층의 사람들과 어떻게 구별되는지에 대한 저자의 통찰에 호기심을 느끼고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이 아비투스의 뜻은 타인과 나를 구별짓는 취향, 습관, 아우라, 사회문화적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제2의 본성, 계층 및 사회적 지위의 결과이자 표현입니다. 즉 아비투스는 일종의 세상을 사는 방식과 태도입니다. 내가 속한 계층, 내가 만나는 사람, 내가 즐기는 취매, 내가 해내는 모든 과제가 나의 아비투스를 만들기 때문에 단순히 습관과는 다릅니다. 이러한 아비투스는 프랑스의 철학자 부르디외가 처음 제시한 개념으로 7가지 자본에 의하여 결정되는데 첫째 심리자본, 둘째 문화자본, 셋째 지식자본, 넷째 경제자본, 다섯째 신체자본, 여섯째 언어자본, 일곱째 사회자본입니다. 저자는 각 자본에 따라서 상류층, 중산층, 노동자층이 얼마나 다른지 열거하면서 가족으로부터 받는 영향은 무시할 수 없으나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저자는 빠르게 한 단계 위의 아비투스를 가지고 싶다면 개방적인 자세로 여행하기, 낯선 사람 만나기, 자아성찰, 위기 수용, 자신의 존재에 대해 성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심리자본 중 성장 마인드셋, 문화자본 중 한결같은 행동방식 등이 가장 먼저 습관화하고 변화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또한 신체를 자본으로 대하는 것 또한 부족한데 신체 자본을 위한 충분한 잠, 운동, 올바른 섭식, 충분한 야외활동, 넉넉한 휴식이 아비투스에 플러스가 되는 요인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존엄성을 가진 사람들을 계층과 품격으로 구별짓는 것과, 상류층인 부자와 비슷하게 행동을 하면 상류층에 좀 더 가까워지게 될 것이라는 생각에는 씁슬한 마음이 들었지만, 나의 행동방식과 태도를 되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돌로 새겨지지 않기에 얼바든지 바꿀 수 있는 아비투스의 진짜 힘을 깨닫고 나를 나로 만드는 많은 것들을 재구성하기 위해 노력하여 좋은 아비투스를 가질 수 있도록 조금씩이라도 변화하는 태도로 살아가며 보다 만족하는 삶에 다가가야 겠습니다.
  • 2024-09-29 양소현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0 0
    5.0
    고등학교 교과목으로 세계지리를 통해 배울 수 있었던 각 나라의 지역들을 책을 통해서 그 지역 뿐만 아니라 역사까지 알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특히 마카오 여행때 보았던 베네치아가 실제로 이탈리아 베네치아와 어떻게 닮아있고, 운하가 발달한 이유를 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기존에는 여행지의 역사에 대해서 어렵다고만 생각해서 깊이 있게 알아볼 생각을 못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대략적인 내용을 알 수 있어 향후 여행할 때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최근 유튜버를 통해 여행지로 자주 등장하는 인도는 사실 치안 문제로 직접 가보기는 어렵고, 영상으로만 보았는데 인도의 도시에 대한 역사를 책으로 접하니 더 풍부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도시 하나에 인구가 2900만이나 사는 것이 놀라운 부분 중 하나였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도시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집니다.그리고 중간중간 사진으로 건물의 모습을 담아주어서 호기심을 채우기 충분했습니다. 많은 도시들의 문화와 역사를 보며 대부분 종교를 중심으로 발전을 했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무교인 저로서는 이 부분도 신기하게 다가왔습니다. 이전에는 도시를 형성하며, 공동의 종교를 중심으로 건축물이나 도시계획들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수있었습니다. 앞으로 여행을 할 때 이 부분을 좀 더 중점적으로 보게 될 거 같습니다. 인근 국가인 아시아의 문화에 대해서는 평소 보고 들은게 조금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구 반대편에 있는 유럽이나 멕시코와 같은 국가에 대해서는 생소한 지라 흥미로우면서도 어렵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우리나라 왕조만큼이나 다른 나라에도 다양한 왕조가 있다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아마 왕조 이름이 생소한 이름들이라 그렇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여러번 읽으면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견문을 넓히는 데에 책만큼 좋은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을 여행가기 전에 꼼꼼하게 읽고가면 여행지를 색다른 시각으로 보는데 좋을거 같아요. 이제는 여행지를 관광 장소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곳으로 느껴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 2024-09-29 김지수
    10대민족으로읽는패권의세계사
    0 0
    5.0
    보통의 역사에 대한 저서는 채집사회, 농경사회, 산업사회 등 시기별, 생활양식별로 역사를 구분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역사를 민족 단위로 서술하고 있어 다른 역사서와 차별화 된다. 역사의 발전양상은 시기별, 생활양식별로 구분하여 볼 수 있으나, 실제 그역사를 움직여온 것은 민족이라는 단위라고 본 것이다. 사실 민족이라는 개념조차 그리 오래된 것이 아닌 근대적 민족주의의 발흥과 함께 생겨난 비교적 새로운 개념이다. 따라서 민족이라는 개념도 따지고 보면 서양사에서 유래한 것으로 그 자체가 매우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이토록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민족이라는 개념을 통해 세계사를 보기 위하여 세계를 제1, 제2, 제3의 무대로 크게 3가지로 나누고 각 무대에서 활약한 10대 민족을 다루어 서술한다. 제1의 무대는 고대 서아시아와 지중해로서 페르시아 제국을 건설한 이란족, 로마제국을 건설한 라틴족, 이슬람 문화권 및 제국을 형성했던 아랍족이 꼽혔으며, 제2의 무대는 중앙아시아 지역으로서 인도인과 중국 한족, 유럽을 떨게 만들었던 몽골족, 투르크 제국을 건설했던 튀르크족, 동아시아의 격변을 만들어 냈던 만주족이 꼽혔다. 마지막으로 제3의 무대는 대항해시대 이후 유럽 및 신대륙으로서 게르만족과 유대인이 꼽혔다. 이렇게 3개 무대와 10개 민족으로 나누고 있지만 이 분류는 공간적 분류이면서 시간적 분류로도 볼 수 있다. 페르시아인, 라틴족, 아랍인은 고대 세계사의 기초를 닦은 이들로 기원전 혹은 10세기 이전 유럽의 로마제국, 중앙아시아의 페르시아 제국과 이슬람 문명권을 형성하여 세계를 호령하였으며 인도인과 중국 한족은 기원전부터 근대시기 이전까지 중앙아시아의 중계무역을 통하여 동과 서의 무역 흐름을 담당하고 중앙아시아 패권을 가졌던 민족이다. 마지막으로 제3무대의 게르만족과 유대민족은 근대시기 이후 산업혁명과 식민지 쟁탈전 등 제국주의 시대를 기점으로 무역과 산업, 경제력과 군사력을 기반으로 하는 패권을 쥐고 세계사를 주도해 왔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민족의 분류에 따른 관점으로 세계사를 보는 것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권력의 이동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역사를 분석하는 것은 흔치 않은 것으로 신선한 시도라고 생각된다. 이처럼 세계사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그 흐름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