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교과목으로 세계지리를 통해 배울 수 있었던 각 나라의 지역들을 책을 통해서 그 지역 뿐만 아니라 역사까지 알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특히 마카오 여행때 보았던 베네치아가 실제로 이탈리아 베네치아와 어떻게 닮아있고, 운하가 발달한 이유를 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기존에는 여행지의 역사에 대해서 어렵다고만 생각해서 깊이 있게 알아볼 생각을 못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대략적인 내용을 알 수 있어 향후 여행할 때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최근 유튜버를 통해 여행지로 자주 등장하는 인도는 사실 치안 문제로 직접 가보기는 어렵고, 영상으로만 보았는데 인도의 도시에 대한 역사를 책으로 접하니 더 풍부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도시 하나에 인구가 2900만이나 사는 것이 놀라운 부분 중 하나였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도시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집니다.그리고 중간중간 사진으로 건물의 모습을 담아주어서 호기심을 채우기 충분했습니다. 많은 도시들의 문화와 역사를 보며 대부분 종교를 중심으로 발전을 했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무교인 저로서는 이 부분도 신기하게 다가왔습니다. 이전에는 도시를 형성하며, 공동의 종교를 중심으로 건축물이나 도시계획들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수있었습니다. 앞으로 여행을 할 때 이 부분을 좀 더 중점적으로 보게 될 거 같습니다. 인근 국가인 아시아의 문화에 대해서는 평소 보고 들은게 조금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구 반대편에 있는 유럽이나 멕시코와 같은 국가에 대해서는 생소한 지라 흥미로우면서도 어렵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우리나라 왕조만큼이나 다른 나라에도 다양한 왕조가 있다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아마 왕조 이름이 생소한 이름들이라 그렇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여러번 읽으면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견문을 넓히는 데에 책만큼 좋은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을 여행가기 전에 꼼꼼하게 읽고가면 여행지를 색다른 시각으로 보는데 좋을거 같아요. 이제는 여행지를 관광 장소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곳으로 느껴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