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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0-30 전웅
    팀장의 원칙-유능한 리더가 꼭 알아야 할 43가지 핵심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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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의 원칙-유능한 리더가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리더십 요소를 실제 사례 등을 통해 깊이 있게 탐구하는 책입니다. 저자들은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소통, 갈등관리 등 세부 전략의 유용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특히 "신뢰 구축"의 중요성을 인상 깊게 다룬 것으로 회상합니다. 조직원 간 신뢰구축은 팀의 성과와 직결된다는 점에서, 저의 실제 직장내 경험 사례를 반추해 보았을 때도 크게 와닿았습니다. 직장에서 팀원들과의 신뢰를 쌓기 위해 의도적으로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했었고, 그 결과 팀의 협업이 훨씬 원활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처럼 팀원들과의 관계를 깊이 있게 형성하는 것이 어떻게 긍정적인 조직성과를 만들어가는지 설명합니다. 또한, "소통의 원칙"에 관한 장도 유용했습니다. 저자들은 정보독점은 소문과 추측을 낳기에 비밀을 만들지 말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소통의 원칙이 팀 내에서 잘 통용되기 위해서는 팀원 간 서로의 위험 성향을 잘 이해하는 것이 필수라고 하였습니다. 팀원별 위험감수 유형은 어떻게 되는지 이해하고, 서로의 리스크 지수를 공유・비교하면서 위험성향에 대해 잘 이해하게 된다면 설득과 소통의 요소가 팀 내에 자연히 체화되어 효율적인 협업을 유도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책의 구조는 체계적이서 각 챕터에서 언급한 전략들을 잘 이해할 수 있으며, 실행 가능한 팁이 많아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리더십에 관한 통찰을 주는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라, 실천서이기에 팀장급의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회사의 팀이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신뢰와 소통에 바탕하여 운영될 수 있는지, 또한 팀의 실질적 성과를 위한 진정한 리더십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는 기회였습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직원 간의 소통 등을 통하여 유능한 리더가 꼭 알아야할 43가지 핵심전략을 잘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므로, 앞으로 본인 스스로도 팀장 리더십의 방향성 정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2024-10-30 문혜정
    지금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80가지 짧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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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김창옥은 워낙에 유명한 소통전문가이다. 그의 말투나 어법이. 그리고 내용이 어찌나 유쾌한지 한참을 웃다가 보면 나도 모르게 힐링이 될때가 있었다. 이책을 고른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은 내 안에 어떤 감정들이 있는지 자주 꺼내보고, 불필요한 건 비우고, 여유 공간을 확보하고,지금 필요한 만큼만 느끼는 연습을 하길 바란다. 이러한 연습이 하루아침에 실천되는 것은 아니지만 혼자 스스로 할 수 없다면 가족이나 친구에게 이러한 상황을 설명해주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겠단 생각이 들엇다. 생활 속 물질적인 부분에서뿐만 아니라 내 머릿속의 생각의 정리가 필요하고 혼자서 정리되지 못하는 생각들이라면 남편에게 상의하며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것도 좋을듯. .그렇게 여러가지 상황을 겪다보면 언젠가 스스로도 여유있는 생각의 공간, 필요한만큼의 생각을 할 수 있을거라 기대해본다. 또한 책을 읽기 시작하면 각 장을 읽기 전에 편안함이 느껴지는 파스텔 톤의 일러스트가 사람 마음을 참 편안하게 해준다. 짧은 글들 또한 작은 힐링이 된다. 그는 방송에서 그의 어린 시절이 행복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곤 했다 청각장애가 있던 아버지와 소통 다운 소통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이별을 했다고 한다 청각장애가 있는 아버지는 자신의 불행을 가족에게 화풀이했고 부모님의 싸움을 지켜보며 숨죽여야 했던 자신의 과거가 아직도 어두운 그림자로 남아 있다고 그래서 아들과의 소통에는 자신 또한 어설프기만 하다고 그런 그가 소통 전문가가 되었다 아버지와의 불소통이 오히려 타인과의 소통에 실마리를 던져 주었고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나간다 그의 강의를 들을 때마다 느끼는 감정은 따뜻하다. 요즘은 가끔씩 빵 터지게 웃기기도 하지만 그는 여전히 따뜻한 시선으로 관객과 함께 한다 ​50대가 되어서 좋은 점이 만만해져도 돼서 좋다는 김창옥 40대까지는 누군가 부정적인 말 한마디에도 화가 나며 타인에게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려 아득바득 살았지만 지금은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고 자신의 힘을 신뢰한다는 김창옥 그래서 이제는 조금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조금은 만만한 삶을 살고 싶다고 한다 그의 말이 나도 이젠 조금은 알 것 같다 기를 쓰고 남에게 잘 보이려 애쓸 필요도 타인의 기준점에 맞출 필요도 없이 나도 이제는 나다움을 더 챙기며 살고 싶어진다 ​ ​ ​ ​
  • 2024-10-30 박성희
    퓨처 셀프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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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책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방법들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크게 세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미래의 나를 위협하는 요인, 미래의 나에 대한 진실, 그리고 미래의 내가 되는 단계로 각각 7씩 총 21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먼저, 미래의 나를 위협하는 요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과거에 대한 부정적인 스토리는 미래를 위협한다' 이다. 평소에 지나간 일에 대해 후회를 많이 하는 편이어서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많다. 과거에 일을 떠올리면 후회와 스트레스를 받기 보단, 그로 인해 더 나은 미래를 구상할 수 있다면 부정적인 과거가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는 부분에 공감이 되었다. 다음으로 미래의 나에 대한 진실 중 '미래의 나를 생성하고 자세하게 그릴수록 더 빠르게 성장한다' 가 기억에 남는다. 끊임없이 내 미래를 그리고 구체적으로 생각하면 그 모습에 맞추기 위해 자연스럽게 노력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이제까지 목표를 설정하고 이루어 가는 과정이 그랬기 때문에 긍정적인 미래를 그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미래의 내가 되는 방법 중 '현실에 맞는 목표를 명확하게 세워라'에 공감이 갔다. 현재의 나의 위치를 정확하게 판단하여 계획과 목표를 세워야 실현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간혹 이런 사실을 간과하고 너무 이상적인 목표를 설정해 실패했던 경우가 있었다. '완벽하지 않더라고 공격적으로 완수하라'도 꽤나 인상적이었는데, 일단 시작하라는 것이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일단 행동한다면 결과는 무조건 나온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가 100% 만족스럽진 않을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얻는 것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더 발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챕터별로 나누어져 있어 읽기가 좋아고 모든 챕터들이 매우 공감이 갔다. 막연한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고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고민이 아닌 실천을 할 때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이 책의 조언을 되새기며 구체적인 미래를 그려 목표를 달성해야겠다.
  • 2024-10-30 장수현
    사소한 것들로 하는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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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을 이해한다는 것은 사랑이라는 단어가 아닌 배려와 존중이다. 이건 연인과 부부 관계뿐만 아니라 살아가면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 속한다. 사랑이라는 이유로 억압을 하고(잘못된 판단), 자신이 옳다는 판단하게 상대방을 수동적으로 만들어버리는 행위는 그 누구라도 위태로운 관계를 만들 뿐이다.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자신을 더 깊이 고찰하는 책들이 근래 많이 출간되고 있다. 그중에 쇼펜하우어와 니체가 단연이라는 것. 타인을 이해하기보단 먼저 자신을 알아가는 게 인생의 첫 번째 숙제다. 자신조차 이해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타인을 이해할 수 있을까? 어쩌면 너무 단순해서 사람들이 쉽게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이다. ​ 오늘 만난 <사소한 것들로 하는 사랑이었다>는 개정판으로 스노 폭스 북스에서 천년의 지혜 시리즈로 출간된 도서다. 경제 분야부터 흥미롭게 읽고 있는데 오래전에 출간된 도서라 그동안 자기 계발서나 관련 책을 읽었다면 낯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읽을수록 무릎을 탁! 치게 할 만큼 알고 있으면서도 의식하지 못한 내용이 많다는 점이다. 저자인 리처드는 한창 활동 중에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을 했는데 너무나 안타까웠다. 책은 그가 겪은 일화와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조금씩 섞어서 알려주는데 만약 이론만 말했다면 수긍이 쉽지 않을 텐데 일화를 같이 말하니 나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생각을 하게 된다. ​ 또한 책을 읽으면서 놓칠 수 있는 건 바로 시간문제다. 무엇을 변화시키는 것은 시간이 필요하다. 저자 역시 어떻게 해야 한다고 말을 하면서도 시간과 노력이 필요함을 어필한다. 자신에서 벗어나 시선을 타인에게로 옮기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살아왔던 습성을 벗어야 하니 불편함도 어색함도 있을 테다. 하지만,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면 이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생각해 보면 '사랑'은 결코 큰 무엇인가를 줘서 이뤄진 게 아니다. 아주 사소한 것으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읽어보지 않았다면 추천한다
  • 2024-10-30 강존우
    힘들어도 사람한테 너무 기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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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까지는 역사책이나 소설을 많이 읽고 흥미를 느겼었는데, 요즘 나이가 30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자기계발서를 많이 찾게되는 시기가 온것같다 멘탈적인 부분에서도 흔들일 일들이 많아지다보니 조금더 바로 잡고 남들에게 기대기 보단 나혼자 올바로 서있을수 있게 도와줄수 있는 길잡이 같은 책이 필요한것 같아 "힘들어도 사람한테 너무 기대지 마세요"란 책을 선택하여 읽기 시작하였다. 이책은 어릴적 나를 한번 더 돌아보게 하는 문구로 시작하였다. 나는 왜 이렇게 생겨먹은 걸까?? 10대~20대때 항상 그렇게 생가하였다. 외모도 그렇고 성격도 그렇고 항상 남들을 바라보기 바빴고 남들에게 기대고 싶었다. 그런 내 마음을 대변이라도 하듯이 책에는 내가 어릴적 생각했던 내용들이 적혀있었다. 그러다 항상 똑같았다. 상대는 나를 봐주지 않아도 나는 상대에게 힘을쓰고 있었고 그러다보면 결국 돌아오는건 상처 뿐이었다. 내가 상대에게 하는만큼 상대도 나에게 무언갈 해주겠지?? 내가 노력한만큼 상대도 나에게 노력해주겠지?? 라는 기대가 항상 나를 무너지게 만들었다. 그렇게 지내다보면 결국은 상처받은 나의 영혼은 점점더 밖으로 나오지못하고 집으로 숨기 바밨다. 그럴때마다 위로해주는 가족들의 얘기들은 온전히 잔소리로 받아들이고 반항하고 상처주고 항상 반복이었다. 점차 나이를 먹게되니 모든것이 지쳐갔다 사실 인간관계를 왜 잘해야하는지 남들과 같이있는 내가 과연 즐거운지? 여러가지 의문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책에서도 외롭지만 혼자지내는 이유들이 나오듯이 요즘은 혼자 할수있고 해낼수 있는 일들이 참 많아졌다. 나또한 이책을 혼자 읽고 있으면서 위로를 받고 용기를 내듯이 많은사람들이 함께가 아닌 자기자신만으로도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책을 다 읽었어도 사실 생각은 크게 변함이 없고 흔들린 멘탈에도 크게 회복은 없다 하지만 나와같은 생각을 가진사람들이 많고 그렇기에 이책이 추천도서에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고 조금의 위로는 받았다. 앞으로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난 남들에게 기대지 않고 살아갈꺼다 그렇다가 남들이 기댈수있는 나무같은 사람이 되어주지도 않을것이다. 그냥 비가오면 쓰러졌다가 힘들땐 무너졌다가 좋을땐 다시 일어나고 기쁠땐 화이팅 넘칠수 있는 그냥 "그저그런"사람이 되어 살아갈거다.
  • 2024-10-30 이찬용
    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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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 ‘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은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의 순간들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드는 작품이다. 하루키는 작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의 내면과 외부 세계를 연결짓는 여러 에피소드를 진솔하게 풀어낸다. 이 에세이에서 하루키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의 행복을 강조한다. 그는 일상적인 사소한 순간들, 예를 들어 커피 한 잔,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일, 친구와의 대화 등을 통해 느끼는 기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한다. 이러한 순간들은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고, 큰 사건이나 성취가 아닌 작은 것들이 모여 삶의 질을 결정짓는다고 그는 주장한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기 쉬운 주제다. 우리는 종종 큰 목표나 성공에만 집중하고, 그 과정에서 잊혀지는 작은 행복의 순간들을 놓치기 일쑤이다. 하루키는 이러한 작은 행복을 '확실한 행복'이라고 표현한다. 이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과 그로 인해 생기는 스트레스 속에서도,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교류, 그리고 개인적인 성장을 통해 느끼는 행복을 예로 들며, 독자들에게도 그러한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라고 권한다. 그의 에세이는 단순히 행복에 대한 정의를 넘어서, 그것을 찾는 방법에 대한 탐구이기도 하다. 하루키는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의미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관찰하고, 그런 사람들에게 작은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법을 제시한다. 그는 행복이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소소한 것들 속에 숨겨져 있다고 말한다. 하루키는 자신의 일상과 경험을 통해 이러한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그의 문체는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다. 그는 복잡한 철학적 이론을 펼치는 대신,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독자에게 다가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그가 이야기하는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의 일상에서도 그런 순간들을 찾아내는 법을 배운다. 또한, 에세이의 여러 에피소드는 하루키의 독특한 시각과 유머감각이 돋보인다. 일상에서의 소소한 사건들을 통해 그는 자신의 생각을 유연하게 풀어내고, 독자에게 자연스레 웃음을 유발한다. 이러한 경쾌한 문체는 무겁지 않으면서도 진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하루키의 에세이를 읽으며 나는 다시금 내 주변의 소소한 행복들을 돌아보게 되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작은 즐거움들을 다시 발견할 수 있었다. 그가 전하는 ‘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의 메시지는 우리 모두가 삶의 작은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이 모여 큰 행복을 이룬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결국, 무라카미 하루키의 ‘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은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마음가짐을 일깨워주는 귀중한 작품이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그의 메시지는 독자로 하여금 다시 한 번 일상을 성찰하고, 더 나아가 소중한 순간들을 놓치지 않도록 이끌어준다. 빠른 답장을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 2024-10-30 전재운
    세상의마지막기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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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이 책은 4개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약혼자를 가슴에 묻은 여자, 아버지를 떠나보낸 아들, 짝사랑하는 여학생을 잃은 한 소년, 그리고 이 사고의 피의자로 지목된 기관사의 아내 급행열차의 탈선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당신은 그에게 무슨 말을 전하겠는가. 죽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열차에 탑승하려면 다음 네 가지 규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하나, 죽은 피해자가 승차했던 역에서만 열차를 탈 수 있다. 둘, 피해자에게 곧 죽는다는 사실을 알려서는 안 된다. 셋, 열차가 니시유이가하마 역을 통과하기 전에 어딘가 다른 역에서 내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도 사고를 당해 죽는다. 넷, 죽은 사람을 만나더라도 현실은 무엇 하나 달라지지 않는다. 아무리 애를 써도 죽은 사람은 다시 살아 돌아 오지 않는다. 만일 열차가 탈선하기 전에 피해자를 하차 시키려고 한다면 원래 현실로 돌아올 것이다. 죽은 사람을 만나더라도 현실은 무엇 하나 달라지지 않는다.. 아무리 애를 써도 죽은 사람은 다시 돌아 오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네 가지 규칙을 듣고도 다들 사고로 떠난 사람을 만나러 갔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나서야 깨닫는다. 자신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아름다운 나날을 보내고 있음을. 책 내용 중 "딱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다시 만나고 싶어요" 라는 문장이었다. 곁에 있어서 소중함을 잊어 버리고 있는 사람이 어느 날 갑작스런 사고고 떠나간다면 주인공들의 슬픔을 이해할 수 있을 까. 사랑하는 사람과 애기 할 시간은 1시간도 되지 않는 열차에서의 짧은 순간이 전부이지만 그래도 잊을 수 없는 슬픔이 계속되더라도 사람하는 사람을 보지 않는 것보다는 한번이라도 보는 것을 택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그때로 돌아가서 얼굴 한번 손 한번 잡아보고 싶은 여러 감정들이 들어 있는 소설이다. 매일 매일 소중한 하루임을 생각하고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삶을 살아야 겠다
  • 2024-10-30 이은실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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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에 접어 드니 노래도 오래된 노래가 좋다.. 장소도 오래된 곳이 익숙하고 편하다.. 만남도 마찬가지이다.. 친구들도 오래 묵은 친구들이 편하고 좋으니 나이가 들면 오래된 것들에서 안정감을 찾으려고 하는것 같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지속하고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가 되면서 의도치 않아도 새로운 인간과계를 가져야 하는 순간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어릴때에는 새로운 만남이 설레움으로 가득찼었다면 지금은 두려움, 걱정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그래서 선택해 본 책이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이다. 이 책은 생활 속에서 다 깨닫고 있지만 활용하지 못하는 그러한 내용들을 담아냈다. 목차도 아주 매력적이다. 한 문장으로 대화의 기술을 함축해 놓았으며 '맞다'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 이 책은 돈과 생존이 걸린 비즈니스계에서 성공한 고수들의 대화 기술도 담아놓았다. 누구에게나 믿음을 갖게하는 사람이 되는 방법도 알려준다. 헤드헌팅 분야에서 능력자로 꼽히는 전문가들이 지원자들의 거짓말, 즉 마음을 읽는 방법도 나온다. 또한 80가지의 대화의 기술을 천천히 따라 읽다보면, 작가의 과거 경험 및 사례를 볼수 있다. 어떠한 경우에 어떤 식으로 행동하면 되는지 팁도 알려준다. 특히, 이 책에서는 미소의 힘에 대해 크게 부각시키고 있다. 한국 속담에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미소는 분위기를 좋게 만들고 결과물을 잘 이끌어 낼 수 있는 하나의 도구가 될 수 있다. 그리고 결론에는 이제껏 설명한 작가의 노하우들을 연습하고 습관화 하라고 당부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바로 실전에 써먹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한국 작가가 아니기에 우리 실생활에서도 정말 대입이 가능한지 궁금하기도 하다. 결국 인간의 관계와 그의 산물인 인간의 삶에는 전 인류를 아우르는 보편성이 있기 마련이다. 이 책은 그런 보편성을 바탕으로 하여 일상의 대화부터 비즈니스 관계에도 응용될 수 있는 화술을 잘 알려준다. 자신이 남들과 대화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던지.. 비즈니스 대화 매너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한번쯤은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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