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의 원칙-유능한 리더가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리더십 요소를 실제 사례 등을 통해 깊이 있게 탐구하는 책입니다. 저자들은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소통, 갈등관리 등 세부 전략의 유용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특히 "신뢰 구축"의 중요성을 인상 깊게 다룬 것으로 회상합니다.
조직원 간 신뢰구축은 팀의 성과와 직결된다는 점에서, 저의 실제 직장내 경험 사례를 반추해 보았을 때도 크게 와닿았습니다. 직장에서 팀원들과의 신뢰를 쌓기 위해 의도적으로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했었고, 그 결과 팀의 협업이 훨씬 원활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처럼 팀원들과의 관계를 깊이 있게 형성하는 것이 어떻게 긍정적인 조직성과를 만들어가는지 설명합니다.
또한, "소통의 원칙"에 관한 장도 유용했습니다. 저자들은 정보독점은 소문과 추측을 낳기에 비밀을 만들지 말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소통의 원칙이 팀 내에서 잘 통용되기 위해서는 팀원 간 서로의 위험 성향을 잘 이해하는 것이 필수라고 하였습니다. 팀원별 위험감수 유형은 어떻게 되는지 이해하고, 서로의 리스크 지수를 공유・비교하면서 위험성향에 대해 잘 이해하게 된다면 설득과 소통의 요소가 팀 내에 자연히 체화되어 효율적인 협업을 유도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책의 구조는 체계적이서 각 챕터에서 언급한 전략들을 잘 이해할 수 있으며, 실행 가능한 팁이 많아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리더십에 관한 통찰을 주는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라, 실천서이기에 팀장급의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회사의 팀이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신뢰와 소통에 바탕하여 운영될 수 있는지, 또한 팀의 실질적 성과를 위한 진정한 리더십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는 기회였습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직원 간의 소통 등을 통하여 유능한 리더가 꼭 알아야할 43가지 핵심전략을 잘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므로, 앞으로 본인 스스로도 팀장 리더십의 방향성 정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