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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사람한테 너무 기대지 마세요
5.0
  • 조회 377
  • 작성일 2024-10-30
  • 작성자 강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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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는 역사책이나 소설을 많이 읽고 흥미를 느겼었는데,
요즘 나이가 30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자기계발서를 많이 찾게되는 시기가 온것같다

멘탈적인 부분에서도 흔들일 일들이 많아지다보니 조금더 바로 잡고 남들에게 기대기 보단 나혼자 올바로 서있을수 있게 도와줄수 있는 길잡이 같은 책이 필요한것 같아 "힘들어도 사람한테 너무 기대지 마세요"란 책을 선택하여 읽기 시작하였다.

이책은 어릴적 나를 한번 더 돌아보게 하는 문구로 시작하였다.
나는 왜 이렇게 생겨먹은 걸까??
10대~20대때 항상 그렇게 생가하였다. 외모도 그렇고 성격도 그렇고 항상 남들을 바라보기 바빴고 남들에게 기대고 싶었다.
그런 내 마음을 대변이라도 하듯이 책에는 내가 어릴적 생각했던 내용들이 적혀있었다.

그러다 항상 똑같았다. 상대는 나를 봐주지 않아도 나는 상대에게 힘을쓰고 있었고 그러다보면 결국 돌아오는건 상처 뿐이었다.
내가 상대에게 하는만큼 상대도 나에게 무언갈 해주겠지?? 내가 노력한만큼 상대도 나에게 노력해주겠지?? 라는 기대가 항상 나를
무너지게 만들었다.
그렇게 지내다보면 결국은 상처받은 나의 영혼은 점점더 밖으로 나오지못하고 집으로 숨기 바밨다.
그럴때마다 위로해주는 가족들의 얘기들은 온전히 잔소리로 받아들이고 반항하고 상처주고 항상 반복이었다.

점차 나이를 먹게되니 모든것이 지쳐갔다 사실 인간관계를 왜 잘해야하는지
남들과 같이있는 내가 과연 즐거운지? 여러가지 의문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책에서도 외롭지만 혼자지내는 이유들이 나오듯이 요즘은 혼자 할수있고 해낼수 있는 일들이 참 많아졌다.

나또한 이책을 혼자 읽고 있으면서 위로를 받고 용기를 내듯이 많은사람들이 함께가 아닌 자기자신만으로도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책을 다 읽었어도 사실 생각은 크게 변함이 없고 흔들린 멘탈에도 크게 회복은 없다 하지만 나와같은 생각을 가진사람들이 많고 그렇기에 이책이 추천도서에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고 조금의 위로는 받았다.

앞으로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난 남들에게 기대지 않고 살아갈꺼다
그렇다가 남들이 기댈수있는 나무같은 사람이 되어주지도 않을것이다.
그냥 비가오면 쓰러졌다가 힘들땐 무너졌다가 좋을땐 다시 일어나고 기쁠땐 화이팅 넘칠수 있는 그냥 "그저그런"사람이 되어 살아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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