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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0-29 김주현
    신독 혼자 있는 시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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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다스리는 이치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 않음으로써 가르치고 이롭게 하기에, 도는 하늘 아래에서 가장 강할 수 있다.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물은 모든 만물을 잘 자라게 하지만 다투지 않는다. 스스로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낮은 곳에 머문다. 그래서 물은 도와 가깝다. 사람도 이와 같지 않을까.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이 자리를 고집하지 않고 스스로 낮은 곳을 택하면 오히려 더 높임을 받을 수 있다. 우리는 온종일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바쁘게 살아간다. 남보다 더 빨리 이루기 위해,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일을 수단으로 삼아 자신을 몰아붙인다. 그러나 이정표도 없기에 어디로 가는지조차 모른다. 고요함이 필요하다. 무거움은 가벼움의 뿌리요, 고요함은 조급함을 지배한다. 가볍게 팔랑이던 자신을 내려 놓고, 무겁게 내려 앉을 때 고요함을 찾을 수 있다. 마음에 여백을 두는 까닭은 살아가며 놓쳐왔던 나로 나를 다시 채우기 위함이다. 포모증후근, fear of missing out, 남보다 뒤쳐지고, 무언가를 놓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조급함이다. 이제는 내가 가진 소중한 것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무언가를 빨리 이루려는 것은 시간을 가불해서 쓰는 것이다. 쇼펜하우어는 고독한 자만이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생각과 말 사이에는 틈을 두라고 했다. 침묵은 현명함에 관련되고, 말은 허영심과 관련된다. 우리는 침묵이 가져다주는 지속적인 이익보다는 말이 가져다주는 일시적인 만족을 더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하루 중 유일하게 말을 하지 않을 수 있는 때가 있다. 혼자만의 시간은 나에게 말을 거는 시간이다. 우리는 세상과 만나 말을 익히고 자신과 마주하며 침묵을 배운다. 사람과의 관계, 실수에 대한 후회 등은 모두 마음의 찌꺼기가 된다. 하루를 마치고 몸을 씻듯이 마음에도 샤워가 필요하다. 다만, 희로애락의 감정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모든 감정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버려야 할 것은 감정이 아니라 그것을 제때 다스리지 못하는 나의 미련이다.
  • 2024-10-29 이지수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 문고판 금장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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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은 내가 어릴때부터 많이 들어봤던 고전 중의 고전이었다. 그런데 제목이 '인간관계론'이어서, 인간관계에 크게 불편함이나 어려움을 겪어보지 않았던 나는 자연스럽게 이 책에 관심이 없을 수 밖에 없었다. 우연히 이번 독서과정을 기회로, '금장 에디션'이라는 문구에 이끌려 선택한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큰 충격을 받고야 말았다. 이 책은 이름을 '인간관계론'이 아니고 '사회생활론'으로 바꾸어야 하며, 모든 신입사원의 필독서가 되어야 마땅하다고 본다! 2013년에 입사해서 10년간 회사생활을 하며 내가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느꼈던 바를 고스란히 문자로 담고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학교 다닐때는 인간관계에서 큰 어려움이 없이 살던 나는 회사생활을 하며 비로소 인간관계에서 난관에 봉착하게 되었다. 회사생활이란 결국 '내가 원하는 대로 일을 이끌어가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협력을 바탕으로 모든것이 이루어지는 회사업무에서 나 혼자 뛰어난 업무능력을 가진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일을 처리하려면 상대방이 그렇게 해줄 수 있도록 잘 설득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는 학교를 다니면서 이런것을 전혀 배워본 적도, 경험해본 적도 없는 것이다. 그래서 나름 10년간 회사에서 많은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몸소 깨달은 바가 있다. "나를 낮추고 상대방을 높이면서 최대한 공손하게 원하는 사항을 말할 것. 계속 거절 당한다면 인정에 호소해 볼 것" 위 명제는 '인간관계론'의 핵심주제라고도 말할 수 있다. 인간관계론은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일을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상대방에게 어떻게 말하고 부탁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결국 '화술'에 대한 책이자 강의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고 본다. 상대방이 억지를 부리더라도 절대 화내지 말고, 상대방에게 내 주장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도 고려해가며 조심스럽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야 한다는 것이 그 중점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신입사원일 때 이 책을 봤더라면 물론 공감하지는 못했겠지만 어려움을 겪는 순간 문득 떠올릴 수는 있었을 것 같다. 다만 아쉬운 점은 카네기의 이론대로만 행동한다고 하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일을 풀어나갈 수는 있겠지만 가면 우울증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다. 본인의 성격을 꾹꾹 참고 나를 낮추는 행동이 과연 내면에서 잘 우러나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다.
  • 2024-10-29 라정호
    공리주의(현대지성클래식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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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리주의는 공리를 가치 판단의 기준으로 하는 사상이다. 어떤 행위의 옳고 그름은 그 행위가 인간의 이익과 행복을 늘리는 데 얼마나 기여하는가 하는 유용성과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고 본다. ‘공리’(功利)에 해당하는 원어는 ‘utility’로 효용, 유용성을 뜻하며, 사전적 뜻풀이를 적용해보면 행복이라는 목적을 얻기 위해 도움이 되는 것이라는 뜻이다. 밀의 주장에 따르면, 공리를 통하여 행복으로 갈 수 있기에 공리를 행복으로, 공리주의를 행복주의로 읽어도 무방하다. 넓은 의미에서 공리주의는 행복, 효용 등의 쾌락에 최대의 가치를 두는 철학ㆍ사상적 경향을 통칭한다. 에피쿠로스와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칸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철학자들이 이런 사상을 공유했다. 반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좁은 의미의 공리주의는 제러미 벤담이 창시하고 존 스튜어트 밀이 전개한 사상을 가리킨다. 공리주의는 인간을 언제나 쾌락, 행복을 추구하고, 고통을 피하려 하는 본성을 지닌 존재로 파악한다. 또한 인간 행동에 대한 윤리적 판단의 기준도 이러한 공리적 인간관에 기초하는데, 이에 따르면 인간의 쾌락과 행복을 늘리는 데 기여하는 것은 선한 행위이지만, 고통과 불행을 크게 하는 것은 악한 행위이다. 나아가 사회의 행복을 최대로 하려면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가능한 한 많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한다. 따라서 공리주의의 목표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의 실현으로 나타난다. 공리주의는 쾌락의 계량 가능성을 주장한 벤담의 ‘양적 공리주의’와 쾌락의 질적 차이를 인정한 존 스튜어트 밀의 ‘질적 공리주의’로 나뉜다. 벤담은 쾌락을 추구하고 고통을 피하려는 인간의 자연성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개인은 물론 개인의 집합체인 사회에도 최대의 행복을 가져다준다고 보았다. 그는 쾌락의 질적인 차이를 인정하지 않았고, 쾌락을 계량 가능한 것으로 파악했으며, 7가지 척도로 그것을 계산하려 했다. 그리고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도덕과 입법의 원리로 제시했다. 그러나 밀은 쾌락의 질적인 차이를 주장하며 벤담의 사상을 수정했다. 밀은 인간이 동물적인 본성 이상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질적으로 높고 고상한 쾌락을 추구한다고 보았다. 곧 “만족한 돼지보다는 불만족한 인간이 되는 것이 더 낫다. 만족하는 바보보다는 불만족한 소크라테스가 더 낫다”는 것이다. 그리고 법률에 의한 정치적 제재를 중시한 벤담과는 달리 밀은 양심의 내부적인 제재가 되는 인류애를 중시했다. J. S. 밀은 서양 철학에서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와 더불어 가장 위대한 네 명의 윤리 사상가 중 한 명으로 평가된다. 그가 지은 『공리주의』는 공리주의에 관한 결정적 저서이다. 지난 2세기에 걸쳐 공리주의가 끼친 영향은 매우 광범위하다. 20세기 들어서까지 많은 철학자가 공리주의 이론을 다양한 형태로 수정 발전시켰으며, 특히 법학, 정치학, 경제학에 공리주의의 영향력이 깊이 스며들어 있다. 예를 들어, 행위의 선악을 쾌락의 기준으로 정하는 공리의 원리는 입법이나 정치 등 모든 사회적 행위를 규율한다. 개인적 공리의 추구가 반드시 사회적 공리로 나타나지는 않기 때문에, 법은 사회적 공리를 실현하기 위해 개인의 행위를 규율하고 조정해야 한다. 그리고 사회적 공리의 실현을 위해서는 위정자의 부당한 이익을 배제해야 한다. 여기서 민주주의적 의회제도가 필요해진다. 그렇기에 19세기 초반 벤담과 밀 등은 보통/비밀선거에 의한 의회개혁운동에 나섰고, 1832년의 제1차 선거제도 개정에 커다란 역할을 했다. 이 개정으로 귀족과 극소수 부자만 가지고 있던 참정권이 산업 자본가와 중산층에게도 주어졌다. 또한 공리주의는 쾌락과 행복을 추구하는 개인의 이기심을 전제로 하므로 경제적 자유주의를 뒷받침한다. 실제로 공리주의는 19세기 초 영국에서 곡물법(지주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곡물의 수입을 규제한 법률)의 폐지와 자유무역을 주장한 자유주의적 경제개혁의 이데올로기가 되었다. 하지만 공리주의의 관점에서는 사회적 공리의 증대에 도움이 된다면 정부의 간섭과, 분배를 위한 사회적 입법도 정당하다. 특히 밀은 쾌락의 질적 차이를 인정하면서 노동입법이나 단결권의 보호, 지대 공유 주장 등을 통해 사회 개선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처럼 공리주의는 ‘다수결의 원리’에 기초한 민주주의적 정치 제도와, 사유재산 보호의 틀 안에서 점진적인 분배와 평등을 강조하는 복지 사상의 발달에 큰 영향을 끼쳤다. 특히 영국에서는 페이비언사회주의(혁명보다는 점진주의 정책을 추구하면서 민주적 사회주의를 발전시키려는 사상)를 주장하는 이들에게 사상적 근거를 제공하며 영국 사회사상의 중요한 원천이 되었다. 또한 경제학에서 한계효용설(재화의 가치는 그것을 쓰는 인간의 욕망을 채우는 정도에 따라 결정되며, 인간의 절실한 욕망을 채우고 나면 그 가치가 떨어진다는 학설)의 성립에도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 2024-10-29 장은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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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7페이지라 읽는데 시간이 꽤나 많이 소요되는 책. 포스트모더니즘 작품의 최고라 불리는 체코의 작가 밀란쿤데라의 대표작품. 네명의 주인공 토마시, 테레자, 사비나 프란츠 <기억에 남는 구절> 영원한 회귀란 신비로운 사상이고, 인생이란 한번 사라지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한탄 그림자 같은 것이고, 그래서 산다는 것에는 아무런 무게가 없고 우리는 처음부터 죽은 것과 다름없어서, 삶이 아무리 잔혹하고 아름답고 혹은 차란하다 할지라도 그 잔혹함과 아름다움과 찬란함조차도 무의미하다는 것이다.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우리 삶이 지상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우리 삶은 보다 생생하고 진실해진다. 대개의 경우 사람들은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미래로 도망친다. 그녀는 세상일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매사를 비극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육체적 사람의 가벼움과 유쾌한 허망함을 결코 이해하지 못했다. 그녀는 가벼움을 배우고 싶었던 것이다. 토마시, 당신 인생에서 내가 모든 악의 원인이야. 당신이 여기까지 온 것은 나때문이야. 더이상 내려갈 곳도 없을 정도로 밑바닥까지 당신을 끌어내린 것이 바로 나야. 남자와 여자사이의 사랑은 본질적으로 개와 인간 사이의 사랑보다 열등하게 창조. 그것은 이해관계가 없는 사랑이다. 테레자는 카레닌에게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그녀는 사랑조차 강요하지 않는다. 그녀는 인간 한 쌍을 괴롭히는 질문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 그가 나를 사랑할까? 나보다 다른 누구를 사랑하는 것은 아닐까? 내가 그를 사랑하는 것보다 그가 나를 더 사랑할까? 사랑을 의심하고 저울질하고 탐색하고 검토하는 이런 모든 의문은 사랑을 그 싹부터 파괴할지도 모른다. 만약 우리가 사랑할 수 없다면, 그것은 아마도 우리가 사랑받기를 원하기 때문일 것이다. 다시 말해, 아무런 요구 없이 타인에게 다가가 단지 그의 존재 만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무엇(사랑)을 원하기 때문일 것이다. <생각> 우리는 스스로의 생각을 깊이 들여다보고 얼마나 찬성하고있는지 스스로 판단해서 행동해야한다. 그리고 타인의 판단을 왜곡해서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노력해야한다.
  • 2024-10-29 이소효
    신독 혼자 있는 시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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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독'을 읽으면서 혼자 있는 시간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고려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 박사 과정에서 쉴 틈 없이 몰입하는 상황 속에서 이 책은 나에게 고요함과 고독의 의미를 상기시켰다.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인간은 진정한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저자의 주장에 깊이 공감했다. 나는 학문적 탐구와 연구 활동에 몰두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부족했던 것을 느꼈다. 이 책은 나에게 그 부족한 시간을 채워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셈이다. 특히, "고독은 단순한 외로움이 아닌 스스로를 만나는 시간"이라는 문장은 내게 큰 울림을 주었다. 박사 과정에서의 치열함은 가끔 나 자신을 잃게 할 때가 있는데, 이 책은 그러한 순간에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주었다. 혼자 있는 시간은 그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나 자신과의 대화이자 재정립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 나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다. 또한, 고독 속에서 창의성이 피어오른다는 저자의 주장은 연구 과정에서 겪는 막힘을 풀어주는 중요한 통찰로 다가왔다. 내가 속한 기술경영 분야에서는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제시해야 하는데, 고독 속에서 얻는 창의적 영감이야말로 학문적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임을 체감했다.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내가 연구에서 놓치고 있었던 작은 단서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이를 통해 더 깊이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었다. 결국, 이 책은 단순히 혼자 있는 시간을 권장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시간을 어떻게 의미 있게 사용할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앞으로의 박사 과정에서도 이 '신독'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고, 혼자만의 시간을 소중히 다루어 더 나은 학문적 성과를 내는 데 기여하고 싶다. 박사 과정에서 경험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 책은 '혼자 있는 시간'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 주었다. 논문을 준비하며 느꼈던 고립감이 사실은 더 깊은 성찰과 창의성을 위한 시간이었음을 깨달았다. 앞으로 연구와 투자 업무 사이에서 나만의 '신독'의 시간을 더 의식적으로 가질 계획이다.
  • 2024-10-29 김주일
    하버드 새벽 4시 반 - 100만 부 기념 뉴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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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 새벽 4시반'은 알고 있는 생각과 실천을 다시금 되새기게 하며 마음을 다지는 글과 예시가 가득 차 있다.하버드생들의 실천하는 시간관리, 자기관리 비법에 대한 내용을 읽으며 꿈이라는 목표에 한걸음 더 나가가고자 합니다. 새벽 4시반에도 잠들지 않는 하버드는 촌음의 귀중함을 알고 있어요 너무나 당연한 삶의 자세야말로 하버드의 정수라 할수 있습니다책에서 소개하는 이야기들은 하버드의 문화와 정신을 압축한 것으로 극강의 경쟁 시대를 살아내는 우리에게 더 나은 사람으로 진보하는 열정 트리거이자 성공을 실현하는 실전 지침이 됩니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라는 속담은 우리 인간의 뇌에도 아주 적합하게 해당되는 애기다. 계속해서 굴러가는 돌에는 이끼가 낄 새가 없는 것처럼 우리의 머리도 마찬가지다. 한마디로, 머리는 많이 쓸수록 더욱 활성화되고 똑똑해진다." 머리는 쓰면 쓸수록 대뇌가 발달되고 한살이라도 젊을 때 활발하게 사용해야 됩니다. 자포자기하고 게으름을 피운다면 뇌는 둔화되고 세상을 보는 눈이 흐려져서 좋은 기회가 와도 놓치게 됩니다. 하버드 새벽 4시 반은 하버드대 학생들의 생활 방식과 성공 철학을 다룬 책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자세와 노력이 필요한지를 보여줍니다. 특히 이 책에서는 하버드 학생들이 하루를 어떻게 준비하고 시간 관리와 자기 계발을 위해 어떤 방식을 택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그들의 삶은 단순히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넘어,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려는 태도의 상징으로 묘사됩니다. 책은 성공이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쌓아 올린 노력의 결과임을 강조합니다. 저자는 하버드 학생들이 단지 똑똑하기 때문이 아니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목표를 세우며 스스로에게 엄격하게 행동하는 것에서 성공의 비결을 찾는다고 설명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도 꾸준한 노력이 주는 가치를 일깨우고, 자극을 줍니다. 하버드 새벽 4시 반은 성공을 갈망하는 독자들에게 시간 관리의 중요성과 자기 자신에 대한 엄격함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깨닫게 합니다. 책은 구체적인 사례와 조언을 통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습관을 제안하며,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작은 습관의 중요성을 일깨웁니다. 이를 통해 독자에게 꿈을 이루기 위한 자기 계발과 꾸준한 노력이 주는 의미와 가능성을 깊이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 2024-10-29 김주일
    더 쇼 - 탁현민의 기획과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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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현민의 더 쇼: 기획과 연출은 다양한 행사의 기획과 연출 과정을 통해 어떻게 대중의 감정에 공감하고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룬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성공적인 쇼를 만드는 기술만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들이 경험할 수 있는 감동과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특히, 저자는 각 행사마다 그에 맞는 기획 의도와 주제에 따른 연출의 차이를 강조하며, 한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요소가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치밀하게 계산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책에서는 기획자가 고려해야 할 여러 요소, 즉 공간, 시간, 참여자들의 심리 상태를 감안한 다양한 연출 방식이 다뤄집니다. 탁현민은 세부 사항을 철저히 점검하고, 완벽한 준비가 있어야 현장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실전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과 통찰을 독자에게 전합니다. 또한, 기획과 연출의 핵심은 무엇보다도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이라는 점을 일깨워 주며, 행사 기획자가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합니다. 결국 더 쇼는 단순한 행사 기획에 그치지 않고,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순간을 선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이를 통해, 기획자는 행사의 주인공이 아닌 ‘뒤에서 빛을 만들어내는 조력자’라는 점을 강조하며, 어떤 일에서든 진정성과 세심함이 중요함을 일깨워 줍니다. 상상을 현실화해라. 그것이 연출가의 숙명이다.상상의 단편들로 장면을 만들고, 장면을 바탕으로 서사를 만들고, 서사를 바탕으로 메시지를 만들고, 메시지를 바탕으로 구현해라. 내가 연출가로서 배운 것은 상상의 실존이다. 상상은 어떤 현실의 힘도 이길 수 있다. 어떤 권력을 가진 자도 박해할 수 없다. 탁현민작가는 다양한 대규모 행사와 공연을 기획하고 연출한 경력으로 잘 알려진 25년 차 기획연출가로 대중음악 콘서트, 지역 축제, 국가 기념식, 정상급 국제회의 등을 아우르며, 또한 대통령 의전비서관 및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은 바있다. 탁현민의 작업은 때때로 스펙터클에 치중하는 경향과 형식에 치우친 나머지 깊이 있는 메시지 전달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거나 기획 방식이 과도하게 상업적이거나 정치적 목적에 맞춰져 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탁현민의 접근법이 갖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요소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며, 기획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설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 2024-10-29 송나영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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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티나스 뇔케의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는 현대 사회에서 개인이 겪는 소모와 번아웃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로운 방법을 다루는 책입니다. 뇔케는 우리가 일상 속에서 지나치게 많은 에너지를 쏟으며 살아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자기 자신을 보호하면서도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균형 잡힌 삶을 제안합니다. 이 책은 특히 스트레스와 피로를 줄이고 내면의 평화를 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책의 시작에서 뇔케는 왜 많은 현대인들이 ‘소모’라는 문제에 빠져들게 되었는지 설명합니다. 그는 빠르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성공과 효율을 추구하는 삶의 방식이 개인의 에너지를 고갈시키고, 나아가 정서적, 신체적 문제로 이어진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우리는 사회적 기대나 타인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로 인해 번아웃이나 정서적 피로가 발생한다고 지적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뇔케는 자아를 잃지 않고 자신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파합니다. 뇔케는 자아를 소모하지 않으면서도 삶의 목표와 조화를 이루는 여러 실천법을 제시합니다. 먼저, 그는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과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자기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놓치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자기 돌봄이야말로 우리의 내면 에너지를 지켜주는 핵심이라고 뇔케는 설명합니다. 자기 자신과 조용히 대화하고, 내면의 욕구와 감정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즐기는 것이 심신의 안정을 가져다준다는 것입니다. 또한 뇔케는 ‘자기 수용’을 중시합니다. 현대 사회는 타인의 인정을 받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지만, 이는 자기 자신을 부정하게 만들고 스스로를 소모하는 원인이 됩니다. 뇔케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는 태도를 통해 불필요한 비교와 경쟁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러한 태도는 자기 존중감을 높이고 내적 평화를 찾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책의 후반부에서 뇔케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 일과 중 중요한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구분해 불필요한 일에 과도한 에너지를 쓰지 않도록 하는 ‘우선순위 설정’을 제안합니다. 또한 그는 감정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합니다. 분노나 실망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억누르기보다는 이를 건설적인 방식으로 표현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런 실천들은 자아 소모를 방지하고, 삶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방법들로 소개됩니다.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는 단순히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넘어, 개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찾고 이를 유지하기 위한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뇔케의 조언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깊은 위로와 영감을 제공하며, 자기 자신을 돌보는 것이 결코 이기적인 일이 아님을 깨닫게 합니다. 이 책은 우리의 삶을 더 가치 있고 충만하게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며, 진정한 행복은 외부의 성공이 아닌 내면의 평화에서 비롯된다는 소중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을 과도하게 희생하며 살아가던 모습에 대해 재고하게 됩니다. 뇔케는 타인의 요구나 사회적 기준에 맞추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지키고 내면의 균형을 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줍니다.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는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돌보며 살아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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