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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80가지 짧은 이야기
5.0
  • 조회 380
  • 작성일 2024-10-30
  • 작성자 문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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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창옥은 워낙에 유명한 소통전문가이다. 그의 말투나 어법이. 그리고 내용이 어찌나 유쾌한지
한참을 웃다가 보면 나도 모르게 힐링이 될때가 있었다. 이책을 고른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은 내 안에 어떤 감정들이 있는지 자주 꺼내보고, 불필요한 건 비우고, 여유 공간을 확보하고,지금 필요한 만큼만 느끼는 연습을 하길 바란다.
이러한 연습이 하루아침에 실천되는 것은 아니지만 혼자 스스로 할 수 없다면 가족이나 친구에게 이러한 상황을 설명해주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겠단 생각이 들엇다. 생활 속 물질적인 부분에서뿐만 아니라 내 머릿속의 생각의 정리가 필요하고 혼자서 정리되지 못하는 생각들이라면 남편에게 상의하며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것도 좋을듯. .그렇게 여러가지 상황을 겪다보면 언젠가 스스로도 여유있는 생각의 공간, 필요한만큼의 생각을 할 수 있을거라 기대해본다.
또한 책을 읽기 시작하면 각 장을 읽기 전에 편안함이 느껴지는 파스텔 톤의 일러스트가 사람 마음을 참 편안하게 해준다.
짧은 글들 또한 작은 힐링이 된다.
그는 방송에서 그의 어린 시절이 행복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곤 했다
청각장애가 있던 아버지와 소통 다운 소통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이별을 했다고 한다
청각장애가 있는 아버지는 자신의 불행을 가족에게 화풀이했고 부모님의 싸움을 지켜보며 숨죽여야 했던 자신의 과거가 아직도 어두운 그림자로 남아 있다고 그래서 아들과의 소통에는 자신 또한 어설프기만 하다고
그런 그가 소통 전문가가 되었다 아버지와의 불소통이 오히려 타인과의 소통에 실마리를 던져 주었고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나간다 그의 강의를 들을 때마다 느끼는 감정은 따뜻하다.
요즘은 가끔씩 빵 터지게 웃기기도 하지만 그는 여전히 따뜻한 시선으로 관객과 함께 한다
​50대가 되어서 좋은 점이 만만해져도 돼서 좋다는 김창옥
40대까지는 누군가 부정적인 말 한마디에도 화가 나며 타인에게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려
아득바득 살았지만 지금은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고 자신의 힘을 신뢰한다는 김창옥
그래서 이제는 조금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조금은 만만한 삶을 살고 싶다고 한다
그의 말이 나도 이젠 조금은 알 것 같다
기를 쓰고 남에게 잘 보이려 애쓸 필요도 타인의 기준점에 맞출 필요도 없이 나도 이제는
나다움을 더 챙기며 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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