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책은 정용진 진행자님의 질문과 세분의 과학자분들의 친절한 설명으로 구성이 된다
그래서 읽으면서 딱딱한 교과서를 읽는 느낌이 아니라, 유튜브처럼 정말 대화를 듣고 있는듯한 느낌과 함께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을 수 있어 어른들에겐 영상보다 더 빠르게 과학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과학에 관한 질문도, 딱딱한 이론적 질문이 아닌, 정말 일상생활과 연관이 된 질문이나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궁금해할 기회도 없었던 당연하지만 알면 깜짝 놀라면서 이 세상을 다시 볼만한 질문들(이게 요즘 나에겐 과학을 찾아보는 재미를 느끼게 하는 가장 큰 이유인 듯)이 많이 있다
파트 1은 신비한 우주의 수수께끼에 대한 내용이다
우주는 얼마나 클까?우주에는 시작점이 있을까?빅뱅은 어디서 일어난 걸까?제임스 웹 망원경의 성능은 얼마나 뛰어날까?외계인은 정말 있을까?소행성이 지구로 날아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과학과 우주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지 시작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스스로 혹은 인터넷에 던져봤을 법 한 질문들이다
이렇게 큰 범주의 질문들은 전문적인 수식과 지식이 아니더라도 간단한 넓은 범위의 지식을 이해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매일 밤 올려다보는 하늘의 별들이 다르게 보이게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지식이다
이미 알고 있었다 하더라도 과학자의 시선에서 새롭고 다양하게 해주는 설명은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거나 희미해져가는 기억을 되살리기에 더없이 좋다
우주에 관련된 답변은 과학을 보다 채널 외에 따로 '우주먼지의 현자 타임스'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계시는 우주먼지 지웅배 박사님이 전문적으로 설명해 주신다
지웅배님의 유튜브 채널에 가면 과학을 보다 채널보다 훨씬 깊고 자세한 최신 우주 정보를 알 수 있다
우주먼지님의 채널은 아무래도 전문적인 내용이다 보니 우주에 관해 초심자분들이 보시기엔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 용어가 나온다. 그래서 그 전에 이 과학을 보다 책을 한번 읽거나, '뿐뿐 과학 도감 우주' 책을 읽으면 우주에 관련된 기본 지식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으니 이 책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