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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1-08 이이진
    아는 만큼 보인다 - 한 권으로 읽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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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준의 아는 만큼 보인다 - 한 권으로 읽는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한국 문화유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한국의 역사를 탐방하는 여정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다양한 문화재와 역사적 장소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하며 독자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끔 한다. 저자는 단순히 건축물이나 유적의 외형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속에 담긴 역사적, 문화적 의미를 세세히 풀어내 독자들에게 문화유산에 대한 애정을 불러일으킨다. 책에서 저자는 경주, 부석사, 종묘와 같은 한국의 대표적인 유적지를 소개하며, 각 장소의 역사적 맥락과 더불어 건축물과 예술품에 담긴 숨은 의미를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경주의 불국사와 석굴암에 대한 설명에서는 그 건축적 아름다움뿐 아니라 불교 사상과 당시 사회적 배경이 건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분석하여 독자들에게 더 깊은 이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단순히 ‘보이는 것’ 이상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며, 문화유산이 단순한 유물이 아닌 당대 사람들의 삶과 사상이 반영된 중요한 증거임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유홍준 교수는 역사적 지식과 문화를 이해하는 깊이가 곧 우리가 문화유산을 보는 눈을 결정한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고분이나 석탑도 그 속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이해할 때 비로소 그 진가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각은 단순히 문화유산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서, 우리가 삶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것들에 대해 새롭게 접근하게 한다. 또한, 유홍준은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생생한 글과 풍부한 사진 자료를 활용하여 독자들이 마치 직접 유적지를 탐방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한다. 이처럼 책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직접 경험하는 듯한 생생한 감동을 전해준다. 특히 그가 느꼈던 감정이나 인상을 솔직히 표현하며, 독자들 또한 그와 같은 감정을 공유하게 만든다. 이러한 방식은 독자들이 단순히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니라 문화유산에 대해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단순히 우리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그 속에서 배울 수 있는 지혜와 가치를 일깨워주는 책이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많은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지만, 정작 우리의 뿌리와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현대인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유산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주며, 우리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보존해야 할 책임을 상기시킨다.
  • 2024-11-08 이이진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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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시절에 읽었던 어린 왕자를 문득 다시 읽고 싶었다. 생택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는 순수한 시선으로 삶과 사랑, 그리고 인간관계를 성찰하는 이야기이다. 어린 왕자는 자신의 소행성 B-612에서 장미꽃을 가꾸며 살고 있었지만, 그 장미와의 갈등으로 인해 우주여행을 떠나게 된다. 다양한 행성을 여행하며 여러 어른들을 만나지만 그들은 모두 각자의 이기적인 욕망에 사로잡혀 있어 어린 왕자의 눈에는 이상하게 보이게 된다. 이처럼 어린 왕자의 여정을 통해 생택쥐페리는 현대 사회 속에서 잃어버린 순수함과 삶의 본질을 되찾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어린 왕자가 만나는 사람들은 각기 다른 사회적 위치와 역할을 상징하며, 그들은 각자의 지위나 욕망에 얽매여 있다. 예를 들어, 권력을 가진 왕은 모든 것을 지배하고 싶어하며, 술꾼은 자신의 문제를 잊기 위해 계속 술을 마신다. 이들은 모두 스스로를 얽매고 있는 덫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어린 왕자는 그들이 진정으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고 느낀다. 이러한 묘사를 통해 작가는 어린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어린 왕자가 지구에서 만난 여우는 이야기의 중요한 전환점이다. 여우는 '길들여진다는 것'의 의미를 어린 왕자에게 가르치며, 진정한 관계와 사랑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일깨워준다. 어린 왕자는 여우와의 만남을 통해 장미와의 관계를 새롭게 이해하게 되고, 장미에 대한 애정을 깊이 깨닫게 된다. 이는 진정한 사랑이란 단순한 소유가 아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을 지금 다시 읽으면서 새로운 깨달음을 주는 작품이다. 우리는 어른이 되면서 일상에 치여 중요한 것을 잊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어린 왕자는 이런 우리에게 어린아이의 순수한 시선으로 삶의 본질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어린 왕자는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삶의 본질을 되찾으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각자에게 소중한 존재와 관계의 가치를 상기시켜 준다. 어린 왕자가 장미와 여우를 통해 깨달은 사랑과 우정의 의미는, 우리가 잊고 지낸 중요한 가치들을 돌아보게 한다.
  • 2024-11-08 우재석
    파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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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차례였다. 사탄을 물리칠 시간. 메디나야, 내가 간다. 나는 책상에서 일어나 서둘러 칠판으로 나갔다. 선생님이 뭐라고 말하기 전에, 분필을 들고 적어 내려갔다. 내 이름은 피신 몰리토 파텔입니다 이름의 철자 밑에 두 줄을 그었다. 간단히 부르면 파이 파텔 인심 쓰는 셈 치고, 이렇게 덧붙였다. π = 3.14 _43~44쪽 신부는 이렇게 물었다. “아드님이 이슬람 사원에 뭐 하러 가지요?” 힌두교 사제는 말했다. “아드님이 교회에서 성호를 긋는 걸 봤습니다.” 이슬람 지도자가 나섰다. “아드님은 이슬람교도가 되었습니다.” 그렇다. 부모님은 한꺼번에 이런 말을 듣고 어리벙벙해졌다. 그분들은 내가 뭘 하고 다니는지 몰랐다. 내가 힌두교, 기독교, 이슬람교 예배를 다 본다는 걸 몰랐다. 십 대들이야 늘 부모에게 비밀이 있게 마련 아닌가? 열여섯 살 청소년 중 비밀 없는 아이가 어디 있으랴. 하지만 운명은 부모님과 나, 세 종교의 ‘현자들’ - 그들을 그렇게 불러야겠다 - 이 같은 날, 구베르트 살라이 해변 산책길에서 한꺼번에 만나 내 비밀이 탄로 나게 만들었다. _102~103쪽 왜 사람들은 이동할까? 무엇 때문에 뿌리를 내리고, 모르는 게 없던 곳을 떠나 수평선 너머 미지의 세계로 향할까? 왜 스스로를 거지처럼 느끼게 만드는 겉치레투성이인 곳에 오르려 할까? 왜 모든 것이 새롭고 낯설고 힘겨운 이국의 정글로 들어갈까? 어디서나 대답은 하나겠지. 사람들은 더 나은 삶을 소망하며 이주한다. _123쪽 나는 태평양 한가운데 고아가 되어 홀로 떠 있었다. 몸은 노에 매달려 있고, 앞에는 커다란 호랑이가 있고, 밑에는 상어가 다니고, 폭풍우가 몸 위로 쏟아졌다. 이성적으로 이런 상황을 보면, 호랑이에게 잡아먹히기 전에 물에 빠져 죽기를 바라리라. 하지만 노를 방수포에 끼우고 안전하다는 생각이 밀려든 잠시 동안,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동이 트는 것조차 알아차리지 못했다. 힘껏 노에 매달렸다. 그냥 매달렸다. 왜 그랬는지는 하느님이나 아시겠지. _163쪽 “난 죽지 않아. 죽음을 거부할 거야. 이 악몽을 헤쳐 나갈 거야. 아무리 큰 난관이라도 물리칠 거야. 지금까지 기적처럼 살아났어. 이제 기적을 당연한 일로 만들 테야. 매일 놀라운 일이 일어날 거야. 아무리 힘들어도 필요하다면 뭐든 할 테야. 그래, 신이 나와 함께하는 한 난 죽지 않아. 아멘.” _219쪽 지나가는 배에 구조되리라는 희망을 너무 많이 갖는 것도 그만둬야 했다. 외부의 도움에 의존할 수 없었다. 생존은 나로부터 시작되어야 했다. 내 경험상 조난자가 저지르는 최악의 실수는 기대가 너무 크고 행동은 너무 적은 것이다. 당장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데서 생존은 시작된다. 게으른 희망을 품는 것은 저만치에 있는 삶을 꿈꾸는 것과 마찬가지다. _246~247쪽 “사랑한다!” 터져 나온 그 말은 순수하고, 자유롭고, 무한했다. 내 가슴에서 감정이 넘쳐났다. “정말로 사랑해. 사랑한다, 리처드 파커. 지금 네가 없다면 난 어째야 좋을지 모를 거야. 난 버텨내지 못했을 거야. 그래, 못 견뎠을 거야. 희망이 없어서 죽을 거야. 포기하지 마, 리처드 파커. 포기하면 안 돼. 내가 육지에 데려다줄게. 약속할게. 약속한다구!” _339~340쪽 “무엇에 대해 말하는 것은 - 영어든 일본어든 언어를 사용해서 - 이미 창작의 요소가 들어 있지 않나요? 이 세상을 바라보는 것에도 이미 창작의 요소가 있지 않나요?” “저…….” “세상은 있는 모습 그대로가 아니에요. 우리가 이해하는 대로죠, 안 그래요? 그리고 뭔가를 이해한다고 할 때, 우리는 뭔가를 갖다붙이지요. 아닌가요? 그게 인생을 이야기로 만드는 게 아닌가요?” _433~434쪽
  • 2024-11-08 우재석
    넥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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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는 진실과 딱히 관련이 없으며, 정보가 역사에서 하는 역할은 실존하는 현실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정보가 하는 일은 별개의 것들을 하나로 묶어서 연인이든 제국이든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정보의 결정적인 특징은 재현이 아니라 연결이며, 따라서 정보란 서로 다른 지점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무언가다. 정보가 꼭 어떤 것들에 대해 무언가를 알릴 필요는 없다. 오히려 정보는 서로 다른 것들을 무언가로 묶는 역할을 한다. 별자리 운세는 연인을 별점으로 묶고, 선전 방송은 유권자를 정치적으로 묶고, 군가는 병사들을 군사 대형으로 묶는다. _1. 정보란 무엇인가?, 49~50쪽 인쇄술과 마녀사냥의 역사에서 알 수 있듯이, 정보 시장의 규제를 없앤다고 해서 사람들이 스스로의 오류를 찾아내 바로잡는다는 보장은 없다. 자유로운 정보 시장에서는 진실보다 분노가 우세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진실이 승리하려면, 균형추를 ‘팩트’ 쪽으로 기울일 수 있는 힘을 가진 큐레이션 기관을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가톨릭교회의 역사에서 보았듯이, 그런 기관은 큐레이션 권한을 이용해 자신에 대한 비판을 틀어막을 가능성이 있다. 즉 다른 의견은 무조건 잘못된 것으로 낙인찍고 기관의 오류가 드러나 수정될 기회를 차단할지도 모른다. 주어진 권한을 더 많은 권한을 갖기 위해 사용하지 않고 진실 추구에 사용하는 더 나은 큐레이션 기관을 만드는 것이 가능할까 _4. 오류: 무오류성이라는 환상, 168쪽 현대 정보 기술이 전체주의 체제에서는 정보 흐름을 중앙에 집중시키고 질서 유지를 위해 진실을 억누르는 데 사용된다. 결과적으로, 전체주의 네트워크는 정보 동맥이 경화될 위험과 싸워야 한다. 점점 더 많은 정보가 한 곳으로만 흐르면 효율적인 통제가 가능해질까, 아니면 동맥이 막혀 결국 심장마비가 일어날까? 반면 민주주의 체제에서는 현대 정보 기술이 정보 흐름을 더 많은 기관과 개인에게로 분산하고 자유로운 진실 추구를 장려하는 데 사용된다. 결과적으로, 민주주의 네트워크는 붕괴 위험과 싸워야 한다. 이런 네트워크를 점점 더 많은 행성이 점점 더 빠르게 회전하는 태양계라고 생각해보라. 그래도 중심은 버틸 수 있을까, 아니면 모든 것이 붕괴되어 무정부 상태가 될까? _5. 결정: 민주주의와 전체주의의 간략한 역사, 126~127쪽 알고리즘의 정치적 영향력에 대해서는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많은 독자들은 알고리즘이 독립적인 결정을 내린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고, 알고리즘이 한 모든 일은 인간 개발자가 작성한 코드와 인간 경영진이 채택한 사업 모델의 결과물이라고 주장할지도 모른다. 이 책의 입장은 다르다. 인간 병사들은 자신들의 유전 코드와 상사의 명령을 따르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독립적인 결정을 할 수 있다. AI 알고리즘도 마찬가지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알고리즘도 인간 개발자가 프로그래밍하지 않은 것을 스스로 학습할 수 있고 인간 경영진이 예측하지 못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수많은 새로운 주체들이 세상에 등장하여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 이것이 AI 혁명의 본질이다. _6. 새로운 구성원: 컴퓨터는 인쇄술과 어떻게 다른가?, 194~195쪽 유해한 영향이 드러나면서 거대 기술 기업들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 여러 차례 경고를 받았지만, 그들은 정보에 대한 순진한 관점을 믿기 때문에 개입하지 않았다. 플랫폼에 허위 사실과 분노가 넘쳐나는데도 경영진은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면 결국 진실이 승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우리가 그동안의 역사에서 숱하게 보았듯이, 모든 정보가 여과 없이 흐르도록 내버려두면 진실이 지는 경향이 있다. 저울을 진실 쪽으로 기울이려면, 정보 네트워크가 진실을 말하는 사람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강력한 자정 장치를 개발하고 유지해야 한다. 이런 자정 장치는 비용이 많이 들지만, 진실을 얻고 싶다면 반드시 그것에 투자해야 한다. _8. 오류 가능성: 네트워크는 자주 틀린다, 378~379쪽 하지만 우리에게는 이보다 많은 선택지가 있을 것이다. 앞으로 사람들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예측할 수는 없지만, 나는 역사학자로서 변화 가능성을 믿는다. 역사의 중요한 교훈 중 하나는 우리가 자연스럽고 영원하다고 생각하는 많은 것들이 사실은 인간이 만들었으며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분쟁이 불가피한 것이 아니라고 해서 안주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그 반대다. 선택을 잘해야 할 막중한 책임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이다. 이는 인류 문명이 분쟁으로 소멸한다면 그것은 어떤 자연법칙이나 낯선 기술 탓이 아니라는 뜻이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우리가 노력할 경우 더 나은 세계를 만들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런 관점은 순진한 것이 아니라 현실주의다. 모든 오래된 것은 한때 새로운 것이었다. 역사의 유일한 상수는 변화다. _11. 실리콘 장막: 세계 제국인가, 세계 분열인가?, 366쪽
  • 2024-11-08 박하훈
    백만장자시크릿(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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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난하고 합리화하고 불평하는 자신을 깨달을 때마다 집게손가락으로 목에 선을 그어라. 경제적인 목을 자르고 있다는 사실을 자신에게 일깨워 주는 행동이다. 이 동작이 조금 천박하게 느껴지더라도 비난이나 합리화나 불평으로 자신에게 저지르고 있는 짓보다는 훨씬 덜 천박하다. 이런 행동이 마침내 파멸을 부르는 습관을 떨쳐내게 해줄 것이다. '보고'를 하라. 하루를 마무리할 때, 잘한 일 하나와 잘못한 일 하나를 적어라. 그다음에 '내가 어떻게 이런 상황을 만들었는가?'생각해 보라. 다른 사람이 관여된 일이면 '그 상황에서 내가 어떤 역할을 했는가?' 자문해 보고 그 에 대한 대답을 써라. 이런 연습으로 자신의 인생을 책임질 수 있으며, 효과적인 전략과 비효과적인 전략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ㅇ행동하는 것이 행동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1.게임에 돌입하라. 당신이 시작하고 싶은 프로젝트나 상황을 생각하라. 기다리는 건 잊어버려라. 지금 있는 곳에서,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 지금 시작하라. 가능하면 처음에는 다른 사람 밑에서 일하거나 다른 사람과 같이 일하면서 요령을 배우는 편이 낫다. 이미 배웠다면 다른 핑계는 없다. 추진하라! 2. 낙관적인 자세를 연습하라. 장애물이나 문젯거리를 언급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것을 기회나 가능성으로 바꿔 말하라. 부정적인 사람들에게는 속 터질 노릇이겠지만 달라진 게 뭐가 있겠나? 어차피 그들은 끝없이 자기 속을 긁어대고 있다! 3. 가지 못한 것 말고, 갖고 있는 것을 생각하라. 당신의 삶에 감사할 일을 10가지 적어 큰 소리로 읽어보자. 앞으로 한 달 동안 아침마다 그것을 읽어라.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하지 않으면 더 많이 갖지 못하게 되고 그것은 더 필요하지 않다는 뜻이다. ㅇ긍정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을 가까이하라 1. 도서관, 서점, 인터넷, 어디든 들어가서 세계적으로 성공한 부자의 이야기를 읽어라 앤드류 케네기, 록펠러, 메이리 케이, 도널드 트럼프, 워렌 버핏,... 이런 사람들은 선택하면 된다. 그들의 성공담에서 영감을 얻고 특별한 성공전략을 알아내고, 가장 중요한 그들의 마인드를 습득하라. 2. 테니스, 헬스, 골프, 비즈니스 클럽, 기타 고급 클럽에 다녀라 부유한 사람들 틈에서 섞여라. 고급스런 클럽에 갈 형편이 안되면 근사한 호텔에서 커피나 차를 마셔라. 이런 분위기에 편안해져라. 거기에 드나드는 손님들을 지켜보며 당신과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라. 3. 당신의 삶을 퇴보시키는 상황이나 사람들에게서 떨어져라. 그것이 가족이라면 되도록 덜 붙어 있어라. 4. 쓸데없는 텔레비젼 프로그램이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뉴스를 멀리하라.
  • 2024-11-08 최정헌
    유쾌한 소통의 법칙 67(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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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소통의 법칙이라기 보단 ‘행복해지는 법, 마음을 다스리는 법, 살면서 추구해야 할 것.’ 등의 제목이 더 잘어울릴 거란 생각이 들었다. 작가(김창옥)가 살면서 경험한 일들과 틱낫한, 인생수업, 공자, 빌게이트 등 강의하며 사용하는 사례들이 많이 나오는데 책의 제목과 달리 ‘소통’과 직접연관된다기 보단 작가가 강의에 쓰는 좋은 말들을 모아놓은 느낌이었다. 간결한 문장과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있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순환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요즘이다. 혈액의 순환, 공기의 환기, (대화와 글을 통한)감정과 생각의 순환, 음식의 섭취와 소화 등을 생각하고 중요시하고 있는데 ‘나 자신의 순환’이라는 개념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나 자체가 혼자 떨어지거나 정체되지 말고 세상 안에서 흘러가야하지 않은가? 공자의 ‘종심’의 개념과 연관지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바나나 껍질이 아닌 알맹이)본질에 집중하라, 가식으로 둘러싸지 말고 내려놓고 진솔하라, 꽃이지면 열매가 맺히듯 다음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힘을 빼고 편하게 유연하게 행동하라, 깨어있는 시선을 가져라’ 등 전체적으로 공감할 만한 내용들이고 좋았다. 지금 손에 잔뜩 쥐고 있는 것이 바나나 껍질이라면 이제는 그것들을 슬며시 내려놓아 보자. 그리고 그 손에, 우리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을 사랑하는 가족, 무엇보다 소중한 건강, 우리의 꿈 등 진정한 알맹이를 담는다면 분명 바나나에선 세상에서 가장 진하고 향기로운 꿀맛이 날 테니 말이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다. 종잇장처럼 구겨진 차 안에서 그녀는 손가락 하나 다치지 않고 멀쩡하게 살아난 것이다. 경찰은 그녀가 사고 순간 온몸의 힘을 뺀 것이 기적을 일으킨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모두가 기적이라 말하는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삶의 원리 중 하나다. 에너지와 에너지가 충돌하면 결국 휘거나 부러져버리는 것 외에 달리 방법이 없다. 따라서 강한 에너지에 맞서려면 내 안의 에너지를 내려놓으면 된다. <인생수업> ​메시아 콤플렉스는 나를 힘들게 하고 나와 관계를 맺는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 “내 말대로 하면 자다가도 떡이 생길 텐데, 왜 당신들은 내 말을 따르지 않는 거야!”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 대부분의 것들이 옳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천천히, 그리고 조금은 내려놓고 보자. 내가 평화로워야 세상도 평화롭다.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져 부러운 것이 없어 보이는 빌 게이츠조차도 매일 밤 독서를 한다고 한다. 게다가 그가 읽는 책은 과학이나 비즈니스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는 거의 모든 영역의 책을 골고루 읽으며, 대중적인 신문이나 잡지, 주간지 등도 끝까지 읽는다. 그가 이런 폭넓은 독서 습관을 가지는 것 또한 세상과 더불어 흐르기 위해서다.
  • 2024-11-08 신동숙
    유쾌한 소통의 법칙 67(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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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이 안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새의 날개를 묶어 놓고 발로 뛰어가는 것이 가장 빠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말은 결국 소통이 어렵다는 뜻이 아닐까. 이 책에서는 소통을 위한 저자의 67개의 조언이 제시된다 읽다보면 나와 소통하는 방법, 주변이나 세상과 제대로 소통하는 방법에 대하여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 진다. 글의 내용이 쉽고 편안하게 다가오는 것도 제대로 소통하기 위한 배려가 아닐까 싶다. 세상을 살다보니 인생은 거의 소통이 전부인 것 같다. 나와의 소통, 주변과의 소통. 소통할 때 행복이 찾아오고 마음의 기쁨과 평안이 온다. 인생에는 관계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만남이 있다. 그러한 만남을 제대로 소통으로 이끌어간다면 인생의 행복지수는 한층 더 높아지리라. 세상에서 가장 큰 소리는 무엇일까? 바로, 지구가 돌아가는 소리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지구가 돌아가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 우리의 귀는 너무 작은 소리도 못 듣지만, 너무 큰 소리도 못 듣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귀가 들을 수 있는 것만 듣는다. 그리고 그것이 소리의 모든 것인 줄 안다. ​어쩌면 우리의 마음도 우리의 귀와 같을지 모른다. 너무 작은 것, 그리고 너무 큰 것에는 감사할 줄 모르니 말이다. 지금 이 순간 지구가 돌아가는 것, 우리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눈을 뜨면 내일 또다시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에 감사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것이 얼마나 크게 감사해야 할 일인지 우리는 그것들을 잃고 나서야 겨우 깨닫곤 한다. - 가장 마음에 남은 구절 - ​지금 여기 식탁에 차려진 나물 안에는 저 멀리에서 온 태양의 빛과 땅의 기운과 농부의 수고한 노력과 이것을 유통해 준 사람들의 애씀과 그리고 주방에서 이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분들의 정성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놀라운 선물을 먹고 마실 때마다 늘 깨어 있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소박한 밥상을 앞에 둔 스님의 기도 구절이다. 그것은 아름답고 시적이기도 했지만 정확한 사실이기도 했다. 나물 한 가지에도 수많은 ‘감사함’이 있고, 또한 그것들은 분명 ‘놀라운 선물’이었다. 사실 나물은 감사함을 담기에는 다소 소박한 음식이다. 너무나 익숙해 별스럽지 않게 여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물이 우리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태양과 물, 바람과 흙, 그리고 인간의 수고가 얼마나 배어 있는지 안다면 경이로울 정도의 감사함이 올라온다. 스님의 말씀처럼 ‘놀라운 선물’인 것이다. 그런데 우리 중 몇이나 그것이 놀라운 선물인 줄 알고 있을까. ​오늘도 우리는 잘나가는 다른 사람들을 보며 “왜 세상은 이리도 불공평한 것인가!”, “신은 왜 나만 미워하시지!”라며 원망 섞인 울분을 토해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세상은 공평하고 신은 그들을 예뻐하시듯 우리도 충분히 예뻐하신다. 우리를 위해 지구가 돌아가고, 우리를 위해 태양이 빛나고, 우리를 위해 모든 사람들이 수고를 아끼지 않고 채소를 가꾼다. 그것들이 얼마나 놀라운 선물인지를 아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것들이 부재한 우리의 삶을 떠올려보면 된다. 눈을 뜨면 지구가 돌고 있다는 것, 이것은 선물이다. 우리를 위한 이 놀라운 선물에 그저 감사하면 된다. 잘 보이지 않거나 잘 들리지 않는 그것을 찾아 온전히 당신 것으로 만들라. 인간은 자신을 대하는 방식으로 다른 사람을 대한다고 한다. 자신에게 여유를 줄 수 없는 사람은 타인에게도 여유를 줄 수 없다. 폭넓은 독서 습관을 가지는 것 또한 세상과 더불어 흐르기 위해서다.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기 시작하니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 것이다. 사람과 소통한다는 것은 그것 것이다. 사랑의 다른 이름은 전체 보기다.
  • 2024-11-08 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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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주식, 외환, 암호화폐 등 다양한 투자 영역에서 활용되는 차트 분석의 기초부터 실전에 이르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초보 투자자들이 차트 분석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간결하고 단계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특ㄷ히 실용성과 실전 적용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의 첫 부분에서는 차트의 기본 요소인 캔들 차트, 이동평균선, 거래량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이러한 기본 지식은 차트 분석의 기초를 다지는 데 매우 유용하다. 예를 들어, 캔들 차트는 가격의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이해하는데 중요한 도구로서, 캔들의 모양과 길이, 그림자의 길이 등에 따라 매수와 매도의 신호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이동평균선은 가격의 평균을 시간대별로 나타내어, 현재의 주가 위치가 중장기적인 흐름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지 판단하는데 도움이 된다. 책의 중반부에서는 실제차트에서 패턴을 찾고 이를 해석하는 방법을 다룬다. 대표적으로 헤드 앤 숄더, 이중바닥, 이중천장이 있으며 각각의 패턴은 시장의 심리 상태와 가격의 방향성을 예측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패턴을 학습하면서 투자자는 차트를 통해 시장의 흐름을 분석ㄷ하고, 매수 또는 매도 타이밍을 적절히 잡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패턴을 잘 활용하면 상승세나 하락세의 시작점과 끝점을 예상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인 매매전략을 세울 수 있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실전 사례를 통한 연습과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단순히 차트패턴을 읽는데그치지 않고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손절매와 같은 전략을 통해 손실을 최소화하고 투자할 때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법을 강조한다. 실전에서는 기대한 대로 차트가 움직이지 않을 때가 많기 떄문에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결국 수익을 지속적으로 내는 데 필수적임을 이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차트 분석의 기본기를 다지면서 실전에 필요한 다양한 전략을 배우게 되어 투자 경험이 적은 초보자들이 차트에 기반한 매매전략을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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