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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1-18 이상진
    피터 드러커 자기경영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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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드러커의 자기경영의 핵심은 시간인 듯 합니다. 저자는 '시간은 가장 희소한 자원인므로 그것을 관리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관리하지 못한다. 게다가 자기시간을 분석하는 것은 자산의 업무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가하게 하는 간단하면서도 체계적인 한가지이다.' 라고 자기도 모르게 낭비하게 되는 자기 시간에 대해 깨닫고 주의를 당부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1. 성과목표 달성 능력은 배울 수 있다. 경영리더가 되기 위해 가저야할 5가지 습관들(근본적 필수 시행요건) - 성과를 내는 리더는 자신의 기간이 어디에 사용되는지 잘 알고 있다. - 리더는 외부 기영에 초첨을 맞추고 자기신의 노력을 업무 그 자체가 아니라 결과로 연결한다 - 강점을 바탕으로 성과을 낸다. 상사, 동료, 부하의 강점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과를 낸다. - 탁월한 업무 수행이 결과로 이어질 수 있게 주요 영역에 집중한다. - 경영 리더들은 효과적으로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체계적인 단계를 밟고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진행한다. 2. 당신의 시간을 알라 경영리더의 지위가 높아질 수록 스스로 통제할 없느 시간이나 기여도가 낮은 시간이 더욱 커진다. 이에 따라 리더는 자유 재량 시간을 통합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 하다. 3. 내가 기여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회의를 생산적으로 만드는 규칙들이 있고, 리더가 처해 있는 상황의 고육한 약점들을 파악하고 감정의 원천으로 전환할 수 있다. 기여에만 초점을 맞추면 조직 구성원들이 현실에 안주하려는 유혹이 있기에, 리더는 조직 내부의 노력, 일, 관계에만 집중하지 않고 조직 외부로 최고 의사결정권자의 시선을 유도한다. 4. 강점을 생산적인 되도록 하라 경영 리더는 조직내 최고 의사결정권자의 성과보다 뛰어난 성과와 선도적 업무수행을 하는 이들을 리더로 세우고, 표준을 정해 성과 내는 위치에 배칙하는 것을 중요시 여긴다. 따라서 경영 리더는 인간의 전환이 아니라 개인들의 달란트(강점,건강, 포부 등)을 활용하는 전체의 전반적 성과 창출 역량을 목표로 두게 된다. 5. 주용한 것부터 먼저하라 기회를 결과로 전환하는 것이 문제 해결보다 훨씬 생각적인다. 문제 해결은 과거의 균형을 회복하는 것에 지난지 않는다. 따라서, 시간과 사건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집중하고 무엇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지 자신이 의사결정의 주체가 되는 용기 있다. 6.의사결정의 주요요소들 성과를 내는 의사결정하는 요소는 1) 문제는 포괄적이고, 규칙을 세우는 의사결정을 통해 해결될 수 있다는 명확한 인식 2)경계조건에 대해 명확한 정의 3)의사결정에 타협, 적용, 양보에 앞서 세부사항 충족의 방법을 찾는다. 4)구체적 실행방법을 의사결정에 포함 5)의사결정의 타당성과 실제 결과를 비교 및 검증하는 피드백 과정을 밟는다. 마지막으로 효과적인 의사결정은 '대안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판단이다' 먼저 사실을 파악하고, 관련성과 중요성의 기준을 세울 적절한 척도가 필요하다. 또한, 의사결정의 밑바탕은 항상 '합의'이다.
  • 2024-11-18 이상진
    Z세대 우리에게 도착하다 - Z세대 탐구보고서 Z세대와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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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세대, 나에게 너무나 낯선 당신 X세대인 내가 낳은 자녀가 Z세대인데, 정확히 이들의 공통점을 모르고 집에서 만나는 자녀로서의 Z세대와 회사에서 만나는 직장인 MZ세대를 구분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객관적인 공통분모를 알게 되어 함께 관계를 맺어가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먼저, Z세대는 누구인가? 1995년~2004년이며, 취미활동에 가장 많은 시간을 쓰기에 직장 다음으로 시간을 쏟으며, 직장에 들어가기 전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는데 에너지와 시간을 많이 쓴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세대의 감정은 명확한 방향성 발견, 성장, 휴식, 여유, 긍정적인 인간관계에 반응하며, 타인과의 능력비교, 취업난, 관계적 단절, 체력적 소진에 민간한 반응을 보입니다. 이들이 접해온 환경이란 ? 디지털 네이티브, X세대인 부모를 통해 첫음 만난 어른이 친구같은 수평적인 의사소통을 배움, 경제적 독립을 위해 힘쓰기에 도움을 받지 않은 것이 미덕이나, 갈수록 경제적 환경이 기울어진 운동장(?)에 대한 분노, 정치에도 관심이 있어서 생존에 대한 감각을 일깨우는 세대 입니다. 이런 세대가 다른 세대와 차이나는 이유는? X세대는 사회 규범에 사회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으로 인정해 달라는 저항의 시작 세대(직접 경험위주)로서 안전하고 깊은 공동체 경험을 소중히 여긴다. Z세대는 자기 몰입에 강해서 다양성은 당연히 주어지는 감각으로 장착되어 있고, 간접경험 위주여서, 탁월한 개인이 지속가능한 나를 위한 커퓨니티를 중요시함. Z세대의 특별한 감각 5가지 부당함에 대한 센서_Z세대의 보호장비, 생존본능, 자기 몰입적 태도_Z세대의 작동방식, 단거리적 관점_Z세대의 시야는 빠르게 판단과 결정으로 움직임, 지친마음_ 반복되는 시합과 경쟁을 통해 이들은 현재까지 최대의 스펙 세대이지만 부작용이 있다. Z세대가 진짜로 원하는 것 재미있고 의미있는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축은 3가지(타인과의 연결, 나다움, 전문성과 배움)가 목적이자 수단이기도 합니다. 타인과 연결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전문성을 갖출 때 타인과의 연결이 넓어지고, 전문성 키워서 나다움을 만들어 내는 방향성과 동기부여가 이뤄진다고 합니다. 이런 세대의 특징을 알고 서로를 이해해 가면서 공동체로 묶여지는 조직, 모두의 의견이 존중되는 조직 문화가 결국 우리가 함께 이 세대와 나아갈 방향임을 알게 됩니다.
  • 2024-11-18 강명원
    메리골드마음세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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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는 한밤중 언덕 위에 생겨난, 조금 수상하고도 신비로운 세탁소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힐링 판타지 소설이다. 창백하게 하얀 얼굴에 젓가락처럼 마른 몸, 까맣고 구불구불 긴 머리의 미스테리한 여자는 세탁소를 찾아오는 누군가를 위해 매일같이 따뜻 한 차를 끓인다. 차를 마신 이들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을 자기도 모르게 그녀에게 털어놓는다. 아픈 날의 기억을 얼룩 지우듯 모조리 깨끗이 지워달라고 부탁한 사람들은 과연 세탁소를 나서며 행복해질 수 있었을까? 누구이게데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들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덕지덕지 끼는 이끼처럼, 우리의 뒷굼치의 군살처럼 늘어나 거추장 스럽게 점점 삶의 우울하게 살아가게 만든다.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를 비롯해 약 50만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에세이스트 윤정은 작가가 문학상 수상 이후 11년 만에 장편소설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를 통해 독자와 만난다. 조용한 마을에 마법처럼 등장한 세탁소를 오가는 사람들의 갖가지 사연과, 속 깊은 대화를 통해 세탁소 주인 ‘지은’의 내면에 찾아오는 변화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가난에 시달려 꿈을 포기한 어린시절, 사랑했던 연인의 배신, 부와 명예에 홀려 놓쳐버린 삶, 학교 폭력으로 인한 상처와 방황, 자식을 위해 몸 바쳐 보낸 청춘 등 우리 각자의 삶을 닮은 이야기가 마음을 울린다. 상처를 인정하고 마음을 열어 보이는 용기와,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상처를 위로하는 따뜻한 마음이 작품 전반에 진하게 녹아 있다. 저자 윤정은은 해와 달이 같은 하늘에 공존하듯, 슬픔과 기쁨이 결국엔 이어져 있음을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를 통해 이야기한다. 아픈 상처도 아름다운 꽃이 될 수 있음을, ‘밝은 슬픔’이 존재함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그런 날에도 나를 다시 살게 하는 누군가의 격려와 믿음을 '마음 세탁소'라는 공간과 그곳을 오가는 사람들을 통해 보여준다.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속 인물들의 가슴 아픈 사연에 함께 눈물 흘리기도, 꿋꿋하게 이겨내며 살아가는 모습에 가슴 찡함도 느끼며 지난 날의 선택과 상처들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는 소설이다. 때로는 지치게 더럽혀진 마음이 빨래처럼 세탁소를 거치면 말끔해 질 수 있다면... 이런 상상력에서 출발한 소설은 내 마음의 위로가 되었다.
  • 2024-11-18 배순한
    마당 있는 집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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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누구나 한 번쯤 마당 있는 전원주택에서 살아보고 싶단 생각을 한다. 그것도 이미 지어진 집에 들어가 사는 게 아니라 자신이 직접 지은 집에서, 문밖을 나오면 건물이 아닌 자연이 눈앞에 펼쳐지는 집에서 사는 삶은 모두에게 로망일 것이다. 꿈꾸던 나만의 집을 짓고서 그 안에서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 “집 짓고 살아보니 매일이 여행하는 기분이다” 오롯한 나만의 공간에서 누리는 낙낙한 일상 우리가 자꾸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살고 싶은 이유는? 도시에서 벗어나 시골에서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비단 퇴직 후 귀농을 바라보는 50~60대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도 시골 한달살기, 촌캉스가 인기다. 팍팍하고 복잡한 도시생활에 질려서,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떠나는 것이다. 시골로 거처를 옮기려는 또 다른 이유는 나만의 무언가를 찾기 위해서다. 오롯한 나만의 공간과 시간을 갖고자 시골살이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느는 것은 결국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온전한 내 삶을 영위하겠다는 바람이 아닐까 싶다. 과거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윌든 호숫가에 오두막을 짓고 살았듯이. 이렇듯 공간이 주는 의미는 크다. 공간은 내가 만드는 것이면서 동시에 공간이 나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 사람이 달라진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주택을 지으며 일어나는 소소한 에피소드와 고시원부터 빌라, 아파트까지 다양한 주거 형식을 경험한 저자가 낙낙한 삶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저자의 어린시절과 공간, 사람에 대한 얘기가 전반부라면 결혼 후 아파트를 떠나 건축가 남편과 함께 주택을 지으며 일어 나는 얘기들이 후반부를 이룹니다. 아이를 낳고 빌라에서 신축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아파트의 편리함과 쾌적함이 너무나 좋았던 저자는 남편이 집을 짓자는 얘기에도 별로 달가워 하지 않았습니다. 어릴 적 기억들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달갑지 않던 그 기억 속에도 삶이 있고 추억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자와 남편은 집을 짓고 아내는 책을 짓고자 했던 바람을 이루었네요. 대화하듯 편안하고 위트가 있는 필체는 술술 읽혀서 참 좋습니다. 그래서 인지 한 번 읽으면 다음 이야기가 계속 궁금해 집니다. 저자의 집에 놀러 가고 싶을 만큼 기분 좋은 상상을 하게 하는 이야기, 바쁜 삶에 지쳐 있다면 잠깐 시간을 내어 좋은 음악이 나오는 야외 카페 에서 읽어보세요. 어디서든 행복할 수 있겠구나 싶은 마음이 저절로 솓구칠 겁니다. 책에는 에세이와 함께 전원주택 공정 과정과 전원주택을 꿈꾸는 이들이 가장 궁금해할 만한 Q&A를 부록으로 수록했다. 저자가 에세이 공모전 대상 작가 출신으로 저자의 깔끔한 필체도 이 책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 속에서 집 짓고 살아가는 낙낙한 일상 속 소확행의 매력을 한껏 느껴보기 바란다.
  • 2024-11-18 강명원
    돈의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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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하고 중요하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진짜 돈 버는 방법, 진짜 돈을 벌어본 사람은 그 누구도 방법을 공유하지 않기에 이를 공유하기 위하여 작가가 썼다는 서문이 끌려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어떤 횡재나 일명 대박주식 없이 말 그대로 맨손에서 만들어낸 종잣돈으로 돈 버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모에게 받은 유산은커녕, 30대 후반까지 낡은 자동차에 그날 판매할 과일을 싣고 다니던 어느 가난한 이민 가장이 이룬 진짜 부에 대한 모든 방법이 담겼다. 종잣돈 천만 원을 만들고 그 돈을 1억 원, 10억 원, 100억 원, 수천억 원이 될 때까지 돈을 관리하며 터득한 ‘돈’이 가진 속성을 정리한 안내서다. ‘진짜 부자’가 된 실제 인물이 말해주는 ‘진짜 돈’만들기에 대한 책이다. 돈이 가진 속성과 75가지 돈에 대한 가르침을 통해 현재 200만 원을 벌고 있는 직장인, 마이너스 생활 중인 누군가, 직장이 없는 청년, 가용자금이 있고 투자처를 찾고 있는 사람이나 그 너머까지 돈을 운용할 수 있는 재력가와 투자가, 사업가 또는 ‘우리 아이들에게만큼은 더 이상 가난을 물려줄 수 없다’는 부모인 내가 마음에 새기면서 읽게 되는 책이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김승호 회장은 시간을 분배하고 마련해 오직 자비로 국내에 체류하며 사업가와 사장뿐 아니라 어린아이, 청년, 가정주부 누구든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어 하는 많은 사람을 만났다. 지난 2016년부터는 한국 체류 기간을 본격적으로 마련해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다양한 분야 의 청년 사업가들을 가르치며 그들 곁에서 고민하는 스승으로 머물렀다. 그는 형이었고 오빠였으며 스승이었고 멘토였다. 가족 구성원으로 사람 품기 좋아하는 그는 수십 명의 이모부가 되기도 했다. 그를 부르는 다양한 호칭에서 내면이 엿보인다. 누군가는 맹목적으로 그를 믿고 좋아한다. 하지만 그는 나이 40이 다 될 때까지 낡은 트럭 문짝에 검게 그을린 한 팔을 올려놓고 그날 팔 과일과 채소를 싣고 다니던 가난한 이민 가장이었다. 늙은 부모와 동생들, 자신과 아내 모두 일주일을 꼬박 일해도 앞이 보이지 않던 나날을 보낸 사람이다. 가난이 뭔지, 돈이라는 게 얼마나 야속하고 사람을 서럽게 만드는지 뼛속에 새긴 그다. 그렇기에 느지막이 찾아온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아야 했고 가난의 고리를 반드시 자신의 대에서 끊어야 했던 아버지였다. 이런 결심과 가난의 경험은 그를 돈의 ‘관리자’로 성장시켰다. 그는 누구도 이루기 힘든 최상위 부자가 되었다. 종잣돈을 만드는 데 온힘을 다했고 돈의 속성과 특성을 파악했으며 수만 배로 늘게 하는, 그야말로 돈의 관리자가 되었다. 그는 이렇게 깨달은 부의 이치를 많은 사람과 나누려는 의도를 가진 사람이다. 부를 얻어 가족을 지키고 싶어 했던 젊은 날의 자신이 투영되기에 말이다. 그는 돈을 너무 사랑해서 집 안에만 가둬 놓으면 기회만 있으면 나가버리려고 할 것이고 다른 돈에게 주인이 구두쇠니 오지 마라 할 것이다. 자신을 존중해주지 않는 사람을 부자가 되게 하는 데 협조도 하지 않는다. 가치 있는 곳과 좋은 일에 쓰인 돈은 그 대우에 감동해 다시 다른 돈을 데리고 주인을 찾을 것이고 술집이나 도박에 자신을 사용하면 비참한 마음에 등을 돌리는 게 돈이다라고 이야기한다. 참 마음에 와닿는 말이다. 종잣돈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한번 느끼게 됐다.
  • 2024-11-18 이상민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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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는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어디서나 환영받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비즈니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으며, 풍요로운 인간관계를 누린다. 우리는 그들을 ‘인간관계 부자’라고 부른다. 이들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놀랍게도 그 답은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에 있다. 그들은 대화를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열고, 신뢰를 쌓으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 한 마디의 진심 어린 위로로 슬픔에 잠긴 이를 끌어안고, 때로는 재치 있는 농담으로 차가운 분위기를 녹인다. 위대한 리더들, 탁월한 영업사원들,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도 이러한 특징이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그들에겐 상황에 맞는 말 한마디를 꺼내는 순발력과 대화 주제를 이어가는 능력, 그리고 때론 침묵으로 공감을 표하는 세심함이 있다.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은 이러한 인간관계 부자들의 소통 비법을 낱낱이 파헤친다. 호감을 사는 첫인사 요령부터 까다로운 대화에 대처하는 방법, 갈등 해소 전략까지 담겨 있다. 여기에 더해 상대방의 감정을 읽고 공감하는 기술,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소신을 밝히는 방법까지, 이 책에 소개된 80가지 기술은 당신을 대화의 고수로 만들어줄 것이다. 이 책은 2003년 출간 이후 미국 아마존에서 20년 넘게 커뮤니케이션 분야 최상위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일상에서 적용한 후 그 뛰어난 효과에 감격한 전 세계 독자들이 작성한 리뷰가 13,000개가 넘고, 현재도 꾸준히 올라오는 것도 특징이다. 추상적인 이론이 아닌, 누구나 일상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에 어떤 기술을 활용해도 그 가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삶의 질은 결국 인간관계의 질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이 순간에도 인간관계 부자들은 이 책에 담긴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부러워하기보다 배우고, 원망하기보다 하나라도 익혀보자.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들처럼, 오늘부터 이 기술을 하나씩 익혀보는 것은 어떨까?
  • 2024-11-18 이상민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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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여주기 위해 극대화하는 삶이 아닌 고요히 나를 지키는 삶을 위한 안내서 더 성공해야 하고, 더 노력해야 하고, 더 욕망해야 하고, 더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이 난무하는 시대다. 그러나 모두가 자기를 내세우고 드러내느라 시끄러운 세상에서는 역설적으로 절제된 말과 행동, 고요함과 평온함이 더 절실히 그리워지고, 더 강력하게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는 모든 것이 과하게 요구되고, 요란하게 소비되는 시대에 ‘더 현명한 삶의 방식’은 무엇인지를 통찰한 책이다. 독일의 언론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문학과 커뮤니케이션 과학, 심리학 등을 두루 공부한 마티아스 뇔케 박사는 특유의 재치와 명쾌함이 돋이는 글쓰기로 ‘보여주기 위해 극대화하는 삶이 아닌 조용히 나를 지키는 삶’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과도하게 애쓰며 자신의 삶을 소모하지 않아도, 조용히 자신의 존재감을 빛내며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있다. “겸손이야말로 자신감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배려 깊은 태도”라고 말하는 저자는 누구나 공감하게 만드는 풍부한 사례를 통해 ‘겸손한 태도’가 발휘하는 힘을 매우 유쾌하게 펼쳐 보여준다. 현 시대의 풍경과 의미를 날카롭게 짚어내는 것은 물론 문화사적 통찰, 심리학적 측면과 관계의 기술까지 아우르며 독자들의 공감과 사색의 폭을 넓혀준다. 독일의 언론과 독자들이 극찬한 것처럼, 더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마티아스 뇔케의 이 말에 귀 기울여보자. “세상이 아무리 폭풍 같아도 고요히 자기의 중심을 잃지 않는 사람. 모두 자기를 내세우느라 떠들썩한 세상에서 묵묵하게 겸손함을 선택한 사람. 이런 사람이야말로 가장 현명하고, 가장 강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누구도 상처 주지 않고 결국 모두를 이깁니다.” “기분은 선택할 수 없어도 태도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삶과 행복, 태도와 성공에 대한 우아하고 지적인 통찰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가? 솔직한 사람인가? 겉으로 보이는 그대로인 사람? 감정적인 사람? 신중한 사람? 주목받고 싶은 사람? 품위 있는 사람? 당신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 당신은 어떤 태도를 가진 사람이 되고 싶은가? 당신이 지향하는 가장 현명한 삶의 태도는 어떤 것인가? 독일에서 여러 기업과 단체, 커뮤니케이션 및 심리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수천 회에 달하는 강연과 세미나를 진행해온 마티아스 뇔케 박사는 우리 시대가 주목해야 하는 가치로 바로 ‘겸손의 미덕’을 꼽는다. “내가 경험한 모든 가치 중 가장 세심하며 현명한 태도는 겸손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많은 사람이 겸손의 진가를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한다”고 말하는 그는 겸손에 담긴 문화사적인 배경을 고찰하는 것에서부터 비롯해 심리학, 인간관계, 더 나은 삶과 행복, 성공의 관점까지 다각도로 살펴봄으로써 ‘나를 위한 태도로서의 겸손’에 담긴 의미를 깊이 돌아보게 해준다.
  • 2024-11-18 박시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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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와 진리 그리고 과학, 예술까지 이 모든 분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는 책이 과연 몇권이나 있을까? 예술의 흐름, 과학의 흐름, 종교부터 삶과 죽음까지 정말 방대한 지식을 다루지만 핵심내용을 잘 정리해놔서 책의 척추? 지식의 척추를 느끼고 있다는 감상평을 남기고 싶다. 이 책을 쓴 채사장이란 분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며, 얼마나 많은 고찰을 하여 자신의 내면을 탐구했는지 그 깊이와 넓이가 경외스럽기까지 하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시리즈를 총망라해서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은 나는 이것이라고 생각한다. 부정할 수 없이 확실하게 존재하는 것은 세계를 보고 있는 나의 의식이다. 내가 세계를 보는 구심점으로서 의식적 존재라는 것은 나에게 매순간 확인되는 가장 확실한 진리이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무슨 소리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0권, 1권, 2권을 다 읽고보면 이게 가장 큰 핵심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인간의 지식, 그 지식에서도 척추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한 문장을 뽑으라면 이 문장이 아닐까? 개인적인 생각이다. 우리는 살면서 과학으로 증명되지 않는 것은 의미가 없으며, 허구에 불구하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알게 모르게 말이다. 하지만 과학주의, 즉 과학적 논의의 대상만이 존재한다고 믿는 이 편협한 사고방식을 버려야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시리즈는 시간이 남으면 꼭 한 번씩 읽기를 바란다. 끝 공부내용 진리 인간만이 '현실' 세계와 '현실 너머'의 세계. 두 가지 세계에서 살고 있다 진리의 속성 = 절대적이고 보편적이며 불변하다 불가지론 = 인간의 감각이나 관념을 뛰어넘는 초월적인 본질은 결코 알 수 없고 말할 수도 없다 이성 = 수학 + 물리학 + 철학 = 모든 학문의 토대이자 뿌리 괴텔의 불완정성 원리 = 수학이 우주 전체를 설명할 수 있는 절대 진리라는 분위기를 깨고 확실한 기초를 찾을 수 없음을 증명 → 이 우주안에 있는 모든 것은 증명될 수 있어도 이 우주 자체가 증명될 수 있는지는 알 수 없다 파이어아벤트의 인신론적 무정부주의 = 합리적 이성의 기초가 비합리적이고 주관적이며 개인적인 충동에서 기인할 수 있다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 소립자의 세계에서는 위치와 속도를 동시에 정확히 측정할 수 없다 괴델의 불완정성 정리,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파이어아벤트의 인신론적 무정부주의는 수학, 물리학, 철학이 스스로 자신의 한계와 불가능성을 뒤돌아보게 해준 상징적인 사건이다 철학 절대주의 = 절대적이고 보편적인 단일 진리를 상정하는 태도 상대주의 = 변화하는 세계의 다양한 진리를 고려하는 태도 회의주의 = 보편적 진리나 그에 도달하는 방법 자체를 거부하는 태도 형이상학 = 존재하는 것들의 존재 그 자체를 탐구하는 학문 니체 : 플라톤 사상이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은 그리스도 세계관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교회의 권위가 중세 전체를 장학하고 있던 시기에도 철학적 논쟁은 계속 되었다 중세에서 진리를 의심한다는 것은 신을 부정하는 이단 행위였다. 회의주의자는 이름을 날리기도 전에 불에 타죽었다 중세의 천 년 = 유일신 중심의 절대주의 시대 → 이론적 토대 = 플라톤의 절대주의 vs 아리스토텔레스의 상대주의 = 보편논쟁 근대에서 절대주의와 상대주의는 합리론과 경험론으로 이어졌다 → 공통점 = 어떻게 진리에 도달하는 지 탐구 데카르트는 진리를 찾는 방법으로, 모든 것을 의심해보기 시작했다(방법적 회의) → 나는 생각한다. 나는 존재한다 = 절대 의심할 수 없는 명제 → '신'이 아니라 인간으로부터 모든 세계를 증명하기 시작 본다는 것은 외부의 사물 자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나의 머릭속에서 해석된 그 무언가를 보는 것이다. 칸트의 의견 = 우리 모두는 각각의 카메라지만, 소프퉤어가 동일하기 때문에 비슷한 사진을 촬영하게 된다 프리드리히 니체의 별명은 '망치를 든 철학자'였다. 그는 근대의 서구 문화 전체를 전복하려고 했다 니체의 의견 = 그리스도교는 유럽 사회의 전체를 장악하면서 유럽인에게 선과 악이라는 원한의 도덕관을 뿌리 깊게 심어놓았다 →무엇인가 억눌리고 금욕적이며 겸손하고 희생하는 유럽 비트겐슈타인 = 모든 철학적 문제가 세계와 대응하지 않은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 실존 = 고정된 본질을 갖지 않고 그 자체로 존재하는 존재자의 이름 과학 근대 이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과학은 진리의 선두를 독점해왔다 오컴의 면도날 = 같은 현상을 설명하는 서로 다른 두 이론이 존재할 때, 논리적으로 더 간결한 이론을 선택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진실에 가깝다는 사고방식 지동설에 정확한 관츨 자료와 수학적 근거를 제시한 건 코페르니쿠스가 아니라 갈릴레이다 케플러 1법칙 = 행성의 궤도가 타원이며, 타원의 초점 중 하나는 태양이다 대수학 = 숫자와 문자로 수학식을 기술한 방정식 문제를 푸는 분야 뉴턴이 한 일 = 중력을 보편적인 힘인 만유인력으로 정의하고, 이것이 달과 다른 천체에게 작용한다는 것을 수학으로 설명 갈릴레이 & 케플러는 기하학을 통해 '사물'들을 수확화했고, 뉴턴은 보이지 않는 '힘'을 수학으로 정리했다 → 수학적 우주에 더 이상 신이나 영혼이 개입할 여지는 없었다 파동은 이를 전달할 매질이 반드시 필요하다 빛은 관찰자 상태와는 무관하게 언제나 절대적이고 불변하는 속도를 갖는다 특수상대성이론 = 등속도인 빛과 관련 → 빛의 속도에 근접할수록 시간은 느려진다 → 빛의 속도에 근접할수록 길이가 짧아진다 → 빛의 속도에 근접할수록 질량이 증가한다 →변화는 당사자는 모르고 관측자에게만 측정된다 가속도와 중력은 관측자에게 구분되지 않는다 = 등가원리 일반 상대성 이론 = 가속도, 중력 관련 → 중력 = 질량에 의해 휘어진 '시공간의 곡률' → 빛이 태양 주변을 지나면서 구부러짐 = 공간이 휘어짐 양자역학의 결과값은 확률로만 예측될 뿐, 확정되지 않는다. 양자역학의 세계는 비결정론적 세계다 소립자가 너무나도 작다보니 전자기파를 맞은(관측자를 위한 자연스러운) 소립자의 '속도'가 변하고 만다. 약한 전자기파를 쏘면 너무 미약해서 전자기파가 되돌아오지 않는다 →우리는 소립자의 '속도', '위치'를 동시에 확인할 수 없다 코펜하겐 해석 →물리량(위치, 속도 등)의 동시 측정이 불가능 →물리량은 관측의 영향을 받음 모든 물질은 크기와 무관하게 파동성을 지닌다 양자역학자들은 기존 물리학자들에 비해 상대주의적 측면을 갖는다 과학주의 = 과하겡 대한 무한한 신뢰를 보내는 태도 패러타임 = 사고의 틀 예술 예술도 엄연한 진리의 후보다 → 문제는 예술적 체험이 너무나 개별적이고 주관적인 까닭에 각각의 개인이 얻는 통찰에 대한 공통분모를 찾거나 이를 일반화하기가 어렵다는 데 있다 현대 미술은 과거 예술에 대한 해체를 근간으로 한다는 점에서 회의주의적 측면을 갖는다 '아름다움'을 대상으로 하는 본격적인 작품은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되었다 → 이집트에서 예쑬은 종교를 위한 수단이었으나, 그리스에 와서 예쑬은 독자적인 가치로서 목적 그 자체였던 것이다 중세시대(초기)의 예술은 단지 교리 전달의 보조 수단으로서만 그 명맥을 유지했다 → 그리스도교의 절대적이고 배타적인 특성은 종교와 관련되지 않은 예술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았다 르네상스는 중세의 신 중심 세계관에 대한 저항으로 시작되었다 → 고대 문화의 부활과 재생, 인간적 가치의 부활과 재생 바로크 = 이성이 아닌 감성에 호소하는 상대주의적 화풍(르네상스 후기) 신고전주의 = 예술의 뿌리가 되는 고대 그리스 로마 미술로 돌아가자 낭만주의 = 창작자의 주관적 표현을 강조하고 공상과 환상의 세계를 대상으로 함 → 화가의 강렬한 내면을 외부 세계에 투영한다는 측면이 강하다 사실주의 = 현실을 포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그려내는 것 → 노동자의 삶, 이웃의 가난, 노동의 고됨 등 현대 미술을 단순화해서 한마디로 정리하면 '새로움에 대한 강박'정도가 될 것이다. 종교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느 내가 어디에서 왔으며, 어떻게 살아야하고, 결국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구약 =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고 구약 = 아담부터 모세까지/ 신약 = 예수에 관한 내용 유대교 = 구약을 믿지만 예수의 가치나 지위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리스도교 = 구약과 신약을 모두 믿으며 예수를 신으로 이해한다 이슬람교 = 구약을 믿으며 예수를 여러 예언자들 중 한 명이라고 여긴다 유대교에서는 아직 메시아가 오지 않았다고 본다 티나크 = 유대교의 성경 아브라함 =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의 공통 조상 창세기는 천지 창조로 시작해서 아담과 이브의 타락, 대홍수와 바벨탑의 재난, 그리고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에 이르는 가족사로 구성되어 있다 출애굽기 =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에서 탈출하는 내용 나사렛 = 예수가 살던 동네 알라 = 유일 신이라는 뜻 무함마드 = 이슬람교 최후의 예언자이자 가장 중요한 선지자 삼매 = 고도의 집중 상태. 모든 시간과 공간이 의식 속에서 소멸한 상태 힌두교에서는 자신이 믿고 싶은 신을 정해서 믿으면 된다 무아 = 나라는 존재는 정신적 요소와 물질적 요소들이 임시로 뭉쳐있는 무더기일 뿐 달라이 라마 = 티베트의 정치적 왕인 동시에 종교적으로 최고 지도자 회의주의적인 종교는 가능하지 않다 신비 뇌이상설 = 죽음이 임박한 당시의 신체 변화가 뇌에 비일상적인 영향을 주어 환각으로서의 경험을 일으키는 것 부정할 수 없이 확실하게 존재하는 것은 세계를 보고 있는 나의 의식이다. 내가 세계를 보는 구심점으로서 의식적 존재라는 것은 나에게 매순간 확인되는 가장 확실한 진리이다 영원회귀 = 죽음 이후에 새로운 삶이 아닌 내가 살아왔던 삶을 정확히 다시 반복하는 것 → 내가 지금 소모해버리고 있는 이 순간은 내가 영원히 반복해야 하는 시간이다. 따라서 지금 이 순간을 낭비할 수는 없다 니체가 말하는 '초인' = 지금 이 순간을 소모하지 않고 최고로 가치 있는 순간을 위해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존재 인생 전체의 의미는 죽음의 순간에 가서야 비로서 확정된다 의식의 두 종류 → 외부로부터 오는 감각 → 내면으로부터 오는 관념(내 정신, 의식에 드러나는 내용) 살아있다는 것 = 개인이 온전히 하나의 내적세계, 하나의 우주를 소유하고 그 안에 거주함 과학주의 = 과학적 논의의 대상만이 존재한다고 믿는 편협한 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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