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9
김재환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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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작가가 수필류의 형식으로 짧은 이야기를 묶어서 존중하고 존중받는 말하기를 표현하고 있다. 제목의 어른답게 말하기처럼 참고 인내하며 쌓아올린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보다 더 빠르게 다가온다.
책의 내용은 프롤로그, 에필로그 및 7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프롤로그인 "말 많은 세상, 말 같은 말이 없다"에서는 글의 목표를 명료하게 정리하고 있다. 프롤로그의 4가지 전제를 염두에 두고 책을 읽으면 더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1장 "말거울에 나를 비춰봅니다"는 아내는 왜 사표를 냈는지 묻지 않았다, 말재주보다 우선해야 할 것, 진정성의 필요충분조건, 아버지의 평생 존댓말, 부탁을 거절할 때 지켜야 할 것들, 해결사를 자처하지 마라, 배려하는 말은 아름답다, ‘때문에’를 ‘덕분에’로 바꾸면 등의 짧은 글로 구성되어 있다.
2장 "어른답게 존중하고 존중받습니다"는 말 잘하고 싶다고? 자신을 믿어라!, 때론 나도 외치고 싶다 “이의 있습니다!”, 근거 있는 낙관주의자가 되라, 아이의 말은 강물과 같아서, 내 말은 여전히 자라고 있다, 구설수는 세상이 보내는 경고, 실력 없이 가르치려 들지 마라, 평등하게 말할 수 없는 세상에서, 말은 반드시 돌아온다, 당신은 어떻게 불리길 원하는가, 말에도 거리두기가 필요하다 등의 간결한 글로 구성되어 있다.
3장 "유연하게 듣고 단단하게 답합니다"는 할 말이 떠오르지 않을 때 하는 말, 칭찬받는 칭찬법, 어휘의 한계가 내 세상의 한계, 재미에 의미를 더하는 법,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뭡니까?”, 밑져야 본전, 선수 치는 말하기, 틀에 박힌 말을 무시하지 마라, 어떤 말은 삼킬 때 오히려 완성된다, 전달력을 높이는 위트의 힘, 말 잘하는 사람은 7가지를 맞춘다, 관찰이 차이를 만든다 등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4장 "말을 비우고 대화를 채웁니다"는 들어주는 것을 넘어 상대의 말을 끌어내라, 좋은 사람의 말투를 닮아간다, 더러는 실없어도 괜찮아, 3가지를 준비하고 3가지를 조심하라, 유머는 둘이 치는 손뼉, ‘인싸’가 되고 싶은 당신을 위해, 첫마디는 힘 빼고 담백하게, 내 몸짓은 무슨 말을 하고 있나, 말의 선명도를 낮추는 5적, 말실수를 줄이려면, 간결하게 말합시다 등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글로 구성되어 있다.
5장 "일의 본질을 잊지 않습니다"는 목표를 공표하라, 상대에 따라, 물을 담듯이. 시간을 아껴주는 보고의 정석. 리더는 거저 만들어지지 않는다, 질책에도 ‘격’이 있다, 나를 알고 뇌를 알면 백전불태, 조직에서 살아남는 사람들, 뒷북보다 선공이 낫다, 요약 잘하는 사람은 손해 보지 않는다, 회의가 두려운 당신에게, 협업에 필요한 소통의 법칙, 비서처럼 생각하고 비서같이 말하라 등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6장은 "입장이 아닌 이익으로 설득합니다"는 존재 자체가 설득력이다, 카산드라를 위한 조언, 말은 재능이 아니라 기술이다, 원하는 걸 얻는 협상의 기술, 울렁증 잠재우는 법, 논리의 마법사가 되려면, 숫자는 양날의 칼처럼 다룬다, 기억에 오래 남는 말의 비밀, 레이건 대통령의 전략적 말하기, 목소리도 가꿔야 한다 등의 글을 통해 말을 통해 얻고자 하는 바를 얻을 수 있도록 알려준다.
7장 "말보다 나은 삶을 살아갑니다"는 어쩐지 믿음이 가는 사람의 말, 다 잘할 필요는 없다. 말은 듣는 사람의 것이다. 버릇처럼 하는 말이 삶을 바꾼다. 유튜버가 될 수 있는가. 이 하루가 고맙지 않을 이유가 없다. 혼잣말은 힘이 세다. 독서와 말하기는 한몸이다. 변화하는 세상의 화법을 주시하라. 말공부도 예습 복습이 필요하다 등의 글을 통해 말하기의 최종적 방향성을 제시한다.
에필로그에서는 꾸준한 말 공부를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