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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2-03 이희정
    5천만원으로시작하는미라클기적의재건축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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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제가 읽은 책은 재개발과 재건축으로 유명한 진와이스님의 5천만원으로 시작하는 미라클 기적의 재개발 재건축 입니다. 진와이스님은 유튜브에서 이미 부동산 전문가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 책을 통해서 정말 오랜 시간 동안 부동산에 진심을 다해왔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평범함 주부도 할 수 있는 재개발 투자, 책은 평범한 주부가 적은 시드머니로 재개발 및 재건축 투자를 시작해 오랜 시간 인내한 끝에 수익과 보상을 받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재개발 책들이 내용이 어렵고 복잡해 흥미를 잃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책은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써져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재개발 재건축을 해야 하는 이유는 적은 돈으로 시작 할수 있다. 2-3년내 수익이 가능하다, 안전한 투자, 쉬운 투자 이렇게 이유를 꼽고 있습니다. 책 내용에서 평범한 주부 진와이스가 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이 책으로 재건축·재개발 기초를 다지고 ‘상급지 대장 아파트’를 선점하라! 부동산 하락기에 들어섰다는 분위기가 만연하지만, 어느 누구도 행복하지 않다. ‘폭락’ 기사가 쏟아지는데도 여전히 비싼 집값 앞에서 무주택자는 내 집 마련을 할 용기를 잃었다. 그런가 하면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 속에서 발이 묶인 1주택자와 여전히 세금이 무거운 다주택자 또한 혼란스럽다. 모두가 멈춘 시기, 진와이스는 말한다. “지금이야말로 재개발·재건축 투자를 공부할 때입니다. ” 15년에 걸쳐 하락·보합·상승장을 모두 겪은 재개발·재건축 투자의 고수의 권유에 귀를 기울여보자. 그는 아무도 시장에 관심을 두지 않을 때 저렴하게 매수한 낡은 빌라가 나중에 신축 아파트로 거듭나는 기적을 반복하여 경험했다. 부동산 왕초보이자 평범한 주부 진와이스는 그렇게 재개발·재건축 투자를 통해 자산 규모를 초기 투자금의 100배 이상 늘리며 자산가로 우뚝 설 수 있었다. 이 책은 그의 인생을 바꾼 투자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투자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편견이 있다. 그렇지 않다. 초기 단계에 투자하면 2~4년 뒤 매도하고 수익을 낼 수 있다. 진와이스는 이 책에서 최적의 매수·매도 타이밍을 공개해두었다. 재개발·재건축 투자는 어렵다는 편견도 있다. 하지만 그는 ‘알고 보면 운전면허 시험보다 쉬운 것이 재개발·재건축 투자’ 라고 강조한다.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눈앞의 기회에 다가가 보지도 못하고 만다. 그는 초보자를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을 이 책에 풀어놓았다. 더불어 초보 투자자도 안전하게 수익 내는 ‘꿀팁’ 까지 담겨 있어, 이 책 한 권이면 든든할 것이다. 모두가 위기라고 할 때 한편에선 다시 없는 기회의 싹이 자라난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나중에 상승 흐름이 왔을 때 우왕좌왕하다가 이내 절망하게 될지도 모른다.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 빛나는 성공, 커다란 수익은 지금 공부하는 자의 몫이다. 이제 이 책과 함께 인생의 기적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재개발 재건축은 입지만 보고 투자해도 시간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면 성공 할 수 있다. 돈이 흘러가는 길목에 서라,,, 초보 투자자라면 다물권자 물건과 종교시설, 상권이 활발한 지역은 조심 해야한다. 현재 상권이 활발하다면 지금의 손해를 감수하고 동의를 받기가 어려워진다. 또 사업성이 좋은 곳도 진행이 더디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데, 재개발 재건축 부동산에서는 빛좋은 개살구 시공사 선정 단계는 좋은 투자 타이밍이다. 1군 건설사가 뛰어드는 구역은 해당 구역의 사업성이 좋다는 말과도 같기 때문이다. 시공사가 결정된 뒤에는 시장의 매물이 사라지고 프리미엄이 오르는 경우가 많으니 이를 기억하여 최적의 매수시기를 찾는 게 중요하다. 재개발은 조합설립이후, 재건축은 규제지역에서 조합설립 이후 다물권자 물건을 매수 할경우 조합원 지위를 승계 받지 못한다. 즉 입주권을 받을수 없고 현금청산이 되는것이다. 조합설립 직후 매수- 사업시행 인가 이후매도, 감정평가 단계 실망매물 매수, 관리처분 인가 직전 단계에서 매수 상가는 원칙적으로 재개발 재건축구역의 상가를 매수해도 새아파트를 받지 못 한다. 그러나 상가의 권리가액이 재개발 재건축 구역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최소 평형의 조합원 분양가보다 높다면 아파트를 받을수 있다. 무허가 건축물은 관리 대장에 등록된 무허가 건축물이어야 한다. 초기 투자금이 적게 드는 무허가 건축물은 감정평가액이 얼마가 나오든 무조건 아파트를 받을 수 있다. 감정평가액 1억원의 상가보다 1천만원의 무허가 건축물이 더 투자가치가 있다는 말이다. 무허가 건축물은 주거용이 아니라, 상업용으로 쓰였을때는 아파트를 받을 수 없다는 점을 꼭 기억 해야한다.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절호의 매도 타이밍을 잡아라. 조합설립후 매수하여 사업시행 인가후 매도, 재개발 재건축에서 가장 저렴하면서도 안전한 투자타이밍은 조합설립 단계이다. 관리처분 인가전 매도 투기과열지구 재개발 물건은 관리처분 인가이전에 매도를 고려해야 한다. 관리처분 인가 이후에는 재개발 물건을 매도 할 수 없기때문이다. 조합 설립 이후 매수할때 다물권자 물건인지 확인, 투기과열지구 관리처분 인가 이후 조합원 지위양도금지, 상가를 매수할때 권리가액 확인, 무허가 주택 입주권 부여기준 확인하여야 한다. 책에서 재개발과 재건축의 단계와 주의할 점을 다시 한번 더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꾸준한 공부를 통해 근로소득 뿐 아니라 자본소득으로 앞으로는 좀 더 여유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으면 합니다.
  • 2024-12-03 임진수
    오은영 박사가 전하는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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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은영 박사가 전하는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무자녀, 미혼일 때는 관심도 안가졌을 문구가 내 아이가 말도하고 귀엽게 삐지기도 하면서 내 눈길을 끌었다 이 책은 육아를 하면서 부모가 가졌던 아이에 대한 여러가지 의문점들을 해결해주는 책이다. 아이의 관점과 아이의 마음속을 들여다 보면서 어른들이 봤을 때 왜 저렇게 비효율적이고 이상하게 행동할까 싶은 아이들의 모습을 친절하고 단호하게 설명해주는 해설서다 아이는 새로운 성장과제를 받아들일 때마다 순간순간 두려움과 걱정으로 신경이 곤두선다고 한다 이걸 단순히 성장 발달 과정의 일환으로 이해하며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를 내버려 두는 것은 부모로서 직무유기에 해당된다. 두 돌과 세 돌 사이의 딸을 둔 나에게 도움이 됬던 챕터를 말하자면 '대소변 가리기, 아이의 자존심이에요' 이다 지금 한창 내 딸은 응가를 참고 안하려고 한다 어렴풋이 냄새나고 더러운것이라고 인지하여 기저귀를 벗고 엉덩이를 씻는 일련의 과정을 마주하기 싫어서 그런가보다 추측을 하곤했다. 말로 타이르기도 해보고, 힘을 주어 어린이 대변기에 앉히기도 하였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 오은영은 이 시기의 아이의 대변은 아기의 자존심이라고 한다 내가 먹고 소화시켜서 내 몸에서 나온것인데 부모 마음대로 하는것은 아이의 자존심을 존중하지 않은 마음에서 나온 처사라고 한다 대변이 아이의 자존심이라니 과대해석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아이가 나에게 보였던 반응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또 완전히 틀린말은 아닌 것 같다 오은영은 대변은 자존심이니 그에 맞게 대우해주고 존중해줘라고 한다 아이가 대변을 누는 순간들을 기억해놓았다가 조심스럽게 물어보는 것이다 "오늘은 한 번 대변기에서 눠볼까?" 당연히 첫 술에 배부를 순 없다 아기는 발에 땅이 닿지않으면 불편함을 느껴 쉽게 대변을 놓지 못하고 그 자세 자체가 낯설어서 시도를 안하려고 한다 하지만 우리가 해야할 길은 하나다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아이의 자존심을 지켜줘야 한다 우리가 다른사람들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여러가지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을 매일매일 겪는것과 같은 이치다 물론 내 애는 아직 대변을 가리지 못하지만 아이의 행동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생기면서 대변가리기가 나의 숙제가 아니라 우리가 같이 발 맞춰 해나가는 하나의 과정이 된 것 같아 마음이 한결 편하다
  • 2024-12-03 강호칠
    홈스위트홈-이상문학상작품집46회(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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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6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 「홈 스위트 홈」 ​ 주인공은 시간이 과거, 현재, 미래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파편적으로 공존한다고 믿는다. 주인공 ‘나’는 분명히 일어난 적 있으나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것에 대해 자주 생각한다. 내가 기억하는 최초의 집에 대해 엄마에게 이야기 한다. 엄마는 놀라며 ‘내’가 그 집을 기억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답한다. 그러나 ‘나’는 분명히 기억하며, ‘나’의 기억은 ‘나’의 선택이 아닌 기억이 ‘나’를 선택해 남아 있는 것 같다고 느낀다. ‘나’는 어진과 동거를 하고 있다. 동거한 지 삼 년째에 ‘나’와 어진은 위기를 맞는다. 바쁜 일상에 치여 힘겨워하는 어진과 그런 어진의 짜증에 ‘나’도 지쳤다. ‘나’와 어진은 이별하지 않고 환경을 바꾸기로 했다. 충남 보령의 작은 빌라로 이사한다. 앞뒤 창으로 계절마다 색이 변하는 뒷동산과 구름처럼 희뿌연 해수면이 보이는 집에서 잃어버리는 여유를 되찾아 간다. 그러나 어진과의 결혼을 앞둔 무렵, ‘나’는 암 진단을 받는다. ‘나’는 항암 치료를 끝냈지만 일 년도 못돼 암이 재발한다. ‘나’는 암 진단을 받은 것이 오로지 ‘나’의 잘못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병원 로비에서 누군가의 말을 듣고 멈춰 선다. 아직 젊은 사람이 어떻게 살았기에 그런 병에 걸렸느냐는, 딱하다는 듯 혀를 차며 아픈 사람에게 책임을 묻는 중년 남녀의 대화였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돌아가고 싶은 곳은 어디에도, 아직 없다. ‘나’는 그간 암이 재발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직면하고 직접 미래를 선택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돌아가고 싶은 그 ‘집’을 직접 짓기로 한다. 그곳에서 비 오는 날 부추전을 만들어 먹을 거라는 미래를 기억하면서. ‘나’는 엄마와 함께 폐가를 수리하며 ‘내’가 기억하는 집을 완성한다. 이삿짐을 옮기기 전에 그 집을 바라보며 앞으로 펼쳐질 ‘나’의 미래를 기억한다. 폭우의 빗방울 하나, 폭설의 눈 한 송이, 해변의 모래알 하나가 모여 단단해질 ‘나’의 스위트 홈을 말이다.
  • 2024-12-03 남미경
    김상욱의 양자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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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문자에게 불필요한 기술적 이야기, 스핀, 쿼크, 힉스 보손 등의 이야기를 쏙 뺐다. 보다 전문적인 것을 알고 싶다면 아쉬울 수도 있겠으나, 비전공자로서 교양으로의 과학을 맛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정도가 딱 적당할 듯 싶다. 전자는 크기가 거의 없을 만큼 작기 때문에 서울시만한 공간 안에 농구공 말고는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 있다는 말이다 우리의 몸도 원자로 되어 있다 따라서 우리 몸은 사실상 텅 비어 있다 다른 모든 물질도 마찬가지다 재물에 욕심을 갖지 마시라. 모두 비어 있는 것이다. 『양자역학 이야기』는 이게 농담인지 비유인지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문장인지 명확히 인지하기가 어렵다. 애초에 위트를 느끼는 포인트가 서양인 쪽이라 핀트가 잘 안 맞는데다, 굳이 여기에? 싶은 구간에도 농담을 넣어놔서 오히려 더 헷갈리게 만든다. 역시 국산 저자(김상욱 교수는 학사, 석사, 박사를 모두 국내-카이스트-에서 했다.)가 국어로 써주는 문장이 이해하기가 가장 좋다. 물질이 빈 것과 다르지 않고 빈 것이 물질과 다르지 아니하다. 그렇다면 왜 모든 것이 텅 빈 것으로 보이지 않는 걸까? 본다는 것은 대상에 빛이 부딪혀 반사하여 내 눈에 들어온 것을 말한다 원자가 텅 비어 있지만 빛이 투과하지 못하고 튕겨 나온다면 적어도 내 눈에는 빛을 튕겨 낸 뭔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원자는 텅 비어 있지만 빛이 투과하지 못하여 꽉 찬 걸로 보인다는 뜻이다 전자는 음전하, 원자핵은 양전하를 띠는데 양전하와 음전하의 양이 정확히 일치하여 전체적으로 중성의 상태를 형성한다 음양의 조화랄까? 실제 원자들끼리 만났을 때에도 먼저 마주치는 것은 언제나 상대방의 전자다 전자들끼리는 서로 미워한다 밀어낸다는 말이다 나중에 보겠지만 전자들이 언제나 서로 미워하는 것은 아니다 때로 함께하기도 한다 원자가 결합을 이룰 수 있는 이유다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존재할 수 없다칸트가 생각한 시간과 공간의 구조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까지 포함하지는 못할 것이다 시공간은 그것을 생각하는 철학자의 질량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양자 역학은 철학자의 생각이나 관찰 행위조차 대상에 영향을 준다고 이야기한다 인간의 경험이나 상식이 우주의 실제 모습과 차이를 보인 예는 과학의 역사에서 허다하다 양자역학이 특별한 것은 그 차이의 크기가 아니라 성격에 있다 지구가 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지만 지구의 자리에 태양을 놓으면 되는 것이다 지구의 공전 궤도가 원이 아니라 타원이었던 것도 무척 놀라운 일이지만 이것도 원 대신 타원을 놓으면 된다 단점은, 그러다보니 보다 깊이있는 설명이 부족하다는 점인데, 물리학을 전공하지도, 할 계획도 없는 독자라면 크게 아쉽지는 않을 듯하다. 정 아쉬우면 『양자역학 이야기』를 읽으면 될 듯. 서울 같은 대도시 중심에 농구공만한 원자핵이 있고 도시 외곽에 전자 하나가 홀로 외로이 날아다니고 있는 것이 원자의 모습이다.
  • 2024-12-03 남미경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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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적 지식이 부족한 나는 칼 세이건의 이름만 알았을 뿐 앤 드루얀이 작가의 배우자라는 사실을 책을 다 읽고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다. 처음 책장을 넘기면서 과학자니까 칼 세이건의 선생님 정도 되려나? 하며 별생각 없이 지나치고는 책을 다 읽고 돌아와서 다시 읽고는 검색해 본다. 책날개에서 본 환한 미소의 잘생긴 작가님의 얼굴을 다시 보며... 책 속에서 발견한 멋진 묘사와 표현들... 인류를 향한 애정이 삶 속에서도 고스란히 흐르고 있었기에 이렇게 멋진 책이 탄생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혼자 또 과하게 상상을 한다 몇 권 읽어보진 못했지만... 나는 과학과 관련한 책을 읽을 때마다 매번 철학책을 닮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이 책은 더 광범위하게 역사, 철학, 사회학, 정치심리학 등을 다루고 있어서 방대한 내용들이 어렵지만 재미있었고, 풍부한 상상력을 더한 아름다운 사진들은 깨알 같은 설명을 노안임에도 불구하고 놓치지 않고 모두 읽고 싶게 만들었다. 그 대가로서 우리는 우주적 시야를 갖게 될 것이다. 우주 탐사는 지구에 사는 인류 전체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에너지를 죽음과 파괴가 아니라 삶을 위해서 이용해야 한다. 우리와 생명 진화의 드라마 우주의 대폭발, 은하와 별의 탄생, 핵융합을 통한 무거운 원소의 합성, 초신성 폭발, 성간 물질 중 금속 함량의 증가,암흑 성간운의 중력 수축, 회전 운반체의 출현과 중력 불안정, 미행성의 형성과 지구형 행성의 성장, 지구 탄생의 탄생, 과학 기술 문명의 진화로 연결되는 길고 긴 드라마 외계에서 지구형 행성을 찾는 날 그날은 지구인이 우주 시민으로 다시 태어나는 날이며 그날부터 인류는 자신의 우주적 위상을 새롭게 의식하기 시작할 것이다. 우주인이 달나라에 발자국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은, 현대 과학과 공학의 눈부신 발달 때문만은 아니라고 늘 생각해왔다 달을 두고 노래한 시인들이 더 중요하고 큰 역할을 했다. 우리 삶에서 소망 없이 이루어진 일이 어디에 있나? 따지고 보면 시인이 우리 가슴에 심어준 꿈의 위력이 과학자들로 하여금 달나라 여행을 설계하게 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코스모스에서 인간이 어떠한 위치에 있는지를 밝혀내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 2024-12-03 이주송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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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는 도시발전을 통해 인류문명을 매혹적으로 탐구하며, 역사적으로 중요한 30개 도시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제공하고 있다. 각 도시는 문화적, 정치적, 사회적 진화의 중요한 이정표를 나타내며, 도시가 세계를 형성하는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보여주고 있다. 이책은 내용을 시간적, 지리적으로 배열하여 각장에서 특정 도시의 역사적 전환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바빌론과 아테네 같은 고대 도시에서부터 팀북투와 베네치아 같은 중세 무역 중심지, 뉴욕과 도쿄같은 현대 대도시에 이르기까지 이책은 각 도시의 독특한 공헌과 역사적 맥락을 강조한다. 풍부하게 삽입된 지도와 다이어그램은 각 도시의 전성기 레이아웃과 인프라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다양한 시대의 도시 생활을 엿볼수 있게 한다. 함께 제공되는 에세이는 주요사건, 영향력 있는 인물, 그리고 문화적 성취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며, 각도시가 인류 진보의 큰 이야기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무역, 혁신, 통치, 갈등과 같은 주제를 강조하며 도시가 어떻게 아이디어의 인큐베이터, 경제중심지, 그리고 사회번화의 무대가 되었는지 설명하고 있다. 또한 지리와 역사의 상호작용을 탐구하며, 위치, 천연자원, 기후와 같은 요인이 도시의 도시의 성공이나 쇠퇴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보여준다. 교육적이면서도 영감을 주는책으로 도시역사를 포괄적이면서도 쉽게 접근할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역사, 애호가, 지리학 팬, 일반독자들 모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며, 도시가 어떻게 인간 경험에 의해 형성되고 다시 인간 경험을 형성했는지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매력적인 형식과 세밀한 연구를 통해 이책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있으며 이상적인 도시들의 지속적인 유산을 보여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도시는 인류발전의 중심지이며 도시는 단순한 주거공간이 아니라, 인간의 문화, 정치, 경제,그리고 사회혁신이 이루어지는 중심지임을 강조한다. 역사속에서 중요한 사건과 혁신은 도시를 중심으로 발전하고 도시가 인간문명의 동력임을 이야기 한다 과거 도시들의 역사를 통해 오늘날 도시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과 방향성을 모색할수 있으며 이는 포용성과 다양성이 도시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보여준다
  • 2024-12-02 심재석
    8월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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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에 만나요'는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유고작이다. 거장은 이미 10년 전에 세상을 떠났지만, 오늘에야 후손을 통해 마지막 작품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 나는 그, 작가 마르케스를 통해 전공을 결정할 뻔했다. 우연히 알게 된 작품, '콜레라 시대의 사랑'을 통해 그의 작품 세계에 빠졌고 그의 작품을 전문적으로 알고 싶어졌다. 어쩌면 그를 통해 나의 사랑의 가치관도 일부 형성된 거 같기도 하다. 그만큼 그의 작품을 좋아했다. 구체적인 묘사와 직설적인 감정 표현이 당대에 '마술적 사실주의'라는 문학적 표현으로 칭송 받던 것과 별개로, 그가 그려내는 감정의 선이 놀라웠다. 하지만, 여러 사정으로 나는 스페인 문학을 전공하지 않았고, 그의 작품과도 멀어졌다. 그렇게 학창 시절을 보내고 직장인이 된 지금 다시 한번 그의 작품을, 그것도 유고작으로 만나 보았다. '8월에 만나요'는 총기를 잃어버린 작가의 노년기 작품으로, 치매를 앓고 있던 영향인지 과거의 영광처럼 수사가 화려하진 않다. 등장인물도 단촐하며 감정의 심연을 묘사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인물의 감정선을 묘사하는 기술만큼은 여전히 그가 대문호라는 것을 확인하게 해주었다. 오히려, 소설의 마지막은 짥고 강렬하게 여운을 남길만큼 더 없이 훌륭했다. 130여 페이지의 단편을 단숨에 읽어 버리고, 평생을 같이 한 편집자와 번역가의 해설을 읽어 내려갔다. 유작으로 출판을 거부했던 작가의 뜻을 뒤로 하고 출판하게 된 사연, 평생을 같이한 편집의 감사함, 번역가의 애정. 대 작가는 떠나갔고, 그와 평생 작업했던 편집자와 그의 작품을 전문적으로 번역했던 교수 모두 세월을 함께 맞이해 갔다. 그렇게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고 책을 덮는 순간, 깨달았다. 고개를 들어 거울을 보니 어느덧 나이가 들어 성인이 되어버린 한 남자를 보았다. 20년 전 뜨거운 가슴으로 그의 작품을 탐독하던 청소년이, 이제는 몸과 마음 모두 변해버려 중년에 가까워져 가고 있음을 느꼈다. 뜨거웠던 나의 청소년 시절, 그리고 나의 첫사랑...
  • 2024-12-02 김한나
    자기주관으로 나의 언어를 만들어라 - 강력한 나의 언어를 만드는 힘 주관 사고에 초점을 맞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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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나를 잘 알려면 그대로 표현하면 된다. 다른 사람의 감정과 상황을 보고 나도 같은 감정과 상황이여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으로 덮혀 실제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생각에 그래야만 하는 대중적인 것에 나를 끼워 맞추는 것이 있는 것 같다. 나에 집중하고 내가 하는 것 보는 것들이 어떤지 주관적으로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비록 그것이 대중적인 것과 동떨어지더라도 온전히 누리고 표현하도록 하는 것이다. 요즘 단어로 추구미, 최애라는 게 있다. 나 다울 수 있고 나 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나 아닌 다른 것을 추구함으로 나를 그대로 살아내기 보다 추구하는 바로 나를 바꾸려고 노력하고 그 모습을 자기라고 생각하고 산다. 나를 알아야 나를 추구할 수 있다. 나를 그대로 표현할때 문제가 있다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걱정되고 두려운 마음이다. 그것이 두려워서 사람들이 나보다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추구하게 되지 않았나 싶다. 다른 사람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의 의지를 확실히 표현하는 것이 스스로 생각에 너무 무례하진 않을까 너무 이기적인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고 어릴 때부터 그래선 안된다는 교육때문에 오히려 당연한 나의 의사표현조차 꺼려지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중에 따르는 것때문에 소수가 되는 듯한 느낌 때문에 누구하나 할것없이 수동적이고 권력, 다수에 편을 선택하게 되어 실제 생각이나 행동을 표현하지 못한다. 분명 솔직하게 그대로 말하는 게 매력적이지만 이야기 흐름에 맞춰 융통성있게 얘기하는 부분도 많이 중요해 보인다. 상대방은 나의 예기를 들을 상황도 아니고 나의 얘기에 관심도 없는데 무작정 쏟아내고서 나는 잘 얘기했어라고 할수 없다. 잘표현하는 것에 많은 장점중 하나가 좋은 결과일 것인데. 이때 중요한 것이 역지사지 인거 같다. 내가 원하는 결론을 갖는게 결국 나를 위하고 내가 원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나를 표현함에 있어 중요한 오소중 하나가 상대, 상황파악이다 이 요소가 잘 사용될 때 결과가 좋게 되고 좋은 표현의 마침이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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