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3
이병호
최소한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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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인 역사책과는 좀 다르게 구성된 한국사. 고조선과 삼국시대 부터 남북극 시대로 편성한 발해, 통일신라를 거쳐 고려의 건국이 시작되어 진행되는 고려시대를 다루고 있고 조선시대의 건국과 유교문화를 통한 조선 후기 정치 변동 및 영.정조의 개혁 정치를 거쳐 조선의 쇠락까지 다르고 있음. 근대로 넘어오면 우리가 일본과 맺은 불평등 조약은 조선의 개항으로 시작되며 임오군란과 동학 농민운동, 갑오개혁 및 경술국치로 진행되어 일제강점기를 1910년대와 1920연대 및 1930대로 나누어 기술하고 있음.
현대의 역사 부분에 있어서는 광복과 분단, 6.25 전쟁을 다룬후 한국의 정치사를 다루어 김대중 정부까지로 편성하고 있는 책이다. 한국사를 읽으며 다시 한번 알고 있었던 역사를 환기하는 계기가 되었고, 백제가 4세기에 가장 먼저 전성기를 누렸고, 5세기에는 고구려가 전성기를 맞고, 한반도 동남쪽에 치우쳐 있던 신라는 가장 늦은 6세기에 전성기를 이룸
고려시대에는 외침을 상당히 많이 겪었는데, 이는 거란(요), 여진(금), 몽골, 홍건적, 왜구로 고려왕조 500년 동안 전쟁이 끊임없이 벌여졌고, 고려새대를 외침의 시대라고 할 정도로 홍건적하고 왜구까지 쳐들어옴
조선의 부분은 이성계, 정몽주 및 정도전과 관련된 역사를 언급하면서 이성계가 혁명파와 손을 잡을 수 밖에 없었던 전개과정을 설명해 주고 있음. 이 과정에서 하여가와 단심가가 나왔다는 것도 다시 한번 알게되었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할까 라며 함께 세우자는 이방원의 말에 정몽주는 이 몸이 죽고 죽어 일 백번 고쳐 죽어도 그럴 수 없다고 답을하며 이방원은 정몽주를 회유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살해
조선이 강화도 조약으로 인한 개항으로 일본에 유리한 불평등조약으로 외국과 맺은 최초의 근대적 조약이었다. 일제강정기의 독립운동과 일본의 민족 분열 정책에 대한 우리민족의 무장투쟁 등
마지막으로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일본이 연합국에 항복하면서 끝나게 되자 우리 민족은 광복을 맞이하게 되었고, 6.25전쟁과 제1공화국의 성립과 민주화 운동 및 5.18 민주화 운동으로 민주주의의 발전으로 끝을 맺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