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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6-26 정미선
    외우지 않는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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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우지 않는 공부법은 외우지 않아도 공부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보통 우리는 공부를 잘하려면 많이 외워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공부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연결하는 책이라고 말한다. 책에서는 여러가지 공부법이 소개된다. 먼저, 공부한 내용을 스스로 연결해보는 방법이 있다.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하면, 그 지식은 머리속에 오래 남는다고 한다. 또 그냥 계속 반복해서 보는 것봇다., 적당히 쉬면서 여러 번 나눠서 공부하는 분산 학습이 더 효과적이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공부할 때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한다. 뇌는 한 번에 너무 많은 정보를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외우려고 하면 오히려 잘 잊어버리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뇌가 잘 이해할 수 있게 자료를 나누고 정리해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책에서는 메타인지라는 단어도 나온다. 메타인지는 내가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능력이다. 이 능력이 높아지면, 내가 어느 부분을 더 공부해야 할지 알 수 있고, 더 똑똑하게 공부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진짜 내 것이 되는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주는 책이다. 외우는 공부에서 벗어나 생각하고 연결하는 공부를 하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공부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고, 좀 더 똑똑하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 공부는 머리가 아닌 기술이다"라는 말이었다. 즉, 공부도 연습과 전략을 통해 누구나 잘할 수 있는 기술이며, 이를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지속적으로 실험하고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저자는 반복해서 문제를 푸는 대신, '질문들 만들며 공부하기' '공부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보기'와 같은 구체적인 전략을 제안한다. 이는 나에게 매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고, 실제로 공부 습관을 조금씩 바꾸어가는 계기가 되었다. 이책을 통해 나는 "많이 외는 것보다, 오래 남는 공부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웠따. 특히 시험을 위한 단기 암기에서 벗어나, 삶에서 진짜 쓰일 수 있는 지식과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 공부의 본질임을 깊이 느꼈다. 앞으로는 공부를 단순한 암기의 반복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이며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다.
  • 2025-06-26 이선하
    머니 트렌드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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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히 돈의 흐름을 예측하는 수준을 넘어서, 사회 전반에서 벌어지고 있는 경제적·기술적 변화들이 어떻게 자산과 금융, 그리고 소비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는지를 통찰력 있게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는 금융, 소비자 행동, 기술, 글로벌 트렌드 등 다양한 관점에서 돈의 미래를 탐색하며,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돈’이라는 개념이 얼마나 빠르게, 또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책의 가장 핵심적인 메시지는 돈이 단순한 화폐 단위의 교환 수단에서 벗어나, 데이터, 경험, 신뢰, 네트워크 등과 같은 비물질적 자산으로 재정의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디지털 자산과 가상화폐의 등장, 플랫폼 기반 경제의 확산, 그리고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의 활용이 이러한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예컨대, 과거에는 은행 계좌에 있는 예금이나 주식, 부동산 등이 자산의 대표적 예시였지만, 이제는 SNS 팔로워 수, 유튜브 콘텐츠, 또는 디지털 지갑 속 NFT 하나가 경제적 가치를 지닌 자산이 될 수 있다. 전통적인 소비자가 단순한 지출의 주체였다면, 이제는 콘텐츠 생산자이자 리뷰어이며, 동시에 브랜드의 공동 창작자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SNS, 유튜브, 크라우드 펀딩, 오픈 플랫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가능해졌으며, 이로 인해 소비자는 더 이상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기업의 전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능동적 주체가 되었다. 특히 ‘공감’과 ‘연결’이 중심이 되는 플랫폼 경제에서는 소비자 간의 네트워크가 곧 자산이 되고, 신뢰 기반의 커뮤니티가 새로운 금융의 출발점이 된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다. 책에서는 **탈중앙화 금융(DeFi)**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다룬다. 블록체인 기술이 중심이 된 이 금융 시스템은 전통적인 은행이나 정부의 통제 없이 개인과 개인이 직접 자산을 거래하거나 대출을 실행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구조는 금융의 ‘민주화’를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특히 기존 금융 시스템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소외 계층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기대를 갖게 한다. 동시에, 신뢰를 기반으로 한 거래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된다. 변화의 본질을 기술이나 제도에만 두지 않고, 사람과 신뢰, 사회적 가치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다.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도 인간 중심의 사고방식, 공동체적 가치, 관계 중심의 경제가 미래 금융의 본질이 될 수 있다는 저자의 시선은 단지 이론적인 경제 예측을 넘어서, 현실 속에서 적용 가능한 방향을 제시해준다.
  • 2025-06-25 박해일
    거꾸로읽는세계사-전면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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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는 전통적인 역사 서술을 비판하며,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사의 이면을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려는 대중 역사서입니다. 1988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으며 한국에선대표적인 교양 역사서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책의 핵심은 '역사를 거꾸로 읽자'는 것으로 승자의 관점이 아닌 패자의 시각, 권력자의 입장이 아닌 민중의 입장에서 역사를 되짚습니다. 이 책은 서문(오래된 책을 사시 펴내며)을 시작으로 1. 드레퓌스 사건 : 20세기의 개막 2. 사라예보 사건 : 고아야을 태운 한 점의 불씨 3. 러시아혁명 : 아름다운 이상의 무모한 폭주 4. 대공황 : 자유방임 시장경제의 파산 5. 대장정 : 중화인민공화국 탄생의 신화 6. 히틀러 : 모든 악의 연대 7. 팔레스타인 : 눈물 마르지 않는 참극의 땅 8. 베트남 : 마지막 민족해방전쟁 9. 맬컴 엑스 : 검은 프로메테우스 10. 핵무기 : 에너지의 역습 11. 독일 통일과 소련 해체 : 20세기의 폐막 12. 에필로그 : 알 수 없는 미래로 종결됩니다. 20세기는 태양 아래 그 무엇도 영원하지 않은 '역사의 시간'을 체감하기에 좋은 100년이었다. 그토록 많은 것이 사라지고 생겨난 100년은 없었다. 20세기 세계사의 위대한 성취인 민주주의와 디지털혁명의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었고 정통 시각에서 벗어나 시각으로 보고 싶었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첫째, 역사는 다양한 시각으로 읽어야 한다. 둘째, 승자의 논리만을 따르는 것이 아닌, 피재배자의 민중의 목소리도 들어야 한다. 셋째, 역사는 현재를 이해하는 열쇠이며, 오늘날 우리가 처한 문제의 뿌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한국 사회에서 논술자료도 널리 쓰이며 기존의 일방적인 역사 해석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각을 제공한다는 것이며, 독자들에서 교과서 위주의 주입식 교육보다는 역사에 대한 비판적 사고를 키우고 싶은 사람에게 적당한 서적이라 하겠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는 20세기 세계사의 주요 사건을 저항과 집단 평등의 시각에서 새롭게 해석하며, 역사의 본질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도록 이끈다.
  • 2025-06-25 김연재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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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어른의 품격을 세우는 필사노트 도서 선택 사유: 요즘 필사가 유행인데 독서릉 하면서 필시할 수 있는 책을 선택 주요내용 :『어른의 품격을 세우는 필사노트』는 단순히 좋은 문장을 필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는 책이다. 우리는 흔히 ‘어른’이라고 불리지만, 과연 진정한 어른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는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질문에서 출발한다. 사회적 지위나 나이만으로는 어른이 될 수 없으며, 진정한 어른은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지고, 타인을 배려하며, 스스로의 삶을 성숙하게 다듬어가는 사람이라는 점을 일깨워준다. 책에는 다양한 명언, 고전 문장, 작가들의 통찰이 담겨 있으며, 이를 필사하며 사색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좋은 글귀를 옮겨 적는 데 의의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점차 문장을 따라 써 내려가는 그 시간 동안 내 삶을 되돌아보게 되고, 그 문장이 내 마음속 깊이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필사하는 행위가 단지 손으로 적는 것 이상으로, 마음을 쓰고 내면을 정리하는 깊은 작업이라는 점을 새삼 깨달았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어른의 말투’와 ‘어른의 태도’에 관한 내용이었다. 요즘은 SNS나 메시지를 통해 빠르게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익숙해졌지만, 정작 진심 어린 말 한마디, 따뜻한 시선, 조용한 배려는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 책에서는 이런 시대일수록 더욱 ‘품격 있는 어른’의 언행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때로는 침묵이, 때로는 사려 깊은 한 문장이 누군가의 삶을 위로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며, 나도 그런 어른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느낀점: 또한 이 책은 나만의 삶의 기준을 다시 세워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무조건 남들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기보다, 나다운 방식으로 품격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생각하게 해주었다. 필사노트라는 형식 덕분에 책을 읽는 속도는 느렸지만, 그만큼 더 깊은 사유와 여운이 남았다. 삶의 태도를 바꾸고 싶은 사람, 조용히 자신의 내면을 다듬고 싶은 사람에게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2025-06-25 하해웅
    오십에 읽는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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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글머리에서 말하는 것처럼 나의 이십대는 미숙했고 삼사십 대의 삶은 치열했다. 그래서 지금 오십대에 본부장이라는 위치까지 왔지만 고혈압, 통풍 등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상태이다. 그래서 역경(주역)이 담고 있는 근본통찰에 대해 나만의 후기를 작성해보고자 한다. 운이란 좋거나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운이란 목적을 예정대로 달성하는 힘이니 앞으로는 운이 강하거나 약하다라고 표현해야겠다. 길은 좋은 것이니 당연히 기뻐했고 흉은 나쁜 것이니 겪으면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나지 하고 괴로워하고 슬퍼했으나 흉운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나태한 사람, 약삭빠른 사람들이 길운을 다 차지할 것이기 때문에 단련의 과정을 거쳐야 쇠가 강철로 단단해지듯 흉운에도 불구하고 꺾이지 않는 마음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이기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 이 세상의 구조라는 말에 큰 위안을 얻는다. 운명이란 길흉의 질곡을 뚫고 자신에게 부여된 명을 향해 운전해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이 오십에 이른 이는 가고자 하는 바가 있어야 삶이 표류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운전해 갈 수 있다라고 하였다. 과연 나는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이 있는 지에 대해 명확한 답이 떠오르지 않았다. 앞으로 많이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많이 만나보았으며 이들로 인해 때로는 즐거움을 때로는 저 사람은 왜 저럴까하고 실망도 하고 미워도 했었는데 내가 맺은 연들은 각기 하늘의 대리자이며 내 뜻대로 좌우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므로 열심히 궁리하여 그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어나가 새로운 도를 하나씩 깨우치라는 말에 꺠달은 바가 크다. 필요한 것은 사실상 다 이루었음에도 적절할 때 멈추지 못하고 더 욕심내다가 추락한 항룡의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 욕심을 버리고 내면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여야겠다. 또한, 육체의 죽음으로 내가 죽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남는 것을 위해 그리고 `나는 무엇 하러 여기 왔나?`에 대해 고민하면서 인생의 가을날에 접어든 오십대를 의미 있게 보내어 소중한 내 인생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겠다.
  • 2025-06-25 박강수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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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도서는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때' 라는 책이다. 제목을 의뭉스럽게 내용을 궁금하게끔 잘지어서 그런지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에 상위권에 오른것 같다. 책의 부제인 '잃어버린 나를 찾은 인생의 문장'이 실제 책 내용에 알맞는 제목인것 같다. 저자는 평소에 마음에 닿았던 문장을 정리해 놓고 본인 유튜브에서 구독자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책에 담으면 좋겠다는 문장들을 따로 모아두었다가 출판한것으로 보인다. 이런 방식의 출판물이 요즘 유행이라고 하는데 진부한 방식임에도 성공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쇼츠를 대표하는 정보의 길이가 점점 짧아지는 세상에서 짧은 호흡으로 다양한 내용을 담아내는 방식은 책갈피 없이도 심심할때 아무데나 펴서 읽으면 되는 귀찮지 않은 좋은 책으로 보였다. 책의 내용처럼 삶은 크게 슬프지도, 크게 행복하지도, 크게 재미있다고 않다. 최근 한 영화평론가가 어른이 된다는걸 약간 관조적인 자세에서 세상일이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흘러간다는걸 깨닫는 과정이라는 이야기가 요즘 문득문득 머릿속을 지나간다. "넌 그냥 너야. 누가 널 사랑하지 않는대도 널 미워한대도 어쩔수 없어. 그건 그 사람 사정이고 넌 그냥 너일 뿐이니까." 알지만 그렇게 살기어려운 문장이다. 그렇게 혼자가 되다보면 꽤나 외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사는데 친구는 두명정도면 된다는것, 카톡에 있는 연락하지 않는 수백명은 그냥 죽어 있는 거랑 차이가 없다는 것, 그렇게 살다가도 어쩌다가 다시 만날일이 생기면 최선을 다해 대하는것도 괜찮다는 것. 요즘 내 삶의 가까이 있는 문장들이다. 어떻게 사는게 정답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루하루 행복했으면 좋겠다가도, 어려운일이 생기면 도망가기보단 암튼 매달려있는 내모습을 보았을때, 어쩌다보니 40대 아저씨가 되어 아직 잘 모르겠는데 어른인것처럼 행동해야할때 그럴때가 자주 있다. 나름은 행복한것 같긴 한데, 한편으로는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사춘기는 오래 전에 지난것 같은데, 오춘기가 와있나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이다. 그래도 힘차게 살아보자.
  • 2025-06-25 류미경
    아비투스(양장)-인간의품격을결정하는7가지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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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투스란 말이 참 낯설게 느껴진다. '아비투스'를 쉽게 표현한다면. 애티튜드, 품격이라고 말할수 있을 것 같다. 자기계발서에 가까운 책으로 흔한 자기 계발서들과는 관점이 조금 다르다. 성공하기 위해서 성공한 사람들의 아비투스에 대해 알아보는 내용들이 나온다. 이 책에서 말하는 성공은 경제적, 사회적, 인격적, 신체적 두루두루 얽힌 복합적 의미에서의 성공을 의미한다. 아비투스는 우리가 갖춰야 할 능력을 7가지 자본으로 심리 자본, 문화 자본, 지식자본, 경제 자본, 신체 자본, 언어 자본, 사회 자본으로 우리가 가져야 하는 7가지 자본을 구분하여 설명한다. 1. 심리 자본 (책에서는 '정신력'이라고 표현한다), 어떠한 문제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대처하는지를 말하며 많은 자기 계발서에서 말하는 긍정적 사고와 회복 탄력성이 이 영역에 포함된다. 2. 문화 자본 (무엇을 즐기는가? ) , 우리가 어떤 문화를 소비하고 어떤 예절을 체득하는지가 포함된다. 졸부가 태생적으로 부자인 사람을의 격식과 품격을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이 이 문화자본의 차이에서 비롯되며, 문화자본이 풍부한 사람은 자신의 부를 드러내지 않고 자본가들이 만들어낸 값비싼 상징물을 소비하는 데 돈을 쓰지 않는다. 3. 지식 자본 (폭넓은 지식과 고급 지식을 가지고 있는가?), 출생 환경에 따라 크게 영향받는 요소로 저자는 졸업장, 학위 등의 라이센스를 지식 자본이라 말한다. 4. 경제 자본 (물질적인 재산을 의미한다), '자본'하면 흔히 생각하는 물질적 부분이다. 5. 신체 자본 (어떻게 입고, 걷고, 관리하는가? ), 신체 자본이란 건강함과 외모, 체력 등을 의미한다. 6. 언어 자본 (어떻게 말하는가? ), 우리가 쓰는 언어에 따라 어떤 사람의 첫인상과 그 품격이 판가름 나는 경우가 많다. 격식이 중요한 자리에서 욕설을 사용하는 것도 언어 자본이 풍부하다고 할 수 없다. 7. 사회 자본 (누구와 어을리는가? ), 모든 영역과 분야에서 쉽고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사회적 역량, 사회적 관계망 등이다. 이 책을 읽고 매사에 최소한의 품위를 지키려고 노력한다. 나의 애티튜드와 품성, 품격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2025-06-25 양동근
    처음 시작하는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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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은 '가상 통화'나 '가상 자산'의 하나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정리하는 방법은 비트코인에 있는 하나의 모습만 드러낸 데 지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은 아날로그 현금과는 다른 '디지털 통화'로, 특정 국가에 속하지 않고 전 세계에서 통용되고 있는 '국제 통화'이기도 하며, 누군가 도맡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많은 사람이 함께 운용하는 '분산형 통화'이기도 합니다. 비트코인은 '암호'로 서명한 '원장' 기술 : 돈을 들고 다닐 수는 있으나 길에 떨어진 '5만 원짜리 지폐'의 주인이 나라고 손들 수는 없습니다. 우연히 이를 손에 넣은 사람이 잠시 '5만 원이라는 가치'를 가진 것일 뿐이므로 누군가 5만 원 지폐를 훔쳐 어디선가 사용해 버렸다면 이를 받은 사람에게 돌려달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와 달리 비트코인은 '전자 서명'이라는 암호 기술을 이용하므로 현재 소유자의 허락 없이는 그 누구에게도 줄 수 없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비트코인에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모든 소유자를 기록합니다. 이러한 모든 거래 명세를 '블록체인'이라 부르는 '원장'에 기록합니다. '암호'로 보호하는 이 원장 덕분에 비트코인이 어떤 거래를 거체 현재에 이르렀는지, 필요하다면 거슬러 올라가 그 명세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성질이 있으므로 실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 통화 대부분은 돈세탁처럼 부정한 목적으로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투자 대상으로 매력적인 자산 : 비트코인의 기반이 되는 기술은 아직 발전 중인데 결제에 시간이 걸리는 등 일상생활에서 또 하나의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기에는 아직 적당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굳이 이런 걸 살까요?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 가격이 올라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긴 안목으로 본다면 정보통신 기술이 더 발전하여 통화로써 사용하기에도 편리해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비트코인으로 월급을 주고 받거나 편의점이나 마트, 식당에서도 비트코인으로 결제하는 것이 가능할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이런 미래를 상상하면서 당분간은 가격이 오를 전망이 밝은 자산의 하나로 비트코인 투자를 바라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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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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