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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5-30 김두영
    김헌의그리스로마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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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고대 그리스어와 라틴어 원전 연구를 바탕으로 신화의 의미를 깊이 있게 파고듭니다. 흔히 접할 수 있는 흥미 위주의 이야기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신화가 탄생한 사회적, 문화적 배경을 함께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은 신들의 행위와 인간의 운명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프로메테우스의 불 훔치기나 판도라의 상자 이야기 뒤에 숨겨진 인간의 지혜와 고통, 희망에 대한 그리스인들의 인식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섬세하게 풀어냅니다. 이는 단순한 재미를 넘어, 신화가 오늘날 우리 사회와 어떤 연결고리를 가지는지 성찰하게 하는 힘을 지닙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신화 속 인물들이 겪는 희로애락을 통해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과 욕망을 그려낸다는 점입니다. 제우스의 복잡한 연애사부터 헤라의 질투, 아킬레스의 영웅심과 오만, 오디세우스의 귀향 여정까지, 신들의 불완전한 모습과 인간적인 면모는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이러한 서술 방식은 신화 속 인물들을 멀고 먼 존재가 아닌, 우리와 다르지 않은 내면을 가진 존재로 다가오게 합니다. 덕분에 독자들은 신화가 단순한 옛이야기가 아니라, 시대를 초월한 인간 군상의 기록임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김헌 교수는 신화가 단순히 문학적 소재를 넘어 서양 철학, 예술, 문학에 미친 지대한 영향을 끊임없이 강조합니다. 그리스 비극 작품과의 연관성, 르네상스 미술에 나타난 신화적 모티프, 그리고 현대 문학에 이르기까지 신화의 흔적을 짚어줌으로써 독자들은 서양 문화의 뿌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넓은 시야를 갖추게 됩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신화가 서양인들의 사고방식과 가치관 형성에 얼마나 결정적인 역할을 했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깊이 있는 해설의 균형 또한 이 책의 빼놓을 수 없는 미덕입니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원전 해석이나 철학적 사유를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료하게 설명하며, 중간중간 삽입된 도판 자료들은 신화 속 장면들을 더욱 생생하게 상상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덕분에 신화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독자들도 부담 없이 책을 읽어나갈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김헌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단순히 신화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서양 문화와 인간 본질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가능하게 하는 탁월한 인문학 도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과거의 신화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그리고 고대인들의 지혜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함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신화에 관심 있는 독자뿐만 아니라, 서양 문화의 근원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2025-05-30 박민정
    삶의 실력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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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실력, 장자> 많은 이들이 혼자라는 것을 두려워하고 함께라는 것에 위안을 얻는다. 극단적으로는, 퇴직자가 일을 그만 두고 수년 내에 건강이 악화되거나 심지어는 죽음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며, 그 이유가 소속감의 상실이라고 이야기한다. 나는 그 말을 믿지 않지만 적어도 그 말을 하는 사람들은 소속감이라는 것이 생명과 직결될 정도로 중요하다고 믿는다는 것은 틀림 없다. 요즘 우리나라 대부분 국민들의 관심사는 대통령 선거다. 누군가를, 또는 어떤 정당을 지지한다는 것은 많은 이들에게 나쁜 소속감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보인다. 누군가가 만든 정의를 자신의 정의라고 최면을 거는 순간 그 누군가가 만든 적을 불의라고 여기며 증오하게 된다. 개인의 생각은 없어지고 집단의 판단만 남아 싸움을 벌인다. 후보로 등록된 극소수 중 택일을 해야 하는 문제이니 어쩌면 이런 상황을 강요당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나는 어떻게 저들과 다르게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나를 둥글게 만들기 위해 깎지 않으며 나만의 모난 부분들을  지킬 수 있을까? 어떻게 나의 자존, 주체, 독립, 존엄으로 혼자로 살아낼 수 있을까? 저자는 바람직한 것과 바라는 것, 해야 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 좋은 것과 좋아하는 것 중 어떤 것을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물어본다. 후자를 택해 왔다고 생각했던 것은 가벼운 답이었다. 그것들을 찾기 위해, 얻기 위해 기울인 노력이 잘 생각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보는 것이다. 주어진 대상을 기존의 언어와 개념으로 판단하지 않고 그 대상이 있는 그대로를 보는 것이다. 보기 위해 궁금증을 가지고 가설을 만들고 결국에는 이야기를 엮어낼 수 있어야 한다. 결코 다른 사람과 같을 수 없는 내 호기심으로 오랜 시간 응시하는 순간들이 모여 독립적인 나를 만드는 것이다. 모르는 것은 문제가 안 되는 시대다. 결국 중요한 것은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 내가 더 알고 싶은 것이 있는지를 고민하는 것, 그렇지 않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생각하는 것, 마지막으로 끝까지 바라보는 끈기다.
  • 2025-05-29 김태규
    행동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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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때 경제학 원론을 공부하면서도, 취업을 위해 재무관리를 공부하면서도 항상 궁금했던 것이 있다. 학문을 받아들이기 쉽게 하기 위한 가정이라고는 하지만, 어떻게 모든 인간의 행동을 소비와 생산 곡선이라는 두 그래프 만으로 표현할 수 있는지, 또 효용이라는 그래프 상에서 인간이 반드시 합리적인 선택만을 한다는 전제가 틀리지는 않을까에 대한 의문이다. 개론 정도의 공부 수준에 그쳤기 때문에 학창 시절엔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지 못 했으나, 행동 경제학이라는 책을 통해서 인간이 반드시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찾고 싶어졌다. 리차드 탈먼의 책은 이러한 궁금증을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해소해주었다. 특히나 손실 회피적 성향, 소유 효과 등 경영학을 배우면서 이론으로만 배웠던 내용들을 리차드 탈먼의 가벼운 이야기를 통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경제학적 측면에서 인간은 항상 합리적인 행동을 하는 반면, 행동경제학적 측면에서는 인간이 위험회피적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손실을 비합리적으로 과도하게 회피하려는 성향을 보이곤 한다. 또한, 동일한 물건을 A에게는 판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B에게는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 경우, A는 비싸게 물건을 판매하려 하고 B는 더 싸게 물건을 구매하려 하는 것처럼, 보유하고 있는 물건에 대해 과도한 애착과 가치를 부여하는 점은 경제학에서의 교환의 대칭성과 충돌함을 알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리차드 탈러는 행동 경제학이라는 이론을 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넛지라는 개념으로 확장하여 실생활에 적용하였다. 이런 점에서도 다른 경제학 이론과는 차별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나는 항상 스스로 합리적인 인간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가끔 우발적인 행동을 할 때 스스로를 많이 자책했다. 하지만 리차드 탈론의 행동 경제학을 읽으면서, 사실 나의 모든 행동들은 나와 내 주변 상황의 감정, 심리 등이 중첩된 복합적인 결과임을 깨닫게 되었으며, 나의 행동을 단순히 합리성만으로 판단하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평소 경제학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되돌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2025-05-29 장용운
    벌거벗은세계사:사건편-벗겼다세상을뒤흔든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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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거벗은 세계사》는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웠던 딱딱한 세계사를 탈피해,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생생하고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연대순으로 사건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 속 인물들의 인간적인 면모와 그 시대의 배경, 감정, 갈등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덕분에 독자는 ‘과거에 실제로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흥미로웠던 점은 역사적 인물들을 기존의 선입견이나 교과서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으로 조명한 것이다. 예를 들어, 나폴레옹은 단순한 정복자나 영웅이 아니라, 혼란한 프랑스 사회 속에서 질서를 세우고자 했던 인물이자, 권력의 맛에 중독되어 무리한 선택을 하게 된 인간적인 인물로 묘사된다. 또한 클레오파트라는 단순히 미모로 정치에 영향을 미친 여왕이 아니라, 나라를 지키기 위해 능동적으로 외교와 정치에 뛰어든 지혜로운 지도자로 그려진다. 이러한 시선은 독자로 하여금 역사 속 인물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고, 그들의 선택과 행동을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히틀러와 나치 독일에 대한 이야기였다. 우리는 흔히 히틀러를 ‘절대악’으로 규정하며 배운다. 하지만 이 책은 왜 그가 독일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는지, 당대 독일 사회는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설명하면서 단순한 악인이 아니라, 시대의 산물로서 이해하게 만든다. 이는 과거의 잘못을 단순히 비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재의 우리 사회가 비슷한 상황에 놓일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진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처럼, 이 책은 과거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비추는 거울 같은 역할을 한다. 《벌거벗은 세계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역사라는 거대한 이야기 속에서 ‘사람’을 중심에 두고 접근하는 책이다. 덕분에 역사에 큰 흥미를 느끼지 않았던 독자들도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으며,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본성과 사회의 흐름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얻게 된다.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세계사가 훨씬 가깝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다가오는 경험이었다. 이 책은 역사 공부에 흥미를 갖고 싶은 사람, 또는 세상을 더 넓은 시야로 바라보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2025-05-29 조영대
    환율의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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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저자가 익숙한 사람이었으며, 유튜브에서 경제 강의를 쉽게 설명해 준 경험이 있어 이번 기회에 환율에 관해서 공부하자는 생각으로 독서 비전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오건영 님은 환율에 대한 전문가로서 예전 엔화, 달러에 대해서 우리의 일상생활에 친숙한 예시로 설명해 주어 이번 책에서도 어떠한 나의 궁금증을 잘 해결해 줄 수 있을지 기대하였다. 금리에 대해서 우리는 이제 내릴 것인가? 다시 오를 것인가? 에 대해서 고민해 본 적이 있을까. 이 책의 서두에서부터 흥미진진하게 금리에 대해서 풀어간다. 20년 전에는 금리 7%에 대해서 신문에서 저금리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다. 현재는 어떠한가? 제로금리, 0%에 가까운 걸 저금리로 생각하지 않는가. 그리고 현재 내 고금리의 기준은 5% 이상이 되었다. 우리는 통계와 환율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숫자를 통해 낮다,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런 선입견에 벗어날 방법은 환율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무역 비중이 높은 국가라 환율에 대해 가계 물가에 높은 영향력을 받고 있다. 그 만큼 환율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며, 개인의 관심도 또한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 달러는 지속적으로 패권을 유지할 수 있을까? 그에 대한 대답은 차별적 성장은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반면 엔화의 경우는 아베노믹스 이후 과도하게 진행해 온 약세의 대한 부작용으로 엔화 강세가 한동안 유지될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4가지의 분산이 필요하다고 제시하고 있다. 자산의 분산, 지역의 분산, 통화의 분산, 시점의 분산. 분산투자에 대해서 강조하는만큼 어떻게 본인이 준비하고 대응하냐에 따라 장기적인 투자의 방향에 대한 정도를 알려주고 있다. 현재 이 책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지속적으로 읽으면 나의 자산 증식에 도움이 될거라 믿는다. 나의 투자는 단기가 아닌 장기이며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해서 현재의 자금난에서 벗어 나도록 노력할것이다.
  • 2025-05-29 이상현
    삼체 1부 : 삼체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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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땐 천문학자가 꿈이었다. 별과 우주가 너무 궁금했고, 우주를 이해하는 게 멋진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해서 천문올림피아드 겨울학교에도 참여했었다. 지금은 과학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고 있지만, 『삼체』라는 책을 읽으면서 그 시절 생각이 많이 났다. 책 속 주인공 예원제는 과학을 정말 잘 아는 사람인데, 세상에 실망한 끝에 외계 문명을 지구로 불러들인다. 처음엔 이해가 안 됐는데, 계속 읽다 보니 그 심정이 조금은 느껴졌다. 믿고 있던 과학이 사람을 지켜주지 못하고, 오히려 망가뜨릴 수도 있다는 걸 직접 경험한 사람이라면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최근 AI가 빠르게 발전하는 걸 보면서 나도 비슷한 생각을 한 적 있다. 처음엔 ‘이거 정말 신기하고 편리하다’ 싶었는데, 점점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단순히 정보를 알려주는 게 아니라, 없는 근거를 그럴듯하게 만들어내는 경우도 봤다. 그러면서 ‘이게 정말 믿을 만한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사람들이 AI를 맹신하다가 잘못된 정보를 믿게 된다면, 과학에 대한 신뢰도 같이 무너질 수도 있겠다는 걱정도 생겼다. AI의 발전에만 대부분 몰두하는 요즘, 잠시 멈춰서서 고민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외계인을 신격화하듯이 AI를 과대평가하고, 오히려 그들이 인류를 파괴하게되듯이 오남용된 AI가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정보의 신뢰성을 흔들고, 나아가 기존 사회체계와 시스템을 위협할 수 있을 것이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AI에 대한 도덕적 가이드라인, 기술적인 제한설정 등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삼체』를 읽으면서 과학이 꼭 인류를 위한 도구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기술이 발전하는 건 분명히 좋은 일이지만, 그걸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위험해질 수도 있다. 나처럼 이제는 과학과 거리가 생긴 사람에게도 이 책은 많은 생각을 안겨줬다. 예전엔 그냥 우주가 궁금했지만, 지금은 그런 기술들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 2025-05-29 송효순
    1400만 직장인을 위한 챗 GPT 비즈니스 프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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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된 유능한 비서의 만남과 이용에 관한 가이드 북 과거의 업무처리방법을 답습하기에는 경쟁력도 부족하고 도태가 예상되는 시점으로 인공지능의 혁신적인 업무처리를 제대로 이용하기 위한 설명을 해주고있다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돕고 이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줄여주는 AI 의 이용이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졌었다 질문의 방법과 효과적인 조건의 제시로 좀더 좋은 결과를 받아 볼수있을것으로 기대할 수 있긴 하지만 정확히 어떠한 방식으로 소통을 해야할지 막막한 상황이었음 이책은 AI초보자로서는 쉽게 활용할수있는 업무상황별 구체적인 챗GPT와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쳇GPT 의 15가지 기본기능과 9가지 실무사례는 즉각 업무에 적용할수있는 실례는 초보자로서 업무에 적용해볼수있는 용기를 갖을수있게 도움을 줌 ㅇ쳇GPT 의 핵심기능 15가지에 대한 설명 1)문서의 요약 : 긴텍스트에서 핵심 내용을 추출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 2) 감정분석 : 텍스트의 감정적 톤을 파악 3) 데이터 분석 : 수치 데이터를 해석하고 인사이트 도출 4)키프레이즈 추출 : 중요한 단어와 구문을 식별 5) 니즈의 탐색 : 숨어있는 요구사항 발견 6)오류검사 :문서의 오류와 불일치의 점검 7) 첨삭 및 평가 : 문서의 품질 점검과 개선방안 도출 및 평가 8) 번역 : 다양한 언어간 번역 9)텍스트 분류 : 내용에 따른 카테고리 지정 10) 사고의 화장 : 새로운 관점과 아이디어 제시 11) 문서작성 : 다양한 유형의 문서 생성 12) 문제 생성 : 퀴즈나 시헌 문제의 작성 13) 아이디어 창출 : 창의적 발상 지원 14) 코딩 : 프로그램 코드작성 및 디버깅 15) 정보검색 :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 제공 ㅇ실무적용 방법 1) 효율적인 비지니스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이메일 작성 2) 매거진 작성 : 정보가 풍부한 컨덴츠 생성 3) 제품 메뉴얼 작성 : 사용자 편의성 높이는안내서의 제작 4) 광고 카피 작성 : 이목을 끄는 문구 개발 5) 정보수닙 : 특정주제에 대한 포괄적 조사 6) 프리젠테이션 템플릿 생성 : 효과적인 발표구조 설계 7) 연설물 작성 8) 시장조사 및 마케팅 : 트렌드 분석 및 전략 수립 9)비교표 작성 : 복잡한정보의 명확한 정리 여러가지 실무적용방법중 간편하게 즉시 적용가능한부분이 이메일 작성이었음 바쁜 업무중 신경써서 이메일을 작성하기에는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기 어려워 좀더 편한 방법을 찾고있었는데 조금만 노력한다면 몇가지 편리한 템플릿을 만들어 즉시 업무에 적용할수있어보임
  • 2025-05-29 강동민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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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는 인생의 중턱에 선 이들에게 철학이라는 도구로 삶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깊이 있는 책이다. 인생의 전반부를 정신없이 달려온 마흔 즈음, 사람은 누구나 한 번쯤 멈춰 서서 '나는 잘 살고 있는가?', '이 길이 맞는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삶의 중간지점에 선 이들에게 쇼펜하우어라는 철학자의 눈을 빌려, 자신의 내면을 차분히 들여다보게 해준다. 쇼펜하우어는 흔히 염세주의 철학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인간의 삶을 고통의 연속이라 보았고, 그 원인을 '의지'라고 불리는 끝없는 욕망에서 찾았다. 사람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원하고, 그 욕망이 채워지면 잠깐의 만족 뒤에 또 다른 욕망이 생겨난다. 이 끝없는 욕망의 고리는 결국 인간을 끊임없이 불만족스럽게 만들며, 삶은 그렇게 고통의 연속이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마흔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내며, 독자가 삶을 다시 바라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 마흔은 외적으로는 안정되어 보일 수 있지만, 내면적으로는 공허함과 불안이 스며드는 시기다. 젊은 시절 품었던 꿈과 현실의 간극, 사회적 성공에 대한 압박, 가족과 책임에 대한 부담 등 다양한 감정이 뒤섞인 시점이다.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는 그런 중년의 혼란 속에서 "행복이란 과연 무엇인가?", "우리는 왜 늘 부족함을 느끼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책을 읽으며 인상 깊었던 부분은, 쇼펜하우어가 제시한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길'이었다. 그는 인간이 진정으로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외부 세계에 대한 기대와 욕망을 내려놓고, 고독 속에서 자기를 성찰해야 한다고 보았다. 고요한 삶, 예술과 철학을 통한 내면의 성숙, 그리고 욕망의 절제를 통해 우리는 덜 흔들리고 더 평온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화려한 성공과 속도만을 추구하던 나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 이 책은 단지 철학자의 사상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자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게 만든다. 마치 거울처럼, 쇼펜하우어의 말들을 통해 나 자신을 들여다보게 한다. ‘이제는 삶의 방향을 바꿔야 할 때가 아닌가?’라는 자각을 하게 되었고, 바쁘고 소란스러운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는 용기를 얻었다.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는 중년의 위기를 성찰의 기회로 바꾸게 해주는 책이다. 쇼펜하우어의 사상은 차갑지만 진실했고, 냉소적이지만 깊은 위로가 되었다. 이 책은 나에게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는 여정을 시작하게 했다. 마흔의 삶은 끝이 아니라, 더 깊고 조용한 삶을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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