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저자가 익숙한 사람이었으며, 유튜브에서 경제 강의를 쉽게 설명해 준 경험이 있어 이번 기회에 환율에 관해서 공부하자는 생각으로 독서 비전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오건영 님은 환율에 대한 전문가로서 예전 엔화, 달러에 대해서 우리의 일상생활에 친숙한 예시로 설명해 주어 이번 책에서도 어떠한 나의 궁금증을 잘 해결해 줄 수 있을지 기대하였다.
금리에 대해서 우리는 이제 내릴 것인가? 다시 오를 것인가? 에 대해서 고민해 본 적이 있을까. 이 책의 서두에서부터 흥미진진하게 금리에 대해서 풀어간다. 20년 전에는 금리 7%에 대해서 신문에서 저금리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다. 현재는 어떠한가? 제로금리, 0%에 가까운 걸 저금리로 생각하지 않는가. 그리고 현재 내 고금리의 기준은 5% 이상이 되었다. 우리는 통계와 환율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숫자를 통해 낮다,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런 선입견에 벗어날 방법은 환율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무역 비중이 높은 국가라 환율에 대해 가계 물가에 높은 영향력을 받고 있다. 그 만큼 환율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며, 개인의 관심도 또한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
달러는 지속적으로 패권을 유지할 수 있을까? 그에 대한 대답은 차별적 성장은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반면 엔화의 경우는 아베노믹스 이후 과도하게 진행해 온 약세의 대한 부작용으로 엔화 강세가 한동안 유지될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4가지의 분산이 필요하다고 제시하고 있다. 자산의 분산, 지역의 분산, 통화의 분산, 시점의 분산. 분산투자에 대해서 강조하는만큼 어떻게 본인이 준비하고 대응하냐에 따라 장기적인 투자의 방향에 대한 정도를 알려주고 있다.
현재 이 책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지속적으로 읽으면 나의 자산 증식에 도움이 될거라 믿는다. 나의 투자는 단기가 아닌 장기이며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해서 현재의 자금난에서 벗어 나도록 노력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