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 2022-07-01 최진
    아처
    0 0
    5.0
    아처 정말 책 내용은 아처 그자체였다 파울로코엘료 작품을 많이 읽어봤지만 이렇게 ... 실망인건 처음이였다 ㅜ 활을 쏘기위한 모든것을 인생? 사람? 에 비유해서 넣었는데 그냥 어떻게 보면 자세 활고 화살 그리고 그들이 만나 목표 물을 향해 활을 쏘는 방법? 그런 모양들을 글로 풀어 낸것 같은 내용이였다 책은 내용이 적어서 금방 읽었지만 사실 머리에 남는것이... 별로 없는 ㅜㅜㅜ 진짜 이렇게 없는 책은 처음이다 목차 프롤로그 _015 동료 _031 활 _047 화살 _053 표적 _059 자세 _067 화살을 잡는 법 _073 활을 잡는 법 _081 활시위를 당기는 법 _087 표적을 보는 법 _095 발시의 순간 _101 반복 _109 날아가는 화살을 주시하는 법 _119 활과 화살과 표적이 없는 궁사 _129 에필로그 _135 감사의 말 _145 (동료는) 무슨 일이 일어나기를 그저 가만히 기다리다가 앞으로 어떤 태도를 취할지 결정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그에 따라 행동한다. (34쪽) 직관을 믿되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말아라. 사람들은 항상 자신의 한계를 기준삼아 타인을 판단하고, 그들의 의견은 편견과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을 때가 많다. (38쪽) 활을 만든 나무처럼 유연하고 길 위의 신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과 어울려라. 넘어설 수 없는 장벽을 만나거나 더 나은 기회를 포착하면 주저 없이 방향을 바꿀 줄 아는 사람들 말이다. (41쪽) 한번 떠난 화살은 돌아오지 않는다. 따라서 발시에 이르기까지의 동작이 올바르지 않고 부정확했다면, 시위가 완전히 당겨졌고 표적이 앞에 있다는 이유로 아무렇게나 쏘기보다는 중간에 동작을 멈추는 편이 낫다. (55쪽) 하지만 단지 실수가 두려워 경직될 때는 망설이지 말고 쏴라. 올바른 동작을 취했다면 손을 펼치고 시위를 놓아라. 화살이 표적을 빗나가더라도 다음번에 더 잘 조준할 수 있는 법을 배울 것이다. (56쪽) 표적을 적으로 여긴다면 명중시킬 수는 있어도 네 내면은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는다. 너는 그저 종이나 나무로 된 표적 한가운데에 화살을 꽂으려고 애쓰며 살아가게 될 테고, 그건 매우 헛된 짓이다. (62쪽) 평정은 마음에서 나온다. 마음은 비록 불안에 시달릴 때도 많지만 올바른 자세를 취해야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알고 있다. (69쪽) 무언가를 멀리 쏘아 보내는 동작은 역설적이게도 궁사 자신에게 돌아와 자아를 마주하게 한다. (103쪽) 숱한 훈련 끝에 마침내 자신의 행동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순간이 온다. 그때부터 궁사는 스스로 자신의 활과 화살, 표적이 된다. (117쪽) 닫기
  • 2022-07-01 이이진
    최태성의 만화 한국사 2: 근현대편
    0 0
    5.0
    최태성의 만화한국사-근현대편 학습 후기 - 1권 - 전근대편 - 2권 - 근현대편 (리뷰) : 개항기, 일제강점기, 현대사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 선생님의 역사 이야기를 만화로 그려낸 책이다. 2권인 '근현대편'은 꿈이라는 주제로 조선 후기부터 현대까지 150년의 시간을 28개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신분제에서 해방을 꿈꾸었던 개항기, 식민 통치로부터 독립을 꿈꾸었던 일제강점기, 독재와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우리 앞선 세대의 삶을 만날 수 있다. 그들이 간절히 바랬던 꿈이 지금의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을 기록하였다. 보통 대부분의 역사서들이 고대부터 조선시대까지를 주로 다루는데 비해 최태성 선생님의 근현대편은 일제감점기를 관통하는 150년의 역사를 1권의 분량으로 쓸만큼 깊은 울림이 있었다. 1권에서의 가벼운 마음이 2권에서는 가볍지 못했다. 신분제 해방과 독립과 민주주의는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님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6.25 전쟁 이후에 희망이 없던 대한민국을 현재 세계 선진국 대열에 올려 놓으신 우리의 드러나지 않은 역사적 영웅들(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이 많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다음 세대에게 현재의 문제를 물려주지 않는 것 이것이 역사라고 느꼈다. 만화로 풀어나간 중간 중간에 역사적 사건들과 연도를 재밌게 정리하고 넘어가니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겐 아주 좋은 수험서의 효과도 나타날 수 있을 듯 하다. 만화로 쉽고 간결하게 이해를 돕는 장면도 기억이 난다. 직전제 간선제를 설명한 부분에서는 간선제는 전교 회장은 반장들이 뽑자, 직선제는 전교 회장은 전교생이 뽑자. 이보다 쉬운 설명이 있으랴. 실제 얼굴과 똑같이 묘사된 최태성 선생님의 설명과 야옹이 만화가 김연큐님의 조합은 이보다 완벽할 수 없었다. 에필로그에서 밝혀지는 책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고양이 캐릭터가 그림을 그리신 김연큐 만화가라는 설정도 신선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다. 역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미로 2010년도 경에 우리나라 인터넷 사이트를 중심으로 전파된 말이다. 이 말은 "잘못된 과거를 잊거나 되풀이 하지 말자"는 의미이며, 과거 잘못에 대한 반성, 경계의 뜻이 담겨있다.
  • 2022-07-01 이명우
    놓아주는 엄마 주도하는 아이
    0 0
    5.0
    어떻게 하면 아이가 삶의 통제감을 가질 수 있을까? 내면의 열정과 잠재력을 발휘하게끔 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결국 학습동기와 스트레스 문제를 거쳐 결국 삶의 통제감이라는 주제를 마주할 수 밖에 없다. 아이들이 건전한 방식으로 자기 동기여부를 하도록 도와야 한다. 완벽주의자의 편집적인 투지와 다시 비디오게임 좀 하게 해주세요의 중간쯤에 있는 적절한 수준으로 말이다. 낮은 삶의 통제감이 엄청난 스트레스를 유발하며 삶의 통제감이 동기 개발의 열쇠라고 직감했다. 실제로 건전한 삶의 통제감은 아이들에게 원하는 거의 모든 것 즉 신체적 건강 정신적 건강 좋은 성적 행복과 직결된다는 무수한 연구 결과에 따라 사실로 드러났다. 1960~2002년 까지 고등학생과 대학생의 내적 통제 소재는 점차 낮아지고 외적 통제 소재는 높아졌다. 이는 불안감과 우울증에 대한 취약성으로 이어졌다. 오늘날의 청소년은 과거보다 불안장애 증상을 겪을 확률이 5~8배는 높다. 이때 과거는 대공황과 2차 대전 냉전 시대까지 포함한다. 그럼 지금의 아이들이 대공황 때보다 더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고 봐야 할까? 우리ᄀᆞ 그들의 자연적인 대응 기제를 약화시키고 있는 건 아닐까? 적절한 삶의 통제감이 없을 때 아이들은 무력감과 압박감을 느끼며 수동적으로 행동할 가능성이 크다. 의미 있는 선택을 할 능력이 부족하다고 평가받는 아이는 불안 집중력 저하 우울증을 경험하고 분노를 관리하지 못하고 자기파괴적 행위를 할 가능성이 커진다. 이런 상태에서는 아무리 많은 자원과 기회가 주어져도 잘 자리지 못한다. 배경이 어떻든 삶의 통제감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은 내적 혼란으로 타격을 입는다. 모든 부모들은 아이들이 경쟁적인 세상에서 의미 있고 중요한 사람이 되는 것 또 아이들이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기를 바란다. 그들이 더 아이와 함께하지 못할 시점에도 성공적인 삶을 살기를 바란다. 하지막 이 목표를 추구할 때 우리는 종종 몇 가지 잘못된 가정을 따른다. 사소한 잘못도 삶의 실패로 이어진다.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명문대 진학은 필수다. 더 밀어붙여야 더 좋은 성과를 올리고 성공할 수 있다. 세상은 점점 위험한 곳이 되어가고 있다. 많은 부모가 이런 가정들이 사실이 아님을 직관적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동료 학교 다른 부모들이 주는 압박감 앞에서 아이들이 뒤쳐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이 직관을 외면하고 만다. 하지만 부모는 아이들을 통제할 수 없다. 무슨 수를 써도 마찬가지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과 행동을 하고 인생의 여러 갈림길에서 스스로 생각과 행동을 하고 인생의 여러 갈림길에서 스스로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돕는 것이다. 아이들이 싫어하는 일을 강요하기 보다는 아이들의 내적 동기를 끌어낼 수 있는 일을 찾도록 도와야 한다. 부모의 압력에서 억지로 끌려다니기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 행동하는 아이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아이들도 합리적으로 생각할 줄 알고 그들도 자기 삶이 성공적이길 바란다. 아이들은 약간의 지원만 있으면 무엇을 해야 할지 스스로 찾는다. 아이들 엮시 아침에 일어나 옷을 입고 학교에 가야 한다는 걸 안다. 우리 눈에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겠지만 아이들도 압박감을 느낀다. 나름 신경 쓰고 애쓰는 와주에 잔소리를 얹으면 반항심을 부추키는 꼴 밖에 되지 않는다. 비결은 스스로 깨닫도록 충분한 자유를 주고 존중하는 것이다. 혹 아이들을 통제할 수 있다면 부모의 스트레스를 덜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럴 경우 아이들은 삶의 통제감을 상실하고 통제받는 삶에 익숙해질 것이다. 우리는 부모가 자신을 아이의 관리자라기보다 조연자로 생각해주길 바란다. 아이들에게 네가 결정할 문제야 라고 말해보자. 아이와 가족은 모두를 위한 선택을 하도록 즉 불안을 덜어내고 용기를 가질 수 있게끔 돕자. 모든 아이들에게 건전한 삶의 통제감을 키워줄 수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은 생각보다 쉬울 수 있다.
  • 2022-06-30 이은주
    수학이 필요한 순간(양장본 HardCover)
    0 0
    5.0
    이 책은 우리 안의 수학적 사고를 발견하게 해주는 책이다. 일단 표지가 파란색으로 예뻐서 책을 읽을 마음이 먼저 앞섰다. 한국인 최초 옥스퍼드 대학 정교수이자 세계적인 수학자 김민형 교수의 명강의 '수학이 필요한 순간'. 인간의 사고 능력을 확장시켜온 수학이라는 장대한 세계에 관한 7개의 명강의를 담은 책이다. 옥스퍼드 수학과의 명강의를 포함하여 저자가 한국에서 진행한 각종 수학 강의의 내용을 바탕으로 탄생한 것으로, 마치 강연의 현장에 찾아온 듯 수학에 대해 묻고 답하는 세밀한 대화로 가득하다. 우리가 인문학의 문제라 여겼던 윤리적 판단에서부터 우주의 무한한 세계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세상을 이해하는 데 수학이 필요하지 않은 순간이란 없다. 저자는 기본적인 수학의 원리부터 정보와 우주에 대한 이해, 윤리적인 판단이나 이성과의 만남 같은 사회문화적인 주제에 이르기까지 수학이라는 방대한 세계에 대해 평생을 걸쳐 탐구해온 주제를 녹여 우리에게 보여준다. 세상 모든 순간을 이해하는 데 바탕이 되는 수학적 사고의 정수를 담은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수학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기쁨, 깊고 넓은 시야로 세상을 읽어내는 그 순수한 지적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 한다. 이 시대에 필요한 수학적 사고에 관한 깊은 탐구와 메시지를 오롯이 담은 이 책은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게일 섀플리 이론이나 애로의 불가능성의 정리, 오일러의 수나 내면 기하처럼 물리학과 수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현대 수학의 개념들까지도 상식적인 언어만으로 쓰여 있어 누구든지 끝까지 읽어나갈 수 있다. 꼭 수학이 아니더라도, 문제를 사고하는 과정에 조금이라도 부하가 걸리거나 오답을 마주하면 사람들은 이를 포기하거나 건너뛰고 싶어 한다. 하지만 수학의 역사에서 중요한 계기는 오히려 답이 틀렸거나 없는 상황일 때 더 많이 일어났다. ‘답이 없어도 좋다’는 ‘민주주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대표자를 선출하는 방법에는 수십 가지가 있지만 그 어떤 것도 완벽할 순 없다. 하지만 수없이 많은 사회문화적 고려사항과 현실적 딜레마에도 불구하고 제한적인 조건에서 문제를 이해하고 적당한 답의 틀을 만들 때 오히려 문제의 본질에 다가설 수 있게 된다. 수학의 힘은 여기에 있다. 답에 가까워지는 과정이나 혹은 답이 없는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더 깊이 이성적으로 사고하게 만드는 것이다. 빅데이터나 머신러닝 등이 일상이 된 첨단 정보과학의 시대, 수많은 정보를 논리적으로 처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수학적 사고는 개인과 기업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능력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민형 교수는 수학 대중화에 앞장서는 대표주자로서 방한할 때마다 다양한 대중을 대상으로 수학 강의를 펼치고 있다. 천 명의 유료 객석이 매진된 수학콘서트 K.A.O.S를 비롯하여 네이버커넥트재단 등 김민형 교수의 강연장을 가득 채운 방청객은 초등학교 수학영재에서부터 직장인, 대기업 임원, 심지어 중학생 발레 전공자까지 다채롭다. 이들은 복잡한 내용의 수학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해’될 수 있다는 점에 하나같이 감탄하며 수학의 매력에 푹 빠져든다. 더 천천히 쉬운 말로 설명하는 것 같지만 더 깊게 끝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그의 강의 방식 덕분이다. 마치 강의실에 앉아 있는 듯 질문과 답으로 구성된 이 책을 따라 차근차근 생각의 온도를 높여가는 동안 더 깊게 생각하는 데서 오는 매력적인 기쁨에 빠지게 하는 책이다.
  • 2022-06-30 금동옥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0 0
    5.0
    요즘 시대 엄마들의 필독서. 오은영 박사님의 책 중에서도 단연 인기있는 책으로 꼽는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그만큼 그걸 모르는 엄마들이 많다는 것. 육아하는 현실 속에서 실제로 쓸 수 있는 그리고 써야만 하는 화법이 담겨있다. 현장에서 아이가 묻는 말에 혹은 하는 행동에 올바르게 대처하는 법을 담은 오은영 족보이다. 엄마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이에게 엄마의 말과 말투, 그리고 행동은 아이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열심히 말을 가르치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가르치지도 않은 말을 어느새 따라하고 있을 때 깜짝 깜짝 놀란다. 결국 엄마의 말과 행동을 그대로 보고 배우고 느낀다는 것을 반증한다. 부모의 존중이 익숙한 아이는 본인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당연한 권리를 알고 또 다른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는 당연한 의무를 배우게 된다. 옳은 것을 가르친다는 일념으로 아이의 의사는 궁금해하지도 않고 무턱대고 혼만 낸다면 아이는 자신을 표현하는 법, 자신의 의견을 존중받는 법을 배울 수 없을 것이다. 반대로 남에게도 그것을 용납할 수 없는 어른으로 자라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도 실전은 어렵다. 하루 셀 수 없이 맞닥뜨리는 아이와의 질의문답 시간, 훈육의 시간 속에서는 막상 ‘아, 그렇구나, 그렇지’라고 공감했던 책 속의 문장들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래서 이 책은 소리내어 읽으며 따라하라고 한다. 그것이 익숙해지만 나의 어투로 소화된 엄마의 언어가 자연스럽게 나올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꼭 내가 바뀌지 않아도 내가 그동안 한 말들이 이런 의미였구나, 이렇게 아이에게 비추어졌겠구나를 이해하고 이렇게 말하면 더 좋았겠구나 라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아이와의 관계에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책은 많다. 하지만 그 과정의 어려움과 그것을 극복해내기 힘들어하는 부분에 대한 대안과 위로는 별로 없다. 이 책에서는 그것을 찾을 수 있다. 완벽하지 않은 부모, 인간을 인정하는 책이라서 마음 편하게 더욱더 마음을 연 채로 책이 담은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싶은 생각이 든다.
  • 2022-06-30 박수아
    대한민국 인구 트렌드 2022-2027
    0 0
    5.0
    저자는 인구통계와 세대 분석으로 글로벌 시대의 인구 트렌드를 읽어내는 사회경제학자로 관심사는 저성장·고령화시대 진입에 따른 사회 시스템 구축으로, 고령화 선두 주자 일본을 시작으로 국제 사회의 인구 추이를 비교 분석해 대한민국에 최적화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이러한 다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향후 5년 대한민국 인구의 미래를 조망하고 있는 이 책은 경제와 일자리, 도시 정책, 주거 생활, 교육과 복지, 기술에 이르기까지 ‘늙어가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분야별 솔루션을 전방위적 관점에서 제시한다.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들 만큼 빠른 속도로 지금 우리나라의 인구구조는 아이보다 노인이 많아지는, 인구 역전이라는 극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아직은 고령인구 비율이 15%대로 중년사회에 놓여 있지만, 1,700만 명에 달하는 베이비붐 세대(1955~1975년생)가 노년으로 옮겨 가는 순간 한국 사회는 돌이킬 수 없는 노화 사회에 진입한다. 특히 2025년이면 베이비부머 맏형(55년생)부터 만 70세가 되고, 이때부터 20년간 생산가능인구의 절반가량이 부양 인구에서 실질적인 ‘피부양 인구’로 전환된다.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인구 쇼크까지 5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 하루빨리 새 미래를 기획해야 한다. 현재 대한민국 트렌드 키워드인 ‘각자도생’을 가장 먼저 책으로 낸 경제학자이자 권위 있는 인구 전문가 전영수 교수는 이번에 출간된 《대한민국 인구 트렌드 2022-2027》에서 한국 사회의 거시적인 변화를 인구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려 나간다. 경제와 일자리부터 도시 정책과 사회실험, 주거 생활, 교육, 복지, 기술에 이르기까지 책에는 인구 절벽 위기를 기회로 맞바꿀 핵심 인사이트가 가득 담겨 있다. 자동차 회사 테슬라가 왜 술을 팔게 되었는지, 먼저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일본은 거대해진 시니어 마켓을 어떻게 공략하고 있는지, 코로나19가 서울과 수도권 생활권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등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떤 인구 트렌드를 중심으로 흘러가는지 안다면 남들보다 성공적인 미래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 2022-06-30 김영근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개인편(2022)
    0 0
    5.0
    급여 업무를 하면서 세금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매월 급여에서 공제하는 세금은 어떤 구조로 납부하게 되는지 실무를 먼저 접하였고, 연말정산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조금이나마 절세를 할 수 있을까 궁금하였다. 그런 궁금점들을 이 책은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직장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급여 수준에 따른 연말정산 설계, 취득세·보유세·양도소득세를 비롯해 상속·증여세 등 부동산 전반에 대한 세금 관리 노하우, 수익률 높은 재테크를 위한 자산별 절세 전략 등에 관해 자세히 풀어낸다. 이와 더불어 직장인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방법과 연말정산에 대해 많은 사람이 오해하거나 착각하고 있는 사항을 상세한 설명으로 이해하기 쉬웠다. 맞벌이 부부의 연말정산 전략 부분에서는 기본적으로 소득이 많은 쪽에 인적공제를 추가하되, 의료비와 같은 일부 세액공제 항목에서는 오히려 소득구간이 낮은 쪽에 세액공제를 적용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모두의 관심사인 부동산 취득, 보유, 양도와 관련하여서도 어떻게 하면 조금이나마 세금을 아낄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다. 취득세의 경우 일반적으로 세금 혜택을 보기는 힘들지만, 취득 당시의 영수증(중개수수료, 등기수수료)등을 잘 챙겨놓으면 이후 양도소득이 있을때 필요경비로 인정된다. 또한 주택에 들어가는 인테리어 비용 중에서도 자본적 지출(발코니 확장 등)은 필요경비로 인정되니 잘 챙겨두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부동산 세금 중 가장 큰 금액을 차지하는 양도소득세와 관련하여서, 비과세 요건이 어떤 것인지 미리 파악하여 준비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일시적 2주택 비과세제도 및 조정대상지역, 2년 보유 및 거주 특례 등 다양한 상황에서 세금 감면의 사례를 면밀히 분석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 중 거주 요건이 적용되는 점,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가 적용되는 점, 대출규제가 적용되는 점을 알 수 있었다. 반대로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될 경우에는 거주 요건이 적용되지 않고, 대출 규제가 풀리는 점을 알 수 있었다. 각종 부동산 대책 등이 수시로 발표됨에 따라 세법 적용에 있어 큰 어려움이 있는데, 이 책을 통해 어려움을 해결해 나갈 수 있을것 같다.
  • 2022-06-30 장수정
    경제상식사전(2022)
    0 0
    5.0
    이 책은 경제용어의 기본적인 개념을 설명할 뿐 아니라, 2022년의 화두로 떠오른 최신 경제용어까지 꼼꼼하게 정리하고 있다. 저자는 경제공부가 어려운 이유는 익숙하지 않은 용어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빨리 경제고수가 되고 싶은 마음에 무턱대고 두꺼운 재테크 책, 대학교수가 쓴 학술서를 골랐다가 지레 포기하게 되는 경우 등 실패사례를 제시한다. 저자가 주장하는 바는 명료하다. 바로 먼저 경제용어의 뜻과 의의를 알아야 이후 경제가 술술 읽힌다는 것이다. 이 책은 주식, 금리, 환율, 채권 등 뉴스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재테크 기초용어부터 한 번쯤은 들어봤을 ‘보이지 않는 손’, ‘모라토리엄’, ‘예대마진’, ‘사이드카’ 등의 용어를 세세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테이퍼링’, ‘메타버스’, ‘동학개미운동’, ‘MZ세대’, ‘밈’ 등과 같은 최신 경제 이슈 업데이트도 잊지 않았다. 이외에도 개정판 출간에 맞춰 토픽별로 최신 사례와 데이터를 추가하여 가장 신선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가장 먼저 책에 등장하는 것은 '나의 경제상식 지수'를 체크해 볼 수 있는 페이지이다. 이후에는 경제 상식을 체력에 비유해 체계적으로 쌓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가장 기초적인 내용부터 코인 , 주식 등 금융상식과 국내외 경제 관련 상식으로 범위를 넓혀가는 흐름은 경제상식 초보자부터 투자, 국내외 경제 상황을 제대고 파악하고자 하는 사람들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 기본 경제용어는 물론 최신 시사상식까지 178개의 주제로 정리한 이 책에서 용어의 어원과 등장 배경, 교훈, 향후 전망, 현실에서의 적용까지 상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특히 수많은 용어를 4가지 주제로 정리해 분산된 지식을 하나로 꿰어낸 부분이 유용하다. 책을 읽으면서 대부분의 용어들은 상당히 익숙했지만 단어 자체가 주는 이미지와 막연하게 생각했던 의미와는 정반대인 경우도 있었고, 어렴풋이 알던 내용도 그 어원부터 향후전망까지 정리되어 확실하게 알 수 있어서 유용했다. 면접을 앞둔 취업 준비생, 재테크를 준비하는 직장인, 교양지식을 쌓으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어원과 등장 배경, 교훈, 향후 전망 그리고 현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까지 필요한 지식을 한 권에 담은 이 책이 최고의 경제 교과서가 될 것이다.
726 727 728 729 730 731 732 733 734 735 736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