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 2022-07-14 이세주
    피터 린치의 투자 이야기
    0 0
    5.0
    피터 린치는 월스트리트 역사상 가장 성공한 펀드매니저로서 마젤란펀드를 세계 최대의 뮤추얼펀드로 키워내 '월가의 영웅'이란 찬사를 받았다. 1장에서는 미국 자본주의의 역사와 주식시장의 발전사에 대해 설명한다. 더불어 대공황 이후 주식시장에 대한 일반 투자자들의 공포에 대해 언급한다. 제2장에서는 피터 린치의 투자관을 피력한다. 피터린치는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1) 하루라도 빨리 시작할 것 - 하루라도 빨리 저축해서 복리의 효과를 누리라는 것이다. (2) 투자방법에는 5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주식투자가 가장 낫다 - 투자방법에는 저축, 수집품, 부동산, 채권, 주식이 있다. 저축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손해를 볼 수도 있다. 주식은 집을 제외하면 가장 좋은 투자 대상이다. 주식은 다른 투자 대상과 비교해 수익이 훨씬 높다. 주식은 일주일이나 1년 동안에는 수익이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항상 주주들에게 수익을 가져다주었다. 사람들이 주식시장에서 계속 돈을 잃는 것은 주식 자체의 잘못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주식은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상승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상 손해를 본다. 계획이 없기 때문이다.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치밀한 전략과 계획이 필요하다. (3) 시장을 이기는 장기 투자 - 주식은 20년이나 그 이상이 적절한 투자 기간이다. 20년 정도면 역사적으로 볼 때 가장 심각했던 조정을 겪고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기간이다. 그리고 수익이 충분히 쌓일 수 있는 기간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주식을 팔지 말고 보유하고, 이런저런 방법을 알려주는 똑똑한 충고를 무시하면서 멍청한 당나귀처럼 행동하라. 따라서 주식 투자로 큰 수익을 거두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여윳돈을 따로 떼어내 주식에 투자하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냥 묻어두는 것이다. 주가가 하락하면 불안하고 마음이 아플 것이다. 그러나 주식을 팔지 않으면 손해는 실현되지 않는 것이다. 주식시장에 장기적으로 투자하고 있어야 시장이 최대의 수익을 올리는 예측 불가능한 상승세에 편승해 이익을 충분히 거둘 수 있다.
  • 2022-07-14 이상진
    읽으면 돈 되는 끝장 경제 상식
    0 0
    5.0
    돈을 벌고자 한다면 세상돌아가는 원리를 알고 한가지 이벤트가 미치는 파장에 대해 이해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돈 벌고 싶으면, 경제신문을 읽어라."​ 라고 많이들 이야기 한다. 쉽게 이야기하면 이 뉴스는 어느 회사의 주가를 올리고 어느 회사의 주가를 낮출까하는 원초적인 분석이 가능하다면 경제의 메커니즘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고 그산업의 특성도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는것이다. 경제와 산업 회사에 대해 이해가 부족하다면 돈벌기는 어려운 세상이다. 대부분의 부자들이 경제통인 이유는 경제 신문을 이해하면 주식시장과 외환,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돈이 되는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경제 신문만큼 유익한 게 또 있을까 싶지만, 평범한 우리에게 경제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이유는 경제 용어와 상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경제신문을 종이 신문으로 읽던 시절엔 나름 경제에 빠삭했는데 온라인 신문 보면서 헤드라인만 읽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져 경제 상식을 다시 짚어보고 싶어졌다. <읽으면 돈 되는 끝장 경제 상식>은 최근 기사로 경제 용어를 쉽게 설명한다. 매 챕터당 한두 문제를 풀어보면서 개념을 다지다 보면 경제 상식은 물론이고, TESAT까지 한 번에 마스터 가능할 것 같다. 도서 마지막에 수록된 TESAT 기출문제로 나의 경제 상식의 수준을 진단해 볼 수 있어 유익하다. 대통령 후보 토론회를 보다가 우리나라 부채비율이 낮다며 부채를 늘리겠다는 말에 기염을 토했다. 승수효과를 거론하며 가계소득을 늘려 가계 소비를 증진시키겠다고 하는데, 사실 재정정책은 정부의 재정적자를 초래하기 마련이다. 이는 세금 인상이 불가피하지만 모 후보는 세금 인상은 없다고 주장한다. 중앙 은행으로부터 자금을 빌리거나 국채를 발행하겠다는 것 또한 국민에게 전가되는 일임을 국민이 모른다고 생각하는 걸까. 국가에서 뿌리는 모든 돈은 우리의 혈세라고요. 제발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서 정말 필요한 이들에게 세금이 쓰이면 좋겠다. 예산 삭감되지 않으려고 불필요하게 보도블록 교체하고, 사용하지도 않는 앱 개발하지 말고 말이다. ​ 아무튼, 경제를 쉽게 접하고 싶은 분들 경제 뉴스를 이해하기 어려워 스킵 해 왔다면 <읽으면 돈 되는 끝장 경제 상식>을 읽어 보면서 경제 기본기를 다지면 좋을 것 같다.
  • 2022-07-13 성우경
    최태성의 만화 한국사 2: 근현대편
    0 0
    5.0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이후 매일같이 전황을 체크하면서 안타까워하기도, 분노하기도, 두렵기도, 슬퍼하기도, 그리고 희망을 가지기도 하며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러면서 해당 지역의 역사도 알아보게 되고, 국제관계의 논리와 각국의 국내 정치적 이슈까지 두루 많은 정보들을 접하게 되었다. ​학생 때 '사회' 과목 속의 역사를 배울 때는 관심도 없는 옛날의 정치와 전쟁을 나열하고 순서를 외워야 하는 재미없는 과목일 뿐이었는데, 이제는 나에게 역사가 전혀 다르게 다가온다.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누누이 들어왔건만 도무지 역사책엔 손이 가질 않았는데, 최근 국내 정치도 그렇고 세계적으로도 3차 대전이라는 단어가 등장할 만큼 격동의 시대를 살다 보니 저절로 역사를 되짚어 보고 싶어졌다. 몇 년 전 EBS 인강으로 최태성 선생님의 한국사 강의 87강을 완강(!)했었다. 긴 시간 강의를 들으며 선하고 반듯한 선생님이라고 느끼며, 훌륭한 강의 내용에도 매우 만족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머릿속에 지우개가 든 건지, 기억이 거의 나질 않아 슬프던 참에 마침 최태성 선생님의 만화 한국사를 발견하고 냅다 집어와 읽어보았다. ​ 만화이긴 만화인데, 엄청난 양의 내용을 최대한 압축적으로 구겨넣은 것이라서 쉽고 재미있긴 하지만 마냥 쉽고 재미있게 읽히진 않는다. 한국사 공부 따로 하면서 복습용으로 보면 좋을 것 같다. 나는 책을 보다 보니까 최태성 선생님 음성지원 되면서 강의가 새록새록 기억이 났다. 내가 아는줄도 몰랐던 '통리기무아문', '북로군정서', '소작 쟁의', '호헌철폐' 등의 단어들이 무의식 어딘가에 있긴 있었다는 것도 신기했다. 나 이 단어 왜 알지? 싶었다ㅋㅋㅋ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역사책이라 생각한다. 만화 그림도 내용 이해에 큰 도움이 되도록 정성껏 잘 그렸고, 수많은 작은 글씨들에 오타도 없이 꼼꼼하게 정성껏 만들어진 책이다. 학생들과 일반인들이 역사의 문턱을 쉽게 넘을 수 있게 오랜 기간 노력해 오신 최태성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이 든다.
  • 2022-07-13 이태양
    백만장자시크릿(개정판)
    0 0
    5.0
    사람은 보이는 것만 믿게 되고 나 자신도 그렇다. 어느 순간 보이는 것 위주로 사고하게 되고, 판단하게 되고 지나치는 것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있던 부라는 가치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주위에 접하게 되는 부의 존재나 부를 지닌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적다보면 자연스럽게 부에 대한 생각도 관심도 소홀해지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하브 에커라는 유명한 사람이 소개하는 백만장자 시크릿이라는 이 책을 선택해서 부라는 가치를 좀 더 내 곁으로 가까이 오게 하고 싶었다. 예전체 추천 받았던 적은 있으나 무심코 지나치다 이번 기회에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내용 하나하나가 의미심장 했고, 울림이 강했다. 작가는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언가를 모르고 있어서가 아니라고 한다.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잘못 알고 있는 것을 버려야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잘못된 것을 알고 있는 그것이 성공의 가장 큰 장애물이다." 배우는 것 뿐 아니라 '버리는' 것도 중요하다. 당신의 생각과 행동방식이 당신을 지금 이 자리에 데려다 놓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이것이 작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관점으로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다. 나무도 열매를 단단하게 맺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뿌리가 더 중요하듯이 우리의 가치관에도 보이지 않는 뿌리가 중요하다. 소수의 성공한 사람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에 더 집중한다. 나는 과연 성공한 사람들처럼 보이지 않는 것에 집중을 했었던가. 과연 단단한 뿌리를 내 가슴속에 자리내리고 살고 있었는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작가는 말한다. 부자를 욕하는 대신에 감탄하는 훈련을 하라. 부자를 축복하고 사랑하는 훈련을 하라. 그것이 무의식에 배어들면 당신이 부자가 되었을 때 다른 사람들도 당신에게 감탄하고 축복하고 사랑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 당신이 지금 하는 것처럼 비난의 대상이 되지 않을 거라는 말이다. 부자들은 기회를 본다. 가난한 사람들은 문제거리를 본다. 부자는 앞으로 다가올 성장을 본다. 가난한 사람들은 앞으로 다가올 손실을 본다. 부자들은 보상에 집중한다. 가난한 사람은 위험에 집중한다. 부자들은 자기 삶의 결과에 책임을 지고 '내가 잘되게 만들거니까 잘 될것이다'라는 마인드로 행동한다. 경제적으로 성공을 거두지 못한 사람들은 모험하고 희생하려는 정도에 한계를 그어두고 있다. 뭐든지 하겠다고 생각하지만, 더깊이 들어가보면 성공을 위해서 이 정도의 일은 할 수 있고 그 이상의 일은 할 수 없다는 조건들이 정해져 있다. 미안하지만 부자가 된다는 것은 공원에 한가로이 산책을 나가는게 아니다. 이와 다르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보다 훨씬 많이 아는 사람이거나 진정성이 좀 부족한 사람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집중력, 용기, 지식, 전문기술, 100%의 노력, 포기하지 않는 태도, 그리고 당연히 백만장자 마인드가 필요하다. 당연히 부자가 되는 길은 결코 쉬울 수 없다. 진정성이 있어야 할 것이다. 긍정적인 마인드는 기본이고, 부를 바라볼 수 있는 시야와 안목을 가져야 한다.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부자가 되지 못한다. 작가가 던지는 메시지 하나하나가 부에 관심을 갖고, 부를 축적하기를 꿈꾸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고, 갈구하지 않는 요즘의 나의 모습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2022-07-13 김요진
    부자의그릇:돈을다루는능력을키우는법
    0 0
    5.0
    부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십시오. 일반적으로 돈을 잃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로 정말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돈이 늘지 않는 리스크입니다. 부를 일군 부자들은 한가지 공통된 사고를 하고 있는데, 인생은 영원하지 않고, 인생에서 행운이라는 것은 손에 꼽힐 정도로만 온다는 확신입니다.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손에 꼽힐 정도로 드물게 찾아오는 기회를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실패의 경험을 많이 쌓고 더욱 큰 부를 쌓을 방법을 익히고 기회가 왔을 때 최대한 잡을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도전이 늦어지면 실패를 만회할 기회가 적어집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여 새로운 일을 할 때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스스로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으면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돈에 관한 경험은 돈을 직접 다뤄봐야만 쌓일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남의 돈이 아닌 자신의 돈 말입니다. 경험은 돈이 안 된다고 의심하겠지만 그것은 어떻게 받아들이는 것에 따라 다릅니다. 어떤 실패의 경험도 훗날 판단을 내릴 때 반드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1억을 다뤄봤던 경험이 없다면 다음에 다시 1억원이 들어왔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현실적인 계획을 세울 수 없습니다. 만약 1억원을 다뤄본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은 그만큼의 그릇이 되어 무엇과도 바꾸기 힘든 재산이 되는 것입니다. 돈은 세상을 순환하는 흐름과도 같습니다. 흘러가는 돈을 일시적으로 소유할 수는 있어도 언제까지나 소유할 수는 없습니다. 부자는 자신의 돈을 반드시 그 금액에 어울리는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 투자합니다. 그 이유는 그릇이 크지 않은 사람 또는 그릇이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해결하지 못할 큰 문제를 맡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큰 문제를 해결하고 돈을 가지려면 그만큼 그릇을 키워 놔야 그런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릇보다 큰 기회는 굴러오지 않습니다. 일시적으로 운이 좋아 큰 돈이 오게 된다 하더라도 곧 그 수중에서 빠져나갈 것입니다. 돈은 어디서 생겨난다고 생각하십니까? 돈은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군가 당신에게 돈을 주었다면 다니는 회사나 고객, 부모님 같은 분들 이셨을 겁니다. 이처럼 당신에게 돈을 가져다 주는 것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일 것입니다. 돈은 반드시 다른 사람이 나에게 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신용입니다. 신용이 생기면 돈이 생깁니다. 부자는 신용의 힘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속은 반드시 지키려고 하고, 남의 믿음에 부응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쌓인 신용은 커다란 돈을 낳고, 그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돈의 크기도 자연히 커집니다. 돈이 없는 사람은 의심이 많아서 좀처럼 남을 믿지 않으려고 하고 좋은 제안이 들어오면 흠부터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면 신용을 얻지 못하고 자연히 돈은 그 사람을 피해서 도망가게 됩니다. 상대를 믿지 않으면, 상대도 당신을 믿지 않습니다. 신용이 돈으로 바뀌면, 믿어주는 상대가 있는 것만으로도 재산이 될 것입니다. 돈이란, 신용을 가시화한 것이라는 생각을 꼭 하시길 바랍니다. 신용은 지난 행동에 대한 결과입니다. 지난 행동은 하루하루 사고 해온 결과입니다. 신용을 얻으면 돈이라는 형태로 남게 되고 그 돈은 선택지를 늘려주는 도구가 됩니다. 그 도구가 증가할수록 우리는 한층 더 알찬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돈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키워 더욱더 놀라운 인생에 도달하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 정리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2022-07-11 우경민
    일본에서배우는고령화시대의국토-주택정책
    0 0
    5.0
    흔히 우리는 일본의 현재가 우리나라의 20년 뒤라는 말을 하곤 한다. 그만큼 많은 유사성을 가지고 있고, 비슷한 점들이 많기 때문에 우리는 일본의 사례를 통해 우리의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는데, 부동산 또한 그러한 분야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알려져있듯 일본은 잃어버린 20년이라고 하는 장기침체를 경험하였는데, 그 핵심이 되는 요소가 바로 부동산 버블이다. 우리나라가 일본의 이러한 과정을 그대로 답습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계속 나오는 가운데, 우리는 그러한 위기를 어떻게 예방하거나 준비할 수 있을지에 대한 답은, 일본의 부동산 정책사례를 보면서 연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발간된지 좀 지나 예전 일본 주택정책을 다루기는 하지만, 당시의 일본 주택정책은 지금의 우리나라 주택정책과 닮아있는 점이 많다. 연구보고서 형식으로 서술하고 있어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은 물론, 저자의 생각을 통해 어떠한 방향으로 우리가 정책을 해석하고 판단해야 하는지에 대한 도움도 받을 수 있는 도서이다. 책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저자의 생각으로는 도시는 생명체이며, 자연환경보다 교통, 교육, 편의, 쇼핑이 중요하며, 도심재개발로 정책이 회귀할 것이며, 전원주택, 신도시는 허상이며, 인구 노령화와 감소추세는 피할수 없으며, 부동산은 밴드위건효과가 극심한 분야이며, 신도시와 위성도시등 은 위험할 수 있으며 주민들의 생활을 가능케하는 산업시설이 필수이며, 산업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요즘에는 더더욱 국토균형발전이란 불가능하며, 국토균형발전은 결국 제조업의 분산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글로벌화가 진행될수록 제조업 해외이전이 가속화되어 지방도시들의 쇠퇴는 계속될 것이라는 글쓴이의 주장을 읽어볼 수 있었다. 부동산과 연관이 깊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직원이라면, 우리가 실제 담당하고 있는 업무 범위에서 벗어난 거시적인 시장 흐름도 이해하고 있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동료 직원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며, 조금 더 부동산 시장에 대한 탐구욕을 얻을 수 있었던 독서였으므로 매우 도움되는 책으로 선정하고 싶다.
  • 2022-07-11 김한나
    말투의 편집
    0 0
    5.0
    대화를 하다보면 이 사람은 이렇게 대답할거라는 예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이 대화하는 주제, 얘기는 다양하지만 쓰는 표현이나 그 얘기를 담는 말투는 꽤 일정한거 같다. 물론 다른사람에게도 내가 그렇겠다. 이런 생각은 타인에게 많이 느끼지 내가 그렇다고 생각하기 어렵고 꽤 일정한 말투를 쓰는 사람을 보면 유난히 벽과 얘기하거나 특색이 있어보이지 않았고 만약 나도 그렇다면 고치고 싶었다. 그리고 말투에 감정이 너무 많이 담기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사람은 보통 성향이 급하거나 생각이 정리가 잘안되는 느낌이 있는데 그런 부분도 나에게 있진않은지 알고 싶었다. 이런 모든 것을 정리해보면 말의 목적에 맞는 효과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대화의 목적을 두고 그에 맞는 효과들로 대화를 한다면 서로 대화가 잘된다는 느낌이 있다. 바로 명확한 소통, 오해가 없고 말에 낭비가 없는 명확한 대화를 하는 사람이 되면 참 좋겠다. 이를 위해서 많이 듣고 많이 말해봐야 한다. 말을 잘 하는 사람을 듣거나 실제로 내가 대화할대 상대방의 말을 그리고 대답하거나 얘ㅒ기할때 고민하고 목적을 정립하고 그에 맞는 효과를 사용한 후에 대화하는 연습을 한다. 이전에는 섣부른 판단과 나의 감정을 드러내거나 은근히 풍기며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은근히 방향을 돌려 주도하고자 했다. 그리고 말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이 반대되어 내가 거짓말할때가 많았는데 이런경우 어쩔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내가 느끼고 하고싶은 말을 할 수 없는 경우인데 이런 부분도 아직 고민이다. 어떻게 대화해야하는지 그렇다고 대화를 차단하고 피할수만은 없고 그대로 곧이곧대로 말할수도 없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지혜롭게 표현하는 방법도 점차 깨달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내가 하는말이 곧 나라는 생각으로 모든 대화를 진중하게 중요하게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해야한다. 말은 소리, 의미, 표정등 아주 복합적인 소통의 방법이지만 배우지 않고 나만의 색깔을 표현하기 어렵다. 복합적이기 때문에 아무리 도구가 효과적이라 할지라도 그 마음과 중심이 확고하지 않다면 그 효과는 생각많큼 크지않고 미미하다는 것도
  • 2022-07-08 김지선
    어떤 개발자가 살아남는가
    0 0
    5.0
    요즘 기사를 보다보면 개발자 연봉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보인다. 4차산업혁명을 계기로 많은 회사에서 개발자 인력난을 격게 되면서 수요대비 공급이 부족해서 회사마다 양질의 개발자를 고용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개발자 연봉을 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개발자가 앞으로도 계속 유망한 직종이라고 하니 관심이 생겨서 볼만한 책을 찾다가 눈에 띄는 책이 있어 읽어 보았다. 책 제목은 "어떤 개발자가 살아 남는가"인데 개발자와는 어울리지 않을것 같은 인문학을 주제로 삼고 있어서 관심이 갔다. 특히 지금도 기술이 발전하면서 많은 사람이 작업하던 일을 기계가 대체하면서 직업이 사라지고 있는데 앞으로는 AI라고 하는 인공 지능 기술이 발달하면서 더 많은 직업이 사라지게 된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프로그래밍을 직업으로 삼는 개발자라는 직업도 AI 기술이 더 발전하게 돼서 프로그래밍까지 기계가 하게 되면 개발자라는 직업도 사라질 수 있다고 보고 개발자가 AI로 대체되지 않으면서도 지속성장 가능한, 어떤 개발자가 되어야 하는지 그 답을 인문학에서 찾고 있다. 전체적인 책의 내용을 보자면 과거로부터 과학/기술과 예술/인문의 융합이 인류에게 더 큰 진보를 가져다 주었다고 보고 기술과 인문학의 크로스오버가 세상을 바꾸었다고 한다. 이것이 '르네상스'인데 기술이 더 고도화되고 시대가 불확실해질수록 우리는 인간의 본질, 즉 인문학에 눈을 돌려야 된다고 말하고 있다. 현재 각광을 받고 있는 메타버스라는 기술도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시대가 되면서 우리 곁에 한발 더 다가오게 되었는데 메타버스가 현대 기술의 집합체인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그 메타버스 안에서 무언가를 수행하는 주체는 사람이고 사람을 위해 이런 기술도 존재한다는 내용에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다. 결국 과학과 기술의 발달은 사람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기술을 다루는 개발자도 이런 내용을 알고 접근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인문학을 공부하고 기술에 적용한다면 단순하게 정해진 일만 하는게 하니라 창조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731 732 733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